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은 왕 아래 (), (), () 등의 관직을 두었다.

기원전 3세기 초 고조선은 ()의 장수 진개의 공격을 받아 땅을 빼앗겼다.

위만 집권 이후 고조선은 ()과 ()을 복속시켜 세력을 확장하였다.

기원전 ()세기경 고조선에 (), () 등 강력한 왕이 등장하여 왕위를 세습하였다.

우거왕 때 한 ()의공격을 받아 ()이 함락되었다.

고구려에는 집집마다 ()이라는 창고가 있었다.

()에는 가족의 유골을 한 목곽에 안치하는 풍습이 있었다.

동예의 특산물로 (), (), () 등이 있다

동예는 10월에 ()이라는 제천행사를 열었다.

옥저와 동예에는 (), ()라고 불리는 군장이 있었다.

삼한에는 (), () 등의 지배자가 있었다.

삼한에는 제사장인 ()과 신성 지역인 ()가 존재하였다.

고구려 ()왕 때 관구검이 이끄는 ()의 군대가 고구려를 침략하였다.

고구려 ()왕은 ()을 설립하고 ()을 반포하였다.

고구려 ()왕은 ()이라는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하였다.

() 청동 그릇은 5세기 신라와 고구려가 밀접한 관계에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고구려 ()왕은 백제의 한성을 공격하여 ()왕을 전사시켰다.

()이 이끄는 고구려군이 ()의 군대를 살수에서 크게 물리쳤다.

> 고구려는 수와의 전쟁 과정에서 고구려의 장수 ()이 ()에서 수의 대군을 격파하였다. > 수의 뒤를 이어 당이 들어서자, 고구려는 당의 침입에 대비해 부여성에서 비사성에 이르는 ()을 축조하였다. > 정변을 일으켜 권력을 잡은 (ㄱ)은 당에 강경하게 대응하였고, 당 태종은 (ㄱ)의 정변을 구실 삼아 대규모 병력을 이끌고 침략하였다. > 고구려는 ()에서 당의 대군을 물리쳤다.

고구려 안승은 신라에 의해 ()국 왕으로 임명되었다.

금관가야는 ()왕 때 신라에 병합되었다.

대가야는 ()왕 때 신라에 복속되었다.

백제 ()왕은 마한을 정벌하였으며, 고구려의 ()성을 공격하여 ()왕을 전사시켰다.

백제가 왜에 전한 ()의 명문을 통해 당시 백제와 왜의 관계를 짐작할 수 있다.

신라의 ()과 백제의 ()은 동맹을 맺어 고구려의 남진에 대항하였다.

백제 ()은 나제동맹을 강화하였다.

백제 ()왕은 지방의 ()에 왕족을 파견하였다.

백제 ()왕은 중앙 관청을 22부로 정비하였다.

백제 성왕은 신라와의 () 전투에서 전사하였다.

백제의 수도 > 온조왕이 나라를 세우고 왕성으로 삼은 곳은 한강 유역의 ()이다. > ()은 문주왕이 ()으로 천도한 후 도읍을 방어하기 위해 쌓은 산성이다. > 백제의 성왕은 ()로 천도하고 국호를 '()'로 고쳤다.

백제 ()왕은 ()에 ()를 창건하였다.

백제의 ()왕은 신라를 공격하여 40여 성을 함락시키고 윤충을 보내 전략적 요충지인 ()을 함락하였다.

백제의 (ㄱ)왕은 ()이 이끄는 결사대가 ()에서 신라군에 맞서 싸웠지만 패하였다. 이후 수도인 ()이 함락되고 (ㄱ)왕이 항복하면서 백제는 멸망했다.

()과 () 등이 부여풍을 왕으로 추대하고 주류성에서 군사를 일으켜 백제 부흥을 꾀하였다.

백제 부흥 운동 > ()성이 함락된 이후 ()는 ()을 거점으로 부흥 운동을 일으켰고, ()과 ()은 ()에서 왜에 있는 의자왕 아들 ()을 왕으로 추대하여 백제의 부흥을 도모하였다. > 백제 부흥군은 ()에서 소정방이 보낸 당군을 격퇴하였으나, 지도층의 분열로 세력이 약화되었고, 백제 부흥군을 돕기 위해 파견된 왜의 지원군과 함께 ()전투에서 나당 연합군에 패하면서 백제 부흥 운동은 실패하였다.

신라 내물 마립간 이전에는 (), (), () 씨가 교대로 왕위를 계승하였다.

신라 ()왕은 국호를 '신라'로 확정하고 '왕'이라는 칭호를 사용하였다.

신라 ()왕은 ()을 금지하고 ()을 장려하였으며, 시장을 관리하기 위해 ()을 설치하였다.

신라 ()왕은 이사부를 보내 ()국을 복속하였다.

신라 ()왕은 ()이라는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하였다.

신라 법흥왕은 ()와 ()을 설치하였다.

신라 진흥왕은 ()를 국가적인 조직으로 개편하고, ()를 정복하여 영토를 확장하였다.

신라 (ㄱ)왕은 영토를 확장하고 단양 신라 ()비와 4개의 (ㄴ)비를 세웠다. ()는 "금석과안록"에서 북한산비가 (ㄱ)왕 (ㄴ)비임을 고증하였다.

신라는 문무왕 때 당의 군대에 맞서 (), () 전투에서 승리하여 삼국 통일을 이룩하였다.

()왕은 장인인 ()의 반란을 진압하고 () 귀족 세력을 숙청하여 왕권을 강화하였다.

통일신라의 발전 > ()왕은 중앙 정치 기구[(ㄱ) 등 14부]와 지방 행정 조직[()], 군사 조직[()]을 정비하였다. > 왕권 강화를 위해 (ㄱ) ()의 권한을 강화하였다.

신문왕은 유학 교육을 위하여 ()을 설립하였다.

통일 이후 신라는 9() 10()의 군사 조직을 운영하였다.

신라는 지방 세력가나 그 자제를 일정기간 수도에서 일하며 머무르게 하는 () 제도를 실시하여 지방 세력을 견제하였다.

신라 말에 웅천주 도독 ()의 난 이후 () 귀족들의 왕위 다툼이 심화되었다.

신라 말에 참선과 수행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이 호족의 후원을 받으며 성행하였다.

신라 말에 ()는 청해진을 거점으로 반란을 도모하였다.

(ㄱ)은 ()를 도읍으로 후백제를 건국하고, 중국과도 외교 관계를 맺어 (), (ㄴ)에 사신을 파견하였고, (ㄴ)로부터 ()의 직을 받았다. 후백제의 (ㄱ)은 신라의 금성을 습격하여 ()왕을 죽게 하고 ()왕[()]를 즉위시켰다.

()는 송악 지방 호족들의 후원을 받아 후고구려를 건국하였다.

궁예는 () 등 각종 정치 기구를 마련하였다.

후고구려 [901] [904] [905] [911] > 국호 : () -> () -> () > 수도 : () -> () > 연호 : () -> () -> (4),(2)

후삼국 통일 과정 > () 전투 [견훤 vs 왕건] - 견훤 승 / () 사망 > () 전투 [견훤 vs 왕건] - 왕건 승 / 안동 ()놀이 > () 전투 [신검 vs 왕건 + 견훤] - 신검에 의해 견훤이 ()에 유폐 -> 견훤이 고려에 귀순

()은 지린성 동모산에서 발해를 세웠다.

발해 > ()왕 - 반당 -> ()에게 흑수 말갈 공격 지시 / ()를 보내 당의 산둥지방 등주 공격 [연호 : ()] > ()왕 - 친당 -> 당의 제도 수용 - ()조직 / 신라와의 상설 교통로 개설 - () () > () > ()으로 천도 [연호 : (), ()] > ()왕 - 지방 행정 체제 확립 - ()경 ()부 ()주 / 당으로부터 ()이라 불림 [연호 : ()]

발해의 중앙 정치 조직 - 3성 6부 > 3성 : (), (ㄱ), () > (ㄱ) 아래 ()과 ()이 6부를 둘로 나누어 관할 > 6부

발해의 통치체제 > () - 감찰기구, 관리감찰 > () - 교육기관[유교 교육 담당]

통일 신라 시대의 녹읍과 관료전 > ()왕 때 관리에게 관료전이 지급되고 녹읍이 폐지되었다. > ()왕 때 백성에게 정전을 지급하였다. > ()왕 때 녹읍이 부활하였다.

신라 ()왕 때 시장을 감독하는 관청인 ()이 설치되었다.

통일 신라 시기에 당에 거주하는 신라인을 관리하기 위한 관청인 (), 신라인을 위한 사찰인 ()이 세워졌다.

신라는 고구려와 백제를 통해 중국과 교류하다가 ()왕 때 ()을 확보한 이후에는 직접 교류하였다.

> 통일 신라 시기에 수도 근처의 ()이 국제 무역항으로 번성하여 아라비아 상인도 왕래 하였다. > 서역인의 모습을 한 ()의 무인석 등을 통해 당시 서역과 교류하였음을 알 수 있다.

> (ㄱ)는 당에 신라 사찰인 ()을 설립하였다 > (ㄱ)는 완도에 ()을 설치하여 해상 무역을 전개하였다.

발해는 대외 무역에 적극적이었으며 거란, 당, 일본, 신라 등과 교류하였다. 당과는 ()왕 때 교류를 시작하였으며, 당의 산둥반도에는 발해의 사신들이 머무는 ()이 설치되었다.

발해는 모피, 인삼, 자기, 담비 가죽 등을 수출하였는데, 특히 ()의 말, ()의 돼지가 특산물로 유명

삼국의 귀족 회의 > 고구려 : ()회의 > 백제 : ()회의 > 신라 : ()회의 - 회의의 장 : ()

> ()왕 때 국가적인 조직으로 정비된 신라의 (ㄱ)는 계층 간의 갈등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였다. > (ㄱ)는 원광의 () 5계를 행동 규범으로 삼았다.

고구려는 수도에 ()을 설치하여 유학 교육을 하였고, 지방에는 ()을 설치하여 청소년에게 글과 활쏘기를 가르쳤다.

신라의 두 청년이 국가에 대한 충성과 유교 경전을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맹세한 내용을 기록한 비석인 ()을 통해 신라에서 유학 교육이 행해졌음을 알 수 있다.

()는 ()이 ()왕에게 지어 바친 설화로, 꽃의 왕 모란이 할미꽃의 충언을 받아들여 겉만 아름다운 장미를 내치고 학식이 깊은 할미꽃을 신하로 등용한다는 내용의 글이다.

()은 한자의 음과 훈을 차용한 ()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는 외교 문서 작성에 능하여 '청방인문표'를 작성하였다.

()은 진골 귀족 출신으로 "화랑세기", "고승전", "한산기" 등을 저술하였다.

()은 당에 건너가 빈공과에 합격하였으며, "()"과 "()"을 지었다.

신라 ()왕은 유교적 학식을 갖춘 관리의 채용을 위해 ()를 시행하였다.

삼국시대 역사서의 편찬 > 고구려 - ()왕 때 ()이 "()"를 간추려 "()" 5권 편찬 > 백제 - ()왕 때 ()이 "()"를 편찬 > 신라 - ()왕 때 ()가 "()"를 편찬

고구려의 ()는 방위를 나타내는 상징적 동물인 ()[동], ()[서], ()[남], ()[북]를 그린 그림이다. 고구려에서는 ()이 자신의 정치세력을 강화하기 위해 당으로부터 체계화된 ()를 받아들이기도 하였다.

백제 ()는 부여 ()리 백제 시대의 절터에서 출토되었는데, 백제 왕실의 의례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며 ()와 ()가 어우러져 있는 모습이다.

삼국시대의 불교 수용 > 고구려 - ()왕 때 ()의 승려 순도를 통해 수용하여 공인 > 백제 - ()왕 때 ()에서 온 승려 마라난타를 통해 수용하여 공인 > 신라 - ()왕 때 ()의 순교를 계기로 공인

()는 '모든 진리는 한마음에서 나온다.'는 () 사상을 바탕으로 () 사상을 주장해 종파 간 조화를 꾀하였으며, () 신앙을 전파하고 '무애가'를 지어 불교 대중화에 노력하였고 , "()", "()", "()"을 저술하였다.

()은 '모든 존재는 서로 의존하여 조화를 이룬다.'는 ()사상을 정립하고 "()"를 저술하였으며, 현세에서 고난을 구제받고자 하는 () 신앙을 강조하였다.

()는 인도와 중앙아시아를 순례한 뒤 "()"를 저술하였다.

불탑 고구려 - ()이 주로 만들어졌으나 현존하는 것이 없음 백제 - () : [무왕] 현존하는 삼국 시대 석탑 중 가장 규모가 크며, 목탑에서 석탑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모습을 보이고 있음 - () : 석탑이지만 목탑의 형식이 남아 있으며, '평제탑'이라고 불리기도 하였다. 신라 - () : [선덕여왕] 독을 벽돌 모양으로 다듬어 쌓은 석탑, 전탑을 모방해서 만든 석탑이다 현존하는 신라 석탑 중 가장 오래되었다. - () : [선덕여왕] 자장의 건의를 받아들여 주변국들을 복속시키고자 하는 염원에서 만든 탑 고려 시대에 몽골의 침입으로 불에 타면서 소실되었다. 통일신라 - () : 석가탑, 무영탑이라고도 하며, 탑의 해체 보수 과정에서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이 발견되었다. - () : 석가모니가 법화경을 설파할 때 솟아올라 그 내용이 진리임을 증명하였다고 한다. - () : 삼국을 통일한 문무왕의 유업을 이어받아 아들인 신문왕이 세운 탑이다. - () : 통일신라 말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기단과 탑신에 아름답고 화려한 조각이 되어있다. - () : 승탑은 승려의 사리나 유골을 모신 탑이다. 선종의 유행으로 만들어졌다. 발해 - () : 벽돌로 만든 전탑으로 완전한 형태로 보존된 유일한 발해 탑이다.

고구려의 ()는 조선 태조 () 때 만들어진 '천상열차분야지도'에 영향을 주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범종은 통일 신라 ()왕 때 만들어진 ()이다.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큰 범종은 ()으로, 에밀레종이라고도 불리며 ()왕이 아버지 ()왕을 기리기 위해 만들기 시작하여 ()왕 때 완성되었다.

경주 ()을 보수하는 과정에서 발견되었으며,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물은 ()이다.

신라 ()왕은 ()에 황룡사를 건립하였다

> 신라는 통일 후 신라를 불국토로 만들려는 염원에서 (ㄱ)와 (ㄴ)을 건립하였다. > "삼국유사"에 따르면 ()이라는 사람이 현생의 부모를 위해 (ㄱ)를, 전생의 부모를 위해 (ㄴ)을 지었다고 한다.

통일 신라 시대 ()왕 때 지어진 별궁 터인 ()는 '안압지'라고도 불린다. 이곳에서는 나무로 만든 14면체 ()와 청동가위, 장신구, 기와 등 당시 왕실 귀족의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많은 유물이 출토되었다.

발해의 수도 ()은 ()의 수도 ()을 본떠 만들었는데, 중앙에 남북을 가로지르는 ()가 있었다.

공주 ()리 고분군에 있는 ()은 중국 ()의 영향을 받은 벽돌무덤으로, ()이 발견되어 무덤의 주인을 명확하게 알 수 있다.

()는 신라의 대표적인 굴식 돌방무덤으로 무덤의 ()돌[()]에 ()이 새겨져 있다.

발해 ()왕의 둘째 딸인 ()공주 묘는 ()무덤으로 모줄임천장 구조와 이곳에서 발견된 돌사자상을 통해 () 영향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넷째 딸인 ()공주 묘는 ()무덤으로 벽화와 돌로 공간을 줄여 나가는 양식의 천장구조를 통해 ()과 ()양식이 혼합되었음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