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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 20730지서현

  • 問題数 100 • 10/1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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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問題一覧

  • 1

    인간 중심주의는 인간만이 기본적 권리를 누릴 수 있다고 보았다.

    O

  • 2

    근대 인간중심주의는 자연을 환원주의적, 기계론적으로 바라본다.

    O

  • 3

    인간 중심주의는 자연을 그 자체로 가치 있는 존재로 보지 않고 유용성의 관점에서 파악한다.

    O

  • 4

    아리스토텔레스는 기계론적 자연관을 바탕으로 이성을 지닌 인간이 이성이 없는 자연을 지배할 수 있다고 보았다.

    X

  • 5

    아리스토텔레스는 불완전한 것이 완전한 것을 위해 존재하는 방식으로 사물의 질서가 형성된다고 주장했다.

    O

  • 6

    아리스토텔레스는 자연의 모든 존재들이 나름의 목적을 갖고 있다고 보았다.

    O

  • 7

    아퀴나스는 신의 선물인 동물을 살해하는 것은 부정의한 것이 라고 보았다.

    X

  • 8

    아퀴나스는 신의 섭리에 따라 동물을 인간이 사용하도록 운명 지어졌다고 본다.

    O

  • 9

    베이컨은 방황하는 자연을 사냥하여 노예로 만들어 인간에게 봉사하도록 해야 한다고 보았다.

    O

  • 10

    정복 지향적 세계관을 가진 베이컨은 아리스토텔레스와 달리 자연을 수단적 가치로 파악하였다.

    X

  • 11

    데카르트는 인식 주체와 인식 대상을 구분하는 것이 자연을 정복하고 이용하는 사유의 출발점이라고 보았다.

    O

  • 12

    데카르트는 자연이 영혼이 결여된 복잡한 구조의 기계에 불과하다고 보았다.

    O

  • 13

    칸트는 인간과 동물을 모두 목적으로 대우해야 한다고 본다.

    X

  • 14

    칸트는 자연을 함부로 훼손해서는 안된다고 보았다.

    O

  • 15

    칸트는 동물의 고통에 무감각해서는 안된다고 보았다.

    O

  • 16

    칸트는 동물이 수행한 봉사에 대한 감사는 간접적으로 인간의 의무에 속한다고 본다.

    O

  • 17

    칸트는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존중이 인간에게 숭고함과 경외심 등의 덕을 길러 줄 수 있다고 보았다.

    O

  • 18

    칸트는 동물에 대해 어떤 직접적 의무도 지니지 않으며 지닐 수도 없다고 본다.

    O

  • 19

    싱어는 이익 평등 고려의 원칙에 근거해 동물을 차별해서는 안된다고 보았다.

    O

  • 20

    싱어는 동물도 쾌락과 고통에 대한 이익 관심을 갖고 있으므로 이를 동등하게 고려해야한다고 보았다.

    O

  • 21

    싱어는 이성이 아닌 쾌고감수능력을 도덕적 배려를 위한 기준으로 보았다.

    O

  • 22

    싱어는 개체가 아니라 종이 도덕적 지위를 지닌다고 보았다.

    X

  • 23

    싱어는 쾌고감수능력을 도덕적 지위 인정을 위한 충분 조건으로 보았다.

    O

  • 24

    싱어는 모든 생명체의 내재적 가치를 존중했다.

    X

  • 25

    싱어는 공장형 사육은 동물의 생명권을 파괴하기 때문에 무조건 금지되어야한다고 주장한다.

    X

  • 26

    레건과 칸트는 모두 목적 그 자체로서 가치를 지닌 존재는 도덕적 존중의 대상이라고 본다.

    O

  • 27

    레건은 쾌고 감수 능력을 도덕적 지위 인정을 위한 필요조건으로 보았다.

    O

  • 28

    레건은 도덕적 행위 능력과 무관하게 인간과 일부 동물은 도덕적 권리를 가진다고 본다.

    O

  • 29

    레건은 도덕적 무능력자는 도덕적 권리를 지닐 수 없다고 본다.

    X

  • 30

    레오폴드는 생명 공동체의 온전함과 안정성이 개별 생명체의 이익보다 중요하다고 보았다.

    O

  • 31

    칸트는 레오폴드와 달리 도덕적 행위의 주체는 오직 인간뿐이라고 본다.

    X

  • 32

    레오폴드는 생태계 보전에 해가 된다면 인간 권리도 제한될 수 있다고 보았다.

    O

  • 33

    레오폴드와 칸트는 모두 동물을 자원으로 사용하는 것이 금지되지않는다고 본다.

    O

  • 34

    심층 생태주의는 기존의 생태주의가 오염과 자원 고갈만 다루는 피상적 생태주의라고 비판했다.

    O

  • 35

    심층 생태주의는 큰 자아 실현을 강조하며 생명 중심적 평등을 주장했다.

    O

  • 36

    심층 생태학은 모든 생명체의 가치는 평등하다고 본다.

    O

  • 37

    심층 생태주의는 모든 생명체는 다른 존재와의 공생 속에서 내재적 가치를 갖는다고 보았다.

    O

  • 38

    생태 중심주의와 레오폴드는 모두 환경 파시즘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는 비판을 받는다.

    O

  • 39

    생태 중심주의는 개별 생명의 생명권은 어떤 경우에도 침해될 수 없다고 본다

    X

  • 40

    유교의 관점에서는 인간과 자연이 본래적 가치를 갖고 있으며 하늘의 도를 내면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O

  • 41

    불교는 연기설에 따라 만물의 독립성을 바탕으로 이를 존중하며 자비를 베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X

  • 42

    도가는 인간의 의지와 욕구를 자연스럽게 인정하며 이를 바탕으로 자연과 조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보았다.

    X

  • 43

    환경 친화적 자연관을 위해 조화를 강조하는 동양의 유기체적 자연관 계승이 필요하다.

    O

  • 44

    칸트와 데카르트는 레건과 달리 자연에 대한 파괴의 성벽이 그릇된 근본 이유는 인간성 실현을 저해함에 있다고 본다.

    X

  • 45

    칸트는 아퀴나스와 달리 동물을 잔혹하게 대우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X

  • 46

    테일러는 레오폴드와 달리 생태계의 안정성을 위해 동물을 속이거나 사냥하는 행위는 잘못이라고 본다.

    O

  • 47

    온건한 인간 중심주의는 인류의 장기적 이익을 위해서 자연을 보호해야한다고 주장한다.

    O

  • 48

    탄소배출권 거래제도는 개발도상국이 아닌 선진국에게 환경 보호의 부담을 지우는 제도이다.

    X

  • 49

    지속 가능한 발전은 현세대의 욕구와 미래세대의 욕구를 조화롭게 추구할 수 있도록 한다.

    O

  • 50

    로크는 인간이 이성을 지니기는 했지만 오류를 저지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기 위해 사회계약을 맺는다고 본다.

    O

  • 51

    로크는 계약에 의해 정부가 수립되었으며 그에 따른 명시적 동의에 의해서만 법률에 복종할 의무를 진다고 보았다.

    X

  • 52

    홉스는 이기적 개인들이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과 같은 자연 상태에서 벗어나 안전을 보장받기 위해 강력한 군주를 중심으로 사회를 구성한다고 본다.

    O

  • 53

    공리주의는 사회 전체의 이익 증진을 정치적 의무 준수의 근거로 제시한다.

    O

  • 54

    롤스는 부정의한 법을 의도적으로 위반하는 시민불복종을 행사함으로써 정의로운 제도를 유지, 발전시키는 것이 시민들의 자연적 의무라고 본다.

    O

  • 55

    롤스는 시민 불복종의 근거로 다수가 합의하는 공유된 정의관만이 정당하다고 본다.

    O

  • 56

    롤스는 시민 불복종이 특정 국가의 법률이 정의의 가치에 위베될 때 행해질 수 있다고 본다.

    O

  • 57

    롤스는 부정한 법이나 정부 정책에 변혁을 가져오기 위한 시민불복종일지라도 처벌을 감수해야한다고 본다.

    O

  • 58

    롤스는 정의로운 사회에서 부정한 법이 나타났을 경우 즉각적으로 이를 시정하기 위해 시민 불복종 운동을 해야 한다고 보았다.

    X

  • 59

    롤스는 공직을 맡을 권리를 침해하는 정책은 시민 불복종의 대상이 된다고 본다.

    O

  • 60

    롤스는 불합리한 체제 내에서 이를 개선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시민 불복종을 허용하였다.

    X

  • 61

    롤스는 종교적 교설에 위반되는 부정의한 법도 개인의 양심에 따라 시민 불복종을 실시할수있다고 본다.

    X

  • 62

    롤스와 달리 싱어는 공정하지못한 법에 대해 시민의 재검토가 가능하다고 보았다.

    X

  • 63

    소로는 양심에 어긋나는 불의한 법에 즉각 불복종할 수 있다고 보았다.

    O

  • 64

    한비자는 군주가 민본주의를 바탕으로 백성을 위하는 정치를 하지 않으면 백성들은 역성혁명을 할 수 있다고 보았다.

    O

  • 65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이 정치적 동물이라는 점에서 국가는 자연적으로 발생되며, 인간은 가장 공동체인 국가 안에서만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본다.

    O

  • 66

    맹자는 국가가 경제적 인정(항산)을 보장해줌으로써 도덕성(항심)을 지닐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보았다.

    O

  • 67

    유교는 인이 실현되는 대동사회를 이상사회로 제시하였다.

    O

  • 68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이 국가 없이는 생존할 수 없다고 보았다.

    O

  • 69

    아리스토텔레스는 국가와 달리 소규모의 사적 공동체는 선의 증진에 방해된다고 보았다.

    X

  • 70

    아리스토텔레스는 국가가 사적인 소규모 공동체보다 더 고귀한 선을 추구한다고 보았다.

    O

  • 71

    맹자와 묵가는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백성들이 정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군자가 도와야 한다고 보았다.

    X

  • 72

    묵가는 나의 가족과 남의 가족을 차별하지 않고 상호이익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O

  • 73

    묵가는 나의 가족과 남의 가족을 차별하지 않고 상호이익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X

  • 74

    로크는 계약에 의해 정부가 수립되었으며 명시적, 묵시적 동의에 의해 법률에 복종할 의무를 진다고 보았다.

    O

  • 75

    로크는 명시적 동의를 통해 계약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은 정부의 법을 준수할 의무와 보호에서 벗어난다고 보았다.

    X

  • 76

    로크는 정당하지 않은 국가에 대해서도 시민의 준법이 필수적이라고 보았다.

    X

  • 77

    로크는 자연상태에서 분쟁 발생 시 모든 당사자는 재판관이 된다고 본다.

    O

  • 78

    로크는 개인이 어떤 국가의 영토를 항유하기만 해도 준법의 의무가 발생한다고 보았다.

    O

  • 79

    한비자는 인간은 선한 존재이므로 엄격한 법으로 통치하면 선해질 것이라고 보았다.

    X

  • 80

    한비자는 적절한 포상과 처벌을 통해 국가 질서를 유지해야 함을 강조했다.

    O

  • 81

    루소는 선한 본성을 지닌 개인의 생명을 보존하고 번영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O

  • 82

    밀은 시민이 타인에게 해악을 끼칠 경우를 제외하고는 시민의 자유와 기본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O

  • 83

    홉스는 인간을 자기 보존을 추구하는 이타적 존재이며, 국가가 없는 자연 상태는 전쟁 상태와 같다고 보았다.

    X

  • 84

    홉스는 자연 상태에서는 모든 개인이 만물에 대한 권리를 갖고 있기 때문에 정의와 불의, 옳고 그름이 존재할 수 있다고 보았다.

    X

  • 85

    로크는 인간이 이성을 지녔지만 오류 가능성이 있으므로 서로 간의 분쟁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보았다.

    O

  • 86

    맹자는 군주를 바꾸는 역성혁명이 민본주의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O

  • 87

    롤스는 특정 국가의 법률이 정의의 가치에 위배될 때 시민 불복종이 행해질 수 있다고 본다.

    O

  • 88

    롤스는 부당한 법에 대한 시민 불복종이라도 법의 충실성 내에서 수행해야 한다고 본다.

    O

  • 89

    롤스는 다수가 공유하는 공적 정의관만이 시민 불복종의 정당화 근거라고 본다.

    O

  • 90

    롤스는 최소 수혜자의 최대혜택의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 최후의 수단으로 시민 불복종을 허용하였다.

    X

  • 91

    롤스는 싱어와 달리 시민 불복종이 항상 비폭력적인 방법으로 전개되어야 한다고 본다.

    X

  • 92

    롤스는 불합리한 체제 내에서 이를 개선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시민 불복종을 허용하였다.

    X

  • 93

    롤스는 사회의 공유된 정의관이 아닌 개인의 양심에만 근거한 시민 불복종일 경우 이를 허용하지 않는다.

    O

  • 94

    루소는 사회계약을 하는 순간 계약자의 사적인 인격은 사라지고 그 대신 하나의 도덕적이고 집합적인 단체인 공적 인격이 형성된다고 본다.

    O

  • 95

    롤스는 정의로운 시민에게 부정의한 법을 준수할 의무는 성립할 수 없다고 보았다.

    X

  • 96

    싱어는 모든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공통의 정의관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았다.

    O

  • 97

    싱어는 시민 불복종의 결과가 가져올 이익과 손해를 따져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O

  • 98

    소로는 양심에 어긋나는 불의한 법에 불복종할 수 있다고 보았다.

    O

  • 99

    소로는 최후의 수단으로만 시민 불복종 운동을 사용할 수 있다고 보았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