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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 윤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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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問題数 100 • 10/2/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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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問題一覧

  • 1

    노자: 이상적 삶을 위해 무지의 덕을 갖추어야 함

    O

  • 2

    롤스: 천부적 재능의 분포는 임의적이므로 부정의함

    X

  • 3

    노직: 최초 취득의 원칙이 적용되지 않아도 자연적 자산에 대한 개인의 배타적 권리는 인정됨

    O

  • 4

    에피쿠로스: 즉음에 대한 인식과 무관하게 죽음은 그 자체로 악임

    X

  • 5

    에피쿠로스: 죽음을 통해 고통의 부재로서의 쾌락이 비로소 실현됨

    X

  • 6

    싱어: 시민 불복종은 헌법에 근거한 법에도 이루어질 수 있음

    O

  • 7

    싱어: 시민 블복종은 다수를 위협하거나 강제하는 위법행위임

    X

  • 8

    테일러: 인간은 이성적 존재와 동식물에게만 신의의 의므를 져야 함

    X

  • 9

    요나스: 생명을 지닌 모든 존재는 자얀에 대한 책임을 저야 함

    X

  • 10

    요나스: 어떠한 행위도 못하게 막는 공포가 책임의 본질적 속성임

    X

  • 11

    요나스: 미래 예측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책임의 윤리학이 요청됨

    O

  • 12

    요나스: 인류 존속은 세대 간의 상호 책임에 근거한 윤리적 의무임

    X

  • 13

    엘리아데: 비종교적 인간은 자기 자신과 세계를 탈신성화 하고자 함

    O

  • 14

    싱어: 국내 부조와 해외 원조를 의무로 규정하는 근거는 다르지 않음

    O

  • 15

    롤스: 질서 정연한 사회의 기본 구조에 적용되는 모든 원칙이 해외 원조에도 적용되어야 함

    X

  • 16

    플라톤: 통치자는 좋음 자체를 모범으로 삼아 다스려야 함

    O

  • 17

    롤스, 왈처: 국가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재분배 정책을 시행하는 것은 분배 정의에 위배되지 않음

    모두 O

  • 18

    롤스, 노직, 왈처: 부정의한 분배를 교정하기 위해 국가가 개입하는 것은 정당화될 수 있음

    모두 O

  • 19

    칸트: 다수의 국제 연맹을 창설해야 항구적인 평화가 보장됨

    X

  • 20

    모겐소: 인간의 본성에 근거하여 국제 관계를 이해해서는 안됨

    X

  • 21

    칸트, 모겐소: 국가들 간의 모든 분쟁은 국제법으로 해결해야 함

    X(칸트O, 모겐소X)

  • 22

    칸트, 갈퉁: 진정한 평화의 실현을 위해 군비 경쟁을 삼가야 함

    모두 O

  • 23

    레오폴드, 테일러: 생명체는 인간의 평가로부터 독립된 가치를 지님

    모두 O

  • 24

    테일러: 모든 생명체는 의식적으로 목표와 목적을 추구함

    X

  • 25

    싱어, 롤스: 시민 불복종은 다수결 원칙에 근거하여 행해져야 함

    X(싱어X, 롤스O)

  • 26

    롤스: 원조 대상국은 불리한 여건으로 고통받는 사회로 국한됨

    O

  • 27

    롤스: 원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강제력의 사용도 허용됨

    X

  • 28

    칸트: 거짓말해도 된다는 준칙은 보편화될 수 없음

    O

  • 29

    맹자: 서의 실천을 통해 진정한 인간다움을 이룰 수 있음

    O

  • 30

    노자: 백성의 수를 늘리면 자연스럽게 무위의 다스림을 이룰 수 있음

    X

  • 31

    맹자, 노자: 옳고 그름을 가릴 줄 아는 마음으로 사욕을 제거해야 함

    X(맹자O, 노자X)

  • 32

    매킨타이어: 공동체의 선보다 보편적인 도덕 원칙을 더 중시해야 함

    X

  • 33

    매킨타이어: 개인은 공동체를 벗어나면 덕을 실천하는 법을 배울 수 없음

    O

  • 34

    매킨타이어: 도덕 판단을 할 때 행위자보다 행위 자체를 중시해야 함

    X

  • 35

    매킨타이어: 개인의 도덕적 정체성은 사회적, 역사적 맥락 속에서 형성되어야 함

    O

  • 36

    싱어, 롤스: 시민 불복종은 법의 부당함을 다수에게 강요하는 행위임

    모두 X

  • 37

    롤스: 시민 불복종은 정의로운 법을 제정할 절차가 불완전하여 발생할 수 있음

    O

  • 38

    홉스: 자연상태에는 생명과 자유를 빼앗길 수 있는 불의가 존재

    X

  • 39

    홉스: 주권자는 평화와 공동 방위를 위해 국민의 힘과 수단을 임의로 사용할 수 있음

    O

  • 40

    롤스: 사유 재산을 소유할 권리는 제 1원칙에 의해 평등해야 함

    O

  • 41

    롤스: 천부적 능력이 분배 몫의 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경감시킬 필요는 없음

    X

  • 42

    베카리아, 칸트, 루소: 살인자에게 사형 이외의 형벌이 부과될 수 있음을 간과

    X(베카리아X, 칸트O, 루소X)

  • 43

    루소, 베카리아: 사회 전체를 대표하는 입법자에게만 형벌권이 있음을 간과

    모두 X

  • 44

    칸트, 베카리아: 살인자에 대한 사형이 사회 계약에 포함될 수 있음을 간과

    X(칸트X, 베카리아O)

  • 45

    롤스, 싱어: 원조 대상의 경제력은 원조 결정의 고려 사항이 아님

    X(롤스O, 싱어X)

  • 46

    테일러, 칸트, 레오폴드: 어떤 생명체의 존속은 그 생명체의 본래적 가치에 의해 정당화됨

    X(테일러O, 칸트O, 레오폴드X)

  • 47

    모겐소: 국내 정치와 같이 국제 정치도 그 본질은 권력 투쟁임

    O

  • 48

    칸트: 국가들의 자유 보장이라는 연맹의 이념이 확산되어야 함

    O

  • 49

    모겐소, 칸트: 평화 실현을 위해서는 국가 간 협력이 유일한 방도임

    X(모겐소X, 칸트O)

  • 50

    베카리아: 사형은 범죄 억제력이 전혀 없는 잔혹한 형벌일 뿐임

    X

  • 51

    루소, 베카리아: 사형ㅈ 존폐를 계약자의 생명 보존을 위해 정해야 함

    모두 O

  • 52

    석가모니: 정신에는 집착해도 물질에는 집착해서는 안됨

    X

  • 53

    장자: 인을 실천하기 위해 사욕을 극복하고자 노력해야 함

    X

  • 54

    석가모니, 장자: 내세를 위해 현세에서 도덕적 삶을 추구해야 함

    X(석가모니O, 장자X)

  • 55

    노직: 역사적 원리에 따른 부의 불평등은 정당화될 수 있음

    O

  • 56

    베카리아: 사형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포 인상을 주어 범죄를 예방해야 함을 간과함

    O

  • 57

    홉스, 로크: 국가의 권위에 복종해야 할 의무는 계약에 토대를 둠

    모두 O

  • 58

    싱어: 시민 불복종은 불법 행위이지만 법치를 존중하는 행위임

    O

  • 59

    롤스: 종교의 자유를 부정하는 법은 시민 불복종의 대상이 됨

    O

  • 60

    롤스: 부정의한 법을 변혁하고자 불가피하게 다른 법을 위반하는 시민 불복종은 정당화될 수 있음

    O

  • 61

    싱어, 롤스: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 민주적으로 제정된 법은 시민 불복종의 대상이 아님

    모두 X

  • 62

    칸트, 베카리아: 형벌에 대한 범인의 동의가 형벌권의 기초가 아님을 간과

    X(칸트X, 베카리아O)

  • 63

    롤스, 싱어: 원조의 목적은 인류 전체의 복지 증진이 아니라 정치 체제의 개선이어야 함

    X(롤스O, 싱어X)

  • 64

    칸트: 모든 동물에게 인간과 동등한 도덕적 지위를 부여하는 것은 옳지 않음

    X

  • 65

    로크, 아리스토텔레스: 시민은 자산이 속한 국가에 대해 정치적 의무를 지님

    모두 O

  • 66

    공자, 노자: 예법을 통해 본래의 자연스러운 삶으로 돌아가야 함

    X(공자O, 노자X)

  • 67

    노직: 정형적 원리에 따른 재분배는 이전에서의 정의에 어긋남

    O

  • 68

    롤스, 노직: 정의의 원칙을 정당화될 수 있는 불평등을 규정해 줌

    모두 O

  • 69

    레건: 인간은 동물종에 대한 직접적 의무를 실천해야 함

    X

  • 70

    레오폴드: 인간은 살아 있는 모든 존재를 도덕적으로 존중해야 함

    O

  • 71

    칸트, 레건, 레오폴드: 인간만이 아니라 동물도 권리를 지닌 존재일 수 있음

    X(칸트X, 레건O, 레오폴드O)

  • 72

    노직: 모든 원조는 원조 주체의 사적 소유건을 침해함

    X

  • 73

    롤스: 원조는 자원 분포의 우연성의 결과를 조정하려는 것

    X

  • 74

    롤스: 시민 불복종은 개인의 이익이 아닌 집단의 이익에 근거해야 함

    X

  • 75

    롤스: 시민 불복종은 사회의 기본 구조가 아주 부정의하면 성립할 수 없음

    O

  • 76

    모겐소: 국제적인 도덕적 합의를 통해 국가 간 분뱅을 해결해야 함

    X

  • 77

    칸트: 영구 평화를 위해 정치 체제의 변화가 수반될 필요는 없음

    X

  • 78

    칸트: 영구 평화는 공고한 평화 조약에 의해서만 실현될 수 있음

    X

  • 79

    모겐소, 칸트: 세계 공화국을 수립하여 영구적 평화 유지에 기여해야 함

    모두 X

  • 80

    레오폴드, 테일러, 레건: 인간은 본질적으로 식물보다 우월한 존재라고 할 수 없음

    X(레오폴드O, 테일러O, 레건X)

  • 81

    레오폴드, 테일러, 레건: 자연 자체의 선은 개체의 희생을 정당화하는 근거가 아님

    X(레오폴드X, 테일러O, 레건O)

  • 82

    노자: 인의의 강조는 사회 혼란의 원인이 될 수 있음

    O

  • 83

    로크: 국가에 양도하지 않은 시민의 권리는 보장될 수 없음

    X

  • 84

    장자: 죽음을 거부하면서 도덕을 실천하는 삶을 추구해야 함

    X

  • 85

    맹자: 삶과 죽음을 서로 차별하지 말고 동등하게 수용해야 함

    X

  • 86

    롤스: 시민 불복종은 정치 체제의 효율성을 이유로 제한될 수 있음

    O

  • 87

    롤스: 시민 불복종이 성립되지 않는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일 수 없음

    X

  • 88

    롤스: 안정적인 체제에서는 시민 불복종 행위에 대해 처벌하지 않음

    X

  • 89

    베카리아: 범죄 억제력은 형벌의 강도가 아니라 지속도에서 나옴

    X

  • 90

    칸트: 형벌 자체는 범죄자의 존엄성을 실현하기 위한 필요악임

    X

  • 91

    싱어: 시민 불복종의 목적은 결코 그 수단을 정당화할 수 없음

    X

  • 92

    롤스: 합법적인 민주적 권위에 대한 시민 불복종은 가능함

    O

  • 93

    레오폴드, 테일러, 레건: 어떤 생명체와 비교하든 인간이 본질적으로 우월하지는 않음

    X(레오폴드O, 테일러O, 레건X)

  • 94

    레오폴드, 테일러, 레건: 개체의 선에 우선시하는 생명 공동체의 선은 존재할 수 없음

    X(레오폴드X, 테일러O, 레건O)

  • 95

    벤담: 공동체의 해악을 방지한다면 형벌 그 자체는 악이 아님

    X

  • 96

    칸트, 베카리아: 공적 정의는 만인의 행복에 영향을 ㅁ치는 방식을 뿐임

    X(칸트X, 베카리아O)

  • 97

    롤스: 더 많은 재능을 타고난 자가 자신의 재능을 활용하여 더 많은 이익을 획득하도록 장려되는 경우가 있음

    O

  • 98

    칸트: 세계 시민법은 인권 보장이 아닌 영구 평화를 위한 것임

    X

  • 99

    싱어: 모든 사람은 세계 모든 이의 복지에 동일한 책임을 져야 함

    X

  • 100

    루소, 홉스: 국가 구성원은 법을 따르는 동시에 제정하는 자임

    X(루소O, 홉스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