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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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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問題数 99 • 11/10/2024

    記憶度

    完璧

    14

    覚えた

    38

    うろ覚え

    0

    苦手

    0

    未解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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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問題一覧

  • 1

    아기가 책을 (꺼꾸로, 거꾸로) 보고 있다

    거꾸로

  • 2

    (딱따구리, 딱다구리)가 쉴새없이 나무를 쪼고 있다.

    딱따구리

  • 3

    땀에서 (짭짤한, 짭잘한) 맛이 났다.

    짭짤한

  • 4

    나는 (배짱, 베짱)이 있는 사람이다.

    배짱

  • 5

    나는(왠지, 웬지) 슬펐다.

    왠지

  • 6

    그는 (왠일인지, 웬일인지) 오지 않았다.

    웬일인지

  • 7

    3학년 1반으로 가면 (국기계양대, 국기게양대)가 있다.

    국기게양대

  • 8

    소가 (언덕배기, 언덕빼기)에서 놀고 있구나.

    언덕배기

  • 9

    성적표를 보니 (씁쓸한, 씁슬한) 기분이 들었다.

    씁쓸한

  • 10

    나와 내 동생은 (연연생, 연년생)으로 태어났다.

    연년생

  • 11

    (늠늠한, 늠름한) 항도의 남학생들을 보라!

    늠름한

  • 12

    귀에 걸면 (귀걸이, 귀거리)

    귀걸이

  • 13

    코에 걸면 (코걸이, 코거리)

    코걸이

  • 14

    입지 않는 옷은 (옷거리, 옷걸이)에 걸어야 한다.

    옷걸이

  • 15

    거리가 얼마나 될지 (가늠, 가름)해 보았다.

    가늠

  • 16

    누구 말이 옳은지 (가늠, 가름)해 보자.

    가름

  • 17

    천사의 손가락이 동쪽을 (가르쳤다, 가리켰다)

    가리켰다

  • 18

    용기를 (가르쳐주신, 가리켜주신) 고마운 선생님이 계셨다.

    가르쳐주신

  • 19

    종이가 (갈가리, 갈갈이) 찢어졌다.

    갈가리

  • 20

    (알맞은, 알맞는) 단어를 찾아라

    알맞은

  • 21

    구름이 (거치자, 걷히자) 맑은 하늘이 보였다.

    걷히자

  • 22

    형제끼리 총을 (겨루었던, 겨누었던) 6.25의 비극

    겨누었던

  • 23

    1반과 2반이 축구로 승부를 (겨루었다, 겨누었다).

    겨루었다

  • 24

    나무를 (깍았다, 깎았다)

    깎았다

  • 25

    참 (깍듯한, 깎듯한) 존댓말을 듣는구나.

    깍듯한

  • 26

    조개 (껍질을, 껍데기를) 먹지 마라

    껍데기를

  • 27

    (내재율, 내재률)

    내재율

  • 28

    (외형율, 외형률)

    외형률

  • 29

    (성장율, 성장률)

    성장률

  • 30

    (할인율, 할인률)

    할인율

  • 31

    (위험율, 위험률)

    위험률

  • 32

    우리는 힘들게 산을 (너머, 넘어) 갔다

    넘어

  • 33

    산 (너머, 넘어)에 누가 살까요?

    너머

  • 34

    고무줄을 길게 (늘여, 늘려) 보았다.

    늘여

  • 35

    돈을 한 푼, 두 푼 (늘여, 늘려) 나갔다

    늘려

  • 36

    어머니께서 옷을 (다리고, 달이고) 계신다.

    다리고

  • 37

    어머니께서 약을 (다리고, 달이고) 계신다.

    달이고

  • 38

    줄을 힘껏 (당겼다, 댕겼다)

    당겼다

  • 39

    아궁이에 불을 (당겼다, 댕겼다)

    댕겼다

  • 40

    나는 넓은 (데로, 대로) 나가 살고 싶다

    데로

  • 41

    나는 들은 (데로, 대로) 말하고 있다.

    대로

  • 42

    겨울이 되기 전에 어서 김치를 (담가야, 담아야) 한다.

    담가야

  • 43

    (먹던지 말던지, 먹든지 말든지) 네 마음대로 해라

    먹든지 말든지

  • 44

    얼마나 (놀랐던지, 놀랐든지) 땀이 흠뻑 났다.

    놀랐던지

  • 45

    나의 1학기를 (뒤돌아보니, 되돌아보니) 반성할 게 많다

    되돌아보니

  • 46

    오늘은 날씨가 (꾸물꾸물하다, 끄물끄물하다)

    끄물끄물하다

  • 47

    포도 (껍질을, 껍데기를) 모아보자.

    껍질을

  • 48

    옷에 묻은 먼지를 (털었다, 떨었다)

    떨었다

  • 49

    먼지가 묻은 옷을 (털었다, 떨었다)

    털었다

  • 50

    학원 가는 길에 우리 집에 (들렀다, 들렸다) 가자.

    들렀다

  • 51

    엄마의 공부하라는 (등살, 등쌀)에 괴롭다

    등쌀

  • 52

    (십오리, 시오리)나 걸어서 장에 다녀왔다.

    시오리

  • 53

    역사적 사명을 (띄고, 띠고) 태어난 인물

    띠고

  • 54

    (용돈이라야, 용돈이래야) 1000원이 안된다.

    용돈이래야

  • 55

    (고등학생이라야, 고등학생이래야) 이 문제를 풀 수 있다.

    고등학생이라야

  • 56

    하노이한국국제학교 (학생으로서, 학생으로써) 자부심을 갖자

    학생으로서

  • 57

    (죽음으로서, 죽음으로써) 나라를 지킨 이순신 장군

    죽음으로써

  • 58

    정답을 모두 (맞혔다, 마쳤다)

    맞혔다

  • 59

    친구와 답을 (마추었다, 맞추었다)

    맞추었다

  • 60

    (점장이, 점쟁이)한테나 가볼까?

    점쟁이

  • 61

    나물을 맛있게 (묻힌다, 무친다)

    무친다

  • 62

    땅에 (묻힌, 무친) 보물을 찾아라

    묻힌

  • 63

    독립 운동에 목숨을 (바친, 받친) 이육사 선생님

    바친

  • 64

    우산을 (바치고, 받치고) 겨우 소나기를 피했다

    받치고

  • 65

    자동차에 (바치고도, 받히고도) 살아 남았다.

    받히고도

  • 66

    가은이는 (두 살바기이다, 두 살박이다)

    두 살바기이다

  • 67

    우리집 개는 (점박이, 점배기)다

    점박이

  • 68

    내년에는 우리가 (반드시, 반듯이) 우승하고 말겠다.

    반드시

  • 69

    그 녀석의 거짓말이 (발가지고, 발개지고) 말았다.

    발가지고

  • 70

    그 녀석은 부끄러워 (발가지고, 발개지고) 있었다.

    발개지고

  • 71

    돌의 (개수, 갯수)를 헤아려 보아라

    개수

  • 72

    나는 지금까지 접수를 (하려고, 할려고) 기다리고 있다.

    하려고

  • 73

    너는 쓸데없이 일을 많이 (벌린다, 벌인다)

    벌인다

  • 74

    (내노라, 내로라)하는 사람들이 모두 실패했다.

    내로라

  • 75

    (꽃봉우리, 꽃봉오리)가 탐스럽다.

    꽃봉오리

  • 76

    저 (산봉우리, 산봉오리)를 넘어 가면 소풍 장소가 나온다.

    산봉우리

  • 77

    방금 선생님께 편지를 (붙이고, 부치고) 왔다

    부치고

  • 78

    비밀에 (붙이다, 부치다)

    부치다

  • 79

    올해도 불우이웃을 돕자는 의견이 회의에 (붙여졌다, 부쳐졌다)

    부쳐졌다

  • 80

    우표를 봉투에 (붙였다, 부쳤다)

    붙였다

  • 81

    미화부가 그림을 게시판에 (붙인다, 부친다)

    붙인다

  • 82

    싸움을 (붙이는, 부치는) 것은 비겁하다

    붙이는

  • 83

    종이에 불을 (붙인다, 부친다)

    붙인다

  • 84

    나는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붙이고, 부치고) 있다

    붙이고

  • 85

    잘 때 물을 많이 먹어 몸이 (불고, 붇고) 말았다

    붇고

  • 86

    나와 동생은 생김새가 (비스듬하다, 비스름하다)

    비스름하다

  • 87

    채송화가 (비스듬하게, 비스름하게) 피어있다

    비스듬하게

  • 88

    우리집 골목길은 (비뚜로, 비뚜루) 나 있다.

    비뚜로

  • 89

    우리의 제안을 어떻게 (생각할는지, 생각할런지) 모르겠어

    생각할는지

  • 90

    저 토끼는 (수놈, 숫놈)이다

    수놈

  • 91

    내가 초희에게 너를 (소개시켜, 소개해) 줄게

    소개해

  • 92

    컴퓨터를 구매하시면 저희 회사가 직접 (교육시켜, 교육하여) 드립니다.

    교육하여

  • 93

    이것은 환경의 변화라고 (보인다, 보여진다)

    보인다

  • 94

    (열려, 열려져) 있는 창문으로 모기가 들어왔네.

    열려

  • 95

    그녀는 그의 모습이 (담긴, 담겨진) 사진을 바라본다.

    담긴

  • 96

    다음 중 잘못 (쓰여진, 쓰인, 써진) 말을 바르게 고치시오.

    쓰인, 써진

  • 97

    오늘 제가 이덕화 선생님을 (만났었는데요, 만났는데요)

    만났는데요

  • 98

    수요일 한때 비가 오면서 기온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겠습니다, 예상됩니다)

    예상됩니다

  • 99

    이번 대회에 참가하실 분은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바랍니다)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