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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101-200
  • 오수민

  • 問題数 100 • 3/17/2024

    記憶度

    完璧

    15

    覚えた

    35

    うろ覚え

    0

    苦手

    0

    未解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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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問題一覧

  • 1

    같은 침대에서 자면서 다른 꿈을 꿈. 즉 겉으로는 서로 같은 입장인 듯 하지만실제로는 의견이나 주장이 다른 사이

    동상이몽

  • 2

    문을 닫고 밖으로 나가지 않음. 즉 집에만 박혀 있으면서 결코 바깥출입을 하지 않는 모습

    두문불출

  • 3

    일이 뜻대로 이루어져서 기쁜 표정이 얼굴에 가득함

    득의만면

  • 4

    뜻을 이루어 우쭐거리며 뽐냄

    득의양양

  • 5

    유교 경전 하나인 중용에서 나온 말로 높은 곳에 오르려면 스스로를 낮은 자리에 두어야 한다는 의미

    등고자비

  • 6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말로,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꾸준히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는 뜻

    마부작침

  • 7

    남의 비평이나 의견을 조금도 귀담아 듣지 아니하고 흘려버림을 이름.

    마이동풍

  • 8

    도무지 어찌할 수 없음. 고집이 너무 세거나 무조건 자기주장만 내세우는 경우

    막무가내

  • 9

    서로 거스르지 않는 친구라는 뜻으로, 아무 허물없이 친한 친구를 가르키는 말

    막역지우

  • 10

    시작되고 끝나가는 과정에서 가려져 있던 숨은 뒷이야기나 숨가빴던 속사정.

    막전막후

  • 11

    영원히 변하지 않음.

    만고불변

  • 12

    세상에 비길 데가 없는 충성스러운 절개

    만고충절

  • 13

    온갖 정사를 임금이 친히 보살핌.

    만기친람

  • 14

    때늦은 탄식. 이미 기회를 잃은 후 한탄하는 모습

    만시지탄

  • 15

    넓고 큰 바다

    망망대해

  • 16

    달아난 양을 찾다 여러갈래의 길 앞에서 길을 잃었다는 의미. 방침이 많아 할 자를 모르게 됨.

    망양지탄

  • 17

    타향에서 부모나 친구를 그리워하는 것

    망운지정

  • 18

    바쁜 가운데에도 잠시 쉴 겨를이 있음

    망중유한

  • 19

    기자가 은나라가 망한 후에도 보리만은 잘 자람을 보고 한탄했다는 고사에서 나온 말로, 고국의 멸망을 한탄함을 이름.

    맥수지탄

  • 20

    겉으로는 순종하는 체하고 속으로는 딴 마음을 먹음

    면종복배

  • 21

    사를 버리고 공을 위하여 힘써 일함

    멸사봉공

  • 22

    의심의 여지가 전혀 없을 만큼 아주 뚜렷하다

    명명백백

  • 23

    이름과 실제의 상황이나 능력이 서로 들어맞는다

    명실상부

  • 24

    불을 보는 것 같이 밝게 보인다는 뜻으로 더 말할 나위 없이 명백함

    명약관화

  • 25

    목숨이 눈 깜짝할 동안에 사라질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

    명재경각

  • 26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어리석고, 무지한 사람

    목불식정

  • 27

    눈으로 볼 수 없을 정도로 비참하거나 안타까운 모습

    목불인견

  • 28

    무아의 경지에 이르러 일체의 상념을 떠나 담담함

    무념무상

  • 29

    하는 일 없이 헛되이 먹기만 함

    무위도식

  • 30

    아는 것이 없고 사리에 어두움

    무지몽매

  • 31

    묵는 말에 잠자코 입을 다문 채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음

    묵묵부답

  • 32

    방문자를 문 앞에서 쫓아 낼 듯이 인정없고 모질게 대함

    문전박대

  • 33

    자연물과 자아가 하나가 된다는 뜻으로 댜상에 완전히 몰입된 경지

    물아일체

  • 34

    손뼉을 치며 크게 웃음

    박장대소

  • 35

    믿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의심함

    반신반의

  • 36

    자식이 커서 어버이의 은혜에 보답하는 효성

    반포지효

  • 37

    어떤 폐단의 뿌리를 뽑고, 근원을 막는다

    발본색원

  • 38

    곁에 사람이 없는 것처럼 행동함. 즉 주위 사람들 의식하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것

    방약무인

  • 39

    남한테 입은 은덕을 저버림

    배은망덕

  • 40

    수많은 학자나 학파가 자신들의 사상을 논하는 모습

    백가쟁명

  • 41

    죽어 백골이 되어도 은덕을 잊을 수 없다는 뜻으로, 남에게 큰 은혜나 덕을 입었을 때 고마움의 뜻으로 이르는 말

    백골난망

  • 42

    먼 앞날까지 내려다보고 먼 뒷날까지 걸쳐 세우는 큰 계획

    백년대계

  • 43

    백년을 기다린다 해도 황하의 흐린 물은 맑아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오랫동안 기다려도 바라는 것이 이루어질 수 없음을 이르는 말

    백년하청

  • 44

    우열의 차이가 없어 엇비슷함을 이르는 말

    백중지세

  • 45

    백 척 장대의 꼭대기. 백 척이나 되는 장대 끝에 매달려 있을 정도로 위급하고 어려운 상황

    백척간두

  • 46

    땅에 엎드려 움직이지 이니한다라는 뜻. 업무를 하지 않으려는 소극적 태도

    복지부동

  • 47

    남편이 주장하고 아내가 따름. 가정에서의 부부 화합의 도리를 이르는 말

    부창부수

  • 48

    우레 소리에 맞춰 함께한다는 뜻. 자신의 뚜렷한 소신없이 그저 남이 하는 대로 따라가는 것

    부화뇌동

  • 49

    분한 마음이 하늘을 찌를 듯 격렬하게 붇받쳐 오름

    분기탱천

  • 50

    하늘을 머리에 같이 이지 못할 사이. 한마디로 같은 하늘 아래에 있고 싶지 않을 정도로 싫은 사이

    불구대천

  • 51

    눍지않고 오래 삶

    불로장생

  • 52

    밤낮을 가리지 않는다는 뜻. 조금도 쉴 사이 없이 일에 힘쓴다

    불철주야

  • 53

    의롭지 못한 일이나 잘못되어 가는 세태가 슬프고 분하여 마음 북받침

    비분강개

  • 54

    자기의 뜻울 펼치지 못하고 허송세월 하는 것을 한탄하는 것

    비육지탄

  • 55

    어떤 현상이나 사실이 한두 번이나 한둘이 아니고 많음 또는 하나 둘이 아님

    비일비재

  • 56

    얼음같이 맑고 깨끗한 살결과 아름다운 자질을 지닌 남녀

    빙자옥질

  • 57

    사방을 둘러봐도 친한 이가 없다. 의지할 데가 없이 외롭고 고단한 상태

    사고무친

  • 58

    사방에서 들려오는 초나라 노래라는 뜻으로 적에게 포위되거나 몹시 어려운 일을 당하여 극복할 방법이 전혀 없는 곤경

    사면초가

  • 59

    여러갈래로 찢어지거나 흩어짐

    사분오열

  • 60

    네 마리 말이 끄는 수레도 사람의 혀에는 못 미침.즉 소문은 빨리 퍼지니 말조심하라고 경고하는 말

    사불급설

  • 61

    기본이 부실하여 언제 무너져도 이상 할 것 없는 존재로 겉만 화려할 뿐, 실상은 열악하기 짝이 없는 상황

    사상누각

  • 62

    죽고 사는 것을 가리지 않고 끝장을 내려고 덤벼듦

    사생결단

  • 63

    처음에는 시비곡직을 가리지 못하여 그릇되도라도 모든 일은 결국에 가서는 반드시 정리로 돌아감

    사필귀정

  • 64

    온갖 고생과 시련을 겪어 경험이 많음

    산전수전

  • 65

    자기의 몸을 희생하여 옳은 도리를 행함

    살신성인

  • 66

    초가집을 세 번 찾아감. 훌륭한 인물을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

    삼고초려

  • 67

    도망가야 할 때에는 기회를 보고 무조건 도망을 쳐서 몸을 안전하게 하는 일이 병법상의 최상책이라는 뜻

    삼십육계

  • 68

    세 사람만 우기면 없는 호랑이도 만든다. 세 사람이 서로 짜고 거짓말을 하면 안 속을 사람이 없다는 것.

    삼인성호

  • 69

    서로서로 돕다

    상부상조

  • 70

    뽕나무 밭이 푸른바다로 되었다는 뜻으로 세상이 몰라 볼 정도로 바뀐 것.세상의 모든 일이 엄청나게 변해버린 것.

    상전벽해

  • 71

    세상만사는 변화가 많아어느 것이 화가 되고, 어느 것이 복이 될지 예측하기가 어려워 재앙도 슬퍼할게 못되고 복도 기뻐할 것이 아님을 이르는 말

    새옹지마

  • 72

    미래에 전개될 일을 남보다 먼저 예견하는 총명함

    선견지명

  • 73

    착하고 어진 사람들

    선남선녀

  • 74

    사보다 공을 앞세움.사사로운 일이나 이익보다 공을 앞세움

    선공후사

  • 75

    눈 위에 또 서리가 내린다. 어려운 일이 겹침을 이름 또는 환난이 거듭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설상가상

  • 76

    말들이 왔다갔다 함. 즉 의견이나 입장이 서로달라 말로 옥신각신함.

    설왕설래

  • 77

    작은 것을 탐내다가 큰 것을 잃는다.

    소탐대실

  • 78

    장기전을 피하고 짧은 싸움으로 끝내는 것. 무언가를 빠르게 끝내는 것

    속전속결

  • 79

    남보다 앞장서서 행동하여 몸소 다른 사람의 본보기가 됨.

    솔선수범

  • 80

    두서너 칸밖에 안되는 띠집.오두막집

    수간모옥

  • 81

    여우가 죽을 때 제가 살던 언덕으로 머리를 둔다. 고향이나 근본을 잊지 않는다는 뜻

    수구초심

  • 82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 책을 가까이하여 학문을 열심히 함

    수불석권

  • 83

    소매에 손을 넣고 곁에서 보기만 한다는 뜻. 관여하지 않고 그대로 내버려 두는 것

    수수방관

  • 84

    물과 물고기 같은 사이로 대단히 친밀한 사이

    수어지교

  • 85

    나무 그루터기를 지키며 토끼를 기다린다. 실효성 없는 기대는 공연히 시간만 허비하고, 우연한 행운 또는 불로소득을 기대하는 어리석음

    수주대토

  • 86

    입술이 없어지면 이가 시림. 즉 서로 의지하고 있어 한쪽이 사라지면 다른 쪽도 안전을 확보하기 어려운 관계.

    순망치한

  • 87

    어떤 일을 하기에 아직 때가 이름

    시기상조

  • 88

    그때의 사정이나 요구에 아주 알맞음

    시의적절

  • 89

    글자를 아는 것이 걱정을 끼친다는 말. 너무 많이 알기에 쓸데없는 걱정도 그만큰 많다는 뜻

    식자우환

  • 90

    상벌을 규정대로 공정하고 엄중하게 하는 일

    신상필벌

  • 91

    어떤 계기로 그 전까지의 생각을 뒤집듯이 바꿈

    심기일전

  • 92

    깊이 잘 생각해 보다

    심사숙고

  • 93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는 뜻

    십벌지목

  • 94

    자기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행동함. 또는 억지로 자기에게 이롭도록 꾀함

    아전인수

  • 95

    매우 어려운 조건을 무릎쓰고 힘을 다하여 고생스럽게 싸운다는 의미

    악전고투

  • 96

    자기 분수에 만족하여 다른데 마음을 두지 아니함

    안분지족

  • 97

    구차하고 궁색하면서도 그것에 구속되지 않고 평안하게 즐기는 마음으로 살아감. 가난에 구애받지 않고 도를 즐김

    안빈낙도

  • 98

    눈 아래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사람됨이 교만하여 남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안하무인

  • 99

    어둠 속에서 손을 더듬으며 찾는다. 어림짐작으로 사물을 알아내려 함을 이르는 말.

    암중모색

  • 100

    그윽한 향기가 은근히 떠돎.

    암향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