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군을 창설하여 외침에 대비했다

흑창을 설치하여 빈민을 구제했다

12목에 지방관을 처음으로 파견했다

서경을 북진 정책의 전진 기지로 삼았다

신돈을 등용하고 전민병정도감을 두었다

공로와 인품에 따라서 역분전을 차등 지급했다

정계와 계백료서를 지어 관리의 규범을 제시했다

한양을 남경으로 승격시켰다

국자감에 서적포를 설치했다

노비안검법을 실시하어 왕권을 강화했다

광덕,준풍 등의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했다

쌍기의 건의를 받아들여 과거제를 시행했다

개경에 귀법사를 세우고 균여를 주지로 삼았다

전시과 제도를 마련하여 관리에게 토지를 지급했다

관학을 진흥하고자 양현고를 설치했다

국자감에 7재라는 전문 강좌를 개설했다

국자감을 설립하여 유학 교육 진흥에 힘썼다

지방 세력 통제를 위해 향리제를 정비했다

주전도감을 설치하여 해동통보를 발행했다

최승로의 시무 28조를 받아들여 통치체제를 정비했다

고려 국정을 총괄하는 최고 중앙 관서였다

화폐와 곡식의 출납 회계를 담당했다

원 간섭기에 도평의사사로 명칭이 바뀌었다

관리의 비리를 감찰하고 풍기를 단속했다

소속 관원이 낭사와 함께 서경권을 행사했다

재신,추밀 등으로 구성되어 법제를 논의했다

전국 8도를 23부로 개편했다(국가)

지방관으로 안찰사를 파견했다(국가)

중앙군으로 2군6위를 설치했다(국가)

국경 지역인 양계에 병마사를 파견했다(국가)

특수 행정 구역으로 향,부곡,소 가 있다(국가)

지방행정제도를 9주5소경으로 정비했다(국가)

정지가 관음포에서 승리를 거두었다(시기)

웅천주 도독 김헌창이 반란을 일으켰다(시기)

공주 명학소에서 망이,망소이가 봉기했다(시기)

만적을 비롯한 노비들이 신분 해방을 도모했다(시기)

최충헌이 봉사 10조를 올려 시정 개혁을 건의했다(시기)

김사미와 효심이 가혹한 수탈에 저항하여 봉기했다(시기)

조위총이 군사를 일으커 정중부 등의 제거를 도모했다(시기)

무신집권기 최고 권력 기구였다

최우가 인사 행정 담당 기구로 설치했다

최씨 무신 정권의 군사적 기반 역할을 했다

김윤후가 처인성에서 살리타를 사살했다

국난을 극복하고자 초조대장경을 간행했다

다인철소 주민들이 충주지역에서 저항했다

강화도로 도읍을 옮겨 장기 항전을 준비했다

대장도감을 설치하여 팔만대장경을 간행했다

후주와 사신을 교환하여 대외 관계에 안정을 꾀했다

신기군 신보군 항마군으로 구성된 별무반을 조직했다

나성을 쌓고 천리장성을 축조했다(시기)

도병마사가 도평의사사로 개편됐다(시기)

학문 교류를 위해 만권당을 설립했다(시기)

일본 원정을 위해 정동행성이 설치되었다(시기)

중서문하성과 상서성이 첨의부로 개편됐다(시기)

지배층을 중심으로 변발과 호복이 유행했다(시기)

김부식 등이 왕명으로 삼국사기를 편찬했다(시기)

중서문하성과 상서성을 복구했다

정동행성 이문소를 폐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