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일반적 정의를 분배적 정의와 교정적 정의로 구분한다

아리:명예나 권력이 개인의 가치나 공적에 상응하여 분배되어야 한다

아리:교정적 정의는 산술적 비례가 아닌 기하학적 비례를 따라야한다

롤스,노직:절차가 공정하면 그 분배 결과도 공정하다

롤스:상호 무관심한 사람들이 무지의 베일하에서 다수결을 통해 정의의 원칙을 도출한다

롤스:사회적 경제적 불평등의 계기가 되는 직위와 직책은 모든 사람들에게 균등하게 주어져야 한다

롤스:최소 수혜자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한 소득은 평등하게 분배되어야 한다

롤스,노직:자연적 우연성에 의한 천부적 자산의 분포는 재분배의 대상이 될 수 없다

롤스,노직:국가가 재산에 대한 사적 소유권을 평등하게 보장해야 한다고 본다

노직:사회에 유용한 정도를 기준으로 이루어지는 분배는 부정의할 수 있다

노직:자기의 노동을 통한 결과에 대해서만 정당한 소유 권리가 창출될 수 있다

노직:개인은 정당한 소유물에 대해 배타적 권리를 지니므로, 근로 소득세는 강제 노동을 강요하는 것과 같다

롤스,왈처는 노직과 달리 사회적 약자를 위한 국가의 재분배 정책이 허용될 수 있다고 본다

마르크스:공산주의 사회에서는 사유 재산과 계급이 없으며 경제적 불평등이 해소된다

노직:도덕적 공과에 따른 소유 권리의 불평등은 정의롭다

롤스,노직:개인은 자신의 유리한 천부적 자산을 소유할 권리를 갖는다

롤스:정의의 원칙은 가상 상황에서 합의를 통해 선택된다

롤스:차등의 원칙은 법과 정책에 적용될 뿐만 아니라 사적 거래에도 직접 적용된다

아리:기하학적 비례로써 시정적 정의를 실현할 수 있다

롤스:천부적 재능의 분포를 공동 자산으로 보아야 한다

롤스,노직:분배의 공정성은 절차적 정의를 통해 실현된다

롤스,노직:도덕적 정당화가 가능한 국가는 최소 국가이다

롤스:자신의 경제적 형편을 모르는 상황에서 정의의 원칙이 도출된다

롤스:합의된 정의의 원칙은 당사자들의 만장일치로 선택된다

노직:소유권은 오직 취득과 이전의 정의 원리에 의해 부여된다

국가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재분배 정책을 시행하는 것을 인정하는 사상가를 적으시오 (롤스,노직,왈처 중)

롤스,노직:과거의 상황이나 행위는 사물에 대한 현재의 응분의 자격을 발생시킬 수 있다

재산과 소득의 균등 분배가 분배 정의의 실현 조건은 아니라고 주장한 사상가를 고르시오 (롤스,노직,왈처 중)

마르크스,롤스:경제적 불평등을 허용하는 분배 원칙은 부당하다

롤스,노직:개인은 자신의 타고난 사회적 지위에 대한 소유 권리를 지닌다

롤스:기본적 자유와 사회경제적 이득은 교환될 수 없다

롤스:원초적 입장에 처한 당사자들은 자신의 재능, 일반적 사실을 모른다

롤스:원초적 상황에 처한 당사자들은 자신이 선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아리:재화를 동일하게 분배할 때 재화와 관련된 분쟁이 해결된다

노직:국가는 구성원들의 경제적 불평등을 완화할 수 있는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

노직:자연적 자산의 평향에 따른 불평등은 취득과 이전의 원칙에 부합될 경우 정당하다

누구게요?

누굴까요? (@@,@@)

누굴까요?

왈처:상이한 사회적 가치는 상이한 주체에 의해 분배되어야 한다

벤담:덜 해로운 위법 행위를 하도록 유도하는 것은 형벌의 목적에 부합될 수 있다

벤담,베카리아:형벌의 목적을 범죄 예방과 범죄자의 교화에 두어야 한다

아리:분배는 어떤 가치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에 모든 사람이 동의하므로 모든 사람은 동일한 것을 가치로 주장한다

노직:재화는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에 의해서만 이전된다

노직:자신의 노동이 투입된 모든 산물에 대해 개인은 절대적 소유권을 가진다

로크:자연상태에서는 공통된 자연법이 부재한다

마르크스:공산주의 사회에서는 사유 재산과 계급이 없으며 경제적 불평등이 해소된다

벤담:모든 사람의 이익 증진이 분배 정의 실현의 전제 조건이다

칸트:형벌은 범죄자가 형벌을 의욕해서 받는 것이다

노직,마르크스:국가의 재분배 정책은 허용될 수 없다

마르크스:능력에 따라 분배해야 한다

칸트:살인을 저지른 자는 더 이상 도덕적 인격으로 간주될 수 없다

루소:계약자의 생명은 국가로부터 조건부적으로 보장된다

루소는 칸트와 달리 형벌이 시민 사회의 선을 위한 수단으로서 가해질 수 있다고 본다

베카리아:사회 계약의 당사자가 사형제에 동의하는 것은 불합리하다

<형벌 부과가 사회 계약 내용에 포함된다>를 주장한 사상가를 고르시오 (칸트,루소,벤담,베카리아 중)

벤담과 달리 베카리아는 범죄자가 얻을 수 있는 위법 행위의 이득에 비례하여 형벌이 부과되어야 한다고 본다

벤담,베카리아:형벌의 크기가 범죄가 이끄는 유혹에 비례해야 한다

<형벌은 공적 정의를 실현할 수 있는 수단이다>를 주장한 사상가를 고르시오 (칸트,루소,벤담,베카리아 중)

롤스,노직:경제적 불평등을 허용하는 분배 원칙은 부당하지 않다

롤스,노직:개인은 자신의 타고난 사회적 지위에 대한 소유 권리를 지닌다

정의의 일차 주제는 사회 제도가 권리를 배분하고 사회 협동체의 이익을 배분하는 방식과 관련된다. 정의가 실현된 질서 정연한 사회는 공적 정의관으로 규제된다.

루소,베카리아:사형은 사회 계약에 근거한 구성원들의 생명 보호 수단이다

루소,베카리아:형벌은 범죄자가 시민에게 입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이다

칸트:사형은 살인자의 고통받는 인격을 자유롭게 해 주는 행위로 불의가 아니다

베카리아:형벌의 의도에는 시민에게 공포감을 주는 것이 포함된다

베카리아:형벌이 잔혹해질수록 범죄를 예방하는 효과가 증대된다

베카리아:종신 노역형이 범죄자를 목적으로 대우하는 형벌이다

베카리아:사형은 시민의 범죄 의욕을 전혀 억제할 수 없다

칸트,루소:사형은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실행되는 형벌이다

아리:국가를 자급자족일 뿐만 아니라 가장 포괄적인 도덕 공동체라고 본다

롤스:사회 체제가 정의의 원칙에 근거하여 공정하게 유지되고 있다면 정치적 의무는 자연적 의무이다

맹자:백성이 국가의 주권자로서 민주적 절차에 따라 통치자를 선출해야 한다

맹자,로크:자신의 역할을 잘 이행하지 못하는 통치자는 교체될 수 있다

로크:개인들이 자신의 재산에 대한 권리를 생성하기 위해 계약을 맺어 국가를 수립한다

로크:입법부를 폐지할 수 있는 최고의 권력은 시민에게 있다

홈스:개인이 자연 상태에서의 불의를 피하고자 사회 계약을 맺는다

홉스와 달리 로크는 시민이 주권자로서 동등한 자유와 권리를 지닌다고 본다

홉스:주권자는 평화와 공동 방위를 위해 국민의 힘과 수단을 임의로 사용할 수 있다

홉스:인민이 아닌 절대 권력을 지닌 통치자가 주권자가 된다

루소:주권은 오직 일반의지의 행사일 뿐이므로 결코 양도되거나 분할될 수 없다

니부어:개인과 사회를 중심에 놓고 보았을 때 최고의 도덕적 이상은 이타성이다

니부어:애국심이 각 개인의 희생적인 이타심을 국가의 이기심으로 전환할 수 있다

니부어:인간의 이성적 능력은 사회의 집합적 충동 간의 갈등을 막을 만큼 충분한 억제력을 반드시 제공한다

아리:분배는 어떤 가치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에서 모든 사람이 동의하므로 모든 사람은 동일한 것을 가치로 주장한다

아리:법은 손해를 입히고 입은 차이에만 주목하여 당사자들을 모두 동등한 사람으로 간주한다

아리:동등함은 정의로운 것이고, 동등하지 않음은 부정의한 것이다

다음을 주장한 사상가는?

노직:개인의 선택으로 재화가 분배되어야 한다

롤스:상속세율을 높이고 공정한 기회 균등의 원칙을 보장하는 정책은 사유 재산을 소유할 권리를 침해한다

노직:상속세를 반대한다

왈처는 롤스와 달리 상이한 공동체에는 상이한 분배 원칙이 수립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노직:각 개인은 자기 노동으로 취득한 모든 재화에 대한 소유 권리를 지닌다

왈처:돈과 상품은 시장에서 자유 교환 원리에 따라 분배되어야 한다

마르크스:생산 수단의 자본주의적 사적 소유권를 폐지해야 이상적인 분배가 실현될 수 있다

롤스:천부적 재능 분포의 우연성 그 자체를 부정의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

롤스,벤담:정의로운 분배의 결과를 규정하는 분배 방식을 채택해야 한다

롤스:경제적 불평등은 구성원 모두에게 이익이 될 때에만 정당화된다

노직:타고난 능력을 기준으로 재화를 분배하는 방식이 부정의할 수 있다

갑은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