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와 관계된 성어] 곁에 사람이 없는 것처럼 행동함. 아무꺼리낌 없이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는 태도가 있음

[무례와 관계된 성어] 눈 아래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무례와 관계된 성어] 뻔뻔스러워 부끄러움이 없음

[무례와 관계된 성어] 체면이나 부끄러움을 모르는 뻔뻔스러운 사람

[무례와 관계된 성어] 못난 사람이 똑똑하지 못하게 덤벙대는 일.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무례와 관계된 성어] 세상에서 자기 혼자 잘났다고 뽐내는 태도

[무례와 관계된 성어] 떼를 지어 다니며 행패를 부리는 사람

[속담과 관련된 성어] 모기보고 칼을 뽑는다

[속담과 관련된 성어]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속담과 관련된 성어]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속담과 관련된 성어]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

[속담과 관련된 성어]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속담과 관련된 성어] 언 발에 오줌 누기

[속담과 관련된 성어]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속담과 관련된 성어] 배보다 배꼽이 크다

[속담과 관련된 성어] 음지가 양지 된다

[속담과 관련된 성어] 가재는 게 편이요, 초록은 동색이라

[속담과 관련된 성어] 꿩 먹고 알 먹는다. 도랑치고 가재 잡는다

[속담과 관련된 성어] 티끌 모아 태산

[속담과 관련된 성어]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

[속담과 관련된 성어] 아랫돌 빼서 윗돌 괸다

[속담과 관련된 성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시루에 물 퍼붓기

[속담과 관련된 성어] 냉수 먹고 이 쑤시기

[속담과 관련된 성어] 원님 덕에 나팔 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