問題一覧
1
루소:사형은 살인자를 사회 구성원이 아닌 적으로 간주하는 정당한 형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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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루소:살인범에 대한 사형은 주권자가 위임할 수 없는 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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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칸트:살인범의 생득적 인격성은 물권의 대상이 되는 것에 대하여 그를 방호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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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맹자는 한비자와 달리 군주가 백성들의 생업을 보장하는 데 힘써야 한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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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맹자,한비자:군주는 백성들에게 포상과 처벌을 공정하게 집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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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맹자,한비자:군주는 나라를 다스림에 앞서 먼저 자신을 수양하여 인의를 갖추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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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갑과 을이 누굴까요? (@@,@@)
맹자,한비자
8
플라톤:통치자는 장인들에게 사유 재산을 소유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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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갑,을은 누구일까요?
맹자,묵자
10
묵자:모두를 서로 이롭게 해주는 것이 하늘의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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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맹자는 묵자와 달리 천명에 따라 백성을 다스려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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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로크:인민은 입법부를 자의적으로 폐지할 권력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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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로크:입법권은 인민의 자연권 보장을 위해 신탁된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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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루소:국가 권위에 복종할 의무는 자연 발생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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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루소:공동선을 보장하려는 일반 의지의 행사가 주권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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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롤스:시민 불복종은 다수의 정의관에 근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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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소로:시민 불복종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부정의에 저항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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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소로,롤스:시민 불복종은 부정의한 법을 교정하기 위한 양심적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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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싱어:시민 불복종은 민주주의적인 의사 결정을 복원하려는 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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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싱어:특정한 문제에 대한 불복종이 모든 나라에서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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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싱어:댐 건설로 인해 대체할 수 없는 야생의 상실을 공중에게 알리는 것도 시민 불복종의 목적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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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현실:인간은 이기적 욕망으로 가득 차있는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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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현실,이상:평화 실현 방법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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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현실:권력 투쟁 현상이 국내 정치가 아니라 국제 정치에서만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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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이상:국제 관계에서는 국가가 유일한 행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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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현실:국가 간 동맹 없이는 국가 간 세력 균형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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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이상:국제기구나 국제법과 같은 제도를 마련하여 국제 사회의 평화를 추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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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현실:국제 관계에서 국가의 권력을 견제할 수 있는 것은 다른 국가의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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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이상:국제 정치의 불완전한 제도는 전쟁의 원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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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갈퉁:직접적 폭력과 구조적 폭력 모두 의도된 형태의 폭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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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갈퉁:인간 존엄성과 삶의 질을 강조하면서, 평화 개념을 인간 안보 차원에서 국가 안보 차원으로 확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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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갈퉁:문화적 폭력은 착취나 억압을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운 것으로 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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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갈퉁:진정한 평화의 구축을 위해 폭력적인 수단도 허용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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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갈퉁:간접적인 폭력은 의도하지 않은 직접적인 피해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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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도덕 현상의 인과 관계를 경험과학적으로 설명하는 것이다>는 어떤 윤리학의 핵심 과제일까요?
기술
36
누구일까요?
누구일까요?
37
불교:삶과 죽음의 순환인 윤회는 인간에게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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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레오폴드:인간은 토지를 단지 자원으로만 이용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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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칸트:자신 이외의 존재에 대한 도덕적 의무는 성립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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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요나스:새로운 윤리에 대한 책임의 범위는 전 지구적으로 확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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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요나스:미래 세대에 대한 현 세대의 책임은 총체적이고 호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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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요나스:책임 윤리는 행위되어야 할 것에 대한 책임을 요청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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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로크는 홉스와 달리 자연 상태의 인간은 자유에 대한 평등한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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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로크:자연 상태의 인간은 자연법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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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노직:공정한 절차를 거친다면 그 분배는 모두 정의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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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롤스:원초적 입장에서 당사자들의 합의는 호혜적인 사회를 지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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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노직:최소 국가는 시민들의 권리를 차별적으로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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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프롬:사랑은 상대방의 요구에 책임 있게 반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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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프롬:사랑은 주는 행위로서 자신의 생명을 희생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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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프롬:사랑의 실패 원인을 자신에게서 찾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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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모겐소:국제 관계에서 국가의 권력을 견제할 수 있는 것은 다른 국가의 권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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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칸트:국제 정치의 불완전한 제도는 전쟁의 원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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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모겐소:인간의 본성에 근거하여 국제 관계를 이해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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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칸트,모겐소:국가들 간의 모든 분쟁은 국제법으로 해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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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칸트,갈퉁:진정한 평화의 실현을 위해 군비 경쟁을 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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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칸트:영구 평화의 확립을 인류의 보편적 의무로 수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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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칸트:이방인이 평화롭게 처신하는 한 우호적으로 대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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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칸트,갈퉁:모든 전쟁의 종식은 진정한 평화 실현의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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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칸트:평화 조약은 어떠한 전쟁도 종식시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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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칸트:국제 연맹은 국가권력을 지배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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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칸트,갈퉁:정치 체제의 개선은 평화 실현에 기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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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갈퉁:평화적 수단과 과정으로는 진정한 평화를 실현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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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칸트:국가 간 적대 행위의 중단은 영원한 평화 상태를 보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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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롤스:공격적인 사회는 자원이 매우 부족해도 원조 대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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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롤스,싱어:원조 대상의 경제력은 원조 결정의 고려 사항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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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롤스:원조 대상 선정 시 빈곤의 원인에 대한 고려는 배제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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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롤스,싱어:빈곤으로 고통에 처한 국가를 원조할 필요가 없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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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롤스:원조 대상 국가에게 인권을 강조하는 것은 원조의 목적 실현을 저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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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롤스:원조 대상국의 인권이 보장된다면 원조를 중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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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롤스:원조는 국가 간의 정치 문화 격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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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롤스,싱어:빈곤국일지라도 원조 대상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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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모겐소,칸트:모두 전쟁은 국제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최후적 정치적 행위로서 정당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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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플라톤:죽음을 통해서는 참된 지혜를 얻는 것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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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누구일까요?
공자
75
장자:죽음은 누구나 슬픔으로 애도해야 할 자연적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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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장자:삶과 죽음은 서로 연결된 순환의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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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을은 누구일까요?
플라톤
78
하이데거:죽음은 삶의 중단이므로 현존재에게 어떠한 의미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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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갑은 누구일까요?
공자
80
공자,장자:도덕적 삶을 완성하기 위해 무엇보다 먼저 죽음에 대해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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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장자:죽음의 본질을 파악하여 죽음 이후에 삶의 대해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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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플라톤:인간이 맞이하게 되는 죽음은 두려워하고 슬퍼해야 할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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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에피:죽음으로 인간의 육체가 소멸하더라도 영혼은 불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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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석가모니:죽음은 태어남을 조건으로 하는 보편적인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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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롤스,노직:사회 경제적 불평등을 허용해도 분배적 정의가 실현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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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니부어:국가에 대한 충성심은 향토 지역에 한정된 충성심보다 고차원적 형태의 이기주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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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니부어:사회 내의 양심 있는 개인들이 도덕적으로 승인하지 않는 방법을 사용해서라도 사회 정의를 추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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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롤스:불평등이 없을 때의 전망보다 불평등이 있을 때의 전망을 선택하는 것이 합당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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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노직:최소국가는 자연 상태에서 개인이 갖고 있던 권리를 침해하더라도 소유 권리를 보호하는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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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노직:최소 국가는 도덕적으로 용인될 수 있는 가장 포괄적인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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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롤스,노직:소유 권리 보호를 위해서 국가가 개입이나 간섭할 수 있고, 소유권을 제한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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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롤스:합리적인 인간이라면 누구나 모든 사회적 기본 가치를 동등하게 선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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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롤스,노직:정의로운 사회 내에서 기본적 자유와 경제적 이득의 교환이 가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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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노직:취득에서의 정의의 원리에 의해 생성되지 않는 현실적 상황들이 존재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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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왈처:다양한 사회적 가치에 내재된 분배의 원칙은 자율성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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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롤스:최소수혜자에게 직위나 직책을 우선적으로 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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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롤스:공정한 기회 균등의 조건에 따라 직위나 직책이 모든 사람들에게 개방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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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롤스:직위나 직책을 균등하게 분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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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롤스:공정한 기회균등의 원칙이 공리의 원칙에 우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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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롤스,노직:개인의 재산 소유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의 개입과 과세 정책이 허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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