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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 윤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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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問題数 100 • 9/19/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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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問題一覧

  • 1

    롤스, 싱어: 원조의 목표가 빈곤의 방지가 아닌 빈곤의 해결에 있음

    모두 O

  • 2

    칸트, 모겐소: 세력 균형은 효율적인 평화 전략으로 가능할 수 없음

    X(칸트O, 모겐소X)

  • 3

    하이데거: 죽음에 대한 불만은 진정한 실존을 발견할 수 없게 만듦

    X

  • 4

    롤스: 차등의 원칙은 공정한 기회 균등의 원칙보다 우선적으로 보장되어야 함

    X

  • 5

    롤스: 시민 불복종의 행위는 합의의 대상이 되고 있는 그 법을 위반하는 것만으로 국한됨

    X

  • 6

    롤스: 정의의 원칙을 가상적 상황에서 만장일치로 합의한 원칙이라고 봄

    O

  • 7

    노직: 최소 국가는 재화의 이전 과정에 절대로 개입해서는 안된다고 봄

    X

  • 8

    롤스, 노직: 최소 수혜자의 처지를 개선하기 위해 기본적 자유를 제한하는 것은 부당함

    모두 O

  • 9

    갈퉁: 폭력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폭력을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함

    O

  • 10

    롤스: 원초적 입장의 당사자들은 상호 간의 이해 관계에 관심이 없음

    O

  • 11

    롤스: 개인의 천부적 재능에 대해 정의롭다거나 부정의하다고 할 수 없음

    O

  • 12

    노직: 천부적 재능의 차이에 의한 불평등을 교정하는 국가의 개입은 정당함

    X

  • 13

    마르크스: 자본주의에서 노동자는 자발적 노동을 통해 자아실현을 이룰 수 있음

    X

  • 14

    칸트: 영구 평화를 위한 방어 전쟁과 정복 전쟁을 허용해야 함

    X

  • 15

    모겐소: 국제 정치에서 영구적인 평화는 세력 균형을 통해 가능

    X

  • 16

    칸트, 테일러: 내재적 가치를 지니는 비이성적 개체가 존재함을 간과

    X(칸트O, 테일러X)

  • 17

    싱어: 원조를 헛되게 만들 정책을 집행하는 나라를 원조할 책무는 없음

    O

  • 18

    베카리아: 범죄의 척도는 범죄자의 의도가 아니라 사회에 끼친 해악임

    O

  • 19

    모겐소: 국내 정치와 국제 정치는 권력 획득을 근본 목표로 삼음

    O

  • 20

    싱어: 시민 불복종 행위는 법에 대한 존중심의 감소를 가져올 수 있음

    O

  • 21

    노직: 비정형적 분배 원리는 정당한 소유에 이르는 역사적 과정 무시함

    X

  • 22

    롤스: 각자는 천부적 재능의 분포에서의 위치에 대해 도덕적으로 자격이 없음

    O

  • 23

    싱어: 동물 실험이 인간과 동물 상호 간의 호혜적 의무 위반임

    X

  • 24

    레오폴드: 인간은 생명 공동체의 구성 요소 간의 경쟁과 협동에 어떠한 영향도 주어서는 안됨

    X

  • 25

    테일러: 생태계의 모든 생명체는 그 자신을 위해 그 자체로 보존될 가치가 있음

    O

  • 26

    롤스, 노직, 왈처: 사회적, 경제적 불평등을 허용해도 분배에 있어 정의 실현 가능함

    모두 O

  • 27

    테일러: 종의 차이만으로 도덕적 지위에 차별을 두어서는 안됨

    O

  • 28

    테일러, 싱어, 레건: 인간은 생명체에 끼친 해악에 대한 보상적 정의의 의무를 지님

    X(테일러O, 싱어X, 레건X)

  • 29

    롤스: 시민 불복종은 공유된 정의관의 변화를 호소하는 정치 행위라고 봄

    X

  • 30

    롤스: 개인이 타고난 능력을 발휘하여 얻은 이익을 개인의 몫으로만 볼 수 없음

    O

  • 31

    롤스: 서로의 입장을 배려하는 이타적 인간들의 합의에 의해 정의의 원칙이 도출됨

    X

  • 32

    베카리아: 사형은 한 시민에 대한 국가의 전쟁이므로 허용되지 말아야 함

    O

  • 33

    아리스토텔레스: 식물은 동물을 위해 존재하며 동물은 인간을 위해 존재함

    O

  • 34

    아리스토텔레스: 자연이 어떤 목적을 지닌 것이라면 그것은 확실히 인간을 위해 존재함

    O

  • 35

    아리스토텔레스, 테일러, 레오폴드: 자연의 동식물이 내재적 가치를 지닌 존재란 점을 간과함

    모두 X

  • 36

    아리스토텔레스: 인간의 이성이 도덕적 고려를 위한 기준이 될 수 없음을 간과

    O

  • 37

    베버, 마르크스: 직업에서의 노동은 생계유지 수단 이상의 의미를 지님

    모두 O

  • 38

    베버: 자본주의에서의 분업화된 노동은 노동자의 자아실현을 불가능하게 함

    X

  • 39

    루소: 자신이 사형에 처해질 것이라고 예상하는 사회계약 당사자는 없음

    O

  • 40

    베카리아: 개인에게는 생명에 대한 완전한 소유권이 없으므로 국가는 생살권을 양도받지 못함

    O

  • 41

    롤스: 시민 불복종은 법에 대한 충실성의 한계 내에서 이루어짐

    O

  • 42

    롤스: 차등의 원칙은 개인 간 사적 거래에 직접 적용되어야 함

    X

  • 43

    노직: 최소 국가는 개인을 불가침적 권리를 지닌 인격으로 취급함

    O

  • 44

    홉스: 자연 상태에서 개인 간 능력의 평등은 불신을 초래함

    O

  • 45

    엘리아데: 비종교적 인간은 역사의 주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

    X

  • 46

    엘리아데: 성스러움이 드러난 나무 자체을 초월적 존재로 보아서는 안됨

    O

  • 47

    요나스: 생태학적 정언멍령에서 행위의 결과가 고려되어야 함

    O

  • 48

    요나스: 미래 세대에 대한 현세대의 일차적 책임은 미래 세대의 존재를 보장함

    O

  • 49

    레건, 테일러: 동물을 분류에 따라 다르게 대우하는 것은 허용될 수 없음

    X(레건O, 테일러X)

  • 50

    레건: 도덕적 행위 주체의 범위는 삶의 주체인 동물 모두로 설정되어야 함

    X

  • 51

    레건, 테일러: 개체의 이익을 생명 공동체의 이익에 우선시해야 함

    모두 O

  • 52

    롤스: 사회 구조가 정의로우면 정의롭지 못한 법도 지킬 의무가 있음

    O

  • 53

    노자: 감각 경험을 통해 만물의 근원인 도를 파악할 수 있음

    X

  • 54

    싱어: 공리주의에 근거한 원조로 인류의 부를 균등하게 해야 함

    X

  • 55

    아리스토텔레스: 공동체의 규모가 클수록 사회의 이상적 모습에 가까움

    O

  • 56

    순자: 음악은 도덕적 본성 실현을 위한 자연적 정서의 표현임

    X

  • 57

    롤스: 재산 소유 민주주의에서 복지 국가적 재분배가 실현됨

    X

  • 58

    싱어: 해외의 고통받는 사람의 존재 자체가 원조 의무로 이어짐

    O

  • 59

    싱어, 노직: 해외 원조와 국내 부조의 도덕적 근거에 본질적 차이는 없음

    모두 O

  • 60

    싱어, 롤스: 공유된 정의관에 대한 시민 불복종이 가능하다고 봄

    모두 O

  • 61

    싱어, 노직, 롤스: 사회 제도를 개선하려는 원조가 빈곤 해소를 도울 수 없음

    X(싱어O, 노직O, 롤스X)

  • 62

    불교: 윤회는 업을 원인으로 하여 발생함

    O

  • 63

    칸트: 평화 연맹은 그 소속 국가들의 자유를 유지하고 보장하는 데에만 관여함

    O

  • 64

    칸트: 영구 평화 실현을 위해 각 국가의 정치 체제은 권력 분립이 되지 않은 공화정이어야 함

    X

  • 65

    석가모니: ‘나’라고 할 만한 불변의 실체를 찾아내야 해탈할 수 있음

    X

  • 66

    석가모니: 고통의 원인이 아닌 고통 자체를 없애는 데 집중해야 함

    X

  • 67

    장자: 사물의 관점을 견지하여 만물의 평등을 깨달아야 함

    X

  • 68

    장자: 이상적 인간은 삼재로써 마음에 뜻을 충만히 채움

    X

  • 69

    석가모니, 장자: 도에 따르는 수행으로 이상적 인간이 될 수 있음

    모두 O

  • 70

    엘리아데: 성스러운 것과 세속적인 것을 외적인 차이로 변별할 수 없음

    O

  • 71

    루소: 사형은 도덕적 인격이 없는 자에 대한 처벌임

    O

  • 72

    베카리아: 공공복리를 위해서는 법정형을 초과하는 형벌 부과가 정당화될 수 있음

    X

  • 73

    싱어: 다수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시민 불복종은 정당화될 수 없음

    X

  • 74

    롤스: 시민 불복종은 다수결의 원칙이 불완전하여 발생할 수 있음

    O

  • 75

    롤스: 시민 불복종의 동기에 집단 이익 추구가 포함될 수는 없음

    X

  • 76

    싱어, 롤스: 시민 불복종의 목적은 불법 수단을 정당화할 수 있음

    모두 O

  • 77

    포퍼: 모든 문화를 조건 없이 관용하는 태도가 적절함

    X

  • 78

    포퍼: 인간 이성의 한계가 타 문화들에 대한 관용을 요청함

    O

  • 79

    포퍼: 어떤 상황에서도 다른 문화를 무력으로 제재해서는 안 됨

    X

  • 80

    포퍼: 타 문화와 달리 자문화에 대한 비판적 성찰은 필요하지 않음

    X

  • 81

    포퍼: 문화가 바람직한지를 판단하는 기준에는 오류 가능성이 없음

    X

  • 82

    롤스: 시민 불복종은 사회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위법 행위임

    O

  • 83

    롤스, 싱어: 시민 불복종은 합법적 개혁 시도와 병행되어야 함

    모두 X

  • 84

    칸트: 어떤 폭력적 수단도 허용되어서는 안 됨을 강조

    X

  • 85

    칸트: 전쟁의 완전 종식을 통한 영원한 평화 실현을 강조

    O

  • 86

    칸트: 진정한 평화 실현을 위한 억압과 착취의 제거를 강조

    X

  • 87

    노직, 롤스: 개인은 자신의 자연적 재능을 도덕적으로 마땅히 받을 만했으므로 그 재능을 소유할 절대적 권리가 있음

    모두 X

  • 88

    롤스: 공정한 분배 결과의 독립적 기준이 있더라도 불공정한 결과가 도출될 수 있음

    O

  • 89

    싱어: 국내 부조와 해외 원조 사이에 중요한 경계를 설정할 수 없음

    O

  • 90

    싱어: 국가와 달리 개인에게 원조는 선택에 따른 자선의 문제임

    X

  • 91

    홉스: 인간은 본성상 자연 상태에서 이성적으로 행위할 수 없음

    X

  • 92

    홉스: 개인은 국가 상태에서 만물에 대한 생득적 권리가 있음

    X

  • 93

    아리스토텔레스, 홉스: 국가는 구성원들의 생존을 위해서 형성된 것임

    모두 O

  • 94

    요나스: 책임질 수 있는 능력은 책임져야 하는 당위와는 무관함

    X

  • 95

    요나스: 인류가 계속 존재해야 한다는 명제는 무조건적 명령임

    O

  • 96

    요나스: 책임의 본질적 속성은 행위를 하도록 북돋우는 공포에 있음

    O

  • 97

    요나스: 현세대는 미래 세대의 쾌락과 고통을 예측해 비교할 수 있음

    O

  • 98

    베카리아, 벤담, 칸트: 범죄자 처벌의 정도는 범죄의 심각성에 비례해야 햠

    모두 X

  • 99

    하이데거: 죽음을 직시함으로써 현실의 삶에서 도피해야 함

    X

  • 100

    하이데거: 죽음에 대한 불안은 참된 실존으로 도약할 수 없게 함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