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림 세력이 정국을 주도한 것은 ( )의 모습이다.

문정왕후 수렴 청정

문정왕후(명종 어미)의 수렴청정을 지지한 세력

청나라의 요청으로 조총부대를 영고탑으로 파견하였다.

정여립 모반 사건?

송시열, 김수항 처형

(왕실의 고리대 역할을 한) 내수사 장리의 폐지 주장

주자소 설치

공물 부과 기준이 가호에서 토지로 바뀌었다.

대윤(윤임)과 소윤(윤원형)의 갈등

외교문서 작성

1. ( ) : (역사자료 수집과 편찬) (1) 사초 : 매일매일 기록 (2) 시정기 : 관청에서 ‘등록’을 모아 편찬 (2) 실록 편찬 2. ( ) : (임금의 말과 명령을 기록) (1) 임금 교지 작성 (2) 사관으로 참여하여 회의록 작성 3. ( ) : (1) 국왕 자문 (2) 경연 주관 (3) 학술 연구

동약과 동계, 문중 서원과 사우 건립

경재소는 ( ) 이후 폐지되었다.

조선 후기 수령의 권한이 ( )되었다.

임술 농민 봉기는 인내천 사상(=동학)과는 관련이 없다.

( )은 주로 <기술직에 종사>하며 축적한 재산과 탄탄한 실무 경력을 바탕으로 신분 상승을 추구하였다.

조선 ( ), 유서(類書)로 불리는 백과사전이 널리 편찬되었다.

비총법

양명학(정제두, 강화학파)이 근대에 영향을 끼친 곳

한구자, 정리자

한품서용제 : (1) 기술관은 ( )까지 진출 가능 (2) 토관, 향리는 ( )까지 진출 가능

한양 천도, 한성부 개칭

사가독서제 (젊은 문신들에게 휴가를 주어 독서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한 제도)

1. 삼사(사간원, 사헌부, 홍문관)는 권력 독점을 방지하는 언론 기능을 담당했다. 2. 6조의 이조와 병조의 전랑은 문관과 무관에 대한 인사권을 행사했다.

경재소 설치

정약용과 ( )의 종두법 연구, 마과회통 저술

실록청은 ( ) 내부에 있음

사헌부에서도 중대사건을 재판하기도 하였다.

(1) 무위사 극락전 (2) 금산사 미륵전

다층 건물이나 내부가 하나로 통하는 구조

조선 - 일본 인삼, 쌀, 무명 등을 ( )하고, 구리, 황, 후추 등을 ( )하였다.

책문후시?

조선 후기 한양 도성 안에서는 종루, 칠패, 이현의 3대 시장이 형성되었다. (서울에서 활동한 사상)

지대납부 방식이 ( )에서 ( )으로 전환되었다.

밭이랑에 씨를 뿌리는 농종법에서, 밭고랑에 씨를 뿌리는 ( )으로 전환되면서 노동력이 절감되었다.

( )의 성행 : 수령이나 군사 지휘관들이 군인에게 포를 받고 군역을 면제 ( )의 성행 : 값을 받고 각 읍에서 바쳐야 할 공물을 대신 마련하여 바쳐줌

조광조, 이이, 류성룡은 ( )의 폐단을 시정하기 위한 수미법 실시를 주장했다.

해주향약, 서원향약

동학은 ( )에서 최제우가 창시했다.

권력을 잡은 벽파가 시파를 제거하기 위해 일으킨 사건

정봉수, 이립

유성룡과 이여송의 조명연합군은 ( )을 탈환하였다.

진주대첩

정철은 원래 ( )이었는데 ( )으로 옮겼다.

경적/궁중서적 간행 제사 때 쓰이는 향· 축문· 인신 등을 관장한 곳

참상관은 국가의 중견 관료로서 중앙 6품 이상의 문무 관직이나 ‘수령’을 담당했다.

수조지가 부족하여 국가가 조세를 직접 거두었다.

1차 왕자의 난

조선 최초의 동전

중국은 서양과 180도 정도 차이가 난다. 중국인은 중국을 중심으로 삼고 서양을 변두리로 삼으며, 서양인은 서양을 중심으로 삼고 중국을 변두리로 삼는다. 그러나 실제는 하늘을 이고 땅을 밟는 사람은 땅에 따라서 모두 그러한 것이니 <중심도 변두리도 없이 모두가 중심이다.>

전주, 성주, 충주, 춘추관 = 조선 전기 4대 사고 ------- (임진왜란) ------- 춘추관, 태항산, 오대산, 마니산, 묘향산 = 조선 후기 5대 사고

고려의 예문관은 조선의

허적, 윤휴 축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