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의 목처럼 목을 길게 뺀다는 뜻으로 “간절히 기다림”

반딧불과 눈으로 이룬 공이라는 뜻으로 “가난을 이겨내고 고생하여 이룬 공”

대나무를 쪼개는 기세라는 뜻으로 “적을 거침없이 물리치고 쳐들어가는 기세”

우물 안에 앉아서 하늘을 본다는 뜻으로 “견문이 매우 좁음”

같은 편끼리 하는 싸움

이를 갈며 속을 썩임 “몹시 분함”

이미 지나간 일

눈 아래 사람 없다는 뜻으로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

오리나 되는 짙은 안개 속이라는 뜻으로 “무슨 일에 대해 방향이나 갈피를 잡을 수 없음”

미리 앞을 내다보고 아는 지혜

의지할 만한 사람이 없음

불을 보듯 분명하고 뻔함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는 뜻으로 “학문에 매진함”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억지로 끌어 붙여 자기에게 유리하게 함

경솔하여 생각 없이 망령되게 행동함

아홉 마리 소에 박힌 하나의 털이라는 뜻으로 “매우 많은 것 가운데 극히 적음”

뿔이 있는 짐승은 이가 없다는 뜻으로 “한 사람이 여러 가지 재주나 복을 다 가질 수 없다는 뜻“

외손뼉은 소리 나지 않는다는 뜻으로 “혼자 힘으로 어떤 일을 이루어 내기 어려움“

맺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는 뜻으로 “자신이 저지른 일은 자신이 해결해야 함”

작은 일 큰 일에 능하다는 뜻으로 “모든 일에 두루 능함”

빨리하고자 하면 도달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서두름을 경계함

달팽이 뿔위에서 싸운다는 뜻으로 “하찮은 일로 다툼”

땔 나무하는 아이와 물긷는 아낙네라는 뜻으로 “평범한 사람” 을 비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