問題一覧
1
“동물의 봉사에 대해서 감사할줄 아는것은 의무에 속한다” 는 누구의 주장일까요 .?
칸트
2
칸트의 간접적 의무의 범위는?
동물과 자연
3
“어떤 생명체의 존속은 그 생명체의 본래적 가치에 의해 정당화 된다” 에 해당하지 않는 사상가는?
레오폴드
4
“개체에게 생명공동체와 동등한 가치를 부여할수는없다” 를 레오폴드,싱어,테일러중 테일러 만 반대할것이다
아니다 모두가 동의할것이다
5
“ 인간과 달리 동물은 영혼과 육체의 단순한 결합체일 뿐이다” 는맞는말 일까요?
아니다
6
“ 인간이 어떠한 생명체보다도 본래적으로 우월한 존재는 아니다” 에 해당하는 사상가는 ?
테일러
7
생명체의 해당 범위는?
인간, 동물, 식물
8
데카르트,레건,테일러 중 “자연 안의 모든 생명체가 도덕적 지위를 갖는것은 아니다” 에 동의할 사상가는?
데카르트와 레건
9
도덕적 행위 능력이 있는것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요?
인간만
10
생명공동체 자체가 지닌 고유의 선을고려해야하는가? 다음문제에서 테일러와 레오폴드중 동의 할 사상가는?
레오폴드만 동의
11
“인간에대한 의무의 근거가 동물에 대한 의무를 정당화 할수없다” 는 칸트의 입장에서
맞는 말이다
12
롤스와 싱어는 국제원조를 복지수준 향상을 위해 하는것이다
둘다 아니다
13
“원조는 행복증진을 위한 의무이행이여야 한다” 라고 주장한 사상가는?
싱어
14
“원조의 최종목표는 국가간의 경제적 불평등 해소이다”의 입장에 해당하지 않는 사상가는?
싱어
15
롤스는 국제원조에 차등의 원칙이 적용된다
적용되지 않는다
16
롤스의 국제원조는
국가에서 국가간으로 하는것이다
17
싱어는 국제원조를
국경상관없이 전지구적차원으로 본다
18
롤스와 노직중 ”분배의 과정이 정당하면 분배의 결과도 정당한것으로 간주한다“ 에 동의할 사상가는?
롤스와 노직 둘다
19
도덕은 감정의 표현에 불과하다 는 무엇일까요
이모티비즘
20
언어적접근으로 학문적 성립가능성을 찾는 윤리학은?
메타윤리학
21
윤리적 공백을 주장한 사상가는?
요나스
22
유교는
차별적이고 분별이 있는사랑
23
싱어와 노직은 자신과 인접한곳에 원조를
둘다 가능
24
원조가 의무가 아닌 사상가는?
노직
25
“절대빈곤은 나쁜것이며 이를 막는것은 무조건적인 정언명령이다” 는 싱어에게 맞는 선지인가?
아니요
26
“원조의 목표는 국가간 복지수준의 차이를 조정하는것이다”는 롤스의 입장에서
아니다
27
“인간이 동물의 개체에대한 직접적 의무를 지닐수있다고 본다”에 해당하는 사상가는?
레건,싱어
28
동물의 이성이 있음과 없음의 기준은
인간이다
29
“시민은 자신의 재산에대한 권리를 생성하기위해 사회계약을 맺는다”는 로크의 입장에서
틀렸다
30
“사회계약은 부정의한 자연상태를 벗어나기 위한 합의의 결과이다” 는 홉스의 입장에서
틀렸다
31
“자유와 소유의 권리는 시민으로서만 누릴수 있는것인가?” 에서 부정할 사상가는?
로크
32
로크는 국가형성 이전에도 소유권이
있었다
33
“사랑은 본능이므로 지식이 아닌 감정으로 상대를 대해야한다“ 는 에리히프롬의 입장에서 맞는말인가?
아니다
34
“폭력은 다수가 인정하는 합법적인 방법으로 공공연하게 이행되기도 한다”는 갈퉁의 입장에서
맞는말이다
35
“직업은 원죄에대한 속죄의 의미로만 수행되어야한다”는 칼뱅의 입장에서
틀린말이다
36
맹자는
선비는 일정한 생업이 없이(무항산) 살아도 일정한마음 (유항심)을 가질수 있다
37
맹자와 순자의 공통점은
생산과 통치에 대한 역할의 분담이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한다
38
“인간은 하늘로부터 부여받은 도덕적 본성을 보존해야한다”는
유교의 입장이다
39
“이익이 되고 모든 구성원의 협력을 이끌어내도록 이루어질때 정의롭다고 할 수 있다” 는
롤스의 입장이다
40
“영원한 여성성이란 하나의 속임수와도 같다 왜냐하면 인간 발달에 있어 자연의 영향력은 극히 미미하며, 인간은 사회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여성은 생물학적 운명의 희생자가 아니라 극복될수있는 사회적 조건의 희생자이다.“는
보부아르의 입장이다
41
보부아르는 남성과 여성의 생물학적 차이를
부정하는것은아니다
42
“군주나 대신들이 음악을 즐기기만을 일삼는다면 정사를 처리할수없게된다 관리들이 그러하면 나라의 창고를 채우지 못하게 되고, 농부들이 그러하면 수확을 할수없게되며, 부인들이 그러하면 천이나 비단을 짜지못하게된다 ” 는
묵자의 입장이다
43
묵자는 음악이 사람들을 즐겁게 하지 못한다고 보았다
아니다
44
“농부는 농사일에 , 상인은 장사에,목수는 그릇만드는 일에 정통하지만 수장은 될수 없다 오직 예에 정통한 사람만이 수장이 될수있다” 는
순자의 입장이다
45
순자는 예에따라 귀천과 상하를 구분해야 사회질서가 확립될수있다고
보았다
46
밀은
양적+질적 공리주의 이다
47
공리주의에는 보편적규칙이
없다
48
공리주의에는 보편적원리가
있다
49
노직과 롤스는 절차주의가
맞다
50
베카리아는 사형에
반대다
51
“다른나라에 빈곤한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은 필연적으로 원조의 의무를 정당화한다 ” 는
싱어만 해당
52
“모든 사람에게는 주어진 본분이 있다 군주는 군주의 본분을 자식은 자식의 본분을 , 신하는 신하의 본분을 다하는것을 정명이라한다” 는 어떤 사상가 일까요
공자
53
“국가에서 통치자는 지혜를,방위자는 용기를,생산자는 절제를 발휘하여 여러 구성원들이 조화롭게 살아가는것을 정의라고한다 ”를 주장한 사상가는?
플라톤
54
공자와 플라톤에게 “누구나 자신의 직업을 선택할수있는 자유를 가져야한다”는
둘다 틀리다
55
공자와 플라톤에게 “구성원의 역할이 분담되면 자연스럽게 이상적 국가가 실현된다” 는
둘다 틀린말이라고 주장할것이다
56
“생테계 자체의 도덕적 지위를 훼손하는 행위는 금지되어야한다” 에서 반대할 사상가는?
테일러
57
“쾌고감수능력이 없는 동물은 도덕적 지위를 지닐 수 없다” 에 해당하는 사상가는?
칸트,싱어
58
니부어의 입장에서 폭력은 본래 비도덕적이지만 정의실현을 위한경우 정당화 가능한가?는
틀린말이다
59
공자는 예술이 인간의 성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60
칸트는 미적판단과 도덕판단은 서로 다른영역이지만 둘다 이해관계를 초월하고 보편적이며 자율적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고
보았다
61
“남성과 여성은 도덕 판단기준이 서로 다르다 남성적인 정의의 윤리는 모든사람들이 동등하게 대우받아야한다는 평등의 전제에 의존하고있는반면, 여성적인 보살핌의 윤리는 어떤사람도 피해를 입어ㅓ는 안된다는 비폭력의 전제에 의존하고있다 ”는
길리건의 주장
62
“나는 어떤 이야기 혹은 이야기들의 일부로서 존재하는가?”라는 물음에 답할수있을때만 “나는 무엇을 해야만하는가?”라는 물음에 답할수있다 우리는 다른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자신에게 부여된 하나 또는 더 많은 역할들을 지니고 살아가고있다 ) 를 주장한 사상가는?
매킨타이어
63
길리건과 매킨타이어는 모두 인간관계의 맥락을 중요시하였다
맞다
64
길리건은 남여의 도덕적 특성을 구별하지 말아야한다고 본다 는
틀린말이다
65
책임윤리인 요나스는 기술을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격상시켜야한다고
주장하지 않았다
66
니부어는 선의지의 증진은 사회적 갈등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67
니부어는 개인간 발생하는 갈등은 합리적인 조정과 설득으로 해결 가능하다 라고 주장
하였다
68
니부어는 사회정의 실현이라는 목표가 폭력이라는 수단을 정당화할수
있다고 보았다
69
니부어는 개인은 상황에따라 자신의 이익보다 타인의 이익을 우선할수
있다
70
“어떤행동이든 행복을 증진시킬수록 옳은것이 되고 옳은것이 되고 , 행복과 반대되는것을 낳을수록 옳지 않은것이 된다 여기서 행복이란 쾌락,그리고 고통이 없는것을 뜻한다 따라서 쾌락의 결핍과 고통은 행복에 반대되는것을 의미한다 어떤종류의 쾌락이 다른것보다 더 바람직하고 가치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은 공리의 원리에 부합한다“ 는 누구일까요
밀
71
밀은 이해관계자들의 이익을 동등한 비중으로 고려해야함을 명심하세요 라고
주장하였다
72
밀은 자신의 이익과 다수의 이익은 항상 대립한다고 보았다
아니다
73
밀은 정신적 쾌락과 달리 감각적 쾌락은 도덕적으로 선한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아니다
74
하버마스는 담론자의 권리는 담론의 내적강제를 통해서만 제한될수있다고 보았다
아니다
75
”항산이 없는 백성은 항심도 사라지게된다 항심이 없다면 방탕하고 편벽된 일들을 그만두지 못한다 백성이 이로인해 죄로 연루된 후에 이에따라 형벌을 준다면 백성에게 죄를 주기위해 그물질하는것이다“는
맹자의 주장
76
맹자는 사회 구성원간 역할분담은 도덕공동체의 실현을 보장한다고
주장하지 않았다
77
플라톤은 통치자계층은 생산자 계층과 마찬가지로 절제의 덕을 발휘해야한다고 주장
하였다
78
플라톤은 통치자 , 방위자,생산자 모두 절제의 덕을 발휘해야한다고
보았다
79
니부어의 입장에서 “집단이 지닌 도덕성은 집단의 규모에 비례한다” 는
틀린말이다
80
개인의 도덕적 이성과 사회의 도덕적 이상은 다르다 (니부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