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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이유진

  • 問題数 62 • 9/15/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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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問題一覧

  • 1

    토지가치세는 공급이 존나 안 줄기때문에

    초과부담을 발생시키지 않는다

  • 2

    정책 금리가 낮아지면

    경기가 회복, 높아진다 그래서 주식시장도 활성화된다

  • 3

    정책 금리를 인상한다는 건

    긴축적 통화정책 즉, 돈 못쓰게 하는거다

  • 4

    정책금리를 낮춘다는건

    소비도모 =확장적 통화정책

  • 5

    투자 적어지고 소비역량 감소 시

    은행이 파산하기 쉽다

  • 6

    화폐 중립성 이론에 따르면

    통화량변화는 물가변동 야기할 뿐 장기적 고용ㆍ생산에는 영향력이 적다

  • 7

    차입자의 자산가격 하락 시

    총자산-부채 =순자산가치가 줄어든다

  • 8

    국채부담이 높아지면

    투자가 위축된다. 은행도 대출보다 국채(안전자산)투자를 선호하게 된다

  • 9

    금리가 상승하면

    자산가격(갖고있던 채권ㆍ건물 등 비현금) 이 하락한다

  • 10

    현금vs 비현금

    반비례하는 경우가 많다

  • 11

    디플레이션은

    신용중개비용 상승으로 이어진다 (회사채, 금리 등)상승

  • 12

    불황기에 자금압박 받으면

    무리해서라도 높아진 금리 감수하고 대출받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 13

    금융계정

    거주자 비거주자 간 금융거래를 기록한것

  • 14

    경상수지 흑자 시

    원화가치는 상승한다

  • 15

    총액인수는 증권사가 발행된 주식이나 채권의 전부를 자기 책임으로 인수하여 공모하는 방식임

    증권사가 조사병단의 지분 전부를 인수한 다음, 일반 시민들에게 재공모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의 장점은 조사병단이 원하는 자금을 바로 확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16

    발행시장

    신규로 발행된 채권이 최초로 거래되는 채권시장

  • 17

    장내발행

    거래소 내에서 다수의 투자자가 매매하는 방식

  • 18

    직접발행

    채권공모 관련 발행위험을 발행자가 전부 부담하는 방식

  • 19

    통화승수

    신용창조의 반복으로인해 본원통화보다 몇 배 많은 통화량이 형성되는데 그 배수

  • 20

    시장기회선이란 현재 소비와 미래 소비의 이차원 공간에서 시장이 존재하여 교환의 기회가 주어질 때

    "대출 또는 차입"을 통해 소비의 총 현재 가치가 소득의 총 현재 가치를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소비할 수 있는 기회들을 연결한 선

  • 21

    할증

    돈을 더함

  • 22

    실질금리는 투자에 따라 늘어나는 추가적 생산물이 결정한다

    그래서 경제성장 높으면 금리 가치도 높아진다

  • 23

    이자율과 투자는 역의 관계에 있다. 일반적으로 이자율이 감소하면 투자가 증가함

    이는 이자율이 투자의 기회비용을 나타내기 때문. 이자율이 낮으면, 기업은 대출을 받아 투자하는 데 더 적은 비용을 지불하게 되고, 저축을 하지 않고 투자를 하는 데도 더 적은 수익을 포기하게 됨

  • 24

    장기국채면 이자율이 높지만 그 가격은 낮다

    왜냐면 장기간동안 불확실성이 높아서 수요가 적으니까

  • 25

    다른 경제주체에게 전가되는

    외부 비용 = 사회적비용의 일종

  • 26

    외부비용이 존재하면

    사회적비용보다 낮은 비용으로 생산이 이루어진다 =ㅈㄴ 사회적비용이 커지기때문에

  • 27

    돈이나 물건 등을 돌려쓰다

    융통하다

  • 28

    금리 너무 내리면 통화량 늘어서

    유동성과잉 나타남

  • 29

    급격하게 금리 오르면

    시중의 유동성도 회수됨

  • 30

    장기 불황의

    신호탄일지도 모른다

  • 31

    대출이 발생해 통화량 늘어나는게

    신용창출임

  • 32

    유동성과잉의 문제는

    자산버블을 동반한다는것

  • 33

    고정환율제는 불확실성이 없지만

    유동성없이 빡빡해서 국제수지 불균형을 해소하지 몼함

  • 34

    외환시장 규모 작고 외부충격의 흡수능력이

    개도국은 미약하므로 경제의 교란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 35

    이윤을 위해 행동해야 한다

    사기업은

  • 36

    거래량이 줄어든다

    해당 종목의 인기가 줄었다

  • 37

    경제적 후생이

    감소한다

  • 38

    공공재 부족 해결법

    공유자원 사용에 제한을 둔다 즉 배제성을 만들어 공유자원을 규제ㆍ사유화한다

  • 39

    시장경제에 맡겨두기만 하면

    인플레 디플레 반복되는 경기불안정이 상존한다

  • 40

    정부는

    비독재성을 가져야한다

  • 41

    정부산업으로 나오는 편익은 특정집단에만 있는데도

    소요비용은 일반대중에게 퍼져있는 이익과 손해의 분리가 나타난다

  • 42

    정부공급특성

    정부산출물 측정곤란 생산기술의 불확실성

  • 43

    내부조직목표와 사회적목표의 괴리인 내부성

    즉 목표대치현상이 있으면 정부실패한다

  • 44

    정보를 권력으로 인식하며

    정보의 취득 통제에 지나치게 집착하면 정부실패

  • 45

    정책결정자의 근시안적 사고방식 때문에

    파생적 외부효과와 부작용이 나타남

  • 46

    "변동환율"제일 경우 자본이동의 제약이 들어들수록

    "통화"정책의 효과는 늘어난다 근데 재정정책의 효과는 줄어듦

  • 47

    자본이동이 자유로워질수록

    재정 정책의 효과가 증가한다

  • 48

    고정환율제를 채택하면

    통화정책으로 경제의 산출량에는 영향을 줄 수 없다

  • 49

    변동환율제를 채택할때 자본의 이동이 불완전하면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이 모두 효과가 있음

    자본이동이 불완전하면, 국내 이자율 상승할때 자본의 유출을 유발하지 않을 수 있음 (원래는 우리이자율 상승하면 외국거에 소비해줘서 돈 유출되자나)

  • 50

    이자율이 상승하면

    자본이 해외로 유출됨 (우리나라걸 덜소비하게되니까)

  • 51

    자본이동 완전자유롭고 변동환율 채택한 경우에 확장적 통화정책이 시행된 경우

    통화량이 증가해서 국내이자율이 하락하고 환율상승되면 순수출이 증가한다.

  • 52

    자본이 이동성 제약받고 고정환율을 채택한 경우에 확장적 통화정책이 시행된 경우

    자본이동성 어떻든간에 통화정책에 효과업슴

  • 53

    과세표준 이 증가할때 평균세율이 유지된다면

    비례세율 구조이다

  • 54

    누진세율과 비례세율은 다르다

    누진이 훨씬더 가파르고 사악함

  • 55

    총수요의 증가(돈)는

    주식ㆍ부동산 등의 돈과반대되는 자산가격을 급상승시켰다(돈이 너무 요구되어 적으니, 건물가치 급등)

  • 56

    수입 총액= 수출과 수입의 차이로 결정. 그러나 국가 간 자본 이동이 없을 때, 외환의 공급량은 국가의 수입 총액과는 관련이 없음.

    cf. 외환의 공급량은 중앙 은행이 발행한 화폐와 같은 외환 자산의 총액

  • 57

    ㄷ그그

    ㄷ그그

  • 58

    과세는 거래량 감소를 불러일으키고

    초과부담도 떠안게 한다

  • 59

    효율성 vs 공평성

    반비례관계

  • 60

    정부가 항상 적절한 개입을 한다는

    보장은 없다

  • 61

    물가안정과 고용안정을

    동시달성하긴 매우 어렵다

  • 62

    제3자의 후생에 의도하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외부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