問題一覧
1
태학을 설립하고 율령을 반포하였다
소수림왕
2
진대법을 실시하여 빈민을 구제하였다
고국천왕
3
대방군을 축출하고 영토를 확장하였다
미천왕
4
전진의 순도를 통해 불교를 수용하였다
소수림왕
5
옥저를 정복하고 동해안으로 진출하였다
태조왕
6
신라에 침입한 왜를 물리쳤다
광개토대왕
7
백제의 평양성 공격으로 전사하였다
고국원왕
8
영락이라는 독자적 연호를 사용했다
광개토대왕
9
서안평을 공격하여 영토를 확장했다
미천왕
10
후연을 공격하고 요동 땅을 차지했다
광개토대왕
11
도읍을 국내성에서 평양으로 옮겼다
장수왕
12
낙랑군을 축출하여 영토를 확장했다
미천왕
13
연개소문을 보내어 천리장성을 축조하였다
영류왕
14
백제의 한성을 공격하여 개로왕을 전사시켰다
장수왕
15
마한을 정복하였다
근초고왕
16
중국 남조의 양과 교류하였다
무령왕
17
지방의 22담로에 왕족을 파견하였다
무령왕
18
평양성을 공격하여 고국원왕을 전사시켰다
근초고왕
19
동진에서 온 마라난타를 통해 불교를 수용하였다
침류왕
20
익산에 미륵사를 창건하였다
무왕
21
중앙 관청을 22부로 확대하였다
성왕
22
윤총을 보내어 대야성을 함락했다
의자왕
23
사비로 천도하여 국호를 남부여로 고쳤다
성왕
24
임존성에서 소정방이 이끄는 당군을 격퇴했다
흑치상지
25
진흥왕과 연합하여 한강 하류 지역을 차지했다
성왕
26
이사부를 보내 우산국을 복속시켰다
지증왕
27
고구려의 도움으로 왜를 격퇴했다
내물마립간
28
금관가야를 복속하여 영토를 확대했다
법흥왕
29
건원이라는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했다
법흥왕
30
이차돈의 순교를 계기로 불교를 공인하였다
법흥왕
31
시장을 감독하는 관청인 동시전을 설치하였다
지증왕
32
매소성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
문무왕
33
병부를 설치하고 율령을 반포했다
법흥왕
34
개국,태창이라는 연호를 사용하였다
진흥왕
35
마운령, 황초령 등에 순수비를 세웠다
진흥왕
36
거칠부에게 국사를 편찬하도록 하였다
진흥왕
37
대가야를 정복하여 영토를 확장하였다
진흥왕
38
국가적인 조직으로 화랑도를 개편했다
진흥왕
39
백제를 멸망시키고 통일의 기초를 마련했다
무열왕
40
자장의 건의로 황룡사 9층 목탑을 건립하였다
선덕여왕
41
정사암에 모여 재상을 선출하였다(국가)
백제
42
골품제라는 신분제도를 마련하였다(국가)
신라
43
조세를 관장하는 품주를 설치하였다(국가)
신라
44
교육 기관으로 태학과 경당을 두었다(국가)
고구려
45
전진의 순도를 통해 불교를 수용하였다(국가)
고구려
46
철이 많이 생산되어 왜 등에 수출하였다(국가)
가야
47
동진의 마라난타를 통해 불교를 수용하였다(국가)
백제
48
제가 회의에서 국가의 중대사를 결정했다(국가)
고구려
49
지방을 통제하기 위해 22담로를 설치했다(국가)
백제
50
박,석,김 3성이 교대로 왕위를 계승했다(국가)
신라
51
당의 침략에 대비하여 천리장성을 축조하였다(국가)
고구려
52
만장일치제인 화백 회의를 통해 국정을 운영하였다(국가)
신라
53
왕족인 부여씨와 8성의 귀족이 지배층을 이루었다(국가)
백제
54
내신 좌평,위사 좌평 등 6좌평의 관제를 마련했다(국가)
백제
55
백성에게 정전을 지급했다
성덕왕
56
관리 감찰을 위해 사정부를 두었다
무열왕
57
관료전을 지급하고 녹읍을 폐지하였다
신문왕
58
국학을 설립하여 유학 교육을 실시했다
신문왕
59
독서삼품과를 마련하여 인재를 등용했다
원성왕
60
지방 행정 제도를 9주5소경으로 정비했다
신문왕
61
김흠돌을 비롯한 진골 귀족 세력을 숙청했다
신문왕
62
예성강 이북에 패강진을 설치했다(국가)
통신
63
12목을 설치하고 지방관을 파견하였다(국가)
고려
64
군사 조직을 9서당 10정으로 편성하였다(국가)
통신
65
지방관 감찰을 위해 외사정을 파견했다(국가)
통신
66
청해진을 중심으로 해상 무역을 전개했다(국가)
통신
67
관학 진흥을 위해 전문 강좌인7재가 개설됐다(국가)
고려
68
상수리 제도를 실시하여 지방 세력을 견제했다(국가)
통신
69
전시과 제도를 마련하여 관리에게 토지를 지급했다(국가)
고려
70
집사부를 비롯한 14부를 두어 행정 업무를 분담했다(국가)
통신
71
웅천주 도독 김헌창이 반란을 일으켰다
혜공왕
72
김춘추가 진골 출신 최초로 왕위에 올랐다
무열왕
73
원종과 애노의 난 등 농민봉기가 일어났다
혜공왕
74
장보고가 청해진을 거점으로 반란을 도모했다
혜공왕
75
지방에서 호족들이 반독립적인 세력으로 성장했다
혜공왕
76
양길의 휘하에서 세력을 키웠다
궁예
77
후당,오월에 사신을 파견하였다
견훤
78
미륵불을 자처하며 왕권을 강화했다
궁예
79
광평성 등 각종 정치 기구를 마련했다
궁예
80
완산주를 도읍으로 하여 후백제를 세웠다
견훤
81
금산사에 유폐된 후 왕건에게 귀부했다
견훤
82
국호를 마진으로 바꾸고 철원으로 천도했다
궁예
83
신라의 금성을 습격하여 경애왕을 죽게했다
견훤
84
송악을 도읍으로 정하고 후고구려를 건국했다
궁예
85
중정대를 두어 관리를 감찰했다(국가)
발해
86
3성 6부의 중앙 관제를 정비했다(국가)
발해
87
인안, 대흥 등의 연호를 사용했다(국가)
발해
88
전성기에 해동성국이라고도 불렸다(국가)
발해
89
정당성의 대내상이 국정을 총괄했다(국가)
발해
90
주자감을 설치하여 인재를 양성했다(국가)
발해
91
5경 15부 62주의 지방 행정 제도를 갖추었다(국가)
발해
92
한 무제가 파견한 군대의 공격으로 멸망했다(국가)
고조선
93
대흥이라는 연호를 사용했다
문왕
94
중앙 관제를 3성 6부로 정비하였다
문왕
95
인안이라는 독자적 연호를 사용했다
무왕
96
장문휴를 보내 당의 등주를 공격했다
무왕
97
5경 15부 62주 지방행정제도를 확립했다
선왕
98
대문예로 하여금 흑수 말갈을 정벌하게 하였다
무왕
99
수도를 중경 현덕부애서 상경 용천부로 옮겼다
문왕
100
솔빈부의 말이 특산물로 유명하였다(국가)
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