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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어휘)
  • 문영준

  • 問題数 31 • 6/4/2024

    記憶度

    完璧

    4

    覚えた

    13

    うろ覚え

    0

    苦手

    0

    未解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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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問題一覧

  • 1

    하얗게 꾸민 벽과 비단으로 바른 창이라는 뜻으로 주로 여자가 거처하는 아름다운 방

    분벽사창

  • 2

    미국의 국기

    성조기

  • 3

    제사를 지내지 않거나 빠뜨림

    궐향

  • 4

    점잖지 못하고 속된 말

    상말

  • 5

    여러 갈래로 갈라지는 곳

    분기점

  • 6

    러시아 사람을 낮잡아 말하는 말

    로스케

  • 7

    그리 된 까닭

    소이연

  • 8

    1951년 1월 4일 중국 인민 지원군의 공세로 유엔군이 서울에서 대규모로 퇴각하고, 수도를 부산으로 옮긴 사건

    1.4후퇴

  • 9

    하나하나의 동정

    일동일정

  • 10

    북란에서 휴전선을 넘어 남한으로 오는 것

    월남

  • 11

    적기

    소련기

  • 12

    머뭇거리지 아니하고 선뜻 결정함

    일도양단

  • 13

    한 달에 아홉 끼니밖에 먹지 못힐정도로 가난하다.[순은 열흘을 나타내는 한자어로 삼순은 한 달을 나타낸다.]

    삼순구식

  • 14

    밝게 비쳐서 빛나는 데가 있다

    조요하다

  • 15

    일제강점기에 천황이 다스리는 나라의 신하가 된 백성이라 하여 일본이 자국민을 이르던 말. [민족말살정책 상징]

    황국 신민

  • 16

    당시 6.25 전쟁 이전과 전쟁 당시에 월남한 사람들

    실향민

  • 17

    어떤 사항에 대한 생각을 딱 잘라 결정함 또는 그렇게 결정된 생각

    단안

  • 18

    출산과 육아에 관련된 신

    삼신

  • 19

    언 땅이 녹음

    해토

  • 20

    나막신을 신는 가난한 선비

    딸깍발이

  • 21

    믿음이나 의지, 도리를 지키지 않고 바꾸다

    변절

  • 22

    느껴서 알게되다

    감득되다

  • 23

    남에 일을 훼방하는 일

    죽젓개질

  • 24

    가지고 다니는 작은 상자

    행담

  • 25

    남한에서 북쪽으로 올라감[월남의 반대]

    탈남

  • 26

    그 시대의 풍조, 유행

    시류

  • 27

    정치 정세

    정국

  • 28

    한자 글씨체. 천한 일을 하는 노예라도 이해하기 쉬운 글씨체라는 뜻에서 붙은 이름.

    예서

  • 29

    사람이나 일에 마음이 끌려 잊지 못함

    계련

  • 30

    한문으로 쓴 책

    한적

  • 31

    아무렇게나 되는 대로 마구 지껄이다

    뇌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