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이는 새치기로 먼저 엘레베이터에 올라탔다.

실수로 커피를 옷에 쏟아서 언니 옷이 더러워짐

강아지가 그의 시험지를 물어뜯었습니다.

갑자기 비가 많이 오기 시작 했습니다

동생이 갑자기 울기 시작 했습니다.

전신이 모두 젖었습니다.

강아지는 내가 잠을 자고 있는 틈에

리리는 언니가 공부 하는 틈에

엄마는 건물 밑에서 휴대폰을 가지고 오지않은것을 발견하고 바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동동이는 회사에 도착해서야 가방안의 휴대폰이 자기의 것이 아니라 아내의 것임을 발견 했습니다.

나와 샤오리는 오늘 오후에 BTS콘서트가 있는걸 봤다. 정말 가고싶지만 수업이 있다.

방법이 없어서 우리는 선생님을 속이기로 했다. 샤오리는 배가 아프고, 난 머리가 아프다.

선생님은 조퇴를 시켜줬고 우리는 좋아서 가방을 매고 나갔는데 샤오리가 영화표를 떨어뜨림.

선생님이 콘서트티켓을 주웠고, 콘서트 현장에서 우리를 기다리고있어서 우리는 매우 당황하고 미안해함.

주말에 아들과 함께 슈퍼에 장보러 갔는데 아들이 과자코너에서 계속 안가고 과자만 보고 있다.

나는 아들한테 빨리 가자고 했는데 아들은 가기싫어하고 계속 과자마 쳐다봄

그때 바나나코너에서 세일을 하는걸 발견 했고, 나는 뒤도 돌아보지않고 뒤에있는 아이의 손을 잡고 바나나코너로감.

근데, 뒤를 돌아보니 내가 끌고온 아이는 우리 아들이 아니라 다른 아이였음. 나도 당황하고 아이도 당황스럽다.

퇴근길에 인기 있는 밀크티(커피집)을 발견했다.

밀크티(커피) 맛이 궁금해서 나도 줄을 섰다.

나는 계산대에서 계산을 하고 뒤에서 기다렸다.

그때 상점의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종업원들도 좋아하기 시작했다.

모두들 무슨일이 발생 했는지 몰랐고, 나는 궁금해서 고개를 돌려보니 종업원이 손님에게 선물을 주고있었다.

그리고, 두명의 종업원은 서서 손에 어떤 판자를 들고있다

알고보니 그 남자는 이상점의 66번째 손님이였다.

보아하니 그는 매우 기뻐했고 나는 매우 슬펐다. 왜냐하면 남 잘되는걸 못봐서

아침에 나는 출근이 늦을것같아서 급하게 정류장으로 뛰어갔다.

정류장에 도착 했을때 마침 버스1대가 출발할려고 하고있다.

차를 탈때 어떤 아이와 부딪혔는데, 그때 가방안에 있던 우산이 떨어졌고 그걸 알지못했다

차에서 내린뒤, 시간이 조금 남아서 나는 여유롭게 걸어갔다.

그러나 갑자기 비가 내렸고, 가방에서 우산을 찾을수 없었다.

나는 영문을 알수없었고,방법이 없었다 머리위에 가방을 올리고 회사까지 뛰었다.

온몸이 비에 홀딱 젖어서 완전 물에 빠진 생쥐가 됬다. 오늘은 정말 재수없는날!

어제 나는 일이 엄청 많아서 집에서 밤새 일을 했다. 근데 너무 피곤해

한잔의 커피를 마셨고, 커피를 다 마시고 내 체력은 회복됬다. 계속 열심히 일 한다.

두시가 되서야 일이 완료 되었다.

업무를 마치고, 나는 바로 침대에 누워서 잘 준비를 했다.

카페인 때문에, 나는 잠을 잘수 없었다.

결국 다음날 8시반이 되서야 일어났다.

나는 너무 바쁜나머지 옷만 대충 걸치고 바로 문을 나섰다.

주말에 아들과 나는 방에 엎드려 그림을 그린다.

나는 설계도를 그리고, 아들은 장난감 자동차 그림을 그린다. 그림을 다 그리고 우리는 TV 보러 간다.

내 아내는 방 청소를 할때 우리가 그린 그림을 치웠다.

다음날, 나는 어제 그린 설계도를 가지고 출근 했다.

출근후 회의가 시작됬고, 내가 설계도를 열었을때 잘못 가져온걸 깨달았다.

알고보니 아들이 그린 그림을 가지고 왔다. 나는 울지도웃지도 못하고 쪽팔렸다.

어느날, 내 아들은 자전거를 타다가 차 치여서 손을 다쳤다.

그래서 나는 아들에게 자전거를 못타게 했다.

그날 오후 내가 쇼파에서 자는 틈을 타서 아들이 몰래 자전거를 타러 나갔다.

알고보니 이번엔 부상이 지난번보다 더 심했고 팔과 다리 모두 부러졌다.

나는 걱정과 분노를 동시에 느꼈다.

정원에 예쁜꽃이 많이 있고, 나는 매일 꽃에 물을 준다. 나는 꽃을 매우 좋아한다.

그날 오후 나는 장미가 몇송이 없어진걸 알았다.

나는 화남과 동시에 영문을 알수없었다.

나는 즉시 두 아이들을 불러서 다그쳤다. 아이들은 억울해 한다.

이때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가 장미꽃 2송이를 입에 물고 돌아다니는걸 모두가 목격함.

나는 매우 난처하고, 애들에게 미안하다.

오늘은 내 생일이다. 내 마음은 지금 설렘

근데 퇴근시간이 다 되었을때 상사가 많은 일을 나에게 할당함.

내 생각에 야근을 해야되고 그래서 너무 열받지만, 참아야한다.

그 결과 10시 넘어서까지 일하게 되었는데, 그때 동료들이 갑자기 케잌과 선물을 가지고 내 앞에 나타남

나는 너무 기뻐서 눈물을 흘렸다. 정말 잊을수 없는 생일이다

어제 저녁, 나와 아내는 같이 쇼파에 앉아서 TV 보는데, 아이가 같이 공포소설을 보자고 했다.

나와 아내는 동의 했다. 근데 책을 볼때 아내와 딸은 너무 무서워서 읽을수 없었다.

나는 한편으로 웃으면서, 한편으로 뭐가 그렇게 무섭냐고 얘기 했다.

소설을 다 읽고 방으로 돌아가 자려고 할때 딸은 아직도 무서웠다.

그래서 딸은 베개를 안고, 엄마아빠의 침실 문앞으로 와서 무서우니 같이 자자고 했고 우리는 동의 했다.

정말 생각치 못했다 아내와 아이가 잠든후에, 나는 무서워서 잠을 잘수 없었다.

오늘은 엄마의 생일 입니다. 나와 내 동생은 엄마에게 생일 케잌을 만들어주고싶어서 나는 케잌을 만들고, 동생은 옆에서 지켜보고있다.

케잌이 다 만들어지지않았는데 엄마가 집으로 돌아왔고, 동생이 창문 옆에서 그모습을 발견 나에게 알려줌. 나는 빨리 케잌을 만들었다.

엄마가 들어오기전 나와 동생은 케잌을 들고 방안으로 들어갔고, 엄마는 집으로 들어온뒤 엉망진창인 집을 보고 청소를 시작 했다.

엄마가 청소를 완료 했을때, 나와 동생은 케잌을 들고 밖으로 나와서 엄마생일 축하해 라고 얘기했다. 엄마는 큰 감동을 먹음.

어느날, 나와 딸이 쓰레기를 버리러 아래층으로 내려갔을때 옆집아저씨가 화분을 버리는걸 발견함.

나와 딸은 매우 안타깝게 생각함. 딸은 그 화분을 집으로 가져오기로 결정함.

집으로 돌아온후 우리는 그 화분을 베란다에 놔두고 딸은 물을 주었다

다음날, 생각지도 못하게 그 화분에서 꽃이 피었다. 우리는 기쁘게 웃었고, 딸은 좋은 경험을 하게되었다.

오늘은 친구들과 여행 가는날 이다. 나는 준비가 끝났고 일찍 문을 나섯다.

이때, 내 부주의로 가방안에 있던 기차표가 떨어졌고 나는 눈치채지못했다.

기차역에 도착해서 친구들과 만났을때, 생각지도 못하게 뒤늦게 기차표가 없어진걸 발견함.

그래서 나는 역무원에게 기차표가 없어도 기차에 탑승 할수있는지 물어봤으나, 그는 불가능하다고함.

나와 친구들은 매우 당황했는데 그때 엄마가 갑자기 기차표를 들고 나타나심. 우리는 안심을 했고 엄마에게 매우 고마웠다.

어느날, 엄마는 나에게 자전거를 선물 해주셨다. 나는 매우 기뻤다.

그때 도둑 두명이 이자전거를 지켜보고있다가, 내가 자리에 없는틈에 자전거를 타고 도망 갔다.

나는 뒤늦게 이상황을 발견했고, 나와 우리집 강아지는 바로 뒤쫒아갔다.

나중에 강아지가 그들은 거의 따라잡았을때, 그들은 매우 무서워서 자전거를 버리고 도망갔다. 나는 안심을 하면서 우리집 강아지에게 매우 고마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