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괄이 반란을 일으켜 도성을 장악했다

자의 대비의 복상 문제로 예송이 전개됐다

영창 대군이 사사되고 인목 대비가 유폐되었다

남인이 축출되고 노론과 소론이 정국을 주도했다

북인이 서인과 남인을 배제한 채 정국을 독점했다

인현 왕후가 폐위되고 희빈 장씨가 왕비로 책봉됐다

을묘왜변을 계기로 상설화되었다

흥선 대원군이 집권한 시기에 혁파되었다

임진왜란을 거치며 국정 최고 기구로 성장했다

세도 정치 시기에 외척 세력의 권력 기반이 되었다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초계문신제를 주관했다

나선 정벌에 조총 부대를 파견했다

청과 국경을 정하는 백두산정계비를 세웠다

청융청과 수아청을 창설하여 도성을 방어했다

준천사를 신설하여 홍수에 대비했다

붕당의 폐해를 경계하고자 탕평비를 세웠다

속대전을 편찬하여 통치 체제를 정비했다

전제상정소를 두어 전분6등법을 제정했다

왕실의 권위를 세우고자 경복궁을 중건했다

청과의 국경을 정하는 백두산정계비를 세웠다

군역의 부담을 줄이고자 균역법을 제정했다

역대 문물을 정리한 동국문헌비고를 편찬했다

국왕의 친위 부대인 장용영을 설치했다(시기)

검서관에 서얼 출신 학자들이 가용되었다(시기)

대외 관계를 정리한 동문휘고가 간행되었다(시기)

전통 한의학을 정리한 동의보감이 완성되었다(시기)

문신 재교육을 위해 초계문신제가 시행되었다(시기)

이인좌를 중심으로 한 소론 세력이 난을 일으켰다(시기)

통치 체제를 정비하기 위해 대전통편이 편찬되었다

시전 상인의 특권을 축소하는 신해통공이 실시되었다 (시기)

각 궁방과 중앙 관서의 공노비 6만여 명을 해방했다 (시기)

김상용이 강화도에서 순절하였다(시기)

임경업이 백마산성에서 항전하였다(시기)

정봉수와 이립이 용골산성에서 항쟁했다(시기)

명의 요청으로 강홍립의 부대가 파병되었다(시기)

김준룡이 근왕병을 이끌고 광교산에서 항전했다(시기)

1결당 쌀 4~6두로 납부액을 고정했다

토지 1결당 쌀 2두의 결작을 부과했다

선무군관에게 1년에 1필의 군포를 징수했다

특산물 대신 쌀,베,동전 등으로 납부하게했다

어장세,염전세,선박세를 거두어 군사비로 충당하였다

관청에 물품을 조달하는 공인이 등장하는 배경이 되었다

고액 화폐인 활구가 주조되었다(시기)

모내기법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다(시기)

독점적 도매상인인 도고가 활동했다(시기)

감자,고구마 등이 구황 작물로 재배되었다(시기)

담배,면화와 같은 상품 작물이 재배되었다(시기)

계해약조를 맺어 일본과의 무역을 규정했다(시기)

관리가 과전법에 의해 토지의 수조권을 지급받았다 (시기)

국경 지대에서 개시 무역과 후시 무역이 이루어젔다 (시기)

육의전을 제외한 시전 상인의 금난전권이 폐지되었다 (시기)

설점수세제의 시행으로 민간의 광산 개발이 허용되었다(시기)

주자감에서 공부하는 학생(시기)

청요직 통청을 요구하는 서얼(시기)

염포의 왜관에서 교역하는 상인(시기)

시사에서 문예 활동을 하는 역관(시기)

상평통보로 토지를 매매하는 양반(시기)

관청에 필요한 물품을 납품하는 공인(시기)

초량 왜관에서 인삼을 판매하는 내상(시기)

주전도감에서 해동통보를 만드는 장인(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