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인칭 판정의문문

2인칭

현대 중세 공통

중성 모음이다

ㄹ로 시작한다

랄, 를 모두 사용가능

ㄴ다. 는 2인칭

=음성 모음조화가 지켜짐

뒤에 예 올수있음 ex. 머리예

= 많다 = 형용사

성조표현이다 강약표현 ㄴㄴ

의미확대 사례

축소되었다 (높임 한정)

객체선어말 모음이다

상대높임이다

샤+아 이다

안 높이는 유정명사 대해서 쓴다

가획자이며 자질을 가진다

ò가 추가로 쓰임

모음조화 지켜질때 있다

표음주의이다

음성모음이다

중세에서 접사였다 ㅇ ㆍ ㅁ

중세ㅡ사람

관계를 따져라

ㄱ ㄴ 이런식으로 사전에 있고 의미관련성 더 가깝

동음이의어 말한다

그대로 등재된다

원형이 따로 존재한다

ktp

어근2개, 어미2개다

안 변하니까 어간이다

사잇소리 난다 ex. 조개ㅅ국

그리고 ㅅ이 ㄷ보다 우세

거두어붙잡다

체언 n명사 하나 자체의 축약은 반영 안한다

ㅇ

ㄱㅡㄹ. , ㅏㅇ

1. 합성어, 2. 모음이 무조건 1개이상 들어간다 (그래야 ㅅ이 오든말든할 공간이 생기지..) , 3. 된소리되거나 ㄴ . ㄴㄴ이 첨가된다 4.최소 1개가 고유어

애초에 (껍질 처럼) ㄲ 였던 단어를 주의해라

조사.어미. 접사 중 하나의 형식형태소

한 단어처럼 쓰이면 붙인다 ex.쳐맞다, 돌아가다

보조용언을 붙여써도 된다

어깨 .잔뜩.

된소리화 조건 충족. 각지다

ex. 팥을 파츨(x)

에서 가 형식형태소라서

ㅎ(약한소리) ,ㄹex.)맑고->막고

ì이 첨가되어 어->여. 가 된다

ㄴ을 반드시 거쳐야만해

조음위치 조음방식 다 바뀜

단모음 ㅣ-> ì로 교체한거임

반모음 ì이 추가되어서다

어칸 아닌 이유는 안 이 실질형태소여서

울림소리다

단어다

꼭 구조변화와 품사전환이 동시에 일어나는건 아니다

즉 문장구조가 변한다는거임

통사적임!!!!! (ex. 스미다+들다 =》스미어들다)

조사는 생략 가능해도 어미는 생략 불가

접두파생

==> 접미파생

ㅈㄴ 불규칙한 비음운적 이형태

이형태관계 아님

실질적이며 의존적이다

무조건 자립적이다

직접높임일때만 사용ㄱㄴ

상대높임법임!!!!

서술어를 늘ㄹ려서 풀어서 써보셈

r

4

ㅇㄴㄹ

fin

ㄱㅇ

bon

ㅌㄹ

ㄱ

ㄱㄴ

o

gs

do

n

sight

dn

ru

르 ㄹㄹ

c

o

sss

ski

yi

ghs

tsj

yon

gan

usee

strain

yii

bo

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