問題一覧
1
최소악의 원리 ,기본 이해관계 충돌 시 불가피한 동식물 이용 가능
테일러
2
칸트
보수주의에 가깝지만 출산을 요구하지 않는다. 부부 아니어도 해악 안끼치는 성관계도 있다
3
칸트ㅡ 성애의 목적?
성애의 목적은 종족보존이다
4
원초적 입장에서도ㅡ
ㅡ자신의 목적과 정의감은 가진다
5
아리스토가 추구한 것
비례의 동등
6
칸트의 사계론
형벌내용 정하는 사회계약시 범죄자 인격은 참여 불가능하다
7
롤스 권력 이해
권력은 기본권이 아니다
8
롤스 ㅡ취득 및 양도절차 공정하면 그 결과도 공정하다
정의원칙은 구조에 적용되므로 개인간거래서 공정하더라도 사회전체적으로는 불공정할수있다
9
국가 형성 시 인간본성이 영향미친다
아리 홉스 공통
10
맹자 주장
노동자는 육체노동종사자, 정신노동자가 있다. 노동종사자 중에서도 항심가질수있는 사람은 있다
11
국제연맹 필요성?
침략전쟁으로부터의 방어
12
롤스 :원초적입장에서 특정형태의 정부를 선택한다
x
13
벤 :범죄자 의도따라 범죄경중 차가 발생하는건 아니다
o
14
베카리아 : 주권자는 재판관처럼 심사한다
x
15
베카: 주권자는 계약위반한 범죄자를 심판한다
x
16
베카ㅡ 형벌목격자는 동정심 갖게된다
o
17
공리주의 벤담ㅡ 범죄는 반드시 처벌되어야
x
18
칸트 ㅡ 법의 집행과 법판단은 동일한 인격에 있을수없다
o
19
형벌의 직접적 주목적은 행동통제이다
벤담
20
벤담 형벌론ㅡ 본보기는 모든 목적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
o
21
칸트ㅡ 시민은 사회계약시 자기생명 처분 약속을 한다
x
22
롤 ㅡ차등의 원칙이 자연적 우연성 간의 차이점을 배제할 것을 요구한다
x
23
롤 ㅡ생산과정의 부정의함도 분배와 관련 있다
o
24
정당한 분배는 선천적 재능에 비례하는 보상을 주는 것이다
둘다
25
개인재산권 보호 위한 과세 가능하다 ㅡ노직
o
26
명령 없이 저절로 하고싶게 된 동기에서 준수하는게 아니다
칸트
27
칸트ㅡ 우리행위의 결과에 대해 존경심을 가질수있다
x
28
아퀴 ㅡ인간의 영원법 참여?
자연법
29
아퀴 ㅡ자연법에서 구체적 도덕규칙 만들수있다
o
30
Aquinas 자연법은 영원법이 인간안에 분유된 것이다
o
31
aq 자연법은 남에게 해악 안 끼치기 관련됨
o
32
aq ー자살 등은 자연법적으로 악이다
o
33
신인은 공적에 마음두지 않는다
장자
34
참된사람 (진인)은 누구?
의연히 갔다가 의연히 돌아울 뿐인, 하늘일에 간섭 안하는 자
35
이거아닌거없고, 저거아닌거 없으니 [말에는 본디 일정함이 없다] 이거저거의 대립을 해소할때 [변화]에 응할 수 있다
장자
36
비어있는게 있으니 그릇으로서 쓸모가 생김. 빈게 있으니까 있음이 이로울수가 있다
노자
37
남보다 먼저 행해주는 민첩함이 중요하다. 지가 달성할거면 남도 달성시켜줘야한다
공자
38
공자 ㅡ대도가 행해지는 세상은 공공적이다
o
39
공자ㅡ진실로 인에 뜻두면 악한 일은 안한다. 극기,수복예의 해야한다
oo
40
본심 보존 못하면 야기조차 보존 어렵다
o
41
칸트 벤담 모두 형벌은 범죄 상응정도로 부과해야한다고 본다
둘다
42
lock- 결성된 사회정부에 가담하는 경우에도 자연적 권리의 양도가 발생한다
o、사회참여한다잖아
43
롴 ㅡ개인은 자연상태서 자기 소유물 대한 배타적 지배권을 갖지 못한다
x. 노동하면 내것이다.
44
칸 to 베카 사계에 기초해서 살인범 대한 [사형]이 직행되어야함을 간과한다
O. 칸트도 사계론자
45
예악은 정치적 수단이 가능하다 순자
o
46
이론 윤리학의 학문성립 가능성을 검토한다
메타
47
이론윤리학은 객관적 도덕원리를 정립한다
o
48
노자 무위로써 백성이익을 증대시킨다
o
49
엘리아데 성스러운 공간은 질적으로 주변 공간과 다르다
o
50
도가 :기의 생성과 소멸(생멸)이다
x 이합집산이다.
51
이론윤리는 메타에 역사적으로 선행한다
o
52
롤스 민주체제 못 갖춘 국가에 대한 강제 제재 가능하다
o. 무법국가면 ㄱㄴ
53
자연권 포기는 쌍무적 상호양도로 이뤄져야한다
홉ㆍ로ㆍ루 사계론자 공통
54
국가간 외적상태는 본성적으로 법적상태이지 않다
내부규율은 각자국가가 자유롭게 해야하잖아
55
담론중에
특정 금기 적용될수 없음
56
사후복지로서 재분배는 별로다
노직 롤 둘다
57
책임주체는 인간뿐이다
요나스
58
두려움 감정 가지는게 중용일치인경우 있다
그럴만할 때가 있지 ㅇㅇ
59
시불이 양심적 행위라는걸 남에게 확신시키기가
쉽진 않다 ㅡ롤스
60
국민의 자유는 주권자가 개인행위를 규제하는 범위 내에서만 성립한다(X)
홉스 ㅡ오히려 규제되는 법 외부의 면에서는 전부 자유로울 수 있음
61
타인 방위위해 주권자의 권력에 저항할 자유는 인정되면 안된다 ㅡ홉스
자기자신을 위험으로 내모는거라서
62
주권자가 국민생명 박탈할 권리가 국민의 자유에의해 제한되는건 아니다
홉스ㅡ ㅡ사형 처벌 가능하잖아? 살권리 있다면서 사형안시키면 안되잖아
63
동물실험은 내재가치와 권리침해때문에 안된다
싱어 (x) ㅡ쾌고여부를 중시해서
64
고통 느끼는 주체가 누구냐에따라 고통에 대한 평가가 달라지면 안됨
ㅡ싱어ㅇ ㅡ레건x(논의하지 않음)
65
노심자
=선비 로 간주
66
원조대상국이 인권갖춘제도 확립하도록 도와야한다
베이츠 (O) -돈으로ㄱㄱ
67
자기 죄로 인해 처형되더라도 처형되는 순간의 개인적 본능적 저항까지
제한할수는 없다. ex. 공기를 금지한경우 복종안할 자유가 있다
68
칸트 ㅡ국가 상호간의 연합을 통해
법적상태로 들어갈수있음
69
하이데거ㅡㅡ
ㅡㅡ하이덱
70
홉스
자유
71
홉
스
72
모든 국가의 기본되는 최초의 실정법은 입법권을 확보하는 거다
ㅡ로크
73
롤스 ㅡ시민적 자유에 대한 간섭은 시민불복종의 방법으로 허용가능한가
no. 시민적자유는 정치적 자유 비슷한 거임. 이런거에 간섭할수록 시ㆍ불이 쉬워질수있으므로 안 됨
74
기술은 사물의 본질을 박탈시킨다
ㅡ하이데거, 탈은폐
75
생명체 위한 목적이나 동기가 따르지 않으면 도덕적으로 옳은 게 아니다 ㅡ테일러
동기부여 안 된 행위엔 자연 대한 존중이 안들어있기 때문. 원칙을 따라야 한다
76
행복의 원리는 보편적 규칙을 줄수없다
kant
77
지혜, 절제 등은 쾌락 얻기위한 도구로서 가치 가짐
ㅡ에피쿠로스
78
목적이 아닌 의무에서 도덕적 가치 찾아야
ㅡ칸트
79
도가 ㅡ도는 안보이고 감각으로도 못 느낀다
yes
80
온갖 맛은 입맛 상하게 한다 성인은 배를 위하되 눈을 위하지 않는다 ㅡ도가
노자 o
81
자본가의 인간지배는 인간에 대한 사물의 지배이다. ㅡ막스
주객이 전도되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이는 불가피한 일이었다
82
신은 인간 만들때 통치하는 인간에겐 금을 섞었고 보조자에겐 은을 섞었다
플라톤 ㅡ모든 계층의 사람들도 서로 다른 계층으로 태어나기도
83
자유주의적 우생학은 평등 침해한다
하버마스
84
복제된 인간은 무지의 보호 아래서만 발휘가능한 자유를 박탈당한다
ㅡ요나스. 인간복제반대
85
가장자리 상황 인간이라도 그 권리가 변하진 않는다. +인종차별주의 반대
코헨
86
쾌고 감수능력은 누구에게나 평등히 주어진다
벤n밀 (여기서 누구는 일반적 인간으로 해석해야)
87
임금이 의로우면 왕자가 되고
믿을만하면☆☆패자 된다 ㅡ순자
88
아리스토 ㅡ유용성 따라 동물가치 매겨진다
ㅇ ㅡ감각혼만 있기에..
89
인간만 생각하는 영혼을 가진다
ㅡ아퀴나스
90
kant 예술은 감성적 판단력을 이용한다
ㅇyes.
91
예술은 도덕본보기를 제공해야한다 칸트:?
no. 예술과 윤리는 독자성을 가짐
92
과학기술 정당화과정서는
가치중립성 확보해야한다 (두 입장 모두 ㅇ)
93
칸트: 행복의 원리는 보편적 규칙을
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