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플라톤
55問 • 1年前
  • 장윤영
  • 通報

    問題一覧

  • 1

    (ㄱ)은/는 '존재를 넘어서 있는 것'으로서 모든 실재와 세계 안에서 발견되는 모든 것들의 근원이 된다.

    선 자체(이데아)

  • 2

    국가의 세 계층 중 수호자의 역할을 쓰시오

    지도자, 통치자가 될 사람들로서 법률을 제정하고 국가를 통치함, 국가 전체의 선을 파악 국가의 차원에서 진정으로 선한 것, 즉 모든 시민들에게 진정으로 선한 것에 관심을 갖고 그에 따라 행위하는 정치가, 입법자, 중재자가 될 수 있도록 함

  • 3

    국가의 세 계층 중 보조자의 역할을 쓰시오

    수호자가 만든 법률 실행, 적으로부터의 공격 방어, 전투 참가 국가 전체의 대의를 위하여 투쟁할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함

  • 4

    세 계층 중 생산자의 역할을 쓰시오

    농업이나 공업 또는 무역에 종사하여 대중들이 필요로 하는 음식물, 옷, 주거, 그리고 사치품 등을 제공

  • 5

    절제를 구성하는 주된 2가지 요소는 무엇인가?

    지도자에게 복종, 감각적 쾌락과 관련해서 자기를 조절

  • 6

    (ㄱ)(이)란 자신의 지위를 인식하고 어떤 행위가 자신의 지위에 알맞으며 또한 다른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지위를 인정한다는 사실을 어떤 형태로 표현하는가를 인식하는 문제

    절제

  • 7

    국가와 개인 모두는 자신을 잘 통제하여야 하며 이를 통하여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야 하는데 이는 오직 국가와 개인이 (ㄱ)의 덕을 드러낼 경우에만 가능

    절제

  • 8

    이상 국가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성공으로 이끄는 비밀은 (ㄱ)(이)다.

    교육

  • 9

    플라톤이 이야기한 정의로운 국가의 의미를 서술하시오

    세 계층이 저마다 자신의 맡은 바를 충실히 수행하는 것

  • 10

    절제의 덕의 의미를 서술하시오

    한 국가에 있어서나, 한 개인에 있어서나 보다 나은 쪽과 보다 못한 쪽 사이에 어느 쪽이 지배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합의

  • 11

    정의의 덕의 의미를 서술하시오

    각 계층의 시민들이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일을 할 때 드러나는 덕

  • 12

    플라톤이 수호자, 보조자의 사유재산을 반대하는 이유를 서술하시오

    수호자, 보조자는 시민 전체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것이지 결코 그들의 개인적인, 사적인 이익을 도모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

  • 13

    플라톤이 우리가 일상적으로 정의롭지 못하다고 부르는 행위들의 원인이 무엇이라고 설명하였는가?

    영혼의 불균형 상태, 즉 한 부분이 이성의 명령에 따르지 않음으로써 자신의 맡은 바를 제대로 행하지 않는 상태

  • 14

    플라톤에 있어 정의의 반대 개념은 (ㄱ)(이)라는 점이 지적될 필요가 있는데 이는 자신이 적절히 누릴 수 있는 것 이상을 소유하거나 원하는 것을 의미한다. (ㄴ)(이)나 (ㄷ)이/가 자신에게 적절한 것 이상을 추구할 경우 이 결과는 바로 우리 모두 정의롭지 못한 것으로 비난하는 행위로 나타나게 된다.

    과도함, 기개, 정욕

  • 15

    프로이트가 플라톤을 비판한 내용을 쓰시오

    기개와 욕망에 대한 이성의 억압은 문명의 유지를 위해서 필요하지만 개인의 욕구가 제한되어 불만이 생길 수 있다.

  • 16

    정의의 덕의 의미를 서술하시오

    각 계층의 시민들이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일을 할 때 드러나는 덕

  • 17

    (파이널) (ㄱ)은/는 각자가 자기 성향에 가장 맞는 국가와 관련된 일 한 가지에 종사하여 타인에게 참견하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 해야 지혜, 용기, 절제가 국가 안에 생기고 이것들이 잘 보전될 수 있기 때문이다. (ㄱ)은/는 곧 제 것을 소유하고 제 일을 하는 것이다. 철학자들이 모든 나라의 왕이 되거나, 아니면 현재의 왕이나 최고 권력자들이 진정으로 철학을 하게 되지 않는 한, 그리하여 정치권력과 철학이 하나로 합쳐지지 않는 한, 모든 나라에서 아니 인류 전체에서 악은 종식되지 않을 것이다.

    정의

  • 18

    (파이널) 동굴 모양을 한 거처에서 태어날 때부터 온 몸이 묶인 채로 살아가는 죄수들을 상상해 보게. 이들은 이곳에서 앞만 볼 수 있고 머리를 돌릴 수도 없다네. 이들의 뒤쪽에서는 불이 타오르고 있네. 또한 이 불과 사람들 사이에는 담이 세워져 있고 담 위로 사람들과 여러 동물상이 지나가면, 죄수들은 벽면의 그림자 외에는 어떠한 것도 보지 못하게 되네. 이처럼 그림자 외에는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그림자가 비치게 되는 이유를 알지 못하는 죄수들은 벽면의 그림자가 진정한 사람이나 동물이라고 믿을 걸세. 동굴 밖에는 실제 사람들과 동물 등이 살고 있고, 그들이 지금까지 보고 들은 것은 그것을 본떠 만든 인형의 그림자에 불과하다는 걸 알게 될 걸세. 그리고 모든 것의 원인이 (ㄱ)이라는 사실도 알게 될 걸세.

    태양

  • 19

    (파이널) 다음 제시문을 읽고, 영혼에 해당하는 3가지 부분(이성, 기개, 욕구)에 해당하는 대상이 무엇인지 각각 찾아 쓰시오 우리 인간의 영혼은 마차에 비유될 수 있습니다. 마차를 끄는 두 마리의 말이 있는데, 한 마리는 말을 잘 듣는 좋은 말이고 다른 말은 채찍을 들어야 말을 듣는 좋지 않은 말입니다. 실제로 마차를 끄는 것은 이 두 마리의 말이죠. 그러나 말이 마음대로 날뛰면 마차는 위험에 빠지기 때문에 마차가 가야할 방향은 마부가 결정해야 합니다.

    마부, 말을 잘 듣는 좋은 말, 채찍을 들어야 말을 듣는 좋지 않은 말

  • 20

    (파이널) 헤아리는 부분은 지혜롭고 혼 전체를 위한 선견지명을 지니고 있어서 지배를 담당한다. 격정적인 부분은 헤아리는 부분에 복종하며 협력자 역할을 한다. 이 두 부분은 혼 전체와 신체를 위해 외부의 적들도 막아내려 한다. 한쪽이 숙고해서 결정하고, 다른 쪽은 싸움을 하며 결정된 사항들을 용기 있게 완수한다. 욕구적 부분은 혼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고 재물에 대해서 도무지 만족을 모른다. 육체적인 쾌락들로 가득하여 강대해지면 헤아림의 부분과 격정적 부분을 지배하려 들고 급기야는 삶 전체를 망치게 된다. 헤아리는 부분의 덕은 (ㄱ)(이)다. (ㄱ)(이)란 세 부분 각각을 위해서 뿐만이 아니라 세 부분으로 이루어진 공동체 전체를 위해서 무엇이 유익한지를 아는 것이다. 격정적인 부분의 덕은 (ㄴ)(이)다. (ㄴ)란 이성이 지시하는 대로 두려워할 것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을 쾌락과 고통 속에서도 끝까지 보전하는 것이다. (ㄷ)은/는 세 부분이 모두 갖춰야 할 덕이다. (ㄷ)란 세 부분이 우의와 화합으로 하나가 될 때, 즉 지배하는 부분과 지배받는 두 부분들 사이에 의견의 일치를 보고서 반목하지 않는 것이다.

    지혜, 용기, 절제

  • 21

    (파이널) 국가를 수립할 때 우리가 관심을 두는 것은 어느 한 집단을 특히 행복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다. 시민 전체가 행복해지도록 하려는 것이다. 그것이 (ㄱ)에 가장 잘 부합하기 때문이다. 저마다 타고난 성향에 따라 각각 한 가지 일에 대해 그것에 해당하는 개인을 배치해야 함은 명확하다. 이렇게 함으로써 나라 전체는 여럿이 아닌 '하나의 나라'가 된다. (ㄴ)와/과 (ㄷ)은/는 나라의 중요한 덕이다. 전자의 덕은 나라를 용기 있는 나라로 만들며, 후자의 덕은 지혜로운 나라로 만든다. (ㄹ)은/는 음의 조화처럼 서로 다른 음정이 모여 같은 노래를 합창함으로써 마련된다. 한 나라가 올바른 나라가 되는 것은 나라 안에 있는 성향이 다른 세 부류, 즉 통치자, 군인, 생산자가 각각 그들의 지위에 맞는 직분을 수행할 때이다. 철학자들이 나라를 통치하기 이전 또는 현재의 최고 권력자들이 진실로 그리고 충분히 철학을 하게 되지 않는 한, 그리하여 철학과 정치권력이 하나로 결합하지 않는 한, 나쁜 것들의 끝을 볼 수는 없다.

    정의, 용기, 지혜, 절제

  • 22

    (파이널) '아레테'는 모든 사물의 '좋은 상태' 혹은 '빼어난 상태' 곧 '고유의 훌륭한 상태'를 의미한다. 이는 대개 그 종류 나름의 기능 혹은 구실과 관련되어 있다. 우리가 '좋은 눈'이라고 말할 때, 이는 눈의 기능과 관련하여 하는 말이지 곱거나 잘생긴 눈을 가리켜 하는 말은 아니다. 인위적이든 또는 자연적이든, 그 종류 나름의 이런 '훌륭한 상태'를 '아레테'라 한다. 그러나 훌륭한 상태란 독립적인 것이 아니라 반드시 '~의 훌륭한 상태' 혹은 '~로서의 훌륭함'이어서, 어떤 부류나 종류에 속하는 것이다. 따라서 칼의 훌륭한 상태, 눈의 훌륭한 상태 등등 온갖 종류가 있다. 만일 우리가 사람에게 어떤 공통된 기능을 요구하거나 기대한다면 그것은 '사람의 훌륭한 상태' 혹은 '사람으로서의 훌륭함'일 것이다.

    .

  • 23

    (파이널) 지하 동굴 입구에 불이 있고, 동굴 깊숙한 곳에 어릴 때부터 손발과 목이 묶인 채로 지내 온 죄수들이 있다고 하세. 그런데 이들은 묶여 있기 때문에 머리를 돌릴 수가 없어서 안쪽의 동굴 벽만을 쳐다볼 수 있는데, 그들 뒤쪽의 동굴 입구에서는 횃불이 타오르고 있네. 그리고 이 불빛과 죄수들 사이에는 하나의 담이 세워져 있어. 마치 인형극을 공연하는 사람들이 사람들 앞에 야트막한 휘장을 치고, 이 휘장 위로 인형들을 보여 주듯 말이야. 좀 더 상상해 보세. 담과 불빛 사이의 길을 따라 사람들이 온갖 물품과 돌이나 나무 등의 온갖 재료로 만든 인물상과 동물상들을 담 위로 높이 들고 지나가는 모습을 말이야. 죄수들은 반사된 불빛을 통해 동굴 벽면에 비친 그림자들을 보게 되지. 이들 가운데 누군가가 풀려나 일어서서 목을 돌리고 걸어가 그 횃불을 강제로 쳐다볼 경우에, 그는 횃불을 쳐다보는 것이 고통스러울 것이네. 또한 전에는 그림자로만 보던 실물을 눈이 부셔서 제대로 볼 수도 없을 것이야.

  • 24

    (파이널) 태양은 보이는 것들에 '보임'의 힘을 제공해 줄 뿐만 아니라, 또한 그것들에 생성과 성장 그리고 영양을 제공해 준다고 자네가 말할 것으로 생각하네. 그것 자체는 생성되는 것이 아니면서 말일세. 그러므로 인식되는 것들의 '인식됨'이 가능하게 되는 것도 '좋음'으로 인해서일 뿐만 아니라, 그것들이 '존재하게'되고 그 '본질'을 갖게 되는 것도 그것에 의해서요, '좋음'은 단순한 존재가 아니라 지위와 힘에 있어서 존재를 초월해 있는 것이라고 하게나.

    .

  • 25

    (파이널) 사실 (ㄱ)이/가 그런 어떤 것이긴 한 것 같네. 하지만 그것은 외적인 자기 일의 수행과 관련된 것이 아니라, 내적인 자기 일의 수행, 즉 참된 자기 자신 그리고 참된 자신의 일과 관련된 것일세. 자기 안에 있는 각각의 것이 남의 일을 하는 일이 없도록, 또한 영혼의 각 부류가 서로 참견하는 일도 없도록 하는 반면, 참된 의미에서 자신의 것들인 것들을 잘 조절하고 스스로 자신을 지배하며 통솔하고 또한 자기 자신과 화목함으로써 이들 세 부분을, 마치 영락없는 음계의 세 음정, 즉 최저음, 최고음, 중간음처럼 전체적으로 조화시키네. (ㄴ)은/는 이들 세 부분 간 일종의 내분이며, 참견과 간섭 그리고 영혼 전체에 대한 어떤 일부의 모반임에 틀림없지 않겠는가? 이는 자신이 지배함에는 적합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복종하는 것이 성향상 어울릴 그러한 부분이 지배하려고 하는 것일 테고. 이런 등등의 것들이 그리고 영혼의 세 부분의 혼란과 방황이 (ㄴ)이요 무지요, 비겁이며, 무절제라고, 요컨대 일체의 '나쁨'이라고 우리가 주장할 것이네

    정의, 부정의

  • 26

    (파이널) (ㄱ)은/는 일종의 화성을 닮았다. 용기나 지혜가 국가의 어느 한 부분에만 있어도 용기 있는 국가나 지혜 있는 국가가 될 수 있지만, (ㄱ)은/는 그렇지 않다. 따라서 (ㄱ)은/는 국가 전체에 걸쳐 있어야 한다. 마치 화음처럼 가장 낮은 소리를 내는 사람과 가장 높은 소리를 내는 사람, 그리고 중간 소리를 내는 사람이 같은 노래를 합창함으로써 모든 음정이 서로 통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이 '한마음 한 뜻' 즉 국가나 한 개인에 있어서 성향상 보다 나은 쪽과 보다 못한 쪽이 서로 어느 쪽이 통치를 해야 하는가에 대해 합의한 것을 가리켜 (ㄱ)라고 말하는 것이 가장 타당할 것이다. 우리들 각자의 경우에 자신 안에 있는 영혼의 세 부분이 각각 자기 일을 하면 정의로운 사람이 될 것이다. 한 국가가 정의롭게 되는 것도 성향이 다른 세 계급의 사람들 모두가 남의 일에 간섭하지 않고 자기 일을 충실히 수행했을 때이며, 지혜와 용기와 절제가 조화를 이뤘을 때다. 철학자들이 모든 나라의 왕이 되거나, 아니면 현재의 왕이나 최고 권력자들이 진정으로 철학을 하게 되지 않는 한, 그리하여 정치권력과 철학이 하나로 합쳐지지 않는 한, 모든 나라에 있어서, 아니 인류 전체에 있어 악은 종식되지 않을 것이다.

    절제

  • 27

    (파이널) 지하 동굴에는 어릴 적부터 팔과 다리, 목이 묶여 동굴 입구를 등진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이곳에 머무르면서 막힌 동굴의 앞쪽만을 보도록 묶여 있고, 이들의 뒤쪽 멀리에서는 불이 타오르고 있다. 이 불과 묶인 사람들 사이에는 높은 담장이 있다. 그리고 그 담장 너머에는 사람들이 인물상, 동물상 등을 담 위로 들고 지나다닌다. 동굴 안의 묶인 사람들은 불빛 때문에 동굴 벽에 만들어지는 그림자들만 볼 수 있을 뿐이다. 만약 그들 중 하나가 풀려나서 불빛을 쳐다본다면, 그 순간 눈이 아파 큰 고통을 느낄 것이다. 하지만 이내 그의 눈은 불빛에 적응할 것이고, 그리하여 동굴을 탈출한다면 그는 동굴 밖의 환한 세상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동굴 밖의 세상을 본 그는 다시 동굴로 돌아와 사람들을 동굴 밖으로 인도하려 할 것이다.

  • 28

    (파이널) 동굴 모양을 한 거처에서 태어날 때부터 온몸이 묶인 채로 살아가는 죄수들을 상상해 보게. 이들은 이곳에서 앞만 볼 수 있고 머리를 돌릴 수도 없다네. 이들의 뒤쪽에는 불이 타오르고 있네. 또한 이 불과 사람들 사이에는 담이 세워져 있고 담 위로 사람들과 여러 동물상이 지나가면, 죄수들은 벽면의 그림자 외에는 아무것도 보지 못하게 되네. 이처럼 그림자 외에는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그림자가 비치게 되는 이유를 알지 못하는 죄수들은 벽면의 그림자가 진정한 사람이나 동물이라고 믿을 걸세. (중략) 동굴 밖으로 나가게 된 사람은 동굴 밖에는 실제 사람들과 사물들이 있으며, 지금까지 보고 들은 것은 그것들을 본떠서 만든 인형의 그림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될 걸세. 그리고 모든 것의 원인이 (ㄱ)이라는 사실도 알게 될 걸세

    태양

  • 29

    (파이널) 인식되는 것들에 진리를 제공하고 인식하는 자에게 인식 능력을 부여하는 것은 (ㄱ)이다. (ㄱ)은/는 인식과 진리의 원인이지만 인식과 진리와는 다르며 그보다 한결 더 훌륭한 것이다.

    선의 이데아

  • 30

    (파이널) 눈으로 볼 수 있는 곳은 동굴의 감옥으로, 감옥의 불빛은 (ㄱ)으로 비유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동굴에서 나와 지상에 올라가 바라본 것은 우리 영혼이 지성의 영역으로 옮겨 갔다고 비유할 수 있습니다. (ㄴ)은/는 모든 옳고 아름다운 것의 원인입니다. 또한 눈에 보이는 영역에서는 빛과 이 빛의 주인을 낳고, 인식의 영역에서도 스스로 주인으로서 진리와 지성을 제공합니다.

    태양, 선의 이데아

  • 31

    (파이널) 인식되는 것들에 진리를 제공하고 인식하는 자에게 힘을 주는 것이 (ㄱ)이다. 이 이데아는 인식과 진리의 원인이지만, '인식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가시적 영역에 있어서의 빛과 시각을 태양과 닮은 것으로 간주하는 것은 옳지만 태양으로 믿는 것은 옳지 않듯, 인식과 진리를 (ㄱ)을/를 닮은 것으로 간주하는 것은 옳으나 (ㄱ)라고 믿는 것은 옳지 않다.

    선의 이데아

  • 32

    (파이널) 우리는 아름다운 것 자체니, 좋은 것 자체니 말하고, 모든 것과 관련해서도 이런 투로 말하며, 각각의 것에 하나의 이데아가 있는 것으로 상정하여, 이 하나의 이데아에 따라 각각을 (ㄱ)이라 일컫는다.

    실재하는 것

  • 33

    (파이널) 한 번도 진리를 본 적이 없는 영혼은 사람의 이데아로 들어갈 수 없다. 왜냐하면 인간은 수많은 감각이 이성적 추론에 따라 하나로 통합된 이데아들의 언어를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이해는 영혼이 지금 우리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시하고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응시할 때 신과 전에 여행하며 본 것들을 다시 떠올리는 것이다.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 = 현상계, 실제로 존재하는 것 = 실재하는 것 = 이데아계

  • 34

    (파이널) 영혼의 훌륭한 상태가 있지 않겠소? (중략) 올바른 영혼과 올바른 사람은 훌륭하게 살게 되겠지만 올바르지 못한 영혼과 올바르지 못한 사람은 잘못 살게 될 것이요. 따라서 훌륭하게 사는 사람은 복을 받고 행복할 것이나 그렇지 못한 사람은 그 반대일 것이오. 그러니까 올바른 사람은 행복하되, 올바르지 못한 사람은 불행하오. 또한 불행하다는 것은 이득이 안 되지만, 행복하다는 것은 이득이 되오. 그러니 보시오. 올바르지 못함은 올바름보다 결코 이득이 되지 않소.

    .

  • 35

    (파이널) 마차를 끄는 두 마리의 말이 있다. 한 마리는 흰 말이고, 다른 한 마리는 검은 말이다. 흰 말은 말을 잘 듣는 좋은 말이지만, 검은 말은 성질이 고약하여 채찍을 들어야만 겨우 말을 듣는다. 마차가 힘차게 잘 달리기 위해서는 마부가 가야 할 방향을 잘 정해 두 마리 말 모두를 잘 다뤄야 한다. 인간의 영혼 역시 이처럼 이성(마부)이 기개(흰 말)와 욕구(검은 말)를 잘 다스릴 때 이상적 상황이 된다.

    .

  • 36

    (파이널) (ㄱ)은/는 이성.기개.욕망의 세 부분 사이의 일종의 내분 상태이고, 다른 부분의 역할에 대한 참견과 간섭이며, 어떤 부분이 부당하게도 영혼 전체를 지배하려 함으로써 생기는 영혼 전체에 대한 일종의 반란이다. 이렇게 반란을 일으키는 부분은 본성상 지배를 받는 것이 적절하고, 다른 부분은 지배를 하는 것이 적절할 텐데도 말이다. 우리는 이러한 말을, 즉 세 부분들 사이의 혼란과 방황을 정의롭지 못한 것으로, 또한 무절제와 비겁 그리고 무지, 요컨대 전체적인 악덕의 상태라고 부르게 될 것이다.

    부정의

  • 37

    (파이널) 실무나 학식 등 모든 면에서 가장 훌륭했던 사람으로 하여금 고개를 들어 영혼의 눈으로 모든 것에 빛을 주는 (ㄱ)을/를 보게 해야 합니다. 그것을 본으로 삼아 그들로 하여금 번갈아 가며 나라와 개인과 자신을 다스리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들은 여생의 대부분을 철학으로 소일하지만, 차례가 오면 나랏일로 수고하며 저마다 나라를 위해 (ㄴ)이/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교육하여 자신을 대신할 사람을 남긴 다음, 축복받은 자들의 섬으로 가서 살도록 해야 합니다. 내가 말한 것은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에게도 해당됩니다. 여자도 충분한 자질을 가지고 태어났다면 그도 (ㄴ)이/가 될 수 잇습니다.

    좋음 자체(선의 이데아), 통치자

  • 38

    (파이널) 이 전체 비유에서 '동굴에서 벗어나 위로 오르는 것' 그리고 '높은 곳에 있는 것을 구경하는 것'을 '영혼이 이성으로 알 수 있는 영역을 향해 올라가는 것'이라고 한다면, 내 의도에 딱 맞는 것일세. 인식할 수 있는 영역에서 최종적으로 각고의 노력 끝에 보게 되는 것이 바로 (ㄱ)라네. 이것이 옳고 아름다운 모든 것의 원인이지. 장차 사적으로나 공적으로나 슬기롭게 행동하려는 사람은 이 이데아를 보아야만 하네.

    선의 이데아

  • 39

    (파이널) 그러고 보니, 이제 우리가 꾼 꿈이 완전히 실현되었네. (ㄱ)의 기원을 찾고 그 윤곽을 잡으려던 꿈 말이야. 글라우콘, (ㄱ)에 대한 우리의 관념에 따르면 제화공은 구두 만드는 일을 하면서 다른 일은 결코 하지 않아야 하네. 목공이나 다른 기능을 가진 사람들도 마찬가지고. 확실히 (ㄱ)이/가 그런 것이기는 하네. 하지만 그것은 외적으로 자신의 일을 수행하는 것이라기보다 내적으로 참된 자신을 만들고 참된 자신의 일을 수행하는 것과 관련이 깊다고 할 수 있겠지. 자기 영혼 속의 각 부분이 남의 일을 하거나 참견하지 않도록 만드는 것 말이야. 그것은 마치 음계의 세 음정, 즉 높은 음과 중간 음과 낮은 음이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것과 마찬가지라네. 그런데 이 부분들의 하나이면서도 다른 부분들을 결합시켜 이 사람을 절제 있고 조화된 사람이 되도록 만들고 나아가 그렇게 된 뒤에야 비로소 행동하도록 만드는 부분이 있다네. 이렇듯 전체를 관할하는 앎을 (ㄴ)라고 부르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ㄷ)은/는 이와 반대로 세 성향 사이에 일종의 내분과 참견이 있는 것이라 할 수 있겠군? 영혼 전체에 대한 일부의 모반도 있을 것이고? 이때 모반이란 물론 복종하는 것이 어울리는 성향이 오히려 지배하려 드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 이렇게 세 부분이 혼란과 방황에 빠져든다면 이를 (ㄷ)이나 무절제 또는 비겁이나 무지라고 할 수 있지 않겠나?

    정의, 지혜, 부정의

  • 40

    (파이널) 그 나라는 지상에 있지 않고 저 하늘 위에 아마 하나의 본으로서 위치해 있을 것이네. 그래서 쳐다보길 원하는 사람은 그것을 쳐다보면서 스스로를 그렇게 꾸밀 수 있게끔 말일세. 그것이 정말 어디에 있는지, 또는 있을 것인지는 사실 별 상관없는 일이지. 그것을 쳐다보는 사람은 오직 그것에 속한 것만을 행하지 다른 것에 속한 것은 행하지 않을 테니까.

    .

  • 41

    (파이널) 정의로운 사람은 자기 안에 있는 각각의 것이 다른 부분의 일을 하지 않게 하고, 영혼의 부분들 - 이성, 기개, 욕구 - 이 서로에 관해 참견하지 않도록 하며, 진정으로 자기에게 고유한 일들을 잘 정하고, 자신을 스스로 다스리고 질서 지우며 자신과 친구가 된다네. 또 영혼의 세 부분을 저음과 중간음 그리고 고음과 같이 화음을 이루는 절대적인 세 음처럼 조화시키고, 혹여 이들 사이에서 어떤 다른 것이 생겨나면 그 모든 것을 함께 연결해서 여럿에서 하나가 되도록 절제 있고 조화로운 상태로 만드네. 그가 재물의 획득이나 몸을 돌보는 일이나 정치 및 개인적인 계약과 관련된 어떤 것을 행한다면, 저런 상태로 만들고 나서야 그는 행동하네. 그리고 그는 이러한 상태를 보존시키고 실현되도록 도와주는 모든 것들을 정의롭고 훌륭한 행동이라고, 또 이러한 행동을 담당하는 지식을 지혜라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부르네. 반면 이 상태를 무너뜨리는 것을 부정의한 행동이라고, 또 이런 행동을 담당하는 의견을 무지라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부르네.

    .

  • 42

    (파이널) (ㄱ)의 덕은 영혼의 세 부분의 각각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전체를 위해서 유익한 것에 대한 지식을 뜻한다. (ㄴ)의 덕은 이성의 가르침에 따라 두려워할 것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을 끝까지 유지함을 뜻한다. (ㄷ)의 덕은 영혼의 지배하는 부분과 지배당하는 부분 사이의 다툼이 없음을 의미한다. (ㄹ)의 덕은 마치 조화로운 음정을 통해 아름다운 선율을 이끌어 내듯 영혼의 각 부분이 조화를 이루는 것을 의미한다.

    지혜, 용기, 절제, 정의

  • 43

    (ㄱ)란 영혼의 지배하는 부분과 지배받는 두 부분 사이의 화합이며, (ㄴ)란 쾌락과 고통에 에워싸여도 무엇을 두려워하고 무엇을 두려워말아야 하는지에 대한 이성의 지시를 끝까지 지키는 것이다. (ㄷ)란 영혼의 각 부분을 위해서도 세 부분으로 이루어진 전체를 위해서도 무엇이 유익한지를 아는 것이다.

    절제, 용기, 지혜

  • 44

    (파이널) 영혼을 구성하는 (ㄱ)은/는 지혜롭고 영혼 전체를 위한 선견지명을 지니고 있어 지배를 담당. (ㄴ)은/는 이성에 복종하고 협력자의 역할을 한다. (ㄱ)와/과 (ㄴ)은/는 외부의 적에 맞서 영혼 전체와 몸을 가장 잘 지켜준다. (ㄱ)은/는 결정을 내리고, (ㄴ)은/는 (ㄱ)의 지휘 아래 싸우며 (ㄱ)이/가 결정한 사항을 용기 있게 실행한다. 한편 (ㄷ)은/는 영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재물에 대해 도무지 만족을 모른다. (ㄷ)은/는 육체적 쾌락으로 가득하며, 강대해지면 (ㄱ)와/과 (ㄴ)을/를 지배하려 들어 마침내 삶 전체를 망치게 할 수도 있다. (ㄱ)와/과 (ㄴ)은/는 이러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ㄷ)를 감시해야 한다.

    이성, 기개, 욕구

  • 45

    (파이널) 정의로운 사람은 영혼의 세 부분인 이성,기개,욕구가 서로에게 참견하지 않도록 하고, 이들 사이에서 어떤 다른 것이 생겨나게 되면 그 모든 것을 함께 연결시켜서 여럿에서 하나 되도록 그리고 절제 있고 조화된 상태로 만든다. 정의로운 사람은 이러한 상태를 보존시키고 실현되도록 도와주는 모든 것들을 정의롭고 훌륭한 행동이라 생각하고, 이러한 행동을 관할하는 지식을 (ㄱ)라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부른다. 반면 이 상태를 무너뜨리는 것을 (ㄴ)한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이러한 행동을 관할하는 의견을 (ㄷ)라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부른다.

    지혜, 부정의, 무지

  • 46

    (파이널) 모든 것에 빛을 제공하는 것을 수호자들 중 가장 훌륭한 자들이 영혼의 눈으로 바라보게 만들어야 하네. 그리하여 (ㄱ)을/를 일단 보게 되면, 이들은 그것을 본으로 삼아서 나라와 개개인들 그리고 자신들을 다스리지 않을 수 없게 되네. (중략) 참으로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들, 즉 철학자들이 한 나라에서 최고 지배자들이 되어 세속적 명예들을 저속하며 아무 가치도 없는 것들이라 생각하는 한편, 올바른 것을 가장 중대하고 필요한 것으로 보고, 이를 받들고 증대하여 자신들의 나라를 질서있게 할 때만이 (ㄴ)이/가 가능하네.

    좋음 자체, 올바름(정의)

  • 47

    (파이널) (ㄱ)은/는 일종의 화성을 닮았다. 용기나 지혜가 국가의 어느 한 부분에만 있어도 용기 있는 국가나 지혜 있는 국가가 될 수 있지만, (ㄱ)은/는 그렇지 않다. 따라서 (ㄱ)은/는 국가 전체에 걸쳐 있어야 한다. 마치 화음처럼 가장 낮은 목소리를 내는 사람과 가장 높은 소리를 내는 사람, 그리고 중간 소리를 내는 사람이 같은 노래를 합창함으로써 모든 음정이 서로 통하는 것과 같다.

    절제

  • 48

    (파이널) 한 국가가 올바른 나라로 여겨지는 것은 이 국가 안에 있는 성향이 다른 세 부류가 저마다 제 일을 하기 때문이며, 또한 이 국가가 절제 있고 용기 있으며, 지혜로운 나라인 것도 이들 세 부류가 처한 상태 때문이다. (중략) (ㄱ)이/가 국가의 최고 지배자가 되어 세속적 명예들을 저속하며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들이라 생각하는 한편, 올바른 것을 가장 중대하고 필요한 것으로 여겨 이를 받들고 증대하여서 자신들의 나라가 질서를 이룰 때만이 (ㄴ)이/가 가능하다.

    철인, 정의

  • 49

    (파이널) 신은 그대들 가운데 어떤 사람은 금을 섞어 통치자로 만들고, 어떤 사람은 은을 섞어 보조자로 만들었으며, 또 어떤 사람은 철과 구리를 섞어 농부나 직공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그대들은 모두 한 핏줄이어서 어떤 때는 금의 자손에게서 은의 자손이 나오기도 하고 어떤 때는 은의 자손에서 금의 자손이 나오기도 한다. 그러므로 신은 자손의 영혼에 어떠한 성분이 들어 있는지 잘 지켜보라고 한다. 그래서 만일 그대들의 자손이 철이나 구리로 섞인 자로 태어나면 그 천성에 맞게 농부나 직공으로 삼고, 금이나 은이 섞인 자로 태어나면 통치자나 보조자의 지위를 주어야 한다. 이는 철이나 구리가 섞인 수호자가 나라를 지킬 경우 그 나라가 멸망할 것이기 때문이다.

    .

  • 50

    (파이널) 성향에 따라 수립된 나라에서 전체가 지혜로울 수 있는 것은 이 나라의 최소 부류인 통치자 집단에 의해서, 그리고 이들의 지식(앎)에 의해서다. 그들은 모든 지식 중에서도 지혜라고 불리어 마땅한 그런 지식에 관여하는 것이 어울리는 유일한 부류이다.

    통치자 - 최소 부류 - 가장 소수 많은 지식들 중에서 통치자가 가지고 있는 지식은 지혜

  • 51

    (파이널) 정의가 실현된 세상에서는 (ㄱ)을/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 나라에서 최고 권력자가 됩니다. 그들은 현재의 명예들을 저속한 것들이라 생각하고, 올바른 것을 가장 중요한 것으로 여기고 증대시킴으로써 자신들의 나라를 질서있게 합니다.

    지혜

  • 52

    (파이널) 국가를 수립할 때 특히 관심을 가질 것은 어느 한 집단만의 행복이 아니라 시민 전체가 최대한 행복해지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런 국가에서는 (ㄱ)이/가 가장 잘 발견되기 때문이다.

    정의

  • 53

    (파이널) 수호자들은 전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어떠한 (ㄱ)도 가져서는 안 된다. 이들이 개인의 땅과 집 그리고 돈을 소유하게 될 경우, 이들은 수호자가 아니라 한 집안의 가장과 농부가 될 것이며, 다른 시민들의 협력자가 되는 대신 (ㄴ)이/가 될 것이다. 그리하여 결국 이들도 나머지 시민들도 파멸을 향해 달려갈 것이다.

    사유재산, 적대적인 주인

  • 54

    (파이널) 수호자들 중 가장 훌륭한 자들이 (ㄱ)을/를 본으로 삼아서 나라와 개개인들 그리고 자신들을 다스리지 않을 수 없도록 만들어야 한다. 참으로 (ㄴ)을/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 나라에서 최고 지배자들이 되어 세속적 명예들을 저속하며 아무 가치도 없는 것들이라 생각하는 한편, 올바른 것을 가장 중대하고 필요한 것으로 보고, 이를 받들고 증대시켜서 자신들의 나라를 질서있게 할 때 (ㄷ)이/가 실현될 수 있다.

    좋음 자체, 지혜, 정의

  • 55

    (파이널) 수호자들은 공동 식사를 하며 공동 생활을 해야 한다. 그들의 영혼에는 금과 은이 영원히 내재하기에 세속의 금은이 필요치 않다. 만약 수호자들이 재산을 사유하기 시작하면 다른 시민들의 협력자에서 (ㄱ)으로 바뀔 것이다.

    적대적인 주인

  • 아리스토텔레스

    아리스토텔레스

    장윤영 · 100問 · 1年前

    아리스토텔레스

    아리스토텔레스

    100問 • 1年前
    장윤영

    아리스토텔레스2

    아리스토텔레스2

    장윤영 · 71問 · 8ヶ月前

    아리스토텔레스2

    아리스토텔레스2

    71問 • 8ヶ月前
    장윤영

    맹자2

    맹자2

    장윤영 · 8問 · 9ヶ月前

    맹자2

    맹자2

    8問 • 9ヶ月前
    장윤영

    노자2

    노자2

    장윤영 · 25問 · 7ヶ月前

    노자2

    노자2

    25問 • 7ヶ月前
    장윤영

    프로이트

    프로이트

    장윤영 · 22問 · 10ヶ月前

    프로이트

    프로이트

    22問 • 10ヶ月前
    장윤영

    자본주의

    자본주의

    장윤영 · 15問 · 10ヶ月前

    자본주의

    자본주의

    15問 • 10ヶ月前
    장윤영

    하이에크

    하이에크

    장윤영 · 55問 · 10ヶ月前

    하이에크

    하이에크

    55問 • 10ヶ月前
    장윤영

    베버

    베버

    장윤영 · 43問 · 10ヶ月前

    베버

    베버

    43問 • 10ヶ月前
    장윤영

    사회주의

    사회주의

    장윤영 · 42問 · 10ヶ月前

    사회주의

    사회주의

    42問 • 10ヶ月前
    장윤영

    니부어

    니부어

    장윤영 · 10問 · 9ヶ月前

    니부어

    니부어

    10問 • 9ヶ月前
    장윤영

    베카리아

    베카리아

    장윤영 · 7問 · 7ヶ月前

    베카리아

    베카리아

    7問 • 7ヶ月前
    장윤영

    프로젝트

    프로젝트

    장윤영 · 7問 · 9ヶ月前

    프로젝트

    프로젝트

    7問 • 9ヶ月前
    장윤영

    問題一覧

  • 1

    (ㄱ)은/는 '존재를 넘어서 있는 것'으로서 모든 실재와 세계 안에서 발견되는 모든 것들의 근원이 된다.

    선 자체(이데아)

  • 2

    국가의 세 계층 중 수호자의 역할을 쓰시오

    지도자, 통치자가 될 사람들로서 법률을 제정하고 국가를 통치함, 국가 전체의 선을 파악 국가의 차원에서 진정으로 선한 것, 즉 모든 시민들에게 진정으로 선한 것에 관심을 갖고 그에 따라 행위하는 정치가, 입법자, 중재자가 될 수 있도록 함

  • 3

    국가의 세 계층 중 보조자의 역할을 쓰시오

    수호자가 만든 법률 실행, 적으로부터의 공격 방어, 전투 참가 국가 전체의 대의를 위하여 투쟁할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함

  • 4

    세 계층 중 생산자의 역할을 쓰시오

    농업이나 공업 또는 무역에 종사하여 대중들이 필요로 하는 음식물, 옷, 주거, 그리고 사치품 등을 제공

  • 5

    절제를 구성하는 주된 2가지 요소는 무엇인가?

    지도자에게 복종, 감각적 쾌락과 관련해서 자기를 조절

  • 6

    (ㄱ)(이)란 자신의 지위를 인식하고 어떤 행위가 자신의 지위에 알맞으며 또한 다른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지위를 인정한다는 사실을 어떤 형태로 표현하는가를 인식하는 문제

    절제

  • 7

    국가와 개인 모두는 자신을 잘 통제하여야 하며 이를 통하여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야 하는데 이는 오직 국가와 개인이 (ㄱ)의 덕을 드러낼 경우에만 가능

    절제

  • 8

    이상 국가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성공으로 이끄는 비밀은 (ㄱ)(이)다.

    교육

  • 9

    플라톤이 이야기한 정의로운 국가의 의미를 서술하시오

    세 계층이 저마다 자신의 맡은 바를 충실히 수행하는 것

  • 10

    절제의 덕의 의미를 서술하시오

    한 국가에 있어서나, 한 개인에 있어서나 보다 나은 쪽과 보다 못한 쪽 사이에 어느 쪽이 지배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합의

  • 11

    정의의 덕의 의미를 서술하시오

    각 계층의 시민들이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일을 할 때 드러나는 덕

  • 12

    플라톤이 수호자, 보조자의 사유재산을 반대하는 이유를 서술하시오

    수호자, 보조자는 시민 전체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것이지 결코 그들의 개인적인, 사적인 이익을 도모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

  • 13

    플라톤이 우리가 일상적으로 정의롭지 못하다고 부르는 행위들의 원인이 무엇이라고 설명하였는가?

    영혼의 불균형 상태, 즉 한 부분이 이성의 명령에 따르지 않음으로써 자신의 맡은 바를 제대로 행하지 않는 상태

  • 14

    플라톤에 있어 정의의 반대 개념은 (ㄱ)(이)라는 점이 지적될 필요가 있는데 이는 자신이 적절히 누릴 수 있는 것 이상을 소유하거나 원하는 것을 의미한다. (ㄴ)(이)나 (ㄷ)이/가 자신에게 적절한 것 이상을 추구할 경우 이 결과는 바로 우리 모두 정의롭지 못한 것으로 비난하는 행위로 나타나게 된다.

    과도함, 기개, 정욕

  • 15

    프로이트가 플라톤을 비판한 내용을 쓰시오

    기개와 욕망에 대한 이성의 억압은 문명의 유지를 위해서 필요하지만 개인의 욕구가 제한되어 불만이 생길 수 있다.

  • 16

    정의의 덕의 의미를 서술하시오

    각 계층의 시민들이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일을 할 때 드러나는 덕

  • 17

    (파이널) (ㄱ)은/는 각자가 자기 성향에 가장 맞는 국가와 관련된 일 한 가지에 종사하여 타인에게 참견하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 해야 지혜, 용기, 절제가 국가 안에 생기고 이것들이 잘 보전될 수 있기 때문이다. (ㄱ)은/는 곧 제 것을 소유하고 제 일을 하는 것이다. 철학자들이 모든 나라의 왕이 되거나, 아니면 현재의 왕이나 최고 권력자들이 진정으로 철학을 하게 되지 않는 한, 그리하여 정치권력과 철학이 하나로 합쳐지지 않는 한, 모든 나라에서 아니 인류 전체에서 악은 종식되지 않을 것이다.

    정의

  • 18

    (파이널) 동굴 모양을 한 거처에서 태어날 때부터 온 몸이 묶인 채로 살아가는 죄수들을 상상해 보게. 이들은 이곳에서 앞만 볼 수 있고 머리를 돌릴 수도 없다네. 이들의 뒤쪽에서는 불이 타오르고 있네. 또한 이 불과 사람들 사이에는 담이 세워져 있고 담 위로 사람들과 여러 동물상이 지나가면, 죄수들은 벽면의 그림자 외에는 어떠한 것도 보지 못하게 되네. 이처럼 그림자 외에는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그림자가 비치게 되는 이유를 알지 못하는 죄수들은 벽면의 그림자가 진정한 사람이나 동물이라고 믿을 걸세. 동굴 밖에는 실제 사람들과 동물 등이 살고 있고, 그들이 지금까지 보고 들은 것은 그것을 본떠 만든 인형의 그림자에 불과하다는 걸 알게 될 걸세. 그리고 모든 것의 원인이 (ㄱ)이라는 사실도 알게 될 걸세.

    태양

  • 19

    (파이널) 다음 제시문을 읽고, 영혼에 해당하는 3가지 부분(이성, 기개, 욕구)에 해당하는 대상이 무엇인지 각각 찾아 쓰시오 우리 인간의 영혼은 마차에 비유될 수 있습니다. 마차를 끄는 두 마리의 말이 있는데, 한 마리는 말을 잘 듣는 좋은 말이고 다른 말은 채찍을 들어야 말을 듣는 좋지 않은 말입니다. 실제로 마차를 끄는 것은 이 두 마리의 말이죠. 그러나 말이 마음대로 날뛰면 마차는 위험에 빠지기 때문에 마차가 가야할 방향은 마부가 결정해야 합니다.

    마부, 말을 잘 듣는 좋은 말, 채찍을 들어야 말을 듣는 좋지 않은 말

  • 20

    (파이널) 헤아리는 부분은 지혜롭고 혼 전체를 위한 선견지명을 지니고 있어서 지배를 담당한다. 격정적인 부분은 헤아리는 부분에 복종하며 협력자 역할을 한다. 이 두 부분은 혼 전체와 신체를 위해 외부의 적들도 막아내려 한다. 한쪽이 숙고해서 결정하고, 다른 쪽은 싸움을 하며 결정된 사항들을 용기 있게 완수한다. 욕구적 부분은 혼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고 재물에 대해서 도무지 만족을 모른다. 육체적인 쾌락들로 가득하여 강대해지면 헤아림의 부분과 격정적 부분을 지배하려 들고 급기야는 삶 전체를 망치게 된다. 헤아리는 부분의 덕은 (ㄱ)(이)다. (ㄱ)(이)란 세 부분 각각을 위해서 뿐만이 아니라 세 부분으로 이루어진 공동체 전체를 위해서 무엇이 유익한지를 아는 것이다. 격정적인 부분의 덕은 (ㄴ)(이)다. (ㄴ)란 이성이 지시하는 대로 두려워할 것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을 쾌락과 고통 속에서도 끝까지 보전하는 것이다. (ㄷ)은/는 세 부분이 모두 갖춰야 할 덕이다. (ㄷ)란 세 부분이 우의와 화합으로 하나가 될 때, 즉 지배하는 부분과 지배받는 두 부분들 사이에 의견의 일치를 보고서 반목하지 않는 것이다.

    지혜, 용기, 절제

  • 21

    (파이널) 국가를 수립할 때 우리가 관심을 두는 것은 어느 한 집단을 특히 행복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다. 시민 전체가 행복해지도록 하려는 것이다. 그것이 (ㄱ)에 가장 잘 부합하기 때문이다. 저마다 타고난 성향에 따라 각각 한 가지 일에 대해 그것에 해당하는 개인을 배치해야 함은 명확하다. 이렇게 함으로써 나라 전체는 여럿이 아닌 '하나의 나라'가 된다. (ㄴ)와/과 (ㄷ)은/는 나라의 중요한 덕이다. 전자의 덕은 나라를 용기 있는 나라로 만들며, 후자의 덕은 지혜로운 나라로 만든다. (ㄹ)은/는 음의 조화처럼 서로 다른 음정이 모여 같은 노래를 합창함으로써 마련된다. 한 나라가 올바른 나라가 되는 것은 나라 안에 있는 성향이 다른 세 부류, 즉 통치자, 군인, 생산자가 각각 그들의 지위에 맞는 직분을 수행할 때이다. 철학자들이 나라를 통치하기 이전 또는 현재의 최고 권력자들이 진실로 그리고 충분히 철학을 하게 되지 않는 한, 그리하여 철학과 정치권력이 하나로 결합하지 않는 한, 나쁜 것들의 끝을 볼 수는 없다.

    정의, 용기, 지혜, 절제

  • 22

    (파이널) '아레테'는 모든 사물의 '좋은 상태' 혹은 '빼어난 상태' 곧 '고유의 훌륭한 상태'를 의미한다. 이는 대개 그 종류 나름의 기능 혹은 구실과 관련되어 있다. 우리가 '좋은 눈'이라고 말할 때, 이는 눈의 기능과 관련하여 하는 말이지 곱거나 잘생긴 눈을 가리켜 하는 말은 아니다. 인위적이든 또는 자연적이든, 그 종류 나름의 이런 '훌륭한 상태'를 '아레테'라 한다. 그러나 훌륭한 상태란 독립적인 것이 아니라 반드시 '~의 훌륭한 상태' 혹은 '~로서의 훌륭함'이어서, 어떤 부류나 종류에 속하는 것이다. 따라서 칼의 훌륭한 상태, 눈의 훌륭한 상태 등등 온갖 종류가 있다. 만일 우리가 사람에게 어떤 공통된 기능을 요구하거나 기대한다면 그것은 '사람의 훌륭한 상태' 혹은 '사람으로서의 훌륭함'일 것이다.

    .

  • 23

    (파이널) 지하 동굴 입구에 불이 있고, 동굴 깊숙한 곳에 어릴 때부터 손발과 목이 묶인 채로 지내 온 죄수들이 있다고 하세. 그런데 이들은 묶여 있기 때문에 머리를 돌릴 수가 없어서 안쪽의 동굴 벽만을 쳐다볼 수 있는데, 그들 뒤쪽의 동굴 입구에서는 횃불이 타오르고 있네. 그리고 이 불빛과 죄수들 사이에는 하나의 담이 세워져 있어. 마치 인형극을 공연하는 사람들이 사람들 앞에 야트막한 휘장을 치고, 이 휘장 위로 인형들을 보여 주듯 말이야. 좀 더 상상해 보세. 담과 불빛 사이의 길을 따라 사람들이 온갖 물품과 돌이나 나무 등의 온갖 재료로 만든 인물상과 동물상들을 담 위로 높이 들고 지나가는 모습을 말이야. 죄수들은 반사된 불빛을 통해 동굴 벽면에 비친 그림자들을 보게 되지. 이들 가운데 누군가가 풀려나 일어서서 목을 돌리고 걸어가 그 횃불을 강제로 쳐다볼 경우에, 그는 횃불을 쳐다보는 것이 고통스러울 것이네. 또한 전에는 그림자로만 보던 실물을 눈이 부셔서 제대로 볼 수도 없을 것이야.

  • 24

    (파이널) 태양은 보이는 것들에 '보임'의 힘을 제공해 줄 뿐만 아니라, 또한 그것들에 생성과 성장 그리고 영양을 제공해 준다고 자네가 말할 것으로 생각하네. 그것 자체는 생성되는 것이 아니면서 말일세. 그러므로 인식되는 것들의 '인식됨'이 가능하게 되는 것도 '좋음'으로 인해서일 뿐만 아니라, 그것들이 '존재하게'되고 그 '본질'을 갖게 되는 것도 그것에 의해서요, '좋음'은 단순한 존재가 아니라 지위와 힘에 있어서 존재를 초월해 있는 것이라고 하게나.

    .

  • 25

    (파이널) 사실 (ㄱ)이/가 그런 어떤 것이긴 한 것 같네. 하지만 그것은 외적인 자기 일의 수행과 관련된 것이 아니라, 내적인 자기 일의 수행, 즉 참된 자기 자신 그리고 참된 자신의 일과 관련된 것일세. 자기 안에 있는 각각의 것이 남의 일을 하는 일이 없도록, 또한 영혼의 각 부류가 서로 참견하는 일도 없도록 하는 반면, 참된 의미에서 자신의 것들인 것들을 잘 조절하고 스스로 자신을 지배하며 통솔하고 또한 자기 자신과 화목함으로써 이들 세 부분을, 마치 영락없는 음계의 세 음정, 즉 최저음, 최고음, 중간음처럼 전체적으로 조화시키네. (ㄴ)은/는 이들 세 부분 간 일종의 내분이며, 참견과 간섭 그리고 영혼 전체에 대한 어떤 일부의 모반임에 틀림없지 않겠는가? 이는 자신이 지배함에는 적합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복종하는 것이 성향상 어울릴 그러한 부분이 지배하려고 하는 것일 테고. 이런 등등의 것들이 그리고 영혼의 세 부분의 혼란과 방황이 (ㄴ)이요 무지요, 비겁이며, 무절제라고, 요컨대 일체의 '나쁨'이라고 우리가 주장할 것이네

    정의, 부정의

  • 26

    (파이널) (ㄱ)은/는 일종의 화성을 닮았다. 용기나 지혜가 국가의 어느 한 부분에만 있어도 용기 있는 국가나 지혜 있는 국가가 될 수 있지만, (ㄱ)은/는 그렇지 않다. 따라서 (ㄱ)은/는 국가 전체에 걸쳐 있어야 한다. 마치 화음처럼 가장 낮은 소리를 내는 사람과 가장 높은 소리를 내는 사람, 그리고 중간 소리를 내는 사람이 같은 노래를 합창함으로써 모든 음정이 서로 통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이 '한마음 한 뜻' 즉 국가나 한 개인에 있어서 성향상 보다 나은 쪽과 보다 못한 쪽이 서로 어느 쪽이 통치를 해야 하는가에 대해 합의한 것을 가리켜 (ㄱ)라고 말하는 것이 가장 타당할 것이다. 우리들 각자의 경우에 자신 안에 있는 영혼의 세 부분이 각각 자기 일을 하면 정의로운 사람이 될 것이다. 한 국가가 정의롭게 되는 것도 성향이 다른 세 계급의 사람들 모두가 남의 일에 간섭하지 않고 자기 일을 충실히 수행했을 때이며, 지혜와 용기와 절제가 조화를 이뤘을 때다. 철학자들이 모든 나라의 왕이 되거나, 아니면 현재의 왕이나 최고 권력자들이 진정으로 철학을 하게 되지 않는 한, 그리하여 정치권력과 철학이 하나로 합쳐지지 않는 한, 모든 나라에 있어서, 아니 인류 전체에 있어 악은 종식되지 않을 것이다.

    절제

  • 27

    (파이널) 지하 동굴에는 어릴 적부터 팔과 다리, 목이 묶여 동굴 입구를 등진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이곳에 머무르면서 막힌 동굴의 앞쪽만을 보도록 묶여 있고, 이들의 뒤쪽 멀리에서는 불이 타오르고 있다. 이 불과 묶인 사람들 사이에는 높은 담장이 있다. 그리고 그 담장 너머에는 사람들이 인물상, 동물상 등을 담 위로 들고 지나다닌다. 동굴 안의 묶인 사람들은 불빛 때문에 동굴 벽에 만들어지는 그림자들만 볼 수 있을 뿐이다. 만약 그들 중 하나가 풀려나서 불빛을 쳐다본다면, 그 순간 눈이 아파 큰 고통을 느낄 것이다. 하지만 이내 그의 눈은 불빛에 적응할 것이고, 그리하여 동굴을 탈출한다면 그는 동굴 밖의 환한 세상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동굴 밖의 세상을 본 그는 다시 동굴로 돌아와 사람들을 동굴 밖으로 인도하려 할 것이다.

  • 28

    (파이널) 동굴 모양을 한 거처에서 태어날 때부터 온몸이 묶인 채로 살아가는 죄수들을 상상해 보게. 이들은 이곳에서 앞만 볼 수 있고 머리를 돌릴 수도 없다네. 이들의 뒤쪽에는 불이 타오르고 있네. 또한 이 불과 사람들 사이에는 담이 세워져 있고 담 위로 사람들과 여러 동물상이 지나가면, 죄수들은 벽면의 그림자 외에는 아무것도 보지 못하게 되네. 이처럼 그림자 외에는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그림자가 비치게 되는 이유를 알지 못하는 죄수들은 벽면의 그림자가 진정한 사람이나 동물이라고 믿을 걸세. (중략) 동굴 밖으로 나가게 된 사람은 동굴 밖에는 실제 사람들과 사물들이 있으며, 지금까지 보고 들은 것은 그것들을 본떠서 만든 인형의 그림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될 걸세. 그리고 모든 것의 원인이 (ㄱ)이라는 사실도 알게 될 걸세

    태양

  • 29

    (파이널) 인식되는 것들에 진리를 제공하고 인식하는 자에게 인식 능력을 부여하는 것은 (ㄱ)이다. (ㄱ)은/는 인식과 진리의 원인이지만 인식과 진리와는 다르며 그보다 한결 더 훌륭한 것이다.

    선의 이데아

  • 30

    (파이널) 눈으로 볼 수 있는 곳은 동굴의 감옥으로, 감옥의 불빛은 (ㄱ)으로 비유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동굴에서 나와 지상에 올라가 바라본 것은 우리 영혼이 지성의 영역으로 옮겨 갔다고 비유할 수 있습니다. (ㄴ)은/는 모든 옳고 아름다운 것의 원인입니다. 또한 눈에 보이는 영역에서는 빛과 이 빛의 주인을 낳고, 인식의 영역에서도 스스로 주인으로서 진리와 지성을 제공합니다.

    태양, 선의 이데아

  • 31

    (파이널) 인식되는 것들에 진리를 제공하고 인식하는 자에게 힘을 주는 것이 (ㄱ)이다. 이 이데아는 인식과 진리의 원인이지만, '인식되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가시적 영역에 있어서의 빛과 시각을 태양과 닮은 것으로 간주하는 것은 옳지만 태양으로 믿는 것은 옳지 않듯, 인식과 진리를 (ㄱ)을/를 닮은 것으로 간주하는 것은 옳으나 (ㄱ)라고 믿는 것은 옳지 않다.

    선의 이데아

  • 32

    (파이널) 우리는 아름다운 것 자체니, 좋은 것 자체니 말하고, 모든 것과 관련해서도 이런 투로 말하며, 각각의 것에 하나의 이데아가 있는 것으로 상정하여, 이 하나의 이데아에 따라 각각을 (ㄱ)이라 일컫는다.

    실재하는 것

  • 33

    (파이널) 한 번도 진리를 본 적이 없는 영혼은 사람의 이데아로 들어갈 수 없다. 왜냐하면 인간은 수많은 감각이 이성적 추론에 따라 하나로 통합된 이데아들의 언어를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이해는 영혼이 지금 우리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시하고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응시할 때 신과 전에 여행하며 본 것들을 다시 떠올리는 것이다.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 = 현상계, 실제로 존재하는 것 = 실재하는 것 = 이데아계

  • 34

    (파이널) 영혼의 훌륭한 상태가 있지 않겠소? (중략) 올바른 영혼과 올바른 사람은 훌륭하게 살게 되겠지만 올바르지 못한 영혼과 올바르지 못한 사람은 잘못 살게 될 것이요. 따라서 훌륭하게 사는 사람은 복을 받고 행복할 것이나 그렇지 못한 사람은 그 반대일 것이오. 그러니까 올바른 사람은 행복하되, 올바르지 못한 사람은 불행하오. 또한 불행하다는 것은 이득이 안 되지만, 행복하다는 것은 이득이 되오. 그러니 보시오. 올바르지 못함은 올바름보다 결코 이득이 되지 않소.

    .

  • 35

    (파이널) 마차를 끄는 두 마리의 말이 있다. 한 마리는 흰 말이고, 다른 한 마리는 검은 말이다. 흰 말은 말을 잘 듣는 좋은 말이지만, 검은 말은 성질이 고약하여 채찍을 들어야만 겨우 말을 듣는다. 마차가 힘차게 잘 달리기 위해서는 마부가 가야 할 방향을 잘 정해 두 마리 말 모두를 잘 다뤄야 한다. 인간의 영혼 역시 이처럼 이성(마부)이 기개(흰 말)와 욕구(검은 말)를 잘 다스릴 때 이상적 상황이 된다.

    .

  • 36

    (파이널) (ㄱ)은/는 이성.기개.욕망의 세 부분 사이의 일종의 내분 상태이고, 다른 부분의 역할에 대한 참견과 간섭이며, 어떤 부분이 부당하게도 영혼 전체를 지배하려 함으로써 생기는 영혼 전체에 대한 일종의 반란이다. 이렇게 반란을 일으키는 부분은 본성상 지배를 받는 것이 적절하고, 다른 부분은 지배를 하는 것이 적절할 텐데도 말이다. 우리는 이러한 말을, 즉 세 부분들 사이의 혼란과 방황을 정의롭지 못한 것으로, 또한 무절제와 비겁 그리고 무지, 요컨대 전체적인 악덕의 상태라고 부르게 될 것이다.

    부정의

  • 37

    (파이널) 실무나 학식 등 모든 면에서 가장 훌륭했던 사람으로 하여금 고개를 들어 영혼의 눈으로 모든 것에 빛을 주는 (ㄱ)을/를 보게 해야 합니다. 그것을 본으로 삼아 그들로 하여금 번갈아 가며 나라와 개인과 자신을 다스리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들은 여생의 대부분을 철학으로 소일하지만, 차례가 오면 나랏일로 수고하며 저마다 나라를 위해 (ㄴ)이/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을 교육하여 자신을 대신할 사람을 남긴 다음, 축복받은 자들의 섬으로 가서 살도록 해야 합니다. 내가 말한 것은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에게도 해당됩니다. 여자도 충분한 자질을 가지고 태어났다면 그도 (ㄴ)이/가 될 수 잇습니다.

    좋음 자체(선의 이데아), 통치자

  • 38

    (파이널) 이 전체 비유에서 '동굴에서 벗어나 위로 오르는 것' 그리고 '높은 곳에 있는 것을 구경하는 것'을 '영혼이 이성으로 알 수 있는 영역을 향해 올라가는 것'이라고 한다면, 내 의도에 딱 맞는 것일세. 인식할 수 있는 영역에서 최종적으로 각고의 노력 끝에 보게 되는 것이 바로 (ㄱ)라네. 이것이 옳고 아름다운 모든 것의 원인이지. 장차 사적으로나 공적으로나 슬기롭게 행동하려는 사람은 이 이데아를 보아야만 하네.

    선의 이데아

  • 39

    (파이널) 그러고 보니, 이제 우리가 꾼 꿈이 완전히 실현되었네. (ㄱ)의 기원을 찾고 그 윤곽을 잡으려던 꿈 말이야. 글라우콘, (ㄱ)에 대한 우리의 관념에 따르면 제화공은 구두 만드는 일을 하면서 다른 일은 결코 하지 않아야 하네. 목공이나 다른 기능을 가진 사람들도 마찬가지고. 확실히 (ㄱ)이/가 그런 것이기는 하네. 하지만 그것은 외적으로 자신의 일을 수행하는 것이라기보다 내적으로 참된 자신을 만들고 참된 자신의 일을 수행하는 것과 관련이 깊다고 할 수 있겠지. 자기 영혼 속의 각 부분이 남의 일을 하거나 참견하지 않도록 만드는 것 말이야. 그것은 마치 음계의 세 음정, 즉 높은 음과 중간 음과 낮은 음이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것과 마찬가지라네. 그런데 이 부분들의 하나이면서도 다른 부분들을 결합시켜 이 사람을 절제 있고 조화된 사람이 되도록 만들고 나아가 그렇게 된 뒤에야 비로소 행동하도록 만드는 부분이 있다네. 이렇듯 전체를 관할하는 앎을 (ㄴ)라고 부르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ㄷ)은/는 이와 반대로 세 성향 사이에 일종의 내분과 참견이 있는 것이라 할 수 있겠군? 영혼 전체에 대한 일부의 모반도 있을 것이고? 이때 모반이란 물론 복종하는 것이 어울리는 성향이 오히려 지배하려 드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 이렇게 세 부분이 혼란과 방황에 빠져든다면 이를 (ㄷ)이나 무절제 또는 비겁이나 무지라고 할 수 있지 않겠나?

    정의, 지혜, 부정의

  • 40

    (파이널) 그 나라는 지상에 있지 않고 저 하늘 위에 아마 하나의 본으로서 위치해 있을 것이네. 그래서 쳐다보길 원하는 사람은 그것을 쳐다보면서 스스로를 그렇게 꾸밀 수 있게끔 말일세. 그것이 정말 어디에 있는지, 또는 있을 것인지는 사실 별 상관없는 일이지. 그것을 쳐다보는 사람은 오직 그것에 속한 것만을 행하지 다른 것에 속한 것은 행하지 않을 테니까.

    .

  • 41

    (파이널) 정의로운 사람은 자기 안에 있는 각각의 것이 다른 부분의 일을 하지 않게 하고, 영혼의 부분들 - 이성, 기개, 욕구 - 이 서로에 관해 참견하지 않도록 하며, 진정으로 자기에게 고유한 일들을 잘 정하고, 자신을 스스로 다스리고 질서 지우며 자신과 친구가 된다네. 또 영혼의 세 부분을 저음과 중간음 그리고 고음과 같이 화음을 이루는 절대적인 세 음처럼 조화시키고, 혹여 이들 사이에서 어떤 다른 것이 생겨나면 그 모든 것을 함께 연결해서 여럿에서 하나가 되도록 절제 있고 조화로운 상태로 만드네. 그가 재물의 획득이나 몸을 돌보는 일이나 정치 및 개인적인 계약과 관련된 어떤 것을 행한다면, 저런 상태로 만들고 나서야 그는 행동하네. 그리고 그는 이러한 상태를 보존시키고 실현되도록 도와주는 모든 것들을 정의롭고 훌륭한 행동이라고, 또 이러한 행동을 담당하는 지식을 지혜라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부르네. 반면 이 상태를 무너뜨리는 것을 부정의한 행동이라고, 또 이런 행동을 담당하는 의견을 무지라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부르네.

    .

  • 42

    (파이널) (ㄱ)의 덕은 영혼의 세 부분의 각각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전체를 위해서 유익한 것에 대한 지식을 뜻한다. (ㄴ)의 덕은 이성의 가르침에 따라 두려워할 것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을 끝까지 유지함을 뜻한다. (ㄷ)의 덕은 영혼의 지배하는 부분과 지배당하는 부분 사이의 다툼이 없음을 의미한다. (ㄹ)의 덕은 마치 조화로운 음정을 통해 아름다운 선율을 이끌어 내듯 영혼의 각 부분이 조화를 이루는 것을 의미한다.

    지혜, 용기, 절제, 정의

  • 43

    (ㄱ)란 영혼의 지배하는 부분과 지배받는 두 부분 사이의 화합이며, (ㄴ)란 쾌락과 고통에 에워싸여도 무엇을 두려워하고 무엇을 두려워말아야 하는지에 대한 이성의 지시를 끝까지 지키는 것이다. (ㄷ)란 영혼의 각 부분을 위해서도 세 부분으로 이루어진 전체를 위해서도 무엇이 유익한지를 아는 것이다.

    절제, 용기, 지혜

  • 44

    (파이널) 영혼을 구성하는 (ㄱ)은/는 지혜롭고 영혼 전체를 위한 선견지명을 지니고 있어 지배를 담당. (ㄴ)은/는 이성에 복종하고 협력자의 역할을 한다. (ㄱ)와/과 (ㄴ)은/는 외부의 적에 맞서 영혼 전체와 몸을 가장 잘 지켜준다. (ㄱ)은/는 결정을 내리고, (ㄴ)은/는 (ㄱ)의 지휘 아래 싸우며 (ㄱ)이/가 결정한 사항을 용기 있게 실행한다. 한편 (ㄷ)은/는 영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재물에 대해 도무지 만족을 모른다. (ㄷ)은/는 육체적 쾌락으로 가득하며, 강대해지면 (ㄱ)와/과 (ㄴ)을/를 지배하려 들어 마침내 삶 전체를 망치게 할 수도 있다. (ㄱ)와/과 (ㄴ)은/는 이러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ㄷ)를 감시해야 한다.

    이성, 기개, 욕구

  • 45

    (파이널) 정의로운 사람은 영혼의 세 부분인 이성,기개,욕구가 서로에게 참견하지 않도록 하고, 이들 사이에서 어떤 다른 것이 생겨나게 되면 그 모든 것을 함께 연결시켜서 여럿에서 하나 되도록 그리고 절제 있고 조화된 상태로 만든다. 정의로운 사람은 이러한 상태를 보존시키고 실현되도록 도와주는 모든 것들을 정의롭고 훌륭한 행동이라 생각하고, 이러한 행동을 관할하는 지식을 (ㄱ)라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부른다. 반면 이 상태를 무너뜨리는 것을 (ㄴ)한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이러한 행동을 관할하는 의견을 (ㄷ)라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부른다.

    지혜, 부정의, 무지

  • 46

    (파이널) 모든 것에 빛을 제공하는 것을 수호자들 중 가장 훌륭한 자들이 영혼의 눈으로 바라보게 만들어야 하네. 그리하여 (ㄱ)을/를 일단 보게 되면, 이들은 그것을 본으로 삼아서 나라와 개개인들 그리고 자신들을 다스리지 않을 수 없게 되네. (중략) 참으로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들, 즉 철학자들이 한 나라에서 최고 지배자들이 되어 세속적 명예들을 저속하며 아무 가치도 없는 것들이라 생각하는 한편, 올바른 것을 가장 중대하고 필요한 것으로 보고, 이를 받들고 증대하여 자신들의 나라를 질서있게 할 때만이 (ㄴ)이/가 가능하네.

    좋음 자체, 올바름(정의)

  • 47

    (파이널) (ㄱ)은/는 일종의 화성을 닮았다. 용기나 지혜가 국가의 어느 한 부분에만 있어도 용기 있는 국가나 지혜 있는 국가가 될 수 있지만, (ㄱ)은/는 그렇지 않다. 따라서 (ㄱ)은/는 국가 전체에 걸쳐 있어야 한다. 마치 화음처럼 가장 낮은 목소리를 내는 사람과 가장 높은 소리를 내는 사람, 그리고 중간 소리를 내는 사람이 같은 노래를 합창함으로써 모든 음정이 서로 통하는 것과 같다.

    절제

  • 48

    (파이널) 한 국가가 올바른 나라로 여겨지는 것은 이 국가 안에 있는 성향이 다른 세 부류가 저마다 제 일을 하기 때문이며, 또한 이 국가가 절제 있고 용기 있으며, 지혜로운 나라인 것도 이들 세 부류가 처한 상태 때문이다. (중략) (ㄱ)이/가 국가의 최고 지배자가 되어 세속적 명예들을 저속하며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들이라 생각하는 한편, 올바른 것을 가장 중대하고 필요한 것으로 여겨 이를 받들고 증대하여서 자신들의 나라가 질서를 이룰 때만이 (ㄴ)이/가 가능하다.

    철인, 정의

  • 49

    (파이널) 신은 그대들 가운데 어떤 사람은 금을 섞어 통치자로 만들고, 어떤 사람은 은을 섞어 보조자로 만들었으며, 또 어떤 사람은 철과 구리를 섞어 농부나 직공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그대들은 모두 한 핏줄이어서 어떤 때는 금의 자손에게서 은의 자손이 나오기도 하고 어떤 때는 은의 자손에서 금의 자손이 나오기도 한다. 그러므로 신은 자손의 영혼에 어떠한 성분이 들어 있는지 잘 지켜보라고 한다. 그래서 만일 그대들의 자손이 철이나 구리로 섞인 자로 태어나면 그 천성에 맞게 농부나 직공으로 삼고, 금이나 은이 섞인 자로 태어나면 통치자나 보조자의 지위를 주어야 한다. 이는 철이나 구리가 섞인 수호자가 나라를 지킬 경우 그 나라가 멸망할 것이기 때문이다.

    .

  • 50

    (파이널) 성향에 따라 수립된 나라에서 전체가 지혜로울 수 있는 것은 이 나라의 최소 부류인 통치자 집단에 의해서, 그리고 이들의 지식(앎)에 의해서다. 그들은 모든 지식 중에서도 지혜라고 불리어 마땅한 그런 지식에 관여하는 것이 어울리는 유일한 부류이다.

    통치자 - 최소 부류 - 가장 소수 많은 지식들 중에서 통치자가 가지고 있는 지식은 지혜

  • 51

    (파이널) 정의가 실현된 세상에서는 (ㄱ)을/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 나라에서 최고 권력자가 됩니다. 그들은 현재의 명예들을 저속한 것들이라 생각하고, 올바른 것을 가장 중요한 것으로 여기고 증대시킴으로써 자신들의 나라를 질서있게 합니다.

    지혜

  • 52

    (파이널) 국가를 수립할 때 특히 관심을 가질 것은 어느 한 집단만의 행복이 아니라 시민 전체가 최대한 행복해지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런 국가에서는 (ㄱ)이/가 가장 잘 발견되기 때문이다.

    정의

  • 53

    (파이널) 수호자들은 전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어떠한 (ㄱ)도 가져서는 안 된다. 이들이 개인의 땅과 집 그리고 돈을 소유하게 될 경우, 이들은 수호자가 아니라 한 집안의 가장과 농부가 될 것이며, 다른 시민들의 협력자가 되는 대신 (ㄴ)이/가 될 것이다. 그리하여 결국 이들도 나머지 시민들도 파멸을 향해 달려갈 것이다.

    사유재산, 적대적인 주인

  • 54

    (파이널) 수호자들 중 가장 훌륭한 자들이 (ㄱ)을/를 본으로 삼아서 나라와 개개인들 그리고 자신들을 다스리지 않을 수 없도록 만들어야 한다. 참으로 (ㄴ)을/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한 나라에서 최고 지배자들이 되어 세속적 명예들을 저속하며 아무 가치도 없는 것들이라 생각하는 한편, 올바른 것을 가장 중대하고 필요한 것으로 보고, 이를 받들고 증대시켜서 자신들의 나라를 질서있게 할 때 (ㄷ)이/가 실현될 수 있다.

    좋음 자체, 지혜, 정의

  • 55

    (파이널) 수호자들은 공동 식사를 하며 공동 생활을 해야 한다. 그들의 영혼에는 금과 은이 영원히 내재하기에 세속의 금은이 필요치 않다. 만약 수호자들이 재산을 사유하기 시작하면 다른 시민들의 협력자에서 (ㄱ)으로 바뀔 것이다.

    적대적인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