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주장이나 의견에 대해 그 잘못된 점을 조리 있게 공격하여 말하는 것

공정하지 못하고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것

체면을 차릴 줄 알며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

무엇에 대해 자세히 따져 옳고 그름을 밝히거나 잘못된 점을 지적함

조롱하여 비웃는 웃음

해가 처음르로 솟을 때의 빛

귀를 기울여 들음.남의 말을 주의를 기울야 집중해서 들음

쌀, 보리, 콩 등의 곡식을 담아 두는 데 쓰는 네모나고 큰 나무 상자

서두리지 않고 성미가 유들유들한 사람을 일컫는 말

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의 다섯가지 감각

정신 차려서 주의 깊게 듣다

높이어 귀중하게 대하는 것

해가 막 솟아오르는 때

권력이나 재산이 많은 것을 드러내 놓고 뽐내다

새로 생긴 말

자신의 생각을 밖으로 나타내지 아니하는 것

대가로 주는 돈이나 물건

하는 짓이 만만히 볼 수 없을 만큼 똘똘하고 깜찍하다

속 좁고 너그럽지 못한 사람

바로 말하지 않고 짐작하여 알아듣도록 돌려대다

어떤 견해나 의견에 같은 생각을 가짐

감각 기관으로 알 수 없거나 설명하지 못하지만 어떤 사물이나 일에 대해 곧바로 느껴서 알아차림

찬성과 반대호 의견이 나뉘어,다툼릏 낳을 수 있는 공적인 문제

염치없이 핸동허다

더러운 물이 고여서 썩어 있는 곳의 바닥

기억이나 의식이 분명하지 못하고 희미하다

깊고 깊은 산골

정치에서 몰락하여 농민과 같은 생활을 하게 된 양반 계층. 집안이 몰락함

나무나 풀에 기생하는 식물

하는 행동이나 성품이 천하고 졸렬함

하찮게 여겨 낮추고 깎아내림

해가 서쪽으로 넘어가는 일.해질녘

마음 놓고 여유 있게 지내다

남에게 업신여김을 당해 창피함

드러나지 않게 은근히

욕되고 창피스러움

양반이 아닌 보통 백성을 이르는 말

자신 있게 자꾸 뽐내다

양반의 집안

바른대로 말하는 것

터무니없이 거짓되고 실속이 없다

남의 집에서 먹고 자면서 일을 해 주고 삯을 받는 일

어떤 일에 드는 힘이나 수고

무서운 말이나 행동응 하여 상대에게 겁을 주다

잘못 등을 뉘우치고 한숨을 쉬어 탄식함

남의 감정,느낌,의견,주장 따위에 대하여 자기도 그렇다고 느끼는 것

걱정에 싸여 아무 생각도 없이 멍하게

다른 사람의 농지를 빌려 농사를 짓고 그 대가로 사용료를 지급하는 사람

서로 상대방에게 응하여 행동이나 말을 주고받음

각자의 자기 주장을 말이나 글로 논하여 다투는 것

말과 행동으로 으르고 협박하는 것

잘못한 일에 대해 책임을 묻고 꾸짖음

여러 사람에게서 돈이나 물건 따위가 거두어지다

대수롭지 아니하거나 쓸모가 없다. 헛된 노력을 일컬을 때, 허망한 것을 말할 때 쓰임

심한 모욕이나 참기 힘든 일

자기를 비웃음

단념할 수밖에 어찌할 도리가 없다

자신이나 자신과 관련 있는 것을 스스로 자랑하려 뽐냄

시골에 내려가 살면서 여러 대 동안 벼슬로 못하던 양반

서사시나 소설 따위의 문학 작품을 희곡이나 시나리오로 고쳐쓰는 일

나무로 네모나게 만든 수납 가구

생각하던 바와 달리 허망하다

내용이나 뜻을 분명하게 드러내 보이는 것

떠오르는 온갖 생각이나 느낌

드러나지 않게 움직이는 것

싫어하고 미워함

에워서 둘러막다

물건을 보관하던 공간

땅 주인을 대신하여 관리하는 사람

구름이나 안개 따위가 흩어져 없어지다

보기에 좋지 않게 우쭐거리며 뽐내다

다리를 굽힐 때 안으로 구부러지는 무릎의 안쪽 부분

마음이 상냥하고 너그러움

(비유적으로) 몹시 더럽거나 썩어 빠진 환경이나 처지

어떤 집단의 사람들끼리만 사용하는 말

빛이 약하거나 멀어서 어둑하고 희미하다

어찌할 도리가 없는 상황,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트집을 잡아 거북할 만큼 따지고 듦

지역에 따라 또는 사회적 요인(세대,직업,성별 등)에 따라 다르게 쓰이는 말

다른 사람의 잘못이나 결점에 대해 나쁘게 말함

글에서 주로 쓰는 말

땅 주인

남을 깎아내리거나 해치는 말을 함

글에서만 쓰는 특별한 말이 아닌, 일상의 대화에서 쓰는말

상대편에게 맞서서 대듦. 또는 그런 말이나 행동

살아 있는 나무에 붙어 있는 말라죽은 가지

잘난 척하며 우쭐거리거나 뽐내다

남을 하찮게 여겨 욕되게 함

희미하게 날이 밝아 오는 빛

후덕한 사람을 칭찬할 때 쓰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