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perception는 감각들을 선택, 조직화, 해석하는 과정이다.

소비자의 NFT는 향기맡은 제품에 대한 선호도를 알 수 있다.

단어의 소리는 그 제품의 인식에 영향을 준다

치찰음은 부드러운 소리로 로맨틱한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

패키지 크기를 감소시켜 가격상승을 모르게 하는 것은 차이식역과 관계가 있다.

쇼핑 카트 뒷면, 터널의 벽에 광고가 놓여있는 것을 매복마케팅이라고 한다.

'팝콘을 먹고 콜라를 마셔라'라는 순간적인 자막의 힘을 보여준 Vicary의 실험은 절대적식역의 사례이다.

자극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그 자극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게 된다.

현재의 욕구와 관련성이 높은 정보에 주의를 기울이게 되는 것을 지각적경계라고 한다.

매스마케팅은 세분시장을 넓게 구분하는 것이다.

베스킨라빈스의 3mile캠페인은 틈새시장의 사례이다.

세분시장에서 시장을 세분화한다는것은 '확인''규명'이라는 표현을 쓸 수 있다.

지엠(GM)은 포드 T모델의 시장세분화 전략에 의해 시장을 빼앗겼다.

시장세분화를 통해 국지적독점이 가능하다.

시장세분화 기준 중에 인구통계적기준은 행위적기준보다 시장을 나누는데 더 적합하다.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은 AIO분석을 통해 알 수 있다.

시장세분화 평가기준에서 식별가능성이란 시장의 특징을 수치로 나타낼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표적시장의 유형 중 선택적 전문화는 세분 시장간에 시너지를 누릴수 있다.

표적시장선택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는 전체시장을 목표로하는 차별적마케팅을 취한다.

미원과 제일제당의 사례에서 제일제당이 미풍을 출시한것은 미원과 동일한 포지셔닝으로 출시한 카피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포지셔닝결정을 위해 고려사항 중 경쟁브랜드와 유사한점은 POP이고 다른점은 POD라고 할 수 있다.

구매에 결정적인 속성을 '중요한 속성(important attribute)'이라고 한다.

여행사라면 당연히 여행패키지, 발권 등의 기본적인것을 갖춰야 한다. 이것을 제품군 평형점이라고 한다.

한국야쿠르트의 '윌'은 경쟁자들이 차별점으로 내걸은 '장건강'은 기본이고 윌은 위까지 보호해 준다고 광고한다. 이것은 윌의 POD를 설명한것이면 O, 경쟁적평형점을 설명한것이면 X 하시오

한 브랜드가 내거는 속성들 또는 POP와 POD는 종종 부정적 상호관계를 이룰때가 있다.

스티브잡스는 혁신적인 아이폰을 들고 출시프리젠테이션을 하면서 " 이것은 핸드폰입니다" 라고 전제를 깔았다. 이것은 제품군 멤버십을 형성하기 위해서였다.

최초 팩으로 소개했을때 반응이 좋지 않았지만 세안제로 다시 소개했을때 대박을 낸 사례가 있다. 이것은 제품군 멤버십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강력한 브랜드는 BMW의 예에서와 같이 오직 하나의 시장에서 경쟁의 프레임을 형성한다.

브랜드제품 매트릭스에서 종(제품군)은 포트폴리오를 의미하고 횡(브랜드)은 브랜드확장전략을 보여준다.

CJ그룹의 '백설표'는 패밀리브랜드라고 할수 있다.

브랜드위계구조에서 그 제품의 실제이름은 '개별브랜드'이다.

브랜드위계구조에서 브랜드모디파이어(modifier)는 보증의 역할을 한다.

스타벅스 계열의 15번가(15TH AVE)처럼 대놓고 모기업브랜드네임을 표시하지않고 간접적으로 표시해하는 전략을 브랜드보증전략이라고한다.

죠니워커가 라벨별로 가격을 달리해 출시한것은 전형적인 수평적라인확장이다.

폴로가 의류에서 선글라스, 향수로 확장하는것은 제품군브랜드확장이다.

풀무원은 콩나물, 고추장, 된장, 두부 등으로 이따라 확장하면서 진열공간에서 전시효과를 누리게 되었다.

제품군확장보다 라인확장을 할때 '적합성'을 더 고려해야한다.

던힐은 담배케이스와 같은 액세서리류로 브랜드확장함으로써 향수또는 남성복까지 확장의 범위를 넓혀나갈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