問題一覧
1
우리는 쾌락의 부재로 인해 고통을 느낄 때에는 쾌락을 필요로 하지만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면 더 이상 쾌락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에피쿠로스
2
오랫동안 고통을 참으면 더 큰 쾌락이 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에피쿠로스
3
우리의 모든 행동의 목적은 고통으로부터의 해방이기 때문에, 모든 고통이 제거될 때 쾌락은 극한에 달한다.
에피쿠로스
4
세상에 일어나는 일들이 네가 바라는 대로 일어나기를 요구하지 말고, 오히려 일어나는 대로 일어나기를 원하라.
스토아
5
우리의 의지대로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할 수 없는 일이 있다. 오직 그대가 할 수 있는 것만 자기 것으로 하고, 남에 의해 좌우되는 것은 남의 것으로 돌려라.
스토아
6
자연의 순리에 따른 것이라면 아무것도 나쁘지 않다. 우주에서 생성되는 사건과 사물에 대함 깊은 통찰력을 지닌 사람에게는, 어떤 결과로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물들 중 그 어떤 것도 기쁨을 제공하도록 창조되지 않은 것이 없다.
스토아
7
에피: 자연적이고 필수적인 욕구를 최대한 충족함으로써 소극적인 쾌락을 누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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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에피: 인간은 죽음을 경험할 수 있으나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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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에피: 어떤 쾌락도 그 자체로 나쁘다고할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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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에피: 영혼,육체는 둘 다 물질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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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스토아: 신에 대한 직관적 인식으로부터 나오는 정신적 만족을 최고의 행복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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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스토아: 정념은 극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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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스토아: 초월적 인격신의 섭리를 따름으로써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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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소크: 정의로운 사람은 행복하지만 부정의한 사람은 불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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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에피: 자연적인 욕구의 충족이 쾌락의 증대를 보장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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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사르트르: 모든 인간은 사물과 달리 그 본질이 미리 결정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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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신 앞에 선 단독자로서 주체적 결단을 내려야 한다. 절망을 통하지 않고서는 이러한 결단에 결코 도달할 수 없다.
키르케고르
18
공자: 예는 인을 실현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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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맹자: 자신의 본래 마음을 남김없이 실현하는 사람은 성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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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순자: 예는 인간의 성정을 교화하고 재화를 공정하게 분배하기 위한 외면적인 사회 규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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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순자와 달리 맹자는 인간이 예를 실천할 수 있는 자질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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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순자는 하늘을 물리적인 자연 현상으로 보며, 하늘과 인간의 일은 구분될 수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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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공자,맹자,순자 모두 통치자가 인격 수양을 해야 바람직한 공동체를 이룰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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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맹자: 인간이라면 누구나 선천적으로 양지와 양능을 가지고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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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공자: 통치자는 재화의 적음보다 분배가 고르지 못함을 걱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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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데카르트: 개별 사실들에 대한 관찰과 실험을 통해 진리를 탐구하는 방법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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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데카르트: 감각적 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도 결코 확실한 지식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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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스피노자: 세상의 모든 존재는 초월적 존재인 신이 계획한 목적을 위하여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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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고자: 모든 사람은 같은 본성을 가지고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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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선한 사람이란 그가 이전에는 도덕적으로 별 볼 일 없는 사람이었을지라도 지금은 더 나아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듀이
31
노자: 모두가 타고난 본성에 따라 소박하게 살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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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정약용: 인간은 도덕적 수양을 통해 선한 본성을 형성해야 하는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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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쾌락은 지복한 삶의 처음이자 끝이다.
에피쿠로스
34
에피: 일체의 감각과 분별적 지식에서 벗어나 정신적 자유를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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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에피: 욕구를 충족하기에 앞서 그것이 일으킬 쾌락과 고통을 고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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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정약용: 사단은 선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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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정약용: 사단은 사덕의 단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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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석가모니: 어떤 존재와 현상도 독자성을 가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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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장자: 도는 오감을 통해 파악되지 않으며 인간의 언어로도 규정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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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노자: 자연적 본성을 까먹지 말고 실현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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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스피노자: 신은 초월적인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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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스피노자: 무한한 속성이 있고, 근원인 것은 오직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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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스피노자: 신과 인간 둘 다 자유의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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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스피노자: 감정은 필연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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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스피노자: 최고의 행복은 신 없이도 실현가능하다.
신(자연)없이는 불가, 신에 대한 이성적 관조와 신에 대한 직관적 인식이 필요!
46
샤르트르: 인간은 운명적으로 자유로울 수밖에 없는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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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맹자: 예는 사양지심을 확충함으로써 실현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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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사람이 사단을 가지고 있는 것은 그가 사지를 가지고 있는 것과 같으니,이 사단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스스로 인의를 행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자신을 해치는 자이다.
맹자
49
맹자: 수행을 통해 본성을 바로잡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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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순자: 성인은 인위를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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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주희: 인간에게 불선이 생기는 것은 기질이 탁하고 치우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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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주희: 사람의 본성은 천하의 이치를 아우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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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주희: 배우지 않고도 알 수 있는 앎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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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왕수인: 양지는 시비지심과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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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왕수인:이론적 학습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성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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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왕수인:참된 앎, 도덕적 앎은 배우지 않고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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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왕수인:마음이 발한 것이 의념이며 의념이 있는 곳이 바로 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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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주희와 달리 왕수인은 마음이 몸을 주재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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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주희는 왕수인과 마찬가지로 지행일치를 궁극적 삶의 목적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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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주희는 왕수인과 달리 물을 이의 소재처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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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왕수인:물을 의념의 소재처로서의 일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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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왕수인,주희:먼저 이치에 대한 앎을 극진히 해야 도덕적 실천이 가능하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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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주희:배우지 않고도 알 수 있는 앎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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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왕수인,주희:행함을 주재하는 것은 인간의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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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맹자:예는 사양지심을 확충함으로써 실현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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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맹자:사단의 확충을 통해 인의예지를 실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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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맹자:마음을 다 발휘한 사람은 자기 본성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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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맹자:인간은 배우지 않아도 선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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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맹자:수양을 통해 본성을 바로잡으면 누구나 성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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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맹자:사람의 본성은 순선하지만 육체의 욕구를 따르면 악하게 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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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순자:예의란 하늘을 모범으로 삼아 제정된 인위적인 규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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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순자:성왕의 도에 근거하여 백성을 다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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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주희:이는 사물보다 먼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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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주희:실천이 앎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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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주희:사물의 이와 마음의 성은 근원이 서로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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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주희:도덕법칙이 내재되어 있는 사물의 이를 탐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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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주희:사물의 이치가 개별 사물보다 앞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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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왕수인:격물이란 양지가 아는 대로 행동하여 조금도 미진함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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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주희:인간의 마음은 텅 비어 있으면서도 신비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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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왕수인,주희:본성을 마음의 본체이자 하늘이 부여한 이치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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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주희는 인간이 다른 사물과 달리 본연지성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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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왕수인:마음의 본체인 본성을 바로잡을 필요가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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