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승기신론소, 십문화쟁론을 저술했다

울산항,당항성이 무역항으로 번성했다(국가)

구법 순례기인 왕오천축국전을 저술했다

무애가를 지어 불교 대중화에 노력했다

왕에게 시무 10여 조를 건의했다

황룡사 9층 목탑의 건립을 건의했다

진골 귀족 출신으로 화랑세기, 고승전 등을 저술했다

시장을 감독하는 관청인 동시전이 있다(국가)

현세의 고난에서 구제받고자 하는 관음 신앙을 강조했다

수도에 도시부라는 관청을 설치하여 시장을 관리했다(국가)

한자의 음과 훈을 차용한 이두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화엄일승법계도를 지어 화엄사상을 정리했당

화랑도의 규범인 세속 5계를 제시했다

화왕계를 지어 국왕에게 바쳤다

서적점, 다점 등의 관영 상점이 운영되었다(국가)

물가 조절을 위해 상평창을 설치했다(국가)

금강삼매경론을 저술했다

거란도, 영주도 등을 통해 주변국가와 교류했다(국가)

신라방을 형성하여 중국과 활발히 교역했다(국가)

왕명으로 수에 군사를 청하는 걸사표를 지었다

영주에 부석사를 창건했다

외교 문서 작성에 능하여 청방인문표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