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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 H1223천휘서

  • 問題数 39 • 5/2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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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うろ覚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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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問題一覧

  • 1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2

    가늘게 내리는 비는 조금씩 젖어 들기 때문에 여간해서도 옷이 젖는 줄을 깨닫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그것이 거듭되면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 3

    더 바스락거리는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의 허물은 생각하지 않고 도리어 남의 허물만 나무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한다

  • 4

    가지가 많고 잎이 무성한 나무는 살랑거리는 바람에도 잎이 흔들려서 잠시도 조용한 날이 없다는 뜻으로, 자식을 많이 둔 어버이에게는 근심, 걱정이 끊일 날이 없음을비유적으 로 이르는 말.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 5

    감기까지도 남에게 주지 않을 만큼 지독하게 인색하다는 말.

    감기 고뿔도 남을 안준다

  • 6

    돈을 벌 때는 천한 일이라도 하면서 벌고 쓸 때는 떳떳하고 보람 있게 씀을비유적으 로 이르는 말.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산다

  • 7

    형편이나 사정이 전에 비하여 나아진 사람이 지난날의 미천하거나 어렵던 때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처음부터 잘난 듯이 뽐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 8

    무슨 일이든지 거기 필요한 준비가 있어야 그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말.

    거미도 줄을 쳐야 벌레를 잡는다

  • 9

    결점이 있기는 마찬가지이면서, 조금 덜한 사람이 더한 사람을 흉볼 때에 변변하지 못하다고 지적하는 말.

    겨 묻은 개가 똥 묻은 개를 나무란다

  • 10

    대항해도 도저히 이길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계란으로 바위치기

  • 11

    고기의 참맛을 알려면 겉만 핥을 것이 아니라 자꾸 씹어야 하듯이, 하고 싶은 말이나 해야 할 말은 시원히 다 해 버려야 좋다는 말.

    고기는 씹어야 맛이요 말은 해야 맛이라

  • 12

    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 13

    아무리 훌륭하고 좋은 것이라도 다듬고 정리하여 쓸모 있게 만들어 놓아야 값어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 14

    어떤 원칙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둘러대기에 따라 이렇게도 되고 저렇게도 될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 15

    이미 잡혀 옴짝달싹 못 하고 죽을 지경에 빠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물에 걸린 고기 신세

  • 16

    아무 관계 없이 한 일이 공교롭게도 때가 같아 어떤 관계가 있는 것처럼 의심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 17

    남의 일에 공연히 간섭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18

    기역 자 모양으로 생긴 낫을 보면서도 기역 자를 모른다는 뜻으로, 아주 무식함을비 유적으로 이르는 말.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 19

    아무도 안 듣는 데서라도 말조심해야 한다는 말.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20

    개에게 쫓기던 닭이 지붕으로 올라가자 개가 쫓아 올라가지 못하고 지붕만쳐다본다는 뜻으로, 애써 하던 일이 실패로 돌아가거나 남보다 뒤떨어져 어찌할 도리가 없이됨을 비유적 으로 이르는 말.

    닭 쫓던 개 울타리 넘겨다보듯

  • 21

    잘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달리 장래성이 엿보인다는 말.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 22

    시시한 일로 소란을 피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기보고 칼빼기

  • 23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이 남에게 미움을 받게 된다는 말.

    모난 돌이 정 맞는다

  • 24

    제일 급하고 일이 필요한 사람이 그 일을 서둘러 하게 되어 있다는 말.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

  • 25

    발보다 거기에 붙은 발가락이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 26

    교양이 있고 수양을 쌓은 사람일수록 겸손하고 남 앞에서 자기를 내세우려 하지않 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 27

    새벽에 뜰 달을 보겠다고 초저녁부터 나가서 기다리고 있다는 뜻으로, 일을 너무일찍부 터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

  • 28

    어쩌다 우연히 이루거나 알아맞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황소 뒷걸음치다가 쥐 잡는다

  • 29

    언덕이 있어야 소도 가려운 곳을 비비거나 언덕을 디뎌 볼 수 있다는 뜻으로, 누구나의 지할 곳이 있어야 무슨 일이든 시작하거나 이룰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 30

    떠들썩한 소문이나 큰 기대에 비하여 실속이 없거나 소문이 실제와 일치하지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문난 잔치에 먹을것 없다

  • 31

    든든히 박힌 소의 뿔을 뽑으려면 불로 달구어 놓은 김에 해치워야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든지 하려고 생각했으면 한창 열이 올랐을 때 망설이지 말고 곧 행동으로 옮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 32

    맛있는 수박을 먹는다는 것이 딱딱한 겉만 핥고 있다는 뜻으로, 사물의 속 내용은모르 고 겉만 건드리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수박 겉 핥기

  • 33

    겉으로는 얌전하고 아무것도 못 할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딴짓을 하거나 자기 실속을 다 차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 34

    언 발을 녹이려고 오줌을 누어 봤자 효력이 별로 없다는 뜻으로, 임시변통은 될지모 르나 그 효력이 오래가지 못할 뿐만 아니라 결국에는 사태가 더 나빠짐을 비유적으로이르는 말.

    언발에 오줌누기

  • 35

    맵다고 울면서도 겨자를 먹는다는 뜻으로, 싫은 일을 억지로 마지못하여 함을비유적 으로 이르는 말.

    울며 겨자 먹기

  • 36

    한참 단잠 자는 새벽에 남의 집 봉창을 두들겨 놀라 깨게 한다는 뜻으로, 뜻밖의일이 나 말을 갑자기 불쑥 내미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

  • 37

    어떤 사물에 몹시 놀란 사람은 비슷한 사물만 보아도 겁을 냄을 이르는 말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

  • 38

    잘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달리 장래성이 엿보인다는 말.

    잘 자랄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

  • 39

    수고하여 일한 사람은 따로 있고, 그 일에 대한 보수는 다른 사람이 받는다는 말.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놈이 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