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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신비 중간
  • 익명의고냄이

  • 問題数 100 • 6/30/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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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問題一覧

  • 1

    육안해부학과 미세해부학은 발생에 따른 변화를 연구하는 해부학 분야이다.

    X

  • 2

    해부학적 자세에서 정중앙을 기준으로 바깥으로 향하는 쪽을 가측 (lateral, 외측)이라 한다.

    0

  • 3

    해부학적 자세를 기준으로 몸의 앞쪽으로 굽힘(flexion)이 가능한 부위는 무릎관절과 팔꿈치 관절이다.

    X

  • 4

    해부학적 자세의 방향과 관련한 용어에서 등쪽은 배측과, 배쪽은 복측과 연관된다.

    0

  • 5

    정중시상면과 시상면은 서로 평행한 면이다.

    0

  • 6

    팔꿈치를 굽힌 상태에서 손바닥이 위를 향하는 움직임을 엎침이라 한다.

    X

  • 7

    어깨뼈는 봉우리와 부리돌기를 가지며, 이때 봉우리에 빗장뼈가 맞닿아 있다.

    0

  • 8

    두덩부위는 넙다리에 위치한다.

    X

  • 9

    몸통을 이루는 부분으로는 가슴, 배, 골반을 말한다.

    0

  • 10

    팔의 노쪽피부정맥은 머리에 직접적으로 가는 혈관이다.

    X

  • 11

    큐빗(cubit)은 팔꿈치부터 손목까지의 거리를 말한다.

    X

  • 12

    넓적다리와 장딴지 사이에는 오금이 놓인다.

    0

  • 13

    관절은 두 개 이상의 뼈가 만나 결합하는 부분이다.

    0

  • 14

    축삭돌기는(axon)는 전기자극의 전달을 받아들이는 역할을 한다.

    X

  • 15

    위팔뼈의 먼쪽에는 노뼈와 자뼈만이 관절한다.

    0

  • 16

    머리뼈는 크게 뇌머리뼈와 얼굴머리뼈로 나뉘는데, 뇌머리뼈는 6종류 8개, 얼굴머리뼈는 9종류로 15개가 있다.

    0

  • 17

    첫 번째 갈비뼈는 쉽게 끊어지기에 조심해야 한다.

    X

  • 18

    이마뼈는 2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좌우에 1개씩 존재한다.

    X

  • 19

    갈비뼈 중 연골과 맞닿지 않는 갈비뼈는 7~10번 갈비뼈이다.

    X

  • 20

    손목을 구성하는 뼈는 총 8개이다.

    X

  • 21

    손허리뼈와 손가락뼈 사이의 관절을 PIP Joint라고 한다.

    X

  • 22

    손가락뼈는 좌우 합쳐 총 28개이다.

    0

  • 23

    발달에 있어 검지와 약지의 길이는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다.

    0

  • 24

    넘어지면서 땅에 손을 짚을 때, 골절이 주로 생기는 뼈는 반달뼈이다.

    X

  • 25

    손허리뼈는 손바닥을 구성하는 뼈이다.

    0

  • 26

    납다리네갈래근은 무릎관절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0

  • 27

    발가락뼈는총 14개로 구성되어 있다.

    0

  • 28

    치골미남은 흔히 엉치뼈가 두드러져 나타난다.

    X

  • 29

    볼기뼈의 접시오목과 납다리뼈의 머리가 만나 엉덩관절을 만든다.

    0

  • 30

    무릎 아래의 다리를 구성하는 두 뼈 중 더 크고 강한 뼈를 종아리뼈라 한다.

    X

  • 31

    위팔두갈래근의 대항근은 위팔세갈래근이 된다.

    0

  • 32

    근육이 움직이는 뼈에 부착하는 부분을 이는곳, 움직이지 않는 뼈에 부착하는 부분을 닿는 곳이라 한다.

    X

  • 33

    근육을 뼈에 부착시키는 섬유결합조직을 힘줄이라 한다.

    0

  • 34

    힘줄이 띠의 형태일 때, 널힘줄로 부른다.

    X

  • 35

    뼈와 뼈를 연결시키는 섬유결합조직을 인대라 한다.

    0

  • 36

    등의 근육 중 좌우 양쪽의 모양을 따서 등세모근으로 명명한다.

    X

  • 37

    가시근, 가장긴근, 갈비올림근을 합쳐서 척주세움근이라고 한다.

    X.

  • 38

    성인에서 허리천자(요추천자) 부위는 허리뼈 3~4번 또는 4번~5번 사이이다.

    0

  • 39

    척주세움근의 이는곳은 골반뼈이다.

    0

  • 40

    대상포진은 혈관의 흐름에 따라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X

  • 41

    널판근은 둥근 원통형의 형태를 가진 근육을 의미한다.

    X

  • 42

    팔을 몸통에 연결하는 근육에는 큰가슴근과 작은가슴근이 관여한다.

    0

  • 43

    가시위근, 가시아래근, 작은원근, 큰원근은 어깨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4개의 근육으로 회전근개 (근육둘레띠)라고 한다.

    X

  • 44

    오십견은 관절과 근육이 굳어져 생기는 질환이라 하여 유착성 관절염이다.

    0

  • 45

    회전근개(근육둘레띠)파열은 오십견에 비해 통증이 심하며 아무리 애를 써도 팔이 올라가지 않는다.

    X

  • 46

    세모공간은 작은원근, 큰원근, 위팔두갈래근의 긴갈래에 의해 형성된다.

    X

  • 47

    위팔뼈의 짧은갈래힘줄은 어깨뼈의 봉우리에서 일어난다.

    X

  • 48

    모든 손가락 중 셋째 손가락만 독립적인 근육이 없다.

    X

  • 49

    긴손바닥근은 굽힘근지지띠 위로 지나간다.

    0

  • 50

    팔을 지배하는 모든 주요신경들은 목신경얼기로부터 나온다.

    X

  • 51

    골반뼈는 두덩뼈, 엉덩뼈, 궁둥뼈가 연골로 연결되어 있다가 성인시기에 융합하여 하나의 뼈로 형성된다.

    0

  • 52

    여성이 남성보다 엉치뼈날개가 더 넓다.

    0

  • 53

    남성의 골반안에는 방광과 작은창자가 놓인다.

    X

  • 54

    곧창자 앞에는 남성에서는 전립샘이, 여성에서는 자궁이 놓인다.

    0

  • 55

    전립샘이 아닌 전립선이 더 올바른 용어이다.

    X

  • 56

    골반의 위골반문과 아래골반문에 의해 배부분과 살부위가 교통한다.

    0

  • 57

    12개월 미만의 영아들에게는 엉덩이 주사를 놓는 것이 안전하다.

    X

  • 58

    큰두렁정맥은 발의 바깥쪽 면에서 시작하여 발꿈치의 힘줄 바깥쪽을 거쳐 오금정맥으로 들어간다.

    X

  • 59

    중간볼기근의 약화로 인해 트랜델렌버그 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다.

    0

  • 60

    뒤볼기근은 큰볼기근이 대부분 차지한다.

    0

  • 61

    우리 몸에서 가장 큰 말초신경인 궁둥신경은 무릎을 펴는 근육에 관여한다.

    X

  • 62

    앞볼기근은 엉덩근과 큰허리근을 말한다.

    0

  • 63

    넙다리네갈래근은 넙다리곧은근, 안쪽넓은근, 가쪽넓은근 중간넓은근을 말한다.

    0

  • 64

    앞십자인대와 뒤십자인대는 무릎의 융기사이구역에 위치해 넙다리뼈와 정강뼈를 연결한다.

    0

  • 65

    뒤십자인대보다 앞십자인대가 더 두껍다.

    X

  • 66

    넙다리네갈래근은 궁둥신경이 지배한다.

    X

  • 67

    무름부위의 거위발은 두덩정강근, 반힘줄근, 반막근에 의해 형성된다.

    X

  • 68

    바깥폐쇄근을 제외한 다리의 모든 근육들은 엉덩관절에서 주로 넓적다리를 모으는 작용을 한다

    0

  • 69

    큰그물막은 위의 큰굽이부터 내려와 앞치마처럼 작은창자의 대부분을 덮는다.

    0

  • 70

    배곧은근은 나눔힘줄에 의해 좌우로 나뉘고 백색선에 의해 3~4등분 된다.

    X

  • 71

    치아 바깥과 볼사이 공간을 고유입안이라 한다.

    X

  • 72

    입천장의 앞부분은 물렁입천장으로, 뒷부분은 단단입천장으로 되어있다.

    X

  • 73

    혀의 등쪽에 있는 taste bud라고 하는 맛봉오리가 맛의 감각을 담당한다.

    0

  • 74

    뺨의 안쪽면은 점막으로, 바깥쪽은 피부, 피하지방,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다.

    0

  • 75

    분계고랑에 의해 혀의 앞 1/3, 뒤 2/3으로 나뉘어 진다.

    X

  • 76

    혀의 밑부분에 있는 설소대를 자르는 수술을 하기도 한다.

    0

  • 77

    잇몸의 높이에 따라 해부학적 치관의 위치는 달라진다.

    X

  • 78

    법랑질의 두께에 따라 상아질 색깔의 비침 정도가 달라진다.

    0

  • 79

    위식도 역류 질환은 가슴(흉강) 내압이 배안(복강) 내압보다 높아졌을 때 발생한다.

    X

  • 80

    고유치아는 법랑질, 상아질, 백악질, 치수를 말한다.

    0

  • 81

    기능적으로 상아질에 의해 법랑질의 충격을 흡수할 수 있다.

    0

  • 82

    귀밑샘은 위턱 제2소구치 근방의 볼로부터 열린다.

    X

  • 83

    위바닥은 식도보다는 샘창자쪽에 가깝다.

    X

  • 84

    위벽은 점막, 점막밑, 근육, 장막으로 구성되어 있다.

    0

  • 85

    위벽의 점막은 규칙적인 점막주름(rugae)을 이루고 있어 귀의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X

  • 86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흡수 과정의 대부분은 큰창자에서 일어난다.

    X

  • 87

    배안의 소화기와 지라부터의 정맥혈은 문맥을 통하여 간으로 운반된다.

    0

  • 88

    샘창자에는 쓸개로부터 온 쓸개즙과 이자로부터 온 이자액이 들어온다.

    X

  • 89

    빈창자보다 돌창자의 내경이 더 크다.

    X

  • 90

    막창자는 큰창자의 끝부분에 위치한다.

    X

  • 91

    충수돌기염은 막창자꼬리 혹은 충수돌기에 염증이 생기는 질병을 말한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