問題一覧
1
에피쿠로스: 죽음은 물질적 신체와 비물질적 영혼이 흩어지는 것임
X
2
칸트, 테일러, 레오폴드: 비이성적인 생명체는 존속할 권리가 없음을 간과
X(칸트X, 테일러O, 레오폴드O)
3
칸트, 테일러: 동식물에 대한 인간의 의무는 모두 무조건적임을 간과함
모두 X
4
테일러, 레오폴드: 인간은 생명체에 입힌 해를 보상할 의무가 있음을 간과함
X(테일러X, 레오폴드O)
5
롤스: 불완전한 절차적 정의의 두드러지는 특징
공정한 결과에 대한 기준은 있지만, 그 결과를 보장할 절차가 없다
6
레오폴드, 레건, 테일러: 자의식을 가진 존재는 비도구적 가치를 가짐을 간과
모두 X
7
레오폴드, 레건, 테일러: 동물을 인간을 위한 수단으로만 취급하지 말아야 함을 간과
X(레오폴드X, 레건O, 테일러X)
8
레오폴드, 레건, 테일러: 전일론적 관점은 환경 파시즘적 논리를 지니고 있음
모두 X
9
싱어: 원조 주체가 손해를 입는 원조는 보편화 가능성을 충족하지 못함
X
10
롤스: 질서 정연한 사회는 무법 국가와 고통받는 사회를 질서 정연한 국제 사회로 편입시켜야 함
O
11
석가모니: 무명은 연기를 벗어나서 존재하는 근원적인 무지임
X
12
석가모니, 노자: 도에 기반한 수행으로 삶에 대한 밝은 지혜를 갖춰야 함
모두 O
13
칸트: 주권적 권력을 평화 연맹이 갖도록 허용해야 영구적 평화가 달성됨
O
14
칸트, 모겐소: 진정한 평화가 달성되면 모든 전쟁이 종식됨
모두 O
15
롤스: 시민 불복종은 개인의 양심과 종교적 신념에 근거하여 이루어질 수 있는 것
X
16
롤스: 시민 불복종을 통해 다수자는 소수자의 합당한 요구를 인정할지에 대한 숙고를 강요받음
O
17
소로, 롤스: 불복종의 목표는 정치 체제의 변혁에 있다고 봄
X(소로O, 롤스X)
18
마르크스: 생산 수단의 사적 소유권은 기본적 자유로서 보장될 필요 없음
X
19
순자: 인위적으로 제정된 예를 통해 사람들을 분별해야 함
O
20
홉스: 피치자의 생명이 위협 당할 경우, 통치 형태를 변경할 수 있음
X
21
홉스: 자연 상태에서 인간은 이성에 따라 합리적으로 행동할 수 있음
O
22
홉스: 공통 권력이 없는 상태에서는 어떠한 불의한 행위도 존재할 수 없음
O
23
홉스: 평화 추구를 위한 자연권 양도와 자기 보존은 양립 가능함
O
24
아퀴나스: 선은 인간의 자연적 욕구의 대상이며 목적임
O
25
아퀴나스: 이성적 존재인 인간의 영원법에 대한 참여가 바로 자연법임
O
26
아퀴나스: 인간의 의지와 노력만으로도 참된 행복을 누리는 것이 가능함
X
27
아퀴나스: 자연적 성향에 대한 이해를 통해 신이 부여한 인간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음
O
28
아리스토텔레스, 테일러: 생명체의 능력이 도덕적 지위를 결정하는 것이 아님을 간과함
X(아리스토텔레스O, 테일러X)
29
아리스토텔레스, 테일러: 모든 생명체가 자신의 고유한 목적의 실현을 위해 활동함을 간과함
X(아리스토텔레스O, 테일러X)
30
테일러, 레건: 인간이 자연 내 다른 존재들에 비해서 우월한 것이 아님을 간과함
X(테일러O, 레건X)
31
아리스토텔레스, 테일러, 레건: 인간 간의 의무 외에도 생명 공동체 자체에의 의무가 있음을 간과함
X(아리스토텔레스O, 테일러X, 레건O)
32
아리스토텔레스, 테일러, 레건: 윤리적 고려의 대상을 무생물까지 확장할 수 없음을 간과함
X(아리스토텔레스X, 테일러X, 레건O)
33
밀: 행복의 양의 극대화는 공리의 원리에 부합할 수 있음
O
34
밀: 정상적인 인간에게 저급한 쾌락의 추구는 정당화되지 않음
X
35
메킨타이어: 스스로에게 부과한 보편적 도덕법칙에 따라 행동해야 함
X
36
메킨타이어: 타고난 덕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잘못된 습관을 극복해야 함
X
37
밀, 메킨타이어: 유덕한 품성을 지닌 사람의 입장에서 옳은 행동을 생각해 봐야 함
X(밀X, 메킨타이어O)
38
칼뱅: 세속적 이익 추구를 지양하고 금욕적인 삶을 살아야 함
X
39
플라톤: 생산자 계층의 자녀가 사람들을 다스리는 통치자 계층이 되는 경우도 있음
O
40
플라톤: 참된 진리에 대한 깨달음으로 죽음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음
O
41
플라톤, 에피쿠로스: 죽음은 인간이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하나의 과정이므로 두려워할 필요 없음
X(플라톤O, 에피쿠로스X)
42
싱어: 정당한 시민 불복종은 합법적 수단의 사용을 확장한 것으로 간주될 수 있음
O
43
롤스: 목적이 정당한 시민 불복종이라 해도 가담할 수 있는 범위에는 한계가 있음
O
44
롤스: 정의로운 사회에서 세제법은 보통 시민 불복종의 대상이 되기 어려움
O
45
왈처, 롤스, 노직: 사회적 약자를 위한 분배 정책이 필요함을 간과함
X(왈처X, 롤스X, 노직O)
46
칸트: 사형을 통해 살인자는 자신의 생득적 인격성을 상실하게 됨
X
47
벤담: 입법자는 공리를 증진하는 모든 행위를 법으로 강제하려고 해서는 안됨
O
48
레건, 레오폴드, 싱어: 공리의 원리는 어떤 존재를 도덕적으로 고려할 근거가 아님
X(레건O, 레오폴드O, 싱어X)
49
노직, 싱어, 롤스: 개인의 자유 의사에 따른 원조 활동은 칭찬받을 만한 일임
모두 O
50
엘리아데: 종교적 인간은 거룩한 공간의 구축을 통해 초월적 존재와의 소통을 추구함
O
51
칸트: 평화 연맹은 언제든 해체될 수 있는 형태이면 안됨
X
52
칸트: 평화 조약을 통해 모든 전쟁을 영구히 종식시킬 수 있음
X
53
갈퉁: 평화 구현을 위한 최소한의 폭력은 도덕적으로 정당함
X
54
갈퉁: 진정한 평화는 인간 안보가 확장된 국가 안보를 통해 실현됨
X
55
칸트, 갈퉁: 사회 구조의 개선은 진정한 평화를 달성하기 위한 필요조건임
모두 O
56
밀: 좋은 목적을 위한 나쁜 수단이 정당화될 수 있음
O
57
밀: 유용성의 발생이 전제되지 않는다면 숭고한 희생이라도 무용지물일 수 있음
O
58
칸트: 신과 인간을 포함한 모든 이성적 존재자들에게 도덕법칙은 의무로서 부여된
X
59
밀, 칸트: 보편타당한 도덕원리의 준수로 개인의 행복이 증진될 수 있음
X(밀O, 칸트X)
60
불교: 연기적 세계관에 따르면 어떠한 ‘나’도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님
O
61
하이데거: 현존재는 죽어서도 다른 현존재와 공통 존재 유지할 수 있음
O
62
하이데거: 현존재는 타인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서만 참된 실존을 회복할 수 있음
X
63
하이데거: 죽음에 대한 불안에서 도피하지 말고 죽음을 용기 있게 받아들여야 함
O
64
하이데거: 인간은 자신의 삶을 기획하고 창조해 가는 능동적 존재가 되어야 함
O
65
칸트: 동물이 느끼는 고통에 대한 공감의 둔화가 동물 학대 반대의 도덕적 근거가 됨
O
66
순자: 사회에서 개인의 노동과 욕구 충족은 상호 양립할 수 없음
X
67
마르크스: 사회주의 단계에서는 ‘노동량에 따른 분배’ 원리가 적용됨
O
68
마르크스: 공산 사회에서는 각자 자유롭게 배타적인 활동 영역을 갖게 됨
X
69
순자, 마르크스: 정신 노동과 육체 노동을 구분해 노동의 가치에 차등을 두어야 함
X(순자O, 마르크스X)
70
롤스: 천부적 재능의 분포에서의 위치에 대해 개인은 도덕적 자격이 없음
O
71
노직: 현실의 모든 소유 권리는 취득과 이전의 원리에 의해서만 형성됨
X
72
루소: 사회 구성원은 계약 이후에도 자연적 자유를 가짐
X
73
루소: 올바른 사회 계약이 있어야 도덕적 자유를 얻음
O
74
루소: 계약은 사회 상태에서의 불평등과 예속을 극복하게 함
O
75
엘리아데: 종교적 인간에게 세계는 성 그 자체임
X
76
엘리아데: 종교적 인간에게는 모든 자연이 우주적 신성성으로 계시됨
O
77
엘리아데: 종교적 인간에게는 일상적인 삶 자체가 언제든 성현이 될 수 있음
O
78
소로: 국가의 권위가 개인의 권위에서 나오게 된 것은 아님
X
79
롤스: 시민 불복종의 과정에서 부정의한 법뿐만 아니라 부정의하자 않은 법이 어겨질 수 있음
O
80
소로, 롤스: 부당한 법에 대해 행해지는 시민 불복종은 위법 행위이지만 양심적 행위임
모두 O
81
벤담: 형벌의 직접적이고 주된 목적은 행동을 통제하는 것
O
82
노직: 재산을 소유할 권리의 자유는 평등하게 보장되어야 함
X
83
노직, 롤스: 분배의 공정함은 결과보다는 절차의 공정함에 기인함
모두 O
84
롤스: 경제적 불평등은 모두에게 이익이 될 때에만 정당화됨
O
85
순자: 통치자는 백성의 덕과 능력에 따라 사회적 역할을 맡겨야 함
O
86
플라톤: 공익 실현을 위해 모든 계층의 사적 소유를 금지해야 함
X
87
롤스: 시민 불복종은 성공에 대한 합당한 전망에 근거해야 함
O
88
싱어: 시민 불복종은 민주주의 원칙을 존중하는 합법적 수단임
X
89
로크: 자연 상태에서 개인은 자연법의 집행권을 가지고 있음
O
90
장자: 도에 시작과 끝이 존재하듯 만물에도 삶과 죽음이 있음
O
91
석가모니: 지속적인 수행을 통해 오온이 불변하는 실체임을 깨달아야 함
X
92
아리스토텔레스: 분배 정의는 산술적 비례를 따를 때 실현될 수 있음
X
93
롤스, 노직: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경우에만 경제적 불평등은 허용됨
X(롤스O, 노직X)
94
불교: 인간과 동물은 모두 불변하는 실체임을 자각하여 행동해야 함
X
95
홉스: 군주는 절대 권력을 지니므로 사회계약을 파기할 수 있음
X
96
로크: 개인과 국가는 상호 간 이익을 전제로 사회계약을 맺음
X
97
로크: 입법권은 최고 권력이지만 공공선에 의해 제한될 수 있음
O
98
홉스, 로크: 사회계약으로 자연 상태에서의 재산권이 보장됨
모두 X
99
맹자: 자신과 타인을 그분하지 않고 사랑해야 함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