暗記メーカ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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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지은

  • 問題数 48 • 3/15/2024

    記憶度

    完璧

    7

    覚えた

    18

    うろ覚え

    0

    苦手

    0

    未解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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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問題一覧

  • 1

    쓰임이 옳은것은?

    잔금을 치르다

  • 2

    어문규범에 맞는것은?

    단출한 살림에 귀한 물건을 살 형편이 아니었다.

  • 3

    쓰임이 올바른것은?

    문에 손가락이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 4

    용언의 규칙활용이 나타나지 않은것은?

    사자를 흔히 백수의 왕으로 일컫는다.

  • 5

    맞춤법 맞게 쓰인것은?

    무정타, 선발토록

  • 6

    옳은것은?

    앞두고

  • 7

    옳은것은?

    ~~같던데, 다음 학기에 기대해볼게요.

  • 8

    옳은것은?

    밤늦은

  • 9

    띄어쓰기 옳지 않은 것은?

    요금은 시간 당 천 원씩 추가됩니다.

  • 10

    옳은것은?

    땅콩만 한 집

  • 11

    언어예절 알맞게 발화한 것은?

    (직장에서 먼저 퇴근할 때 부하직원에게) 먼저 갑니다. 수고하세요.

  • 12

    비유 방식이 잘못 연결된 것은?

    환유법: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 13

    다음 중 준말이 아닌 것은?

    삼발이

  • 14

    띄어쓰기 알맞은것은?

    이래라저래라

  • 15

    다음 중 호곡장론(통곡할 만한 자리)가 수록된곳은?

    열하일기

  • 16

    틀린것은?

    한 패

  • 17

    사동표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친구들은 답지를 보고 정답을 맞췄다.

  • 18

    다음 중 단어의 형성 원리가 다른 것은?

    소나무

  • 19

    다음 중 띄어쓰기 옳은 것은?

    너의 죄가 큰바 반드시 벌을 받아야 한다.

  • 20

    맞춤법 올바른것은?

    그는 사람이 '미덥지' 못하다., 철봉을 하듯 몸을 '솟구어' 올라갔다., 차가 뜨거우니 쟁반에 '받쳐서' 가지고 가라.

  • 21

    띄어쓰기 잘못된 것은?

    한 달치의 임금을 받았다.

  • 22

    구조 분석 잘못된 것은?

    등용-문

  • 23

    띄어쓰기 옳은 문장은?

    제아무리 어른스러운 척해도 아이는 아이다.

  • 24

    품사 다른 하나는?

    '그렇구나!' 새로운 사실을 알았어.

  • 25

    문법에 어긋나지 않는 문장은?

    그는 돈깨나 있다고 잘난 체를 한다.

  • 26

    로마자 표기 적절하지 않은것은?

    불국사 Bulguk-sa

  • 27

    옳은 발음은? 맏형-값지다-낱낱이-될 성부른

    마텽-갑찌다-난나치-될썽부른

  • 28

    품사다른것은?

    '그런' 질문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 29

    쓰임이 적절하지 않은 것은?

    그 노트북은 제 것이 아니예요

  • 30

    어법에 맞게 쓴 문장은?

    그분이 네 선물을 받고 기뻐하시던?

  • 31

    다음 중 띄어쓰기 잘못된 것은?

    폭설로 도로가 막혀 우회할 듯 하다

  • 32

    맞춤법 틀린단어가 포함된 문장은?

    안밖이 다른 사람을 경계해야 한다.

  • 33

    옳지 않은 설명은?

    혜택은 [헤택]으로, 차례는 [차레]로 발음할 수 있다.

  • 34

    띄어쓰기 옳은 것은?

    비가 오지 않아야 할 텐데 말이에요.

  • 35

    합성어로만 묶인것은?

    별일, 정들다, 떠보다

  • 36

    띄어쓰기 바르지 않은 것은?

    그녀는 술을 잘 '못 하니' 권하지 말아야 한다.

  • 37

    사이시옷 표기가 모두 옳지 않은 것은?

    제삿상, 콧털

  • 38

    맞춤법 표기 맞지 않는 것은?

    소설의 전개가 결말에 '이르었다.'

  • 39

    맞춤법 옳지 않은 것은?

    이번 일의 담당자로써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 40

    의존명사-어미 짝이 아닌것은?

    도서관에 가려고 책, 필기구, 공책 '들'을 챙겼다. 내가 하는 것을 보고'들' 있어라.

  • 41

    '오랫동안'과 같은 사이시옷 구성으로 된 단어는?

    햇볕

  • 42

    바르게 쓰이지 않은 것은?

    그녀는 '단촐한' 차림으로 여행을 떠났다.

  • 43

    띄어쓰기가 옳은 것은?

    능력도 좋은 데다가 성실하기까지 한 친구입니다.

  • 44

    표준어로만 이루어진 문장은?

    다친 아이를 둘러업고 병원으로 향했다., 공부할 때는 친구와 시시덕거리는 것을 자제해라.

  • 45

    띄어쓰기가 모두 옳은 문장은?

    제일 차 세계대전은 연합국의 승리로 끝났다.

  • 46

    띄어쓰기 옳지 않은 것은?

    편찮으신 할머니를 보살펴드렸다.

  • 47

    맞춤법 올바르지 않은 것으로만 묶인것은?

    닁큼 짭잘한 꼼꼼이

  • 48

    띄어쓰기 옳지 않은 것은?

    계획보다 일찍 끝내기는 어려울 성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