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은 ()를 도읍으로 후백제를 건국하고, 중국과도 외교 관계를 맺어 (), (ㄴ)에 사신을 파견하였고, (ㄴ)로부터 ()의 직을 받았다. 후백제의 (ㄱ)은 신라의 금성을 습격하여 ()왕을 죽게 하고 ()왕[()]를 즉위시켰다.

삼국시대의 불교 수용 > 고구려 - ()왕 때 ()의 승려 순도를 통해 수용하여 공인 > 백제 - ()왕 때 ()에서 온 승려 마라난타를 통해 수용하여 공인 > 신라 - ()왕 때 ()의 순교를 계기로 공인

고려의 경제 활동 [농업] > 고려 후기에 남부 일부 지역에서 벼농사에 ()[모내기법]이 시행되기 시작하였다. > 밭농사에서 작물을 돌려가면서 농사를 짓는 ()이 시행되었다. 그 중 한 방법으로 ()이 있다 > 고려 후기에 ()이 원으로부터 ()를 들여와 재배하기 시작하였다. > 고려 후기에 ()이 원으로부터 화북 지방의 농법을 정리한 "()"를 들여왔다. [무역] > 고려 시대에 예성강 하구의 ()에서 송, 아라비아 상인 등과 국제 무역이 이루어졌다. > ()라는 중국어 학습서를 편찬하였다. [상업] > () 때 우리나라 최초의 금속 화폐인 ()가 발행되었다. > () 때 ()을 설치해 ()[활구], () 등을 발행하였지만 널리 유통되지 못하였다. > 수도 개경의 시전을 감독하기 위해 ()가 설치되었다. > 고려 정부는 물가 조절을 위해 ()을 설치 하였다. > 고려 시대에 서적점, 다점, 주점 등의 () 상점이 운영되었다. [수공업] > 고려 전기에는 () 수공업과 () 수공업이 주로 이루어졌으나, 후기에는 () 수공업과 () 수공업이 발달하였다.

고려 - 여진과의 관계 > 숙종 때 (ㄱ)의 건의를 받아들여 (), (), ()으로 구성된 (ㄴ)을 편성 > 예종 때 (ㄱ)이 (ㄴ)을 이끌고 여진을 정벌하여 ()을 축조하였다.

고구려의 강서 ()고분 벽화와 일본의 ()고분 벽화의 유사성으로 보아 두 나라가 교류하였음을 알 수 있다.

신라 ()왕은 이사부를 보내 ()국을 복속하였다.

백제의 수도 > 온조왕이 나라를 세우고 왕성으로 삼은 곳은 한강 유역의 ()이다. > ()은 문주왕이 ()으로 천도한 후 도읍을 방어하기 위해 쌓은 산성이다. > 백제의 성왕은 ()로 천도하고 국호를 '()'로 고쳤다.

고려 지방 행정 조직 > 고려의 지방 행정 조직은 () 때 12목 설치 이후 일반 행정 구역인 (ㄱ)와 군사 지역은 (ㄴ)로 구성되었다. > 지방관을 (ㄱ)에 ()를, (ㄴ)에 ()를 파견하였다. > 5도 아래에는 군현과 특수 행정 구역으로 (), (), ()가 있었다.

백제의 ()왕은 신라를 공격하여 40여 성을 함락시키고 윤충을 보내 전략적 요충지인 ()을 함락하였다.

()은 지린성 동모산에서 발해를 세웠다.

()는 신라의 대표적인 굴식 돌방무덤으로 무덤의 ()돌[()]에 ()이 새겨져 있다.

고려에는 중서문하성의 ()과 중추원의 ()이 만나서 회의한는 (ㄱ)회의가 있었다. ()는 주로 군사 관련 문제를 다루는 회의 기구였으며, 원 간섭기에 ()로 명칭이 바뀌었다. 고려의 (ㄱ)회의 중 하나였던 ()은 법제와 격식을 논의하는 임시 회의 기구였다,

고려의 ()은 ()가 개국 공신들의 공로와 인품에 따라 분배한 ()을 대신하여 ()제도를 마련하였다.

고려 전기 - 왜란의 전개 > () [(왕)] : 일본은 무역량을 확대해 달라고 요구하였지만 조선 정부가 통제하자 불만을 품고 폭동을 일의킴 / 임시 기구로 (ㄱ) 설치 > () [(왕)] : (ㄱ) 상설 기구화 > () [(왕)] : 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총으로 무장한 대국을 이끌고 조선을 침략 > () [(왕)] : 명과 일본 사이에 협상이 결렬되자 왜군이 다시 쳐들어옴 > () [(왕)] : 에도 막부의 통교 허용 요청

신라 ()왕 때 시장을 감독하는 관청인 ()이 설치되었다.

조선 전기 - 군사 조직 > () 개병제와 () 일치의 원칙을 적용하여 의무병으로 구성되었다. > 중앙군 - () : 궁궐과 도성의 수비를 담당 > 지방군 - () : 국방의 요충지에 설치 > () - 유사시에 향토방위를 맡는 예비군의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신라 ()왕은 유교적 학식을 갖춘 관리의 채용을 위해 ()를 시행하였다.

삼한에는 제사장인 ()과 신성 지역인 ()가 존재하였다.

고구려의 ()는 방위를 나타내는 상징적 동물인 ()[동], ()[서], ()[남], ()[북]를 그린 그림이다. 고구려에서는 ()이 자신의 정치세력을 강화하기 위해 당으로부터 체계화된 ()를 받아들이기도 하였다.

신라 진흥왕은 ()를 국가적인 조직으로 개편하고, ()를 정복하여 영토를 확장하였다.

공주 ()리 고분군에 있는 ()은 중국 ()의 영향을 받은 벽돌무덤으로, ()이 발견되어 무덤의 주인을 명확하게 알 수 있다.

고려 태조는 "()", "()" 등을 저술하여 관리의 규범을 제시하였다.

> ()왕 때 국가적인 조직으로 정비된 신라의 (ㄱ)는 계층 간의 갈등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였다. > (ㄱ)는 원광의 () 5계를 행동 규범으로 삼았다.

고려의 ()은 (), () 등의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하였다.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큰 범종은 ()으로, 에밀레종이라고도 불리며 ()왕이 아버지 ()왕을 기리기 위해 만들기 시작하여 ()왕 때 완성되었다.

> 신라는 통일 후 신라를 불국토로 만들려는 염원에서 (ㄱ)와 (ㄴ)을 건립하였다. > "삼국유사"에 따르면 ()이라는 사람이 현생의 부모를 위해 (ㄱ)를, 전생의 부모를 위해 (ㄴ)을 지었다고 한다.

고려 - 원 간섭기 [영토축소] > () : 화주[영흥]에 설치, 철령 이북을 직속령으로 편입 > () : 서경에 설치, 자비령 이북 차지 > () : 삼별초의 항쟁 진압 후 제주도에 설치, 목마장 경영 [관제격하] > 중서문하성과 상서성은 (), 6부는 (), 중추원은 ()로 격하되었다. [내정간섭] > 원이 설치한 ()은 일본 원정 실패 이후 고려의 내정 간섭에 이용되었다. [몽골풍] > 지배층을 중심으로 뒤 머리털만 남겨 길게 땋아 늘어뜨리는 ()과 ()이 유행하였다. [기타] > ()은 최고 의결 기관인 ()를 장악하여 권력을 유지하였다. > 결혼도감을 통해 ()가 징발되었고 이로인해 ()의 풍습이 생기기도 하였다.

백제 성왕은 신라와의 () 전투에서 전사하였다.

신라 내물 마립간 이전에는 (), (), () 씨가 교대로 왕위를 계승하였다.

궁예는 () 등 각종 정치 기구를 마련하였다.

신라는 지방 세력가나 그 자제를 일정기간 수도에서 일하며 머무르게 하는 () 제도를 실시하여 지방 세력을 견제하였다.

고구려에는 집집마다 ()이라는 창고가 있었다.

고려 무신 정권의 권력 기구 [정치] > () : 대장군들로 구성된 합의 기구, 무신정변 직후 실질적 최고 권력 기구 > () : ()이 설치, 국정을 총괄하는 최고 권력 기구, 우두머리인 ()이 최고 권력 행사 > () : ()가 설치, 인사 행정 기구[인사권 장악] > () : ()가 설치, 문인 등용 -> 국정 자문, 외교 문서 작성 등 [군사] > () : 신변 경호를 위한 사병 집단, ()이 처음 만들었고 () 때 해체되었다가 ()이 부활시킴 > () : ()가 개경의 치안 유지를 위해 설치한 ()에서 시작/ (), (), () 으로 구성

백제 ()는 부여 ()리 백제 시대의 절터에서 출토되었는데, 백제 왕실의 의례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며 ()와 ()가 어우러져 있는 모습이다.

()은 진골 귀족 출신으로 "화랑세기", "고승전", "한산기" 등을 저술하였다.

불탑 고구려 - ()이 주로 만들어졌으나 현존하는 것이 없음 백제 - () : [무왕] 현존하는 삼국 시대 석탑 중 가장 규모가 크며, 목탑에서 석탑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모습을 보이고 있음 - () : 석탑이지만 목탑의 형식이 남아 있으며, '평제탑'이라고 불리기도 하였다. 신라 - () : [선덕여왕] 독을 벽돌 모양으로 다듬어 쌓은 석탑, 전탑을 모방해서 만든 석탑이다 현존하는 신라 석탑 중 가장 오래되었다. - () : [선덕여왕] 자장의 건의를 받아들여 주변국들을 복속시키고자 하는 염원에서 만든 탑 고려 시대에 몽골의 침입으로 불에 타면서 소실되었다. 통일신라 - () : 석가탑, 무영탑이라고도 하며, 탑의 해체 보수 과정에서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이 발견되었다. - () : 석가모니가 법화경을 설파할 때 솟아올라 그 내용이 진리임을 증명하였다고 한다. - () : 삼국을 통일한 문무왕의 유업을 이어받아 아들인 신문왕이 세운 탑이다. - () : 통일신라 말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기단과 탑신에 아름답고 화려한 조각이 되어있다. - () : 승탑은 승려의 사리나 유골을 모신 탑이다. 선종의 유행으로 만들어졌다. 발해 - () : 벽돌로 만든 전탑으로 완전한 형태로 보존된 유일한 발해 탑이다.

고구려의 ()는 조선 태조 () 때 만들어진 '천상열차분야지도'에 영향을 주었다.

신라 ()왕은 국호를 '신라'로 확정하고 '왕'이라는 칭호를 사용하였다.

발해의 수도 ()은 ()의 수도 ()을 본떠 만들었는데, 중앙에 남북을 가로지르는 ()가 있었다.

조선 초기 - 대외 관계 > 외교 정책은 명에 대해서는 ()를 여진, 일본, 유구 등에 대해서는 ()을 표방하였다. > 여진 - 강경책 : () 때 최윤덕과 김종서를 보내 ()을 개척하고, 남쪽 지방에 살던 백성을 새로 개척한 지역으로 이주 시키는 ()정책과 토착민을 지방관으로 임명하는 ()제도가 실시되었다. > 여진 - 온건책 : 한성에 여진 사신을 접대하기 위한 ()을 개설하여 조공 무역을 허용하였고, 국경 도시인 경성과 경원에 ()를 설치하여 여진을 회유하였다. > 일본 - 강경책 : () 때 이종무가 왜구의 근거지인 ()을 정벌하였다. > 일본 - 온건책 : 한성에서 일본 사신이 머물던 숙소인 ()을 설치하고, ()를 개항하고 ()를 체결하여 제한된 범위의 무역을 허용하였다.

()는 송악 지방 호족들의 후원을 받아 후고구려를 건국하였다.

신라 말에 참선과 수행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이 호족의 후원을 받으며 성행하였다.

()는 후삼국 통일 후 민생 안정을 위해 구휼 기관으로 ()을 설치하였다.

()는 인도와 중앙아시아를 순례한 뒤 "()"를 저술하였다.

기원전 ()세기경 고조선에 (), () 등 강력한 왕이 등장하여 왕위를 세습하였다.

()이 이끄는 고구려군이 ()의 군대를 살수에서 크게 물리쳤다.

고려의 멸망 > ()의 침략으로 (ㄱ)왕이 ()으로 피신 > ()의 침략으로 최영[()대첩], 최무선[()대첩], 이성계[()대첩] > (ㄱ)왕이 시해되고 (ㄴ)왕이 즉위 > 명이 (ㄱ)왕이 수복한 쌍성총관부 지역에 철령위를 설치하겠다고 통보하자 (ㄴ)왕과 최영은 이성계에게 ()정벌을 명령하였다. > 이성계는 ()을 내세우며 요동 출병에 반대하였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에서 군사를 돌려 개경으로 돌아와 정권을 장악하였다. > ()는 ()을 공포하여 전제를 개혁하고 조선을 건국하였다.

동예의 특산물로 (), (), () 등이 있다

신문왕은 유학 교육을 위하여 ()을 설립하였다.

고려 - 원 간섭기 [반원 자주 정책] > 공민왕은 ()을 비롯한 친원 세력을 숙청하고, 변발 등 ()을 금지하였다. > 공민왕은 고려의 내정을 간섭하던 정동행성 ()를 폐지하였다. > 공민왕은 ()를 공격하여 철령 이북의 땅을 수복하였다. [왕권 강화 정책] > 공민왕은 ()을 견제하기 위해 ()을 등용하여 ()을 설치하였다. > 공민왕은 인사 행정을 담당하던 ()을 혁파하였다.

사화 > ()사화 [(왕)] : ()의 '()'이 빌미가 되어 발생하였다. > ()사화 [(왕)] : 폐비 윤씨 사사 사건이 빌미가 되어 발생하였다. > ()사화 [(왕)] : () 개혁에 대해 훈구 세력이 반발하여 발생하였다. > ()사화 [(왕)] : 외척 윤원형과 윤임 간의 권력 다툼으로 발생하였다. > 사화의 피해로 중앙 정계에서 밀려나 지방으로 낙향한 사림은 향촌에서 ()를 통해 여론을 형성하였고, ()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을 통해 농민을 장악하여 향촌 사회에서 세력을 확대하였다.

() 청동 그릇은 5세기 신라와 고구려가 밀접한 관계에 있었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은 ()가 올린 시무 28조를 채택하여 유교 이념을 바탕으로 통치 체제를 정비하였다. ()의 규모를 축소하고, ()를 폐지하였다.

신라 ()왕은 ()이라는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하였다.

백제 ()왕은 마한을 정벌하였으며, 고구려의 ()성을 공격하여 ()왕을 전사시켰다.

()는 '모든 진리는 한마음에서 나온다.'는 () 사상을 바탕으로 () 사상을 주장해 종파 간 조화를 꾀하였으며, () 신앙을 전파하고 '무애가'를 지어 불교 대중화에 노력하였고 , "()", "()", "()"을 저술하였다.

통일 신라 시대 ()왕 때 지어진 별궁 터인 ()는 '안압지'라고도 불린다. 이곳에서는 나무로 만든 14면체 ()와 청동가위, 장신구, 기와 등 당시 왕실 귀족의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많은 유물이 출토되었다.

고구려 ()왕 때 관구검이 이끄는 ()의 군대가 고구려를 침략하였다.

조선 태종 > 태종 ()은 두 차례 ()의 난을 통해 반대파를 제거하였다. > 공신과 왕족의 ()을 혁파하여 왕의 군사권을 강화하였다. > ()의 권한을 약화시키고 ()를 실시하여 왕권을 강화하였다. > 호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백성의 유망을 막기 위해 ()을 실시하였다. >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가 설치되었다. > () 낭사를 ()으로 독립시켰다.

고려의 교육 제도 > 중앙 : () [()학부, ()학부] > 지방 : () 고려의 관리 등용 제도 - 과거제 > () 때 후주 출신인 ()의 건의로 과거 제도가 처음 시행 > 문관을 뽑는 문과[(), ()], 기술관을 뽑는 (), 승려를 대상으로 하는 ()가 있었으며, ()는 거의 시행되지 않았다.

고려 역사서 편찬 > 초기 : (), () > 중기 : <()> - () <- [() 형식으로 편찬] > 후기 - 무신집권기 : <()> - () : <()> - () - 원간섭기 : <()> - () : <()> - () - 말기 : <()> - ()

신라 ()왕은 ()을 금지하고 ()을 장려하였으며, 시장을 관리하기 위해 ()을 설치하였다.

삼국의 귀족 회의 > 고구려 : ()회의 > 백제 : ()회의 > 신라 : ()회의 - 회의의 장 : ()

고구려 ()왕은 백제의 한성을 공격하여 ()왕을 전사시켰다.

백제 ()왕은 ()에 ()를 창건하였다.

고려 - 몽골과의 전쟁 > 몽골 사신 ()의 피살을 구실로 침입 > 최씨 무신 정권[고려 정부]()는 몽골이 침입해오자 ()로 도읍을 옮겨 장기 항전에 대비하였다. > ()가 ()전투에서 몽골 장수 ()를 사살하고, ()전투에서 노비와 천민을 중심으로 몽골군을 막아냈다. > 충주 () 주민의 정항 > 몽골의 침입으로 ()과 ()이 소실되었다. > 삼별초의 항쟁 - ()이 이끄는 삼별초는 고려 정부 개경 환도에 반대하여 대몽 항쟁을 이어갔다. > 삼별초는 ()에서 (), 다시 ()로 근거지를 옮기면서 대몽 항쟁을 펼쳤다.

고려시대 토지제도 > 역분전 : (왕) > 시정 전시과 : (왕) > 개정 전시과 : (왕) > 경정 전시과 : (왕) > 과전법 : (왕)

백제가 왜에 전한 ()의 명문을 통해 당시 백제와 왜의 관계를 짐작할 수 있다.

> 통일 신라 시기에 수도 근처의 ()이 국제 무역항으로 번성하여 아라비아 상인도 왕래 하였다. > 서역인의 모습을 한 ()의 무인석 등을 통해 당시 서역과 교류하였음을 알 수 있다.

고려 무신 집권기 사회 동요 > 귀족 - ()의 난[개경], ()의 난[서경] > 농민 - ()의 난[공주 명학()], ()의 난[운문], ()의 난[초전] > 천민 - ()의 난[개경] <-- () 집권기에 일어남 - 신분해방을 주장

후고구려 [901] [904] [905] [911] > 국호 : () -> () -> () > 수도 : () -> () > 연호 : () -> () -> (4),(2)

무신정변 > 무신에 대한 차별과 (ㄱ)의 실정을 배경으로 ()에서 무신정변이 일어났다. > 무신정변으로 (ㄱ)은 왕위에서 쫒겨나 ()로 추방되었다. > 무신 집권기 최고 권력자 : () - () - () - () - (ㄴ) - () > (ㄴ)이 집권한 후에는 비교적 안정되었고 () 10조라는 사회 개혁안을 왕에게 올렸다.

조선 세종 > 최윤덕과 김종서를 파견하여 여진을 정벌하고 ()을 설치하였다. > 6조의 정책들을 최고 회의 기관인 ()에서 검토하여 왕에게 보고하도록 하는 ()를 시행하였다. > 학문 연구 기관인 ()을 설치하였다.

()은 억울하게 노비가 된 자를 해방시키는 ()을 실시하여 공신 및 호족 세력을 견제하였고, ()의 건의를 받아들여 시험을 통해 관리를 뽑는 ()를 도입하였으며, 백관의 ()을 제정하여 색을 ()등급으로 구분하였다.

()에는 가족의 유골을 한 목곽에 안치하는 풍습이 있었다.

발해 > ()왕 - 반당 -> ()에게 흑수 말갈 공격 지시 / ()를 보내 당의 산둥지방 등주 공격 [연호 : ()] > ()왕 - 친당 -> 당의 제도 수용 - ()조직 / 신라와의 상설 교통로 개설 - () () > () > ()으로 천도 [연호 : (), ()] > ()왕 - 지방 행정 체제 확립 - ()경 ()부 ()주 / 당으로부터 ()이라 불림 [연호 : ()]

()은 고려의 국정을 총괄하는 최고 중앙 관서이며 수장[장관]은 ()이었다.

통일 신라 시대의 녹읍과 관료전 > ()왕 때 관리에게 관료전이 지급되고 녹읍이 폐지되었다. > ()왕 때 백성에게 정전을 지급하였다. > ()왕 때 녹읍이 부활하였다.

금관가야는 ()왕 때 신라에 병합되었다.

신라 (ㄱ)왕은 영토를 확장하고 단양 신라 ()비와 4개의 (ㄴ)비를 세웠다. ()는 "금석과안록"에서 북한산비가 (ㄱ)왕 (ㄴ)비임을 고증하였다.

백제 ()왕은 지방의 ()에 왕족을 파견하였다.

고려의 중앙 통치 조직

고려의 수취제도 > 고려의 수취 제도로는 (ㄱ), (), (ㄴ)이 있다. > (ㄱ)는 토지대장인 ()을 기준으로 부과 > (ㄴ)은 ()을 기준으로 부과

고구려 ()왕은 ()이라는 독자적인 연호를 사용하였다.

발해 ()왕의 둘째 딸인 ()공주 묘는 ()무덤으로 모줄임천장 구조와 이곳에서 발견된 돌사자상을 통해 () 영향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넷째 딸인 ()공주 묘는 ()무덤으로 벽화와 돌로 공간을 줄여 나가는 양식의 천장구조를 통해 ()과 ()양식이 혼합되었음을 알 수 있다.

고려 군사 조직 > 고려의 중앙군은 국왕의 친위 부대인 ()과 수도 경비 및 국경 방위를 맡은 ()로 구성되어 있다. > 고려 시대 5도에는 ()군 성격의 ()이, 양계에는 ()군 성격의 ()이 설치되었다.

> (ㄱ)는 당에 신라 사찰인 ()을 설립하였다 > (ㄱ)는 완도에 ()을 설치하여 해상 무역을 전개하였다.

통일 신라 시기에 당에 거주하는 신라인을 관리하기 위한 관청인 (), 신라인을 위한 사찰인 ()이 세워졌다.

조광조 개혁 > ()에 의해 발탁되어 () 폐지를 건의하고, () 삭제를 주장하는 등 개혁 정치를 추진하였다. > 인재 등용을 위해 () 실시를 건의하였다. > '()'의 보급과 공납의 개선을 주장하였다.

고려 말 원 간섭기에 ()은 원의 세력을 배경으로 권세를 누리며 대농장을 소유하였다.

위만 집권 이후 고조선은 ()과 ()을 복속시켜 세력을 확장하였다.

백제의 (ㄱ)왕은 ()이 이끄는 결사대가 ()에서 신라군에 맞서 싸웠지만 패하였다. 이후 수도인 ()이 함락되고 (ㄱ)왕이 항복하면서 백제는 멸망했다.

고조선은 왕 아래 (), (), () 등의 관직을 두었다.

()왕은 장인인 ()의 반란을 진압하고 () 귀족 세력을 숙청하여 왕권을 강화하였다.

통일 이후 신라는 9() 10()의 군사 조직을 운영하였다.

신라는 문무왕 때 당의 군대에 맞서 (), () 전투에서 승리하여 삼국 통일을 이룩하였다.

국가별 대학[교육기관] > 고구려 > 통일신라 > 발해 > 고려 > 조선

신라 말에 ()는 청해진을 거점으로 반란을 도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