暗記メーカー
ログイン
한자성어
  • ᄋᄋ

  • 問題数 50 • 5/29/2024

    記憶度

    完璧

    7

    覚えた

    19

    うろ覚え

    0

    苦手

    0

    未解答

    0

    アカウント登録して、解答結果を保存しよう

    問題一覧

  • 1

    마음을 수고롭게 하고 생각을 너무 깊게 함

    노심초사

  • 2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불쌍하게 여김

    동병상련

  • 3

    어려운 일이 겹침을 이름. 또는 환난이 거듭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설상가상

  • 4

    남의 세력을 빌려 위세를 부림

    호가호위

  • 5

    처음에는 옳고 그름을 가리지 못하여 그릇되더라도 모든 일은 결국에는 반드시 옳은 이치대로 돌아감

    사필귀정

  • 6

    우레 소리에 맞춰 함께 함. 자신의 뚜렷한 소신 없이 그저 남이 하는 대로 따라가는 것을 의미함

    부화뇌동

  • 7

    좋은 일에는 좋은 결과가, 나쁜 일에는 나쁜 결과가 따름을 이르는 말

    인과응보

  • 8

    이를 갈고 마음을 썩임. 대단히 분하게 여기고 마음을 썩임.

    절치부심

  • 9

    겉으로는 순종하는 체하고 속으로는 딴마음을 먹음

    면종복배

  • 10

    말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뜻이 전달됨.

    이심전심

  • 11

    가면 갈수록 경치가 아름다워짐. 일이 점점 더 재미있는 경지로 들어가는 것을 비유하는 말

    점입가경

  • 12

    고립되어 도움을 받을 데가 없음

    고립무원

  • 13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면서 속으로는 각기 딴생각을 함

    동상이몽

  • 14

    변방 늙은이의 말. 인생에 있어 길흉화복은 항상 바뀌어 미리 해아릴 수가 없음을 이르는 말

    새옹지마

  • 15

    서로 떨어질 수는 없는 밀접한 관계를 뜻함

    순망치한

  • 16

    거만하여 남을 사람같이 대하지 않음

    안하무인

  • 17

    몹시 두려워 벌벌 떨며 두려워함을 이름

    전전긍긍

  • 18

    입은 은혜에 대한 고마운 마음이 뼈에까지 사무쳐 잊히지 아니함

    각골난망

  • 19

    그름을 돌보지 않고, 자기 비위에 맞으면 취하고 싫으면 버린다는 뜻

    감탄고토

  • 20

    서로 논란하고 반박함을 이르는 말

    갑론을박

  • 21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음. 모든 사물이 정도를 지나치면 도리어 안 한 것만 못함

    과유불급

  • 22

    동쪽으로 뛰고 서쪽으로 뛴다. 사방으로 이리저리 바삐 돌아다님.

    동분서주

  • 23

    곁에 사람이 없는 것처럼 행동함. 주위에 있는 사람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것을 이름.

    방약무인

  • 24

    소매에 손을 넣고 곁에서 보고만 있음. 어떤 일을 당해도 관여하지 않고 그대로 내버려 둠.

    수수방관

  • 25

    자기 논에 물 끌어대기. 자기에게만 이롭게 되도록 생각하거나 행동함.

    아전인수

  • 26

    처지를 바꾸어 생각함. 상대편의 처지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 보고 이해하라는 뜻.

    역지사지

  • 27

    나무에 올라가 물고기를 구함.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굳이 하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연목구어

  • 28

    짙은 안개가 5리나 끼어 있는 속에 있음. 무슨 일에 대하여 방향이나 상황을 알 길이 없음을 이르는 말(일의 갈피를 잡기 어려움)

    오리무중

  • 29

    누워서 몸을 이리 뒤척 저리 뒤척함. 마음이 괴로워 잠을 이루지 못할 때 쓰는 말로, 비슷한 한자 성어로 전전불매가 있다. 오매불망은 자나 깨나 잊지 못한다는 뜻으로 전전불매와 구분해서 익혀 두어야 한다.

    전전반측

  • 30

    화(재앙)가 바뀌어 복이 됨. 어떤 불행한 일이라도 끊임없는 노력과 강인한 의지로 힘쓰면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어 놓을 수 있다는 말.

    전화위복

  • 31

    나아가는 것과 물러나는 것 둘다 어려움. 나아갈 수도 물러설 수도 없는 궁지에 빠짐.

    진퇴양난

  • 32

    푸른 하늘에서 벼락이 떨어짐. 돌발적인 사건이나 이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청천벽력

  • 33

    바늘과 같은 작은 것을 막대처럼 큰 것으로 말함. 작은 일을 크게 과장하여 말함을 이름.

    침소봉대

  • 34

    겉과 속이 같지 않음. 마음이 음흉하여 겉과 속이 다르거나 말과 행동이 다름을 가리킴. 이와 함께 '겉과 달리 마음속에는 해칠 생각을 갖고 있다' 는 뜻을 지닌 '구밀복검-입에는 꿀이 있고 뱃속에는 칼이 있음'이란 한자 성어도 알아두자.

    표리부동

  • 35

    나무는 조용히 있고 싶어도 바람이 그쳐 주질 않고, 자식은 봉양하고자 하나 어버이는 기다려주지 않아 탄식함. 부모에게 효도를 다하려고 생각할 때에는 이미 돌아가셔서 그 뜻을 이룰 수 없음을 이르는 말.

    풍수지탄

  • 36

    헛되이 목소리의 기세만 높임. 실속은 없으면서 큰소리 치거나 허세를 부림.

    허장성세

  • 37

    남의 비위에 맞도록 꾸민 달콤한 말과 이로운 조건을 내새워 남을 꾀는 말=교언영색과 유사한 뜻.

    감언이설

  • 38

    '경각'은 '잠깐 동안, 극히 짧은 시간'을 말하므로, '목숨이 잠깐 남아 있다'는 것을 거의 죽게 되어 숨이 끊어질 지경에 이르렀다는 말.

    명재경각

  • 39

    반은 믿고 반은 의심함. 기대하지 않았던 일이 일어나서 믿을 수 없을 때 쓰는 말

    반신반의

  • 40

    백 년 동안 황하의 물이 맑기를 기다림(황하는 늘 흐려 맑을 때가 없음). 아무리 오랜 시일이 지나도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백년하청

  • 41

    작은 것을 탐하다가 큰 것을 잃음.

    소탐대실

  • 42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방법이 없음. 뻔히 보면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꼼짝 못한다는 뜻.

    속수무책

  • 43

    머리를 언덕에 두고 처음 마음을 돌아감. 여우가 죽을 때 머리를 자기가 살던 굴 쪽으로 두고 죽는다는 말로,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비유한 것.

    수구초심

  • 44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이 한 배에 타고 있음. 서로 적의를 품은 사람들이 한자리에 있게 된 경우나 서로 협력하여야 하는 상황.

    오월동주

  • 45

    입은 있으나 말이 없음. 변명할 말이 없음을 이르는 말.

    유구무언

  • 46

    자기의 줄로 자기를 묶음. 자기가 한 말과 행동에 자기자신이 옭혀 스스로 곤란하게 됨.

    자승자박

  • 47

    스스로의 가운데 어지러움. 같은 패 안에서 일어나는 싸움을 일컬음.

    자중지란

  • 48

    자신을 스스로 해치고 버림. 스스로 자신을 학대하고 돌보지 않음.

    자포자기

  • 49

    도둑이 도리어 몽둥이를 듦. 잘못한 사람이 도리어 잘한 사람을 나무라는 경우를 이르는 말.

    적반하장

  • 50

    학처럼 목을 길게 빼고 기다림. 몹시 기다림을 이르는 말.

    학수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