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 본연지성은 타고난 기질의 영향을 받아 악하게 될 수 있다.

주희 본연의 성은 선하지만 악으로 변할 수 있다.

주희 인간이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이치가 곧 양지이다.

주희 사람과 사물이 생성될 때 똑같이 천지의 이를 얻어 성으로 삼았으니, 이것을 본연지성이라 한다.

주희 마음 안의 이치만 탐구해도 인격 완성이 이루어진다.

주희 효의 이치는 부모에게 있고 내 마음에는 없다.

주희 성은 마음을 벗어나 있지 않다.

주희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이치가 곧 성이다.

주희 궁리하려면 본래 텅 비고 고요하고 밝고 맑은 마음의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주희 개개의 사물은 각각의 이치를 가지고 있고, 그 이치는 모두 천리에서 나온 것이다.

주희 마음의 본성과 감정을 주재한다.

주희 격물을 통해 천리를 밝힐 수 있다.

주희 마음은 사덕과 사단을 모두 포괄한다.

주희 마음의 이치와 사물의 이치는 그 근원이 서로 다르다.

주희 앎이 극진해지면 선과 악을 구분하는 능력이 생겨난다.

주희 본성을 함양하고 사물에 대한 지식을 축적해야 한다.

주희 도덕적 인간이 되기 위해 치지가 필요하다.

주희 도덕적 앎은 반드시 도덕적 행함으로 이어진다.

주희 양지는 하늘이 부여한 성이자 내 마음의 본체이다.

주희 양지의 발현을 통해 타고난 성정을 바로잡아야 한다.

주희 양지는 실천과 서로 별개가 아니라 본래 하나이다.

주희 마음이 곧 이치이며 마음 밖에는 이치가 없다.

주희 마음은 선천적으로 하늘의 이치를 갖추고 있다.

주희 천지만물을 선한 마음에서 의미를 지니며 실재하게 되는 것이다.

주희 기질이 없이는 하늘이 준 본성이라도 자리 잡을 곳이 없다.

주희 성과 마음은 그 의미가 명확하게 구분된다.

주희 마음은 이치인 성에 따라 정을 주재해야 한다.

왕수인 본성을 함양하고 사물에 대한 지식을 축적해야 한다.

왕수인 경전에 대한 학습을 통하여 양지를 획득할 수 있다.

왕수인 도덕적 인간이 되기 위해 치지가 필요하다.

왕수인 도덕적 앎은 반드시 도덕적 행함으로 이어진다.

왕수인 사람의 마음이 도덕적 행함을 주재한다.

왕수인 양지는 하늘이 부여한 성이다 내 마음의 본체이다.

왕수인 양지의 발현을 통해 타고난 성정을 바로잡아야 한다.

왕수인 양지는 실천과 서로 별개가 아니라 본래 하나이다.

왕수인 마음이 없으면 사물의 이치도 존재하지 않는다.

왕수인 마음은 선천적으로 하늘의 이치를 갖추고 있다.

왕수인 마음의 본체는 천하의 이치를 포괄하고 있다.

왕수인 천지만물을 선한 마음에서 의미를 지니며 실재하게 되는 것이다.

왕수인 어버이를 섬기겠다는 마음이 일어난 것 자체가 이미 행이다.

왕수인 격물 공부는 마음의 그릇된 이념을 바로잡는 것이다.

왕수인 격물이란 개개 사물이 내 마음의 양지를 얻는 것이다.

왕수인 부모를 섬길 때 효의 이치를 부모에게서 구해야 한다.

왕수인 양지를 사물에서 실현하는 것이 곧 치지격물이다.

왕수인 천리를 사물에서 실현하면 사물이 그 이치를 얻게 된다.

왕수인 예는 부모를 공경하는 행위를 실천해야 형성되는 덕이다.

왕수인 성과 마음은 그 의미가 명확하게 구분된다.

왕수인 마음은 이치인 성에 따라 정을 주재해야 한다.

왕수인 선을 좋아하고 악을 미워하는 감정인 본심을 따라야 한다.

왕수인 치지하기 위해서는 사욕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왕수인 사람 마음의 본체는 본성이며, 본성은 곧 이치이다.

왕수인 인간이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이치가 곧 양지이다.

왕수인 ‘효도할 줄 안다’는 것은 효도를 실천했을 때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왕수인 만물의 이치는 마음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

왕수인 내면의 참된 앎을 실천하여 그 앎을 완성해야 한다.

왕수인 경험적 방법을 통해서도 이치를 찾아야 한다.

왕수인 효의 이치는 부모에게 있고 내 마음에는 없다.

왕수인 성은 마음을 벗어나 있지 않다.

왕수인 개별 사물들도 이치를 갖추고 있다.

왕수인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이치가 곧 성이다.

왕수인 내 마음의 양지인 천리를 각각의 사물에 실현하면 각각의 사물이 모두 그 이치를 얻게 된다.

왕수인 내 마음의 양지를 실현하는 것이 피지이고 각각의 사물이 모두 그 이치를 얻는 것이 격물이다.

주희, 왕수인 도덕성의 구현을 위해서 반드시 격물을 해야 한다.

주희, 왕수인 마음에는 인의예지가 모두 갖추어져 있다.

주희, 왕수인 마음은 선천적으로 하늘의 이치를 갖추고 있다.

주희, 왕수인 천리를 보존하고 인욕을 제거해야 한다.

주희, 왕수인 개개 사물의 이치와 마음의 천리는 근원이 다르다.

주희, 왕수인 양지는 군자와 소인의 구별 없이 모두 가지고 태어난다.

주희, 왕수인 지와 행의 일치가 도덕적 삶의 핵심이다.

주희, 왕수인 마음에는 이치를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주희, 왕수인 격물치지는 천리의 보존으로 수렴될 수 있다.

주희, 왕수인 격물과 치지 모두 천리를 보존하기 위한 공부법이다.

주희, 왕수인 격물은 마음 안의 이의 보존을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