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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서양 근대철학
  • 안성민

  • 問題数 87 • 3/19/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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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問題一覧

  • 1

    베이컨은 참된 귀납법을 중요시하며 감각과 경험이 이성의 보조수단이라 여겼다.

    X

  • 2

    베이컨은 편견, 선입견을 뜻하는 모든 우상의 타파를 강조하였다

    O

  • 3

    베이컨은 자연과학적 지식을 통한 자연지배가 합당하다고 여긴다.

    O

  • 4

    흄은 덕은 지식이라고 주장한다

    X

  • 5

    흄은 감정은 주관적 차원의 것이라고 여긴다.

    X

  • 6

    흄은 감정은 선악 판단을 위한 보조도구라고 여긴다.

    X

  • 7

    흄은 이성이 정념이 기초하는 믿음의 진위를 판단한다고 주장한다.

    O

  • 8

    흄은 이성이 도덕 판단을 할 수 있다고 본다.

    X

  • 9

    흄은 공감능력과 동정심같은 감정이 도덕적 행동의 동기라고 본다.

    O

  • 10

    흄은 진리 자체를 의심하며 필연적 인과관계를 부정한다.

    O

  • 11

    벤담은 행위의 동기보다 결과를 중시하였다

    O

  • 12

    벤담은 쾌락의 종류는 7가지가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X

  • 13

    벤담은 쾌락에 대한 자본가의 견제는 ( )라고 본다

    외적 제재

  • 14

    밀은 쾌락의 종류가 단 한가지라고 본다.

    X

  • 15

    다음 중 밀이 추구하는 쾌락은?

    소량고급쾌락

  • 16

    밀은 쾌락의 질을 판단해 육체적 쾌락을 추구해야한다고 본다.

    X

  • 17

    데카르트는 베이컨의 ( )을 비판하며 () 사용을 주장한다.

    귀납법, 연역법

  • 18

    연역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새로운 지식을 추가할 수 있다

  • 19

    데카르트는 진리를 탐구하는 방법으로 XXX XX를 주장한다.

    방법적 회의

  • 20

    데카르트의 철학의 제 1원리는?

    자명한 진리

  • 21

    철학의 제 1원리는 방법적 회의의 출발점이다

    X

  • 22

    데카르트는 철학의 제 1원리로부터 진리를 추론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X

  • 23

    데카르트는 인식의 주체와 인식의 객체는 동일하다고 본다.

    X

  • 24

    스피노자가 계승한 사상은?

    스토아학파

  • 25

    스피노자는 신은 인간, 사물과는 구분되는 존재라고 보았다.

    O

  • 26

    스피노자는 인간과 사물은 실체가 없어도 존재할 수 있다고 보았다.

    X

  • 27

    스피노자는 신은 자유의지가 있지만 인간은 자유의지가 없다고 보았다.

    X

  • 28

    스피노자는 인간은 자유의지를 통한 자유로운 삶을 사는 존재라고 주장하였다.

    X

  • 29

    스피노자가 말하는 행복은 신에 대한 직관적 인식에서 나오는 육체적 만족이다.

    X

  • 30

    스피노자는 신에 대한 지적인 사랑이라는 정념에서의 속박을 극복할 것을 강조한다

    X

  • 31

    스피노자는 이성을 온전히 완성해 감정을 인식하고 감정의 지배에서 해방될 것을 강조한다.

    O

  • 32

    스피노자는 인간은 자신의 존재를 파괴할 수 있다고 보았다.

    X

  • 33

    칸트는 의무에 부합하는 행위는 모두 도덕적 행위라고 여긴다.

    X

  • 34

    칸트는 정언명령과 가언명령은 구분할 수 없다고 본다

    X

  • 35

    칸트의 정언명령은 반드시 해야할 것만을 포함한다

    X

  • 36

    칸트는 모든 준칙은 보편화가 가능하다고 본다

    X

  • 37

    칸트는 개인의 주관적 규칙도 도덕 법칙에 해당한다고 보았다.

    X

  • 38

    칸트는 인간을 수단이자 목적으로 대우할 것을 강조하였다.

    O

  • 39

    칸트는 선의지에서 비롯되지 않은 행위는 모두 도덕적 가치가 없다고 보지 않는다.

    O

  • 40

    칸트는 의무와 행복이 양립 불가능하다고 본다.

    X

  • 41

    칸트는 오직 의무가 문제일때 행복을 고려하지 말것을 강조한다

    O

  • 42

    칸트는 신과 인간은 모두 완전한 선의지를 지닌 존재라고 여긴다.

    X

  • 43

    칸트는 인간은 스스로 도덕 입법의 주체가 될 수 있다고 여긴다

    O

  • 44

    칸트는 신에게도 도덕 법칙이 의무로 부과된다고 주장한다.

    X

  • 45

    칸트는 사물에도 도덕 법칙이 적용된다고 보았다

    X

  • 46

    칸트는 XXX XXXX를 중시한다는 공리주의와의 공통점이 존재한다.

    보편적 도덕원리

  • 47

    로스는 의무에도 가치의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O

  • 48

    로스는 의무를 직관과 상식에 따라 판단할 것을 강조하였다.

    O

  • 49

    흄은 이성이 감정으로부터 도출된 목적에 도달하기 위한 최선의 수단을 발견하는 역할을 한다고 본다.

    O

  • 50

    흄에 따르면 도덕은 어떤 행위나 사물에 내재하는 근본적인 속성이다

    X

  • 51

    흄에 따르면 이성은 행위의 동기가 될 수 있다.

    X

  • 52

    스피노자에 따르면 지복은 인격신의 계시를 받아야만 도달할 수 있는 경지이다.

    X

  • 53

    스피노자는 이성을 최대한 완전히 발휘하는 것이 삶에서 유익하다고 보았다.

    O

  • 54

    스피노자는 자연의 필연성을 인식하면 숙명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보았다.

    X

  • 55

    데카르트와 흄 모두 이성이 추론적 사유와 진위 판단 능력을 가진다고 보았다.

    O

  • 56

    칸트에 따르면 보편화 가능한 준칙에서 인간의 존엄성이 부정되는 경우는 없다.

    O

  • 57

    칸트에 따르면 도덕적 의무는 의지를 지니는 모든 존재에게 부과되어야 한다

    X

  • 58

    칸트에 따르면 도덕 법칙의 내적 강제에서 생긴 준칙은 자율성에 어긋나지않는다.

    O

  • 59

    칸트에 따르면 이성적인 존재는 자연 법칙의 지배를 거부하고 도덕 법칙에만 스스로 복종해야한다.

    X

  • 60

    스피노자에 따르면 인간은 자유의지가 없지만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다.

    O

  • 61

    흄에 따르면 선악은 시인과 부인의 감정으로 느껴지는 객관적 실재이다.

    X

  • 62

    칸트에 따르면 보편적 도덕 법칙만이 명령의 형식으로 표현될 수 있다.

    X

  • 63

    흄에 따르면 모든 시인의 감정은 정의와 부정의를 구분하는 감정이다.

    X

  • 64

    흄에 따르면 덕은 모든 관찰자마다 다르게 느껴지는게 아니다.

    O

  • 65

    흄에 따르면 덕은 이성으로도 발견될 수 있다.

    X

  • 66

    흄에 따르면 덕은 성품에 관한 특성이 아니라 사물에 내재하는 속성이다.

    X

  • 67

    스피노자에 따르면 행복은 신에 대한 직관적인 인식에서 나오는 만족일 뿐이다.

    O

  • 68

    스피노자에 따르면 신은 자기 본성의 필연성만을 따르므로 자유로운 존재이다.

    O

  • 69

    스피노자에 따르면 모든 인간의 본질은 욕망이 아닌 이성으로서 규정되어야한다.

    X

  • 70

    스피노자에 따르면 자연의 모든 사물은 자신의 존재를 보존하려한다.

    O

  • 71

    스피노자는 물체와 달리 정신은 사유를 속성으로 하는 실체라고 보았다

    O

  • 72

    스피노자는 신이 인간을 궁극적 목적으로 향하게 하는 제 1원인이라고 보았다.

    X

  • 73

    밀은 행위의 동기는 행위나 행위자의 성품에 대한 도덕적 평가 기준이 될 수 있다고 본다.

    X

  • 74

    밀은 최대 다수의 쾌락을 추구하는 것은 쾌락의 질적 측면을 고려한 것이라고 본다.

    O

  • 75

    칸트는 도덕 법칙은 신이 부과한 법칙이므로 마땅히 따라야한다고 보았다.

    X

  • 76

    밀은 행복에 기여하지 않아도 그 자체가 목적인 선한 행위가 있다고 보았다.

    X

  • 77

    밀은 행복에 대한 철학적 평가를 위해 쾌락의 질을 평가해야 한다고 본다.

    X

  • 78

    흄은 인간이 이성적 사고로 인과 관계의 필연성을 알 수 있다고 보았다.

    X

  • 79

    스피노자는 신에 대한 직관적 인식만이 인간을 진정으로 자유롭게 한다고 본다.

    O

  • 80

    베이컨과 데카르트 모두 일반적 원리 도출을 위해 이성의 사용이 필수적이라고 보았다.

    O

  • 81

    흄은 도덕적 선악이 외부 대상에 객관적으로 존재한다고 보았다.

    X

  • 82

    칸트는 타인을 수단으로 대우하는 모든 행위는 도덕 법칙에 어긋난다고 보았다.

    X

  • 83

    칸트는 천성적 이타심에 근거한 선행을 의무에 부합하는 행위라고 보았다.

    O

  • 84

    스피노자는 세계를 인과 법칙에 따라 목적을 향해 움직이는 거대한 기계라고 보았다.

    X

  • 85

    흄과 벤담 모두 인간의 자연적 경향성이 도덕의 근거가 될 수 있다고 본다.

    O

  • 86

    칸트는 도덕 법칙이 내용이 아닌 형식에 의해 당위성을 가진다고 본다.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