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척 간의 대립으로 윤임이 제거되었다(재위시기)

이시애가 길주를 근거지로 난을 일으켰다(재위시기)

허적과 윤휴 등 남인들(재위시기)

정여립 모반 사건으로 기축옥사가 일어났다(재위시기)

양재역 벽서 사건으로 이언적 등이 화를 입었다(재위시기)

공신 책봉에 불만을 품고 이괄이 반란을 일으켰다 (재위시기)

이조 전랑 임명을 둘러싸고 사림이 동인과 서인으로 나뉘었다(재위시기)

정문부가 길주에서 의병을 이끌었다(시기)

조,명 연합군이 평양성을 탈환했다(시기)

정발이 부산진성 전투에서 전사했다(시기)

송상현이 동래성 전투에서 항전했다(시기)

이순신이 한산도에서 대승을 거두었다(시기)

권율이 행주산성에서 적군을 격퇴했다(시기)

강홍립 부대가 사르후 전투에 참전했다(시기)

삼수병으로 구성된 훈련도감이 창설됐다(시기)

이순신이 명량애서 왜의 수군을 대파했다(시기)

김시민이 진주성에서 적군을 크게 물리쳤다(시기)

조헌이 금산에서 의병을 이끌고 활약했다(시기)

곽재우, 고경명 등이 의병장으로 활약했다(시기)

유정이 회답 겸 쇄환사로 일본에 파견되었다(시기)

신립이 배수의 진을 치고 왜군에 항전하였다(시기)

조선 정부의 통제에 반발하여 3포 왜란이 일어났다(시기)

외침에 대비하기 위해 임시 기구로 비변사가 설치됐다 (시기)

잡과를 통해 선발되었다

매매, 증여, 상속의 대상이 되었다

장례원을 통해 국가의 관리를 받았다

원칙적으로 과거에 응시할 수 없었다

사신을 수행하면서 통역을 담당했다

청요직 진출을 요구하는 상소를 집단으로 올렸다

풍기 군수 주세붕이 처음 세웠다

지방의 사림 세력이 주로 설립했다

전국의 부,목,군,현에 하나씩 설치되었다

대성전과 명륜당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중앙에서 교수와 훈도를 파견하기도 했다

최고의 관립 교육 기관으로 성현의 제사도 지냈다

국왕으로부터 편액과 함께 서적 등을 받기도 했다

흥선 대왕군에 의해 47개소를 제외하고 철폐되었다

생원시나 진사시의 합격자에게 입학 자격이 부여되었다

기대승과 사단칠정 논쟁을 전개했다

동호문답을 저술했다

군주의 도를 도식으로 설명한 성학십도를 지었다

예안 향약을 시행하여 향촌 교화를 위해 노력했다

해주 향약을 시행하여 향촌 교화를 위해 노력했다

성학집요를 저술하여 군주가 수행해야 할 덕목을 제시했다

국왕의 비서 기관에서 작성했다

사초, 사정기 등을 바탕으로 편찬됐다

조선왕조실록은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인가?

춘추관 관원들이 편찬 업무에 참여했다

연대순으로 기록하는 편년체로 서술됐다

세가 , 열전 , 지, 연표 등의 체제로 구성됐다

정조가 세손 시절부터 쓴 일기에서 유래했다

왕실 도서관인 규장각이 설치된 곳이다

역대 국왕고 왕비의 선주가 모셔져 있다

태종이 한양 재천도를 위하여 건립했다

태조 때 한양으로 천도하면서 창건됐다

국왕이 신농,후직에게 풍년을 기원하던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