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림원을 설치하여 개혁을 실시했다

기철을 비롯한 친원 세력을 숙청했다

폐정 개혁을 목표로 정치도감을 설치했다

이인임 일파를 축출하고 왕권을 회복했다

인사권을 장악하기 위하여 정방을 폐지했다

쌍성총관부를 공격하여 철령 이북의 땅을 수복했다

여진을 정벌하여 동북 9성을 축조했다

위화도에서 회군하여 최영을 제거했다

교정별감이 되어 국정 전반을 장악했다

화포를 이용하여 진포에서 대승을 거두었다

삼별초를 이끌고 진도로 이동하여 대몽항쟁을 펼쳤다

내륙까지 쳐들어와 약탈하던 왜구를 황산에서 물리쳤다

활구라고 불리는 은병이 유통되었다(국가)

소를 이용한 깊이갈이가 일반화 되었다(국가)

송상이 전국 각지에 송방을 설치했다(국가)

해동통보,활고 등의 화폐를 발행했다(국가)

특산물로 단궁,과하마,반어피가 유명하다(국가)

주전도감을 설치하여 해동통보를 발행했다(국가)

경시서의 관리들이 수도의 시전을 감독했다(국가)

예성강 하구의 벽란도가 국제 무역항으로 번성했다 (국가)

빈민 구제를 위해 의창이 설치되었다(국가)

진대법을 실시하여 빈민을 구제했다(국가)

서얼의 관직 진출을 법으로 제한했다(국가)

물가 조절을 위해 상평창을 설치했다(국가)

병자에게 의약품을 제공하는 혜민국이 있다(국가)

특수 행정 구역인 소의 주민들이 차별을 받았다(국가)

개경에 국립 의료 기관인 동, 서 대비원을 설치했다 (국가)

기금을 모아 그 이자로 빈민을 구하는 제위보를 운영했다(국가)

과거제의 시행을 건의했다

역사서인 사략을 저술했다

만권당에서 유학자들과 교류했다

고려에 성리학을 최초로 소개했다

9재 학당을 세워 유학 교육을 실시했다

왕명에 의해 고승들의 전기를 기록했다

현존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역사서이다

고구려의 건국 서사시인 동명왕편이 실려있다

김부식 등이 왕명으로 편찬한 기전체 사서이다

중국과 우리나라의 역대 왕의 계보가 수록되어있다

불교사를 중심으로 고대의 민간 설화 등을 수록했다

향가 모음집인 삼대목을 편찬했다

보현십원가를 지어 불교 교리를 전파했다

국청사를 중심으로 해동 천태종을 창시했다

화엄일승법계도를 지어 화엄 사상을 정리했다

교장도감을 설치하여 불교 경전 주석서를 편찬했다

이론의 연마와 수행을 함께 강조하는 교관겸수를 제창했다

정혜결사를 통해 불교 개혁에 앞장섰다

심성 도야를 강조한 유불 일치설을 주장했다

법화 신앙에 중점을 둔 백련 결사를 주도했다

수선사 결사를 제창하여 불교계를 개혁하고자 하였다

돈오점수를 주장하며 수행방법으로 정혜쌍수를 내세웠다

현존하는 최고의 금속 활자본이다

거란의 침략을 물리치기 위해 제작되었다

현재 프랑스 국립 도서관에 보관된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이다

청주 흥덕사에서 금속 활자본으로 간행되었다

불국사 3층 석탑을 보수하는 과정에서 발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