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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2
25問 • 7ヶ月前
  • 장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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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問題一覧

  • 1

    (파이널) 혼합하여 이루어진 것이 있는데, 천지보다도 먼저 생겼다. 고요히 소리도 없고 형체도 없다. 짝도 없이 홀로 있다. 언제나 변함없다. 어디나 안 가는 곳이 없지만 깨지거나 손상될 위험이 없다. 그것은 천하 만물의 어머니가 될 만하다. 나는 그 이름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그저 부르는 이름이 (ㄱ)이다. 사람은 땅을 본받고, 땅은 하늘을 본받는다. 하늘은 (ㄱ)을/를 본받고, (ㄱ)은/는 자연을 본받는다.

  • 2

    (파이널) 발돋움하는 사람은 오래 서지 못하고 큰 걸음으로 걷는 사람은 오래 가지 못한다. 자신만 제대로 본다고 하는 이는 밝지 못하고 자신만 옳다고 하는 사람은 빛나지 못한다. 스스로 떠벌리는 사람은 공이 없고 스스로 뻐기는 사람은 어른이 되지 못한다. (ㄱ)의 차원에서 보면 이것들은 남은 밥이나 쓸데없는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만물은 이러한 것을 싫어한다. 그러므로 (ㄱ)을/를 가진 자는 이런 곳에 머물지 않는다.

  • 3

    (파이널) 성인이 정치를 함에 있어 마음은 텅 비게 하고, 배는 채워주며, 뜻은 약하게 만들되, 뼈는 강하게 해 준다. 언제나 백성들로 하여금 아는 것도 없고 (ㄱ)도 없게 만든다.

    욕심

  • 4

    (파이널) 백성들을 다스리고 자신을 닦는 데는 아끼는 것이 제일이다..

    .

  • 5

    (파이널) 천지가 불인하므로 만물을 짚으로 만든 강아지로 삼았다. 성인도 불인하므로 백성을 짚으로 만든 개로 삼았다. 천지의 사이는 풀무와 같은가 보다. 비었으나 다하지 않고, 움직이면 더욱 더 나온다. 말이 많으면 자주 궁해진다.

    .

  • 6

    (파이널) 높은 덕은 억지로 일을 도모하지 않으므로 인위적이지 않고, 높은 의는 억지로 일을 도모하므로 인위적이다. 높은 예는 억지로 일을 도모하며, 팔을 걷어붙이고서라도 예로 이끈다. 도가 없어지면 덕이 나타나고 덕이 없어지면 인이 나타나고 인이 없어지면 의가 나타나고 의가 없어지면 예가 나타난다. 예는 충성과 신의의 얄팍한 껍질이며 혼란의 시작이다.

    .

  • 7

    (파이널) 큰 도가 없어지면 인의가 생겨나고 지혜가 나온 뒤에 큰 거짓이 생겨나고, 육친이 화목하지 못하게 된 뒤에 효도와 자애가 생겨나고, 국가가 혼란하게 된 뒤에 충신이 나타난다. 성스러움을 끊고 지혜를 버리면 백성들의 이익이 백배가 되고, 인을 끊고 의를 버리면 백성들이 효성과 자애를 회복하며, 교묘함을 끊고 이익을 버리면 도적이 없어진다.

    .

  • 8

    (파이널) 천하에 금기가 많을수록 백성은 더 가난해지고 법령이 많이 발표될수록 도적이 더 많아진다. 성인이 인위적으로 하지 않으면 백성은 저절로 감화되고, 성인이 욕심내지 않으면 백성은 저절로 순박해진다.

    .

  • 9

    -무명(무)은 천지의 시초요, 유명(유)은 만물의 어머니이다. -도는 만물을 낳고, 덕은 만물을 기른다. -도는 하나를 낳고, 하나는 둘을 낳고, 둘은 셋을 낳고, 셋은 만물을 낳는다. -말로 표현할 수 있는 도는 영원한 도가 아니다. -사람은 땅을 본받고, 땅은 하늘을 본받고, 하늘은 도를 본받고, 도는 자연을 본받는다. -큰 도가 모든 곳에 넘실대니, 여기저기에 있도다. 만물은 그것을 의지하여 발생한다.

    .

  • 10

    (파이널) 도는 항상 무명이다. 통나무와 같은 도가 비록 하찮은 것 같지만, 천하가 그것을 감히 신하로 삼지 못한다. 제후와 왕들이 이 도를 잘 지킬 수 있다면, 만물이 스스로 따르게 될 것이고, 천지가 서로 잘 맞아 감로를 내릴 것이다. 백성들은 명령을 내리지 않아도 저절로 고르게 된다.

    .

  • 11

    (파이널) 도는 하나를 낳고 하나는 둘을 낳으며 둘은 셋을 낳고 셋은 만물을 낳는다. 만물은 음을 지고 양을 안으며 음양 두 기운이 융합해 조화를 이룬다.

    .

  • 12

    (파이널) 사람을 다스리고 하늘을 섬기는 데 아낌만한 것이 없다. 무릇 오직 아낄 뿐이니, 그러면 일찌감치 도에 따르게 된다. 일찌감치 도에 따르면 덕이 많이 쌓이고 덕이 많이 쌓이면 못하는 일이 없으며 못하는 일이 없으면 아무도 그 한계를 알지 못하고 아무도 그 한계를 알지 못하면 나라를 보유하게 된다. 나라를 보유할 수 있는 근본을 지니면 오래갈 수 있으니 이런 것을 뿌리를 깊게 하고 바탕을 튼튼히 하여 오랫동안 유지하는 도라고 말한다.

    .

  • 13

    (파이널) 제자: 도란 무엇입니까? 노자: 도는 천지의 시초이며 만물의 어머니라네. 도는 만물을 낳고 덕은 만물을 기른다네. 제자: 도에 따르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노자: 인위적인 것을 버리고 무엇을 억지로 왜곡하거나 조작하지 않아야 하네.

    .

  • 14

    (파이널) 총애를 받거나 욕을 당하거나 다 같이 놀란 것 같이 하라. 큰 환란을 귀하게 여기기를 내 몸 귀하게 여기듯 하라. 총애를 받으나 욕을 당하거나 다 같이 놀란 것 같이 하라는 말은 무엇을 일컬음인가? 총애는 항상 욕이 되기 마련이니 총애를 얻어도 놀란 것처럼 할 것이요, 총애를 잃어도 놀란 것처럼 할 것이다. 이것을 일컬어 총애를 받으나 욕을 당하거나 늘 놀란 것 같이 하라 한 것이다.

    .

  • 15

    (파이널) 도를 아는 자는 말하지 않고, 도를 말하는 자는 알지 못한다. 성인은 스스로 부귀공명에 대한 기뻐함을 막고 사사로운 욕망과 잡념의 통문을 폐쇄하여, 경쟁의 날카로움을 꺾고 이해의 분분함을 풀어놓으며, 그 존엄한 빛남을 백성과 더불어 조화하여 풍진을 함께한다. 이를 일컬어 (ㄱ)이라 한다.

    현동

  • 16

    (파이널) 살 때는 형편에 맞게 하길 잘하고, 마음을 쓸 때는 그윽한 마음 가지기를 잘하고, 사람 사귈 때는 어진 마음 가지기를 잘하고, 말할 때는 믿음직하게 말하기를 잘 하고, 다스릴 때는 질서 있게 만들기를 잘 하고, 일할 때는 능력 있게 하기를 잘하고, 움직일 때는 바른 때를 타기를 잘 한다. 대저 오로지 다투지 아니하니 허물이 없도다.

    .

  • 17

    (파이널) 성스러움을 끊고 지식을 버리면 사람에게 이로움이 백배 늘어난다. 인을 끊고 의를 버리면 자식은 효도하고 부모는 자애로워진다. 기교를 끊고 이익을 버리면 도둑은 없어진다. 밖으로 순박하게 드러내고 안으로 소박한 마음을 품으며, 사심을 적게 가지고 욕심을 줄여야 한다.

    .

  • 18

    (파이널) 성인은 억지로 하지 않으므로 실패하지 않고 억지로 잡지 않으므로 놓치지 않는다. 백성들의 일은 거의 마지막 단계에서 실패하곤 한다. 마지막도 처음처럼 신중히 한다면 실패할 일이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성인은 사람들이 바라지 않는 것을 바라기에 얻기 어려운 재물을 귀하게 여기지 않으며, 사람들이 배우려고 하지 않는 것을 배워서 사람들이 짓는 잘못을 회복시킨다. 이런 식으로 성인은 만물의 (ㄱ)을/를 도울 뿐 감히 억지로 도모하지 않는다.

    스스로 그러함

  • 19

    (파이널) 오늘은 자연스럽게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에 대해 말하려 하네. 훌륭한 사람은 말을 잘하지 않고, 말을 잘하는 사람은 훌륭하지 않다네. 정말로 아는 사람은 박식하지 않고, 박식한 사람은 정말로 알지 못하는 것이네. 성인은 쌓아두지 않네. 남을 위할수록 자신의 것이 더욱 많아지고 남에게 베풀수록 자신은 더욱 넉넉해지네. 하늘의 도는 이롭게 해주지만 해치지는 않고, 성인의 도는 일을 하지만 다투지는 않는다.

    .

  • 20

    (파이널) 옛날에 도를 잘 닦았던 사람은 백성들을 총명하게 만들지 않고 그들을 어리석게 만들어 다스렸다. 백성들을 다스리기 어려운 것은 그들에게 (ㄱ)이/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라를 (ㄱ)로 다스린다는 것은 나라를 해치는 것이 되고, 나라를 (ㄱ)로 다스리지 않는 것이 나라의 복이 된다. 언제나 이것을 알고 있는 것을 (ㄴ)을/를 지녔다고 한다.

    지혜, 현덕

  • 21

    (파이널) 최상의 지도자는 백성들이 단지 그의 존재만을 아는 지도자이다. 그 다음은 백성들이 칭송하는 지도자이고 그 다음은 백성이 두려워하는 지도자이며 그 다음은 백성이 경멸하는 지도자이다.

    .

  • 22

    (파이널) 천하에 금지하는 것이 많으면 백성들은 더 가난해진다. 백성들에게 편리한 기구가 많아지면 국가는 혼란해지고, 법령이 밝아질수록 도둑은 많아진다. 그러므로 성인은 "내가 (ㄱ)함으로써 백성들은 스스로 착하게 되고, 내가 고요함을 좋아함으로써 백성들은 스스로 올바르게 된다. 내가 아무 일도 없음으로써 백성들은 스스로 부유해지고, 내가 욕심이 없음으로써 백성들은 스스로 소박해진다."고 하였다.

    무위

  • 23

    (파이널) 도는 언제나 (ㄱ)하지만 그에 의하여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만약 임금이 이 도를 지킬 수 있다면 만물은 저절로 변화될 것이다. 변화되는 중에 욕망이 일어난다면 나는 무명의 통나무와 같은 도로써 억누를 것이다. 이 무명의 통나무로 억누르면 욕망이 사라질 것이니, 욕망을 없애고 마음이 고요해지면 천하는 저절로 안정될 것이다.

    무위

  • 24

    (파이널) 성인에게는 변하지 않는 고정된 마음이 없다.(무상심) 백성의 마음을 자신의 마음으로 삼는다. 선한 사람은 선하게 대하고 선하지 않은 사람도 선하게 대한다. 성인은 세상에 있을 때 일체의 분별심을 갖지 않는다. 그리고 백성들을 모두 어린아이처럼 되게 한다.

    .

  • 25

    (파이널) 세상에는 네 가지 큰 것이 있는데 사람도 그 중 하나이다. 사람은 땅을 본받고, 땅은 하늘을 본받고, 하늘은 도를 본받고, 도는 자연을 본받는다. 하늘과 땅은 인하지 않아서 만물을 (ㄱ)처럼 여긴다. 하늘과 땅 사이는 풀무와 같아서 텅 비어 있지만 다함이 없고, 움직이면 더욱 밖으로 나온다.

    짚으로 만든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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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파이널) 혼합하여 이루어진 것이 있는데, 천지보다도 먼저 생겼다. 고요히 소리도 없고 형체도 없다. 짝도 없이 홀로 있다. 언제나 변함없다. 어디나 안 가는 곳이 없지만 깨지거나 손상될 위험이 없다. 그것은 천하 만물의 어머니가 될 만하다. 나는 그 이름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그저 부르는 이름이 (ㄱ)이다. 사람은 땅을 본받고, 땅은 하늘을 본받는다. 하늘은 (ㄱ)을/를 본받고, (ㄱ)은/는 자연을 본받는다.

  • 2

    (파이널) 발돋움하는 사람은 오래 서지 못하고 큰 걸음으로 걷는 사람은 오래 가지 못한다. 자신만 제대로 본다고 하는 이는 밝지 못하고 자신만 옳다고 하는 사람은 빛나지 못한다. 스스로 떠벌리는 사람은 공이 없고 스스로 뻐기는 사람은 어른이 되지 못한다. (ㄱ)의 차원에서 보면 이것들은 남은 밥이나 쓸데없는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만물은 이러한 것을 싫어한다. 그러므로 (ㄱ)을/를 가진 자는 이런 곳에 머물지 않는다.

  • 3

    (파이널) 성인이 정치를 함에 있어 마음은 텅 비게 하고, 배는 채워주며, 뜻은 약하게 만들되, 뼈는 강하게 해 준다. 언제나 백성들로 하여금 아는 것도 없고 (ㄱ)도 없게 만든다.

    욕심

  • 4

    (파이널) 백성들을 다스리고 자신을 닦는 데는 아끼는 것이 제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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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파이널) 천지가 불인하므로 만물을 짚으로 만든 강아지로 삼았다. 성인도 불인하므로 백성을 짚으로 만든 개로 삼았다. 천지의 사이는 풀무와 같은가 보다. 비었으나 다하지 않고, 움직이면 더욱 더 나온다. 말이 많으면 자주 궁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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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파이널) 높은 덕은 억지로 일을 도모하지 않으므로 인위적이지 않고, 높은 의는 억지로 일을 도모하므로 인위적이다. 높은 예는 억지로 일을 도모하며, 팔을 걷어붙이고서라도 예로 이끈다. 도가 없어지면 덕이 나타나고 덕이 없어지면 인이 나타나고 인이 없어지면 의가 나타나고 의가 없어지면 예가 나타난다. 예는 충성과 신의의 얄팍한 껍질이며 혼란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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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파이널) 큰 도가 없어지면 인의가 생겨나고 지혜가 나온 뒤에 큰 거짓이 생겨나고, 육친이 화목하지 못하게 된 뒤에 효도와 자애가 생겨나고, 국가가 혼란하게 된 뒤에 충신이 나타난다. 성스러움을 끊고 지혜를 버리면 백성들의 이익이 백배가 되고, 인을 끊고 의를 버리면 백성들이 효성과 자애를 회복하며, 교묘함을 끊고 이익을 버리면 도적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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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파이널) 천하에 금기가 많을수록 백성은 더 가난해지고 법령이 많이 발표될수록 도적이 더 많아진다. 성인이 인위적으로 하지 않으면 백성은 저절로 감화되고, 성인이 욕심내지 않으면 백성은 저절로 순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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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무명(무)은 천지의 시초요, 유명(유)은 만물의 어머니이다. -도는 만물을 낳고, 덕은 만물을 기른다. -도는 하나를 낳고, 하나는 둘을 낳고, 둘은 셋을 낳고, 셋은 만물을 낳는다. -말로 표현할 수 있는 도는 영원한 도가 아니다. -사람은 땅을 본받고, 땅은 하늘을 본받고, 하늘은 도를 본받고, 도는 자연을 본받는다. -큰 도가 모든 곳에 넘실대니, 여기저기에 있도다. 만물은 그것을 의지하여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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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파이널) 도는 항상 무명이다. 통나무와 같은 도가 비록 하찮은 것 같지만, 천하가 그것을 감히 신하로 삼지 못한다. 제후와 왕들이 이 도를 잘 지킬 수 있다면, 만물이 스스로 따르게 될 것이고, 천지가 서로 잘 맞아 감로를 내릴 것이다. 백성들은 명령을 내리지 않아도 저절로 고르게 된다.

    .

  • 11

    (파이널) 도는 하나를 낳고 하나는 둘을 낳으며 둘은 셋을 낳고 셋은 만물을 낳는다. 만물은 음을 지고 양을 안으며 음양 두 기운이 융합해 조화를 이룬다.

    .

  • 12

    (파이널) 사람을 다스리고 하늘을 섬기는 데 아낌만한 것이 없다. 무릇 오직 아낄 뿐이니, 그러면 일찌감치 도에 따르게 된다. 일찌감치 도에 따르면 덕이 많이 쌓이고 덕이 많이 쌓이면 못하는 일이 없으며 못하는 일이 없으면 아무도 그 한계를 알지 못하고 아무도 그 한계를 알지 못하면 나라를 보유하게 된다. 나라를 보유할 수 있는 근본을 지니면 오래갈 수 있으니 이런 것을 뿌리를 깊게 하고 바탕을 튼튼히 하여 오랫동안 유지하는 도라고 말한다.

    .

  • 13

    (파이널) 제자: 도란 무엇입니까? 노자: 도는 천지의 시초이며 만물의 어머니라네. 도는 만물을 낳고 덕은 만물을 기른다네. 제자: 도에 따르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노자: 인위적인 것을 버리고 무엇을 억지로 왜곡하거나 조작하지 않아야 하네.

    .

  • 14

    (파이널) 총애를 받거나 욕을 당하거나 다 같이 놀란 것 같이 하라. 큰 환란을 귀하게 여기기를 내 몸 귀하게 여기듯 하라. 총애를 받으나 욕을 당하거나 다 같이 놀란 것 같이 하라는 말은 무엇을 일컬음인가? 총애는 항상 욕이 되기 마련이니 총애를 얻어도 놀란 것처럼 할 것이요, 총애를 잃어도 놀란 것처럼 할 것이다. 이것을 일컬어 총애를 받으나 욕을 당하거나 늘 놀란 것 같이 하라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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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파이널) 도를 아는 자는 말하지 않고, 도를 말하는 자는 알지 못한다. 성인은 스스로 부귀공명에 대한 기뻐함을 막고 사사로운 욕망과 잡념의 통문을 폐쇄하여, 경쟁의 날카로움을 꺾고 이해의 분분함을 풀어놓으며, 그 존엄한 빛남을 백성과 더불어 조화하여 풍진을 함께한다. 이를 일컬어 (ㄱ)이라 한다.

    현동

  • 16

    (파이널) 살 때는 형편에 맞게 하길 잘하고, 마음을 쓸 때는 그윽한 마음 가지기를 잘하고, 사람 사귈 때는 어진 마음 가지기를 잘하고, 말할 때는 믿음직하게 말하기를 잘 하고, 다스릴 때는 질서 있게 만들기를 잘 하고, 일할 때는 능력 있게 하기를 잘하고, 움직일 때는 바른 때를 타기를 잘 한다. 대저 오로지 다투지 아니하니 허물이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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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파이널) 성스러움을 끊고 지식을 버리면 사람에게 이로움이 백배 늘어난다. 인을 끊고 의를 버리면 자식은 효도하고 부모는 자애로워진다. 기교를 끊고 이익을 버리면 도둑은 없어진다. 밖으로 순박하게 드러내고 안으로 소박한 마음을 품으며, 사심을 적게 가지고 욕심을 줄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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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파이널) 성인은 억지로 하지 않으므로 실패하지 않고 억지로 잡지 않으므로 놓치지 않는다. 백성들의 일은 거의 마지막 단계에서 실패하곤 한다. 마지막도 처음처럼 신중히 한다면 실패할 일이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성인은 사람들이 바라지 않는 것을 바라기에 얻기 어려운 재물을 귀하게 여기지 않으며, 사람들이 배우려고 하지 않는 것을 배워서 사람들이 짓는 잘못을 회복시킨다. 이런 식으로 성인은 만물의 (ㄱ)을/를 도울 뿐 감히 억지로 도모하지 않는다.

    스스로 그러함

  • 19

    (파이널) 오늘은 자연스럽게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에 대해 말하려 하네. 훌륭한 사람은 말을 잘하지 않고, 말을 잘하는 사람은 훌륭하지 않다네. 정말로 아는 사람은 박식하지 않고, 박식한 사람은 정말로 알지 못하는 것이네. 성인은 쌓아두지 않네. 남을 위할수록 자신의 것이 더욱 많아지고 남에게 베풀수록 자신은 더욱 넉넉해지네. 하늘의 도는 이롭게 해주지만 해치지는 않고, 성인의 도는 일을 하지만 다투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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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파이널) 옛날에 도를 잘 닦았던 사람은 백성들을 총명하게 만들지 않고 그들을 어리석게 만들어 다스렸다. 백성들을 다스리기 어려운 것은 그들에게 (ㄱ)이/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라를 (ㄱ)로 다스린다는 것은 나라를 해치는 것이 되고, 나라를 (ㄱ)로 다스리지 않는 것이 나라의 복이 된다. 언제나 이것을 알고 있는 것을 (ㄴ)을/를 지녔다고 한다.

    지혜, 현덕

  • 21

    (파이널) 최상의 지도자는 백성들이 단지 그의 존재만을 아는 지도자이다. 그 다음은 백성들이 칭송하는 지도자이고 그 다음은 백성이 두려워하는 지도자이며 그 다음은 백성이 경멸하는 지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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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파이널) 천하에 금지하는 것이 많으면 백성들은 더 가난해진다. 백성들에게 편리한 기구가 많아지면 국가는 혼란해지고, 법령이 밝아질수록 도둑은 많아진다. 그러므로 성인은 "내가 (ㄱ)함으로써 백성들은 스스로 착하게 되고, 내가 고요함을 좋아함으로써 백성들은 스스로 올바르게 된다. 내가 아무 일도 없음으로써 백성들은 스스로 부유해지고, 내가 욕심이 없음으로써 백성들은 스스로 소박해진다."고 하였다.

    무위

  • 23

    (파이널) 도는 언제나 (ㄱ)하지만 그에 의하여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만약 임금이 이 도를 지킬 수 있다면 만물은 저절로 변화될 것이다. 변화되는 중에 욕망이 일어난다면 나는 무명의 통나무와 같은 도로써 억누를 것이다. 이 무명의 통나무로 억누르면 욕망이 사라질 것이니, 욕망을 없애고 마음이 고요해지면 천하는 저절로 안정될 것이다.

    무위

  • 24

    (파이널) 성인에게는 변하지 않는 고정된 마음이 없다.(무상심) 백성의 마음을 자신의 마음으로 삼는다. 선한 사람은 선하게 대하고 선하지 않은 사람도 선하게 대한다. 성인은 세상에 있을 때 일체의 분별심을 갖지 않는다. 그리고 백성들을 모두 어린아이처럼 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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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파이널) 세상에는 네 가지 큰 것이 있는데 사람도 그 중 하나이다. 사람은 땅을 본받고, 땅은 하늘을 본받고, 하늘은 도를 본받고, 도는 자연을 본받는다. 하늘과 땅은 인하지 않아서 만물을 (ㄱ)처럼 여긴다. 하늘과 땅 사이는 풀무와 같아서 텅 비어 있지만 다함이 없고, 움직이면 더욱 밖으로 나온다.

    짚으로 만든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