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6년 캐번디시는 산과 철 등의 반응에서 생긴 공기보다 훨씬 가벼운 기체라는것을 알게됨

1868년 개기일식을 관찰한 로키어는 태양의 노란색 빛이 새로운 원소에서 나온다고 생각. 애드벌룬에 이용

그리스어의 돌, 페탈라이트라는 광물분석에 의해 발견,이온전지, 휴대전화 배터리

녹주석의 광물분석으로 발견, 뵐레(독일)가 발견

순수한 홑원소 물질은 무아상이 산화붕소에서 분리, 바퀴벌레 약이나 눈 세정제 약품으로 이용

1754년 영국의 블랙이 석회석을 가열할때 발생하는 기체에서 분리. 흑연의 구성성분

1772년 다니엘 러더퍼드 대기 중에서 탄소화합물을 연소시키고 거기에 이산화탄소를 제거했을 때 남은 기체. 단백질의 구성성분

1772년 영국의 프리스틸리가 발견. 대기 중 부피기준으로 약 21%의 비율을 차지

1886년 앙리 무아상이 최초로 분리에 성공. 노벨상. 불소치약에 이용

1898년 영국의 랭지와 트래버스가 발견. 이것을 넣은 관에 전압을 걸면 붉은색의 빛을 냄

1807년 영국의 데이비가 수산화나트륨을 전기분해하여 홑원소 물질 나트륨을 분리. IUPAC의 공식명칭은 소듐. 액체나 세포의 삼투압을 조절

1808년 영국의 데이비가 금속을 해리하여 명명. 블랙이 처음으로 인식

1807년 데이비가 백반에서 얻은 금속 산화물을 이것이라고 명명. 지각속에 산소, 규소에 이어 3번째로 많이 존재

라틴어의 부싯돌에서 유래. 반도체의 원료

1669년 독일의 브란트가 사람의 오줌을 분석하여 추출. 생체 속 주요 원소. 성냥의 발화제. 농작물 비료의 원료

자연상태에서 결정으로 산출됨. 성냥이나 화약, 의약품의 원료

1774년 스웨덴의 셀레가 명명. 이산화망간에 염산을 가하여 발견. 표백제로 이용

1894년 영국의 레일리와 램지가 대기 중에서 새로운 기체를 분리하는데 성공.

아라비아어의 알칼리. IUPAC 공식명칭은 포타슘. 1807년 데이비가 명명. 전기분해로 해리

1808년 영국의 데이비가 석회를 전기분해하여 얻음. 척추동물의 뼈에 존재

1797년 보그랭이 명명. 시베리아산 홍연석에서 산화물을 발견

1808년 독일의 클라프로트가 마그네슘과 혼동되므로 이름을 이것으로 할 것을 제안. 해저에 이것의 단괴

켈트족의 고어로 성스러운 금속. 기원전 5000년 무렵부터 쓰임. 몸속에서 산소의 운반자 역할

1735년 브란트가 처음으로 분리하는데 성공. 기원전부터 유리나 도자기 착색에 쓰임.

1751년 스웨덴의 크론스테드가 분리에 성공. 이것에는 구리광석과 비슷한 붉은색을 딘 것이 있음

고대 산출지인 키프로스섬에서 유래. 열과 전기의 전도성이 높아 전선으로 많이 이용

페르시아어의 돌에서 유래. 1746년 독일의 마르크그라프가 뽑아내는데 성공. 납과 비슷

그리스어의 악취에서 유래. 1825년 발라스가 염분이 많은 호수의 물을 증발시키고남은 물질을 연구하다가 발견. 사진필름의 감광제로 이용

오래전부터 알려진 금속. 그릇을 사용하면 독극물인 비소가 섞여있는 것을 바로 앎

1817년 독일의 슈트로마이어가 탄산아연을 태워 얻은 산화아연아 하얀색이 되는 줄 알았는데 노란색이 됨. 이따이 이따이병의 원인인 중금속

기원전 3000년 무렵부터 청동으로 쓰임. 이것과 납의 합금=땜납(금속의 납땜용, 녹는점을 낮춤)

1811년 쿠르투아가 바닥말의 재의 용액을 황산으로 처리하면 어두운 적색의 결정이 나온다는것을 발견. 이것이 부족하면 갑상선 장애

1860년 분젠, 독일의 키르히호프가 뒤르크하임 광천의 물을 대량 농축시켜 리튬 등을 제거한다음 분광 분석하여 발견. 원자시계에 이용

스웨덴어로 무거운 돌. 1781년 스웨덴의 셀러가 발견. 회중석이라고 불리는 광석에서 새로운 산화물을 분리. 녹는점이 가장 높음. 백열전구의 필라멘트로 이용.

오래전부터 이용. 잘 부식되지 않아 킬로그램 원기로 이용. 촉매로 뛰어난 능력을 가졌으며 석유정제의 촉매

예로부터 비싼 금속으로 취급. 전성과 연성이 뛰어나고 중세유럽에서 연금술을 낳게 함.

상온에서 액체인 유일한 금속. 유리면에 달라붙지 않고 팽창계수가 크기 때문애 온도계로 이용. 1905년 일본 미나마타병의 원인

방사선 차폐재료로 이용 (격납용기). 자동차 배터리

1789년 독일의 클라프로트가 발견. 원자핵에서 중성자를 충돌시키면 핵분열을 일으키며 막대한 열에너지 발생.이것이 원자폭탄

명왕성에서 유래. 우라늄에 중성자를 쬐어 인공적으로 만든 원소. 핵분열 연쇄반응을 일으켜 원자폭탄의 재료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