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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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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問題数 62 • 2/1/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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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問題一覧

  • 1

    한양 도성의 기본 계획을 세웠다

    정도전

  • 2

    불씨잡변을 지어 불교를 비판했다

    정도전

  • 3

    칭제건원과 금국 정벌을 주장했다

    묘청,정지상

  • 4

    기축봉사를 올려 명에 대한 의리를 내세웠다

    송시열

  • 5

    경제문감을 저술하고 재상 중심의 정치를 주장했다

    정도전

  • 6

    조선경국전을 저술하여 통치 제도 정비에 기여했다

    정도전

  • 7

    조준 등의 건의로 과전법을 제정했다

    고려 공양왕

  • 8

    주자소를 설치하여 계미자를 주조했다

    태종

  • 9

    금위영을 창설했다

    숙종

  • 10

    두 차례 왕자의 난을 통해 반대파를 제거했다

    태종

  • 11

    문하부 낭사를 분리하여 사간원으로 독립시켰다

    태종

  • 12

    국호를 조선으로 바꾸고 수도를 한양으로 옮겼다

    태조

  • 13

    호구를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호패법을 시행했다

    태종

  • 14

    의정부의 권한을 약화시키고 6조 직계제를 실시했다

    태종

  • 15

    집현전에서 근무하는 관리(재위시기)

    세종

  • 16

    동의보감을 집필하는 의관(재위시기)

    선조,광해군

  • 17

    농사직설을 읽고있는 지방관(재위시기)

    세종

  • 18

    임꺽정 무리를 토벌하는 관군(재위시기)

    명종

  • 19

    칠정산 내,외편을 편찬하는 학자(재위시기)

    세종

  • 20

    계해약조의 초안을 작성하는 관리(재위시기)

    세종

  • 21

    주자소에서 갑인자를 제작하는 장인(재위시기)

    세종

  • 22

    성균관에 탕평비 건립을 명하는 국왕(재위시기)

    영조

  • 23

    수신전과 휼양전을 폐지했다

    세조

  • 24

    계유정난을 통해 정권을 장악했다

    세조

  • 25

    경기도에 대동법을 실시했다

    광해군

  • 26

    4군 6진을 설치하여 북방 영토를 개척했다

    세종

  • 27

    궁중 음악을 집대성한 악학궤범을 편찬했다

    성종

  • 28

    단종 복위 운동을 계기로 집현전을 폐지했다

    세조

  • 29

    신진 인사를 등용하기 위한 현량과를 실시했다

    중종

  • 30

    함길도 토착 세력이 일으킨 이시애의 난을 진압했다

    세조

  • 31

    직전법을 실시하여 현직 관리에게만 수조지를 지급했다

    세조

  • 32

    집현전을 계승한 홍문관이 설치되었다(재위시기)

    성종

  • 33

    조선의 기본 법전인 경국대전이 왕성되었다(재위시기)

    성종

  • 34

    왕위 계승을 둘러싸고 왕자의 난이 발생했다 (재위시기)

    태조,정종

  • 35

    국가의 의례를 정비한 국조오례의가 완성되었다 (재위시기)

    성종

  • 36

    성삼문 등이 상왕의 복위를 꾀하다가 처형되었다 (재위시기)

    세조

  • 37

    김종직 등 사림이 중앙 정계에 진출하기 시작했다 (재위시기)

    성종

  • 38

    각 도의 지리,풍속 등이 수록된 동국여지승람이 편찬되었다(재위시기)

    성종

  • 39

    소속관원을 대간이라고도 불렀다

    사헌부, 사간원

  • 40

    수도의 행정과 치안을 맡아보았다

    한성부

  • 41

    사헌부,홍문관과 함께 3사로 불렸다

    사간원

  • 42

    옥당이라고 불리며 경연을 담당했다

    홍문관

  • 43

    집현전의 학문 연구 기능을 계승했다

    홍문관

  • 44

    6조 직계제의 실시로 권한이 약화됐다

    의정부

  • 45

    은대,후원 이라고도 불렸다

    승정원

  • 46

    왕의 비서 기관으로 왕명 출납을 담당했다

    승정원

  • 47

    실록을 보관하고 관리하는 업무를 관장했다

    춘추관

  • 48

    대사성을 중심으로 좨주,직강 등의 관직을 두었다

    성균관

  • 49

    왕에게 경서와 사서를 강론하는 경연을 주관했다

    홍문관

  • 50

    5품 이하의 관리 임명 과정에서 서경권을 행사했다

    사헌부, 사간원

  • 51

    국왕 직속 사법 기구로 반역죄, 강상죄 등을 처결했다

    의금부

  • 52

    노론의 영수로 북벌론을 주장했다

    송시열

  • 53

    반정 공신의 위훈 삭제를 주장했다

    조광조

  • 54

    소학의 보급과 공납의 개선을 주장했다

    조광조

  • 55

    사화의 발단이 된 조의제문을 작성했다

    김종직

  • 56

    인재 등용을 위해 현량과 실시를 건의했다

    조광조

  • 57

    유학 경전을 주자와 달리 해석한 사변록을 저술했다

    박세당

  • 58

    감사 또는 방백이라 불렸다

    관찰사

  • 59

    단안 이라는 명부에 등재되었다

    향리

  • 60

    호장,기관,장교,통인 등으로 분류되었다

    향리

  • 61

    왕의 대리인으로 현감 또는 현령으로 불렸다

    수령

  • 62

    관내 군현의 수령을 감독하고 근무 성적을 평가했다

    관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