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중건을 위해 원납전을 징수했다

왕권 강화를 위하여 장용영을 신설했다

환곡의 폐단을 시정하고자 사창제를 실시했다

전국의 서원을 47개소만 남기고 모두 철폐했다

의정부의 기능을 회복시키고 비변사를 혁파했다

양반에게도 군포를 징수하는 호포제를 실시했다

삼정의 문란을 개선하기 위해 삼정이정청을 설치했다

교육의 기본 방향을 제시한 교육 입국 조서를 반포했다

운요호 사건이 원인이 되었다

최혜국 대우를 처음으로 규정했다

거중 조정에 대한 내용을 포함했다

천주교 포고의 자유를 인정하는 계기가 되었다

메가타가 재정 고문으로 부임하는 근거가 되었다

부산 외 2곳에 개항장이 설치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개화 반대 여론으로 인해 비밀리에 출국했다

무기 제조 공장인 기기창 설립의 계기를 마련했다

전권대신 민영익과 부대신 홍영식 등으로 구성되었다

조선책략을 처음으로 소개했다

해국도지, 영환지략을 국내에 소개했다

초대 주미 공사로 임명되어 미국에 파견되었다

서유견문을 집필하여 서양 근대 문물을 소개했다

지부복궐척화의소를 올려 왜양일체론을 주장했다

청의 군대에 의해 진압되었다

보국안민,제폭구민을 기치로 내걸었다

구본신참에 입각하여 개혁을 추진했다

우정총국 개국 축하연을 이용하여 일어났다

흥선대원군이 다시 집권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홍범 14조를 개혁의 기본 방향으로 제시했다

일본 공사관에 경비병이 주둔하는 계기가 되었다

로즈 제독 함대가 강화도를 침입하는 빌미가 되었다

김옥균, 박영효 등이 주도했다

단발령 시행에 반발하여 일어났다

청,일 간 톈진 조약 체결의 계기가 되었다

남접과 북접이 연합하여 조직적으로 전개되었다

흥선대원군이 톈진으로 압송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사건의 수습을 위해 박규수가 안핵사로 파견됐다

조선과 일본이 한성 조약을 체결하는 계기가되었다

건양이라는 연호를 제정했다

이소응, 유인석 등이 주도했다

황토현에서 전라 감영군을 격파했다

집강소를 중심으로 폐정 개혁안을 실천했다

관민 공동회를 개최하여 헌의 6조를 결의했다

과거제를 폐지했다

태양력을 시행했다

과부의 재가를 허용했다

공사 노비법을 혁파했다

재판소를 설치하여 사법권을 독립시켰다

행정 기구를 6조에서 8아문으로 개편했다

지방행장구역을 8도에서 23부로 개편했다

청의 연호를 쓰지 않고 개국 기년을 사용했다

교육 입국 조서를 반포하고 한성 사범 학교 관제를 마련했다

평양에서 자기 회사를 설립했다

일본의 황무지 개간권 요구를 저지시켰다

일제가 꾸며 낸 105인 사건으로 해체되었다

중추원 개편을 통해 의회 설립을 추진했다

영은문이 있던 자리 부근에 독립문을 건립했다

독립운동 자금 마련을 위해 독립 공채를 발행했다

조선 총독부에 국권 반환 요구서를 발송하려 했다

만민 공동회를 열어 열강의 이권 침탈을 저지했다

진상 조사단을 파견하여 광주 학생 항일 운동을 지원했다

영화 아리랑을 관람하는 교사(시기)

간도 관리사로 임명되는 관료(시기)

관민 공동회에서 연설하는 백정(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