問題一覧
1
롤스는 시민 불복종이 정의로운 법을 제정할 절차가 불완전하여 발생할 수있다고 본다.
O
2
소로는 법에 대한 존중이 정의에 대한 존중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보았다.
X
3
소로는 시민 불복종에서 법보다 우선하는 정의를 따르려는 개인적 양심의 판단을 중시했다.
O
4
롤스와 달리 소로는 부정의한 사회 체제의 개혁을 시민 불복종의 목적이라고 본다.
X
5
롤스는 개인의 이익이 아닌 집단의 이익에 근거해 시민 불복종을 전개해야 한다고 본다.
x
6
루소는 주권이 분활될 수도, 양도될 수도 없다고 본다.
O
7
롤스는 시민 불복종이 정의로운 체제를 유지하려는 시민의 자연적 의무와 배치되지 않는다고 본다.
O
8
롤스는 시민 불복종이 정치 체제를 변혁하기 위한 폭력행위라고 본다.
X
9
롤스는 시민 불복종이 공개적으로 주목받아야 할 위법 행위라고 본다.
o
10
롤스는 시민불복종이 어떠한 합법적 방법도 효과가 없을 경우의 최후수단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O
11
소로는 시민불복종이 다수가 공유한 정의관에 근거해야 한다고 본다.
X
12
롤스와 소로 모두 시민 불복종이 신중함에 기초하여 나타난 신념의 표현이라고 본다.
O
13
롤스는 부정의한 법을 변혁하고자 불가피하게 다른 법을 위반하는 시민 불복종은 정당화될 수 있다고 보았다.
O
14
롤스는 시민 불복종이 헌법의 정당성에 이의를 제기하는 행위일 수도 있음을 주장했다.
X
15
플라톤은 통치자가 충분히 철학을 하지 않는다면 국가의 해악이 종식되지 않을 것이라고 보았다.
O
16
플라톤은 통치자가 각계층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민주 정치 체제를 지향해야 한다고 보았다.
X
17
롤스는 법 뿐만 아니라 정책, 명령 등에 대해서도 시민 불복종을 할 수 있다고 본다.
o
18
로크는 자연 상태에서 사람들 간 분쟁을 해결할 공통의 법률이나 무사공평한 재판관이 없다고 본다.
O
19
아리스토텔레스는 국가가 정치적 동물인 인간들의 상호 동의를 통해 발생한다고 본다.
X
20
롤스는 아무리 부정의한 사회라도 시민 불복종 이외의 수단으로 부정의를 해결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X
21
과학기술의가치 중립성을 인정하는 입장은 기술 자체에 대해 참인지 거짓인지 따질 수 없다고 본다.
X
22
과학 기술의 가치 중립성을 인정하는 입장은 과학기술이 사회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본다.
X
23
과학기술자의 외적 책임을 인정하는 입장에서는 자신의 연구결과가 사회적 위기를 가져올 수 있음을 인식하여 사회 책임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
O
24
과학 기술의 가치 중립성을 부정하는 입장은 과학기술의 정당화 단계 또한 가치 개입이 필요하다고 본다.
X
25
과학 기술자의 외적 책임을 인정하는 입장은 과학의 영역이 가치 중립적 영역이 아니라고 본다.
O
26
과학 기술자의 외적 책임을 부정하는 입장은 과학적 지식자체가 객관적이며 가치 중립적이라고 본다.
O
27
요나스는 선의 탐구에서 악의 인식보다 선의 인식이 더 효과적임을 강조한다.
X
28
요나스는 의도하지 않은 결과에 대해서는 책임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본다.
X
29
요나스는 인간과 자연, 현세대와 미래세대의 상호적 책임을 중시한다.
X
30
요나스는 예견할 수 있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과 미래 지향적 단위를 강조했다.
O
31
요나스는 미래 세대에 대해 허구적 동시성을 근거로 유대와 공감의 태도를 지녀야 한다고 주장한다.
O
32
요나스는 생태계가 수단적 가치만을 지니지만, 인간의 장기적 이익을 위해 보호해야 한다고 본다.
X
33
요나스는 비호혜적 책임과 의무를 중시하는 윤리를 강조한다.
O
34
요나스의 책임 윤리는 A이면 B하라의 형태로 표현될 수 있다.
X
35
하이데거는 과학기술의 도구적 합리성에 주목하여 이를 바탕으로 인간이 본질적 속성을 파악해야 한다고 보았다.
X
36
정보 사유론은 정보 공유론에 비해 정보 격차 완화를 가장 중요한 과제로 생각한다.
X
37
정보 공유론은 권력이 정보를 독점하고 상업적으로 약용하는 것을 반대한다.
O
38
정보 공유론은 정보의 자유로운 복제는 새롭게 생산되는 지식의 질을 떨어뜨리지 않음을 강조한다.
O
39
정보 공유론은 정보가 개인의 독창적인 창조물임을 인정하고 공익 증진을 위해 이를 공유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X
40
정보 공유론과 달리 정보 사유론은 정보 창작자의 노력이 정보 사회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본다.
X
41
정보 공유론은 집단적 사유와 경험이 담긴 정보를 인류의 자산으로 취급해야 한다고 본다.
O
42
밀의 관점을 따르면, 사이버 공간에서 악성 댓글을 다는 행위는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이므로 허용해야 한다.
X
43
정보 공유론은 정보 사유론과 달리 정보 사회에서 정보의 발전이 사회적, 경제적 생산력의 증대를 의미한다고 본다.
X
44
정보 취약 계층의 인권 보호 및 정보 리터러시 보장을 위해 정보는 정보 전문가만 다룰 수 있도록 권장해야 한다.
X
45
밀은 가상 공간에서도 개인의 자유가 제한될 수 있음을 인정한다.
O
46
뉴미디어는 정보가 쉽게 분산됨에 따라 윤리적 책임도 분산되고 책임 의식이 약화될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
O
47
사이버 공간에서의 비대면적 접촉과 익명성은 탈억제 효과를 약화시킨다.
X
48
인터넷 악성 댓글 문제는 자율적 규제가 아닌 제도적 규제만으로 해결해야 한다.
X
49
현실 공간과 달리 사이버 공간에서는 표현의 자유가 기본적 권리로 보장되기 힘들다.
X
50
사이버 공간에서의 표현의 자유는 사회 질서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허용 가능하다.
O
51
베이컨과 레오폴드는 모두 인간이 동식물을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음을 인정한다.
O
52
테일러와 싱어는 모두 인간이 다른 동물이나 식물에 해를 끼쳤을 경우 피해를 보상해야 한다고 보았다.
X
53
레건과 달리 싱어는 단지 인간 편의를 위해 동물에게 고통을 주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보았다.
X
54
요나스는 인류가 존재한다라는 존재적인 사실은 사람들에게 인류가 계속 존재해야 한다라는 존재론적 명령이 된다고 주장했다.
O
55
요나스는 다른 생명체는 인간이 그 생명에 대한 책임을 짐으로써 객관적 가치를 지니게 된다고 본다.
X
56
테일러는 문명 사회의 고유한 가치가 담긴 문화 유산 등의 보존을 위해서는 동식물의 기본적 이해관계를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보았다.
X
57
싱어는 인간과 동물을 현실에서 동등하게 대우해야 한다고 본다.
X
58
레건은 내재적 가치가 무조건적 개념이므로, 그것을 갖거나 갖지 않는 것이지 그것의 중간은 없다고 본다.
O
59
테일러에 따르면 도덕적 행위자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위협적인 동물에 대항해 그를 파괴할 수 있다고 본다.
O
60
테일러와 달리 레건은 개체 각각이 지닌 고유한 선은 보호되고 증진되어야 한다고 본다.
X
61
싱어는 평등의 원리에 따라 모든 동물과 인간을 동일하게 대우해야 한다고 본다.
X
62
싱어는 쾌고감수능력을 도덕적지위인정을 위한 필요충분조건으로 보았다.
O
63
레오폴드는 인간이 생명 공동체의 안정성 보존을 위해 구성원의 생존과 번식에 간섭할 수도 있음을 인정하였다.
O
64
레건은 삶의 주체인 동물이 다른 존재의 이익과는 독립적으로 개별적인 복지를 갖는다고 본다.
O
65
레건은 도덕적 무능력자만이 도덕적 권리를 지닌다고 본다.
X
66
레건은 싱어와 달리 동물에 대한 도덕적 의무와 이행 자체를 행위 이행 이후의 결과보다 강조한다.
O
67
레오폴드는 인간의 활동만으로 설명되어 온 많은 역사적 사건들이 실제로는 인간과 대지의 생명적 상호 작용이라고 본다.
O
68
테일러는 레오폴드에게 생명 공동체 자체의 안정성보다 개별 유기체의 생명 보존이 중요함을 모르고 있다고 비판할 것이다.
O
69
레건은 삶의 주체인 모든 존재에 대해서 도덕적 권리를 인정하였다.
O
70
테일러는 생명의 종을 기준으로 도덕적 고려 대상의 범위에 대해 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X
71
슈바이처는 생명이 그 자체로 본래적 가치를 지닌다고 보았다.
O
72
슈바이처는 모든 생명체는 도덕적 존중의 대상으로 볼 수 있다고 보았다.
O
73
슈바이처는 어떤 경우에도 생명을 해치는 것을 반대하였다.
X
74
슈바이처는 생명 공통체의 모든 생명체들은 생명이라는 점에서 동등성을 지닌다고 주장했다.
O
75
테일러는 생명 공동체 자체가 지닌 고유의 선을 고려해야 한다고 보았다.
X
76
싱어와 레건은 개체가 쾌고감수능력을 지녀야만 도덕적 지위를 가진다고 본다.
O
77
슈바이처는 동물을 도덕적 행위의 주체로 존중해야 한다고 보았다.
X
78
테일러는 인간이 생명 공동체에 대한 불간섭의 의무가 있다고 본다.
O
79
레오폴드는 개인의 본능이 공동체에서 경쟁할 것과 협동할 것을 모두 촉구한다고 본다.
O
80
테일러는 생태게를 보전해야 한다고 본다.
O
81
테일러는 모든 생명체는 보편적 선을 지니며 인간이 부여하는 가치와 무관하게 내재적 가치를 지닌다고 본다.
X
82
테일러는 인간은 생명체를 해치지 않을 절대적의무를 실천해야 한다고 보았다.
X
83
레건, 테일러와 달리 칸트는 도덕적 행위 주체들의 도덕적 지위가 서로 평등하다고 본다.
X
84
테일러는 인간이 생태계에 해를 끼쳤을 경우 보상해야 한다고 본다.
X
85
테일러는 레오폴드와 달리 덫을 놓는 등 동물을 속이는 행위를 반대한다.
X
86
테일러는 생명체와 고유의 선이 인간에 의해 부여된 것이 이닌 객관적인 것으로 본다.
O
87
레오폴드는 생명 공동체의 온전함과 안정성이 개별 생명체의 이익보다 중요하다고 보았다.
O
88
테일러는 도덕적 행위 능력이 없는 존재도 모두 내재적 가치를 지닌다고 본다.
X
89
레오폴드와 칸트 모두 인간을 도덕적 행위의 주체자로 존중한다.
O
90
레오폴드는 모든 생명체는 자신의 삶을 보전할 권리를 지닌다고 보았다.
O
91
심층 생태주의는 인간이 아닌 생명체들의 복지와 번영은 그 자체로 내재적 가치를 갖는다고 보았다.
O
92
불교과 달리 심층생태주의는 모든 것이 서로 연결 되어 있음을 강조한다.
X
93
칸트는 공감과 같은 감수성을 능동적이고 이성적인 호의의 촉진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이 인간의 의무로 채택될 수 있다고 본다.
O
94
유교는 만물의 본래적 가치를 주장하며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천일합일의 삶을 지향했다.
O
95
탄소 배출권 거래 제도는 환경오염의 면죄부를 주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O
96
칸트는 인간에 대한 의무의 근거가 동물에 대한 의무를 정당화할 수 있다고 본다.
X
97
환경 친화적 자연관을 위해, 조화를 강조하는 동양의 자연관계승이 필요하다.
O
98
유학은 인간이 하늘의 도를 본받아야 한다고 본다.
O
99
유학은 인간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O
100
유학은 하늘을 인격적 존재로 본다.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