問題一覧
1
쓰임이 옳은것은?
잔금을 치르다
2
어문규범에 맞는것은?
단출한 살림에 귀한 물건을 살 형편이 아니었다.
3
쓰임이 올바른것은?
문에 손가락이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4
용언의 규칙활용이 나타나지 않은것은?
사자를 흔히 백수의 왕으로 일컫는다.
5
맞춤법 맞게 쓰인것은?
무정타, 선발토록
6
옳은것은?
앞두고
7
옳은것은?
~~같던데, 다음 학기에 기대해볼게요.
8
옳은것은?
밤늦은
9
띄어쓰기 옳지 않은 것은?
요금은 시간 당 천 원씩 추가됩니다.
10
옳은것은?
땅콩만 한 집
11
언어예절 알맞게 발화한 것은?
(직장에서 먼저 퇴근할 때 부하직원에게) 먼저 갑니다. 수고하세요.
12
비유 방식이 잘못 연결된 것은?
환유법: 제 곡조를 못 이기는 사랑의 노래는 '님'의 침묵을 휩싸고 돕니다.
13
다음 중 준말이 아닌 것은?
삼발이
14
띄어쓰기 알맞은것은?
이래라저래라
15
다음 중 호곡장론(통곡할 만한 자리)가 수록된곳은?
열하일기
16
틀린것은?
한 패
17
사동표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친구들은 답지를 보고 정답을 맞췄다.
18
다음 중 단어의 형성 원리가 다른 것은?
소나무
19
다음 중 띄어쓰기 옳은 것은?
너의 죄가 큰바 반드시 벌을 받아야 한다.
20
맞춤법 올바른것은?
그는 사람이 '미덥지' 못하다., 철봉을 하듯 몸을 '솟구어' 올라갔다., 차가 뜨거우니 쟁반에 '받쳐서' 가지고 가라.
21
띄어쓰기 잘못된 것은?
한 달치의 임금을 받았다.
22
구조 분석 잘못된 것은?
등용-문
23
띄어쓰기 옳은 문장은?
제아무리 어른스러운 척해도 아이는 아이다.
24
품사 다른 하나는?
'그렇구나!' 새로운 사실을 알았어.
25
문법에 어긋나지 않는 문장은?
그는 돈깨나 있다고 잘난 체를 한다.
26
로마자 표기 적절하지 않은것은?
불국사 Bulguk-sa
27
옳은 발음은? 맏형-값지다-낱낱이-될 성부른
마텽-갑찌다-난나치-될썽부른
28
품사다른것은?
'그런' 질문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29
쓰임이 적절하지 않은 것은?
그 노트북은 제 것이 아니예요
30
어법에 맞게 쓴 문장은?
그분이 네 선물을 받고 기뻐하시던?
31
다음 중 띄어쓰기 잘못된 것은?
폭설로 도로가 막혀 우회할 듯 하다
32
맞춤법 틀린단어가 포함된 문장은?
안밖이 다른 사람을 경계해야 한다.
33
옳지 않은 설명은?
혜택은 [헤택]으로, 차례는 [차레]로 발음할 수 있다.
34
띄어쓰기 옳은 것은?
비가 오지 않아야 할 텐데 말이에요.
35
합성어로만 묶인것은?
별일, 정들다, 떠보다
36
띄어쓰기 바르지 않은 것은?
그녀는 술을 잘 '못 하니' 권하지 말아야 한다.
37
사이시옷 표기가 모두 옳지 않은 것은?
제삿상, 콧털
38
맞춤법 표기 맞지 않는 것은?
소설의 전개가 결말에 '이르었다.'
39
맞춤법 옳지 않은 것은?
이번 일의 담당자로써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40
의존명사-어미 짝이 아닌것은?
도서관에 가려고 책, 필기구, 공책 '들'을 챙겼다. 내가 하는 것을 보고'들' 있어라.
41
'오랫동안'과 같은 사이시옷 구성으로 된 단어는?
햇볕
42
바르게 쓰이지 않은 것은?
그녀는 '단촐한' 차림으로 여행을 떠났다.
43
띄어쓰기가 옳은 것은?
능력도 좋은 데다가 성실하기까지 한 친구입니다.
44
표준어로만 이루어진 문장은?
다친 아이를 둘러업고 병원으로 향했다., 공부할 때는 친구와 시시덕거리는 것을 자제해라.
45
띄어쓰기가 모두 옳은 문장은?
제일 차 세계대전은 연합국의 승리로 끝났다.
46
띄어쓰기 옳지 않은 것은?
편찮으신 할머니를 보살펴드렸다.
47
맞춤법 올바르지 않은 것으로만 묶인것은?
닁큼 짭잘한 꼼꼼이
48
띄어쓰기 옳지 않은 것은?
계획보다 일찍 끝내기는 어려울 성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