고려시대는 제술업과 명경업 중 ( )을 더 중시했다.

동녕부 위치

명나라 건국시기 고려 왕

속현은 향⸱부곡⸱소와 달리 차별받지 않았다.

고려 시대에는 토지의 비옥도에 따라 ( )등급으로 나누어 생산량의 ( )에 해당하는 조세를 거두었다.

정동행성 설치 : 정동행성 이문소 폐지 :

충선왕은 충숙왕에게 왕위를 물려준 뒤, 만권당을 만들었다.ㅇㅇㅇㅇㅇ

중국과 구별되는 우리 역사의 독자성을 강조한 서적

사략(이제현)과 동국사략(권근)은 엄연히 다르다.

한양 - 남경 승격(설치)

서류부가혼, 남귀여가혼, 예서제

고려는 ( )과의 무역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고려의 형벌 체계는 배상제? 실형주의?

고려 중류층 1. 궁중 실무 2. 중앙 관청 말단 행정직 3. 지방 실무 행정직 4. 직업군인, 하급장교 5. 지방의 역 관리

정방 폐지

고려는 종이 · 인삼 · 나전칠기 · 화문석 등의 토산품 및 1차 수공업을

몽골 ( )차 침입 : 초조대장경 소실

9산 선문의 통합을 주장한 인물

신라의 탑 양식을 계승한 고려의 탑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특징

보현십원가

고려ㅇㅇㅇㅇㅇ 정부는 ( )에 관영 상점을 설치하였다.

중방?

상평창 설치 지역 관영상점 설치 지역

거란, 여진으로부터 수입 : 일본으로부터 수입 :

고려시대에는 족내혼(친족 간 혼인)이

현직 관리에게 경기 8현의 토지에 대한 수조권(녹과전)을 지급한 왕

한외과 폐지

( )의 조세는 경창으로 운반하지 않고 지역에서 자체적으로 사용하였다.

최무선 화포 최초 사용

홍산대첩

( )는 화엄사상의 입장에서 법상종 세력을 흡수하여 성상융회 사상을 표방하였다.

현화사 창건

( )은 부호장 이하의 향리를 임명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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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추 합좌 기구

주현공거법

산관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었으며, 무반에 대한 차별 대우가 개선되었다.

5품 이상의 관료에게 공음전을 지급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안동 봉정사 극락전, 예산 수덕사 대웅전

경천사지 10층 석탑

삼한통보 · 해동통보 · 해동중보

연등회 : ( )에 개최 팔관회 : 개경 ( ), 서경 ( )

생산량의ㅇㅇㅇㅇㅇ 10분의 1에 해당하는 조세를 거두었다. =

4색 공복을 기준으로 문반, 무반, 잡업으로 나누어 지급 결수를 정하였다.

관품의 높고 낮은 것은 논하지 않고 다만 인품만 가지고 그 등급을 결정하였다.

산관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전임 관료와 현임 관료를 대상으로 경기지방에 한하여 지급하였다.

(1) 조일무역규칙 : (2) 조일수호조규부록 :

사림원 역할

정치도감 역할

과전법의 수조율 : 공 · 사전을 막론하고 1/10인 1결당 ( )두를 수조하였다.

군대를 이끌고 통주성 남쪽으로 나가 진을 친 ( )은/는 거란군에게 여러 번 승리를 거두었다. 하지만 자만하게 된 그는 결국 패해 거란군의 포로가 되었다. 거란의 임금이 그의 결박을 풀어 주며 “내 신하가 되겠느냐?”라고 물으니, ( )은/는 “나는 고려 사람인데 어찌 너의 신하가 되겠느냐?”라고 대답하였다. 재차 물었으나 같은 대답이었으며, 칼로 살을 도려내며 물어도 대답은 같았다. 거란은 마침내 그를 처형하였다.

고려첩장을 보낸 조직/단체

최충헌이 신변 보호와 집권체제 강화를 위해 조직하였다.

쌍성총관부는 공민왕 때 동북병마사 유인우의 부대를 중심으로 탈환한 것으로, 삼별초와는 무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