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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 유나

  • 問題数 27 • 6/19/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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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問題一覧

  • 1

    무릇 세상은 하나의 어려움이 있으면 하나의 쉬움도 있기 마련이다.

  • 2

    귀한 사람은 되기 쉬우나 좋은 사람은 되기 어렵다.

  • 3

    사람이 상했느냐? 하시고 말에 대해서는 묻지 않았다.

  • 4

    하지 않는 것이지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다.

  • 5

    옳으면 옳다 말하고, 그르면 그르다 말하는 것을 ‘곧다’라고 한다.

  • 6

    말을 타면 종을 거느리고자 한다.

  • 7

    내 배가 이미 부르면 종의 굶주림을 살피지 않는다.

  • 8

    두 사람이 마음을 같이하면 그 날카로움이 쇠를 자르고,

  • 9

    마음을 같이하는 말은 그 향기가 난초와 같다.

  • 10

    태산은 흙덩이를 사양하지 않는다. 그런 까닭으로 그 웅대함을 이룰 수 있고,

  • 11

    하해는 가는 물줄기도 가리지 않는다. 그런 까닭으로 그 깊이를 이룰 수 있다.

  • 12

    앞일을 잊지 않음은 뒷일의 스승이다.

  • 13

    정치는 바른 것입니다.

  • 14

    그대가 바름으로써 거느리면 누가 감히 바르지 않겠습니까?

  • 15

    임금은 배요, 백성은 물이다.

  • 16

    물은 배를 실어나르기도 하고 물은 배를 뒤집기도 한다.

  • 17

    천하의 사람들이 모두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강한 자는 반드시 약자를 억누르고,

  • 18

    부유한 자는 반드시 가난한 자를 모욕하며, 귀한 자는 반드시 천한 자를 거만하게 대하고, 간사한 자는 반드시 어리석은 자를 속일 것이다.

  • 19

    최흥효는 온 나라에서 글씨를 잘 쓰는 사람이다.

  • 20

    일찍이 과거를 보러가서 답안지를 쓸 적에 한 글자를 터득하니 왕희지와 비슷했다.

  • 21

    종일토록 앉아서 보다가 차마 버릴 수가 없어서 답안지를 품고 돌아왔다.

  • 22

    이는 ‘득실을 마음에 두지 않는 것이다‘ 라고 이를 만하다.

  • 23

    사람 중에 야생 거위를 기르는 이가 있어 불에 익히 음식을 많이 주었는데

  • 24

    거위가 곧 몸이 무거워져서 날 수가 없었다.

  • 25

    뒤에 갑자기 먹지 않으니 사람은 병이 났다고 생각하여 거위에게 먹을 것을 더욱 주었으나 먹지 않았다.

  • 26

    열흘 쯤 지나 몸이 가벼워지니 하늘로 올라가 버렸다.

  • 27

    옹이 그것을 듣고 말했다. 지혜롭구나! 스스로를 잘 지켰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