問題一覧
1
현실주의는 국가 간 동맹 없이는 국가 간 세력 균형은 불가능하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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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교의 예악 사상은 예와 악을 상호 보완적 관계로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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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버머스는 담론의 주제로 오류 가능성이 있는 주장을 채택하면 안된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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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유교에 따르면 음악은 사회 구성원들이 질서를 이루며 조화롭게 공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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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롤스는 정치 제도가 수립된 사회는 원조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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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도르노는 문화산업은 대중이 사회체제를 비판하는 능력을 갖게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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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싱어와 롤스 모두 국가 간 자원을 평등하게 재분배해야 한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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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순자는 예술의 도덕적 가치를 중시하므로 아름다운 추구하는 행위에 대해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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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아도르노는 대중문화는 감상자의 예술적 개성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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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칸트는 미적 즐거움은 감성에 인간을 구속하는 것이 아니라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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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아도르노와 벤야민은 모두 문화의 대중화가 대중의 비판적 사고에 영향을 미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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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칸트는 미적인 것에 대한 판단은 이해 관심을 바탕으로 내려진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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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칸트는 국가 간 전쟁은 평화 조약만으로는 종식시킬 수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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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칸트는 비민주적 국가에 대해서는 폭력적 개입이 허용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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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순자는 예술의 도덕적 기능을 위해 예술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보장받아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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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아도르노는 대중문화의 산업화는 예술의 본질 실현에 기여한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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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아리스토텔레스는 이성이 규정하는 대로 마땅한 것을 욕망하여, 음식에 대한 욕망을 절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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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베블런은 좋은 명성의 지속적인 유지는 부의 획득만으로 충분하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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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아도르노는 문화 산업은 획일화된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증가시킨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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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싱어와 롤스 모두 원조는 인류의 행복 증진을 위한 무조건적 의무라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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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칸트는 예술을 통해 사람들이 '하나의 공통감'을 지닐 수 있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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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하버머스는 담론 참여자 모두가 승인할 때 규범의 타당성이 확보된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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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칸트는 외국인은 우호의 권리를 절대적으로 보장받아야 한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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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아도르노는 대중문화의 영향력 증다는 문화 획일화 현상을 심화시킨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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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와일드의 심미주의적 관점은 예술이 완벽하게 쓸모가 없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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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세계화는 지역화와 달리 인간의 삶의 질이 향상되기 위해 경제 성장과 발전이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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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플라톤은 예술가가 대중의 요구를 반드시 수용해야 한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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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현대 사회에서의 논의되는 음식 윤리는 먹을거리의 편의성을 높이는 패스트푸드 소비 촉진 정책에 동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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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롤스는 원조 대상에서 정의의 원칙이 확립된 사회는 제외된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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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아리스토텔레스는 음식 섭취를 절제하는 행위는 이성의 작용과 무관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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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유교에서는 음악은 내용이 아니라 형식에 비추어 평가해야 한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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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심미주의는 예술에 선한의도는 어떠한 가치도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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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아도르노는 대중문화의 생산물은 상업적으로 유용한 경우가 많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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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갈퉁과 칸트 모두 정치 체제의 개선 없이는 진정한 평화가 보장될 수 없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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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롤스는 절대 빈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권의 실현을 강조해야 한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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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갈퉁은 가시적으로 의도적인 폭력의 제거만으로 진정한 평화가 실현될 수 있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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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현실주의는 국가는 국제관계에서 합리적으로 행위하는 선량한 집단이라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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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칸트는 국가 간 제약 없이는 어떠한 평화도 정착될수 없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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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아도르노는 문화의 가치가 경제적 효율성에 의해 결정되어서는 안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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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현실주의는 경쟁 국가의 행동의 경향성을 예측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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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유교의 예악사상은 예와 악을 상호보완적관계로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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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롤스와 싱어 모두 원조의 목표를 빈곤의 해결이 아닌 예방에 둠으로 써 빈곤이 초래할 고통을 줄여야 한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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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예술 지상주의와 도덕주의는 모두 예술이 사회적 가치와 요구를 반영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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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칸트는국제 연맹은 모든 전쟁의 영원한 종식을 추구하는데 관여해야 한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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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묵자는 분별적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음악을 활용해야 한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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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엘리아데는 종교적 인간에게 자연은 우주적 신성성을 개현할 능력을 지닌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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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갈퉁은 모든 폭력은 직접적 폭력으로부터 시작되어 구조적 폭력으로 번져 나간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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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롤스는 원조의 차단점을 설정하여 원조 대상국의 정치적 자율성을 보장해야 한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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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플라톤은 예술가가 선악에 초연해야 한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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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갈퉁은 경제적착취의 제거는 적극적 평화를 위한 필수조건이라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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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칸트는 정치가 보편적 도덕 원리에 합치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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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롤스와 싱어 모두 특정 빈곤국에 대한 원조를 중단해야 하는 경우가 존재한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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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플라톤은 예술이 선을 실현하기 위한 수련의 방법으로 채택될 수 있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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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예술 지상주의는 예술가에게 윤리적 공감은 독창성을 잃게 할 수 있으며, 예술의 목적은 오직 예술 그 자체만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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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아리스토텔레스는 음식 섭취에 무절제한 사람은 욕망에 종속된 삶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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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예술과 사회적 영향력을 강조하며 참여 예술론을 지지하는 것은 플라톤의 관점과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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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롤스는 인권 침해가 심각한 모든 국가는 원조의 대상이 된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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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예술 지상주의는 예술가에게 윤리적 공감은 독창성을 잃게 할 수 있으며, 예술의 목적은 오직 예술 그 자체만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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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칸트와 톨스토이 모두 미는 모든 타자에게 동의요구과 무관하게 판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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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예술 지상주의와 도덕주의는 모두 예술이 사회적 가치와 요구를 반영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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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칸트는 미적판단과 도덕적 판단은 그 형식이 유사하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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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엘리아데는 인간이 자연물을 숭배하는 것은 그것이 성현이기 때문이라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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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아도르노는 문화 산업의 산물을 받아들일 때에는 상상력이나 사고력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이에 익숙해진 대중은 자유로운 상상력과 반성이 마비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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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유교는 음식을 섭취할 때에 예에 어긋남이 없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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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롤스는 국제주의의입장으로 국가 간 원조를 바탕으로 정의로운 질서가 유지되는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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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롤스는 원조의 목적이 고통 받는 사회를 질서 정연한 사회로 만드는 것이라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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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플라톤은 예술작품은 아름다움과 추함을 있는 그대로 표현해야 한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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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싱어는 공리 증진을 의도하지 않은 원조가 정당화될 수 있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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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벤야민은 복제 기술의 발달로 예술작품의 '아우라'는 사라지지만 누구든 예술작품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게 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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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칸트는 미적 체험은 자유가 전제될 때 성립될 수 있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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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칸트는 미와 선은 의존적인 것으로 독립된 영역이 없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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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칸트는 평화 조약 체결만으로는 항구적인 평화가 보장될 수 없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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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칸트는 아름다운이 타인에게 전달될 수 있으며 이기심에 얽매이지 않는 무관심성이 있으므로 도덕성과 연결될 수 있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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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엘리아데에 따르면 세계는 성스러움이 드러나는 대상일 뿐 아니라 성 그 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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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순자는 분별적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음악을 활용해야 한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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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도가에서는 적절한 음식을 섭취하여 인간다움과 의로움을 실현해야 한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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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묵자는 사회적 이익 증진을 위해 군자와 소인은 신분이 달라도 예술을 더불어 향유해야한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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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싱어는 원조 주체가 느끼는 행복감은 원조 시행의 동기가 될수 있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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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아도르노는 문화산업을 통해 대중의 수동성을 강조하며 문화를 구매하는 소비자의 지위를 상실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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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글로컬리즘은 지역의 전통이나 관습에서 벗어나 세계화의 보편적인 속성을 적용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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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아도르노는 문화 산업으로 인해 대중이 일상의 삶 속에서 정신적 노력이나 긴장을 하지 않게 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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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롤스는 고통받는 사회를.위한 온정적 간섭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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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칸트는 미가 인간의 도덕성 실현에 기여할수있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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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칸트는 국제 국가를 구성하여 국제 연맹을 형성해야 한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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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순자는음악이본성을 변화시켜 세상을 조화롭게 할수 있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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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싱어에 따르면 원조는 보편적인 의무이지만 조건부적으로 시행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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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세계화 시대의 바람직한 자세는 전 인류를 세계 시민으로 규정하며 모두가 평등하고 동일한 가치관을 준수할 수 있다는 것을 바탕으로 지역의 특수적인 윤리와 달리 보편적 윤리를 강조하는 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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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칸트는 영구 평화를 위해 이방인의 영속적 채류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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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롤스에 따르면 공격적인 사회는 자원이 매우 부족해도 원조의 대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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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생태학적 건강을 고려하는 음식문화는 육식 중심의 음식 문화를 지양해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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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심미주의는 예슬에 선한 의도는 어떠한 가치도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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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현실주의는 국제 관계에서 대화를 통한 영구 평화의 실현은 불가능하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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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베블런은 산업 사회에서는 부가 있어야 좋은 명성을 획득할 수 있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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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하버머스에 따르면 담론 참여자가 모두 동의한 규범만이 타당성을 지닌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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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칸트는 평화 연맹의 수립 과정에서 국가 간 합병은 배제된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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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유교에서는 음악이 백성들의 도덕성 함양에 기여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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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엘리아데는 종교적 인간은 죽음을 육체와 영혼의 영원한 소멸로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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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유교는 음악은 예술의 영역에 속하므로 음악의 정치적 효과는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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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도덕주의는 예술보다 도덕적 가치가 우위에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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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칸트는 평화조약은 어떠한 전쟁도 종식시킬 수 없다고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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