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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고유어
  • 최연우

  • 問題数 21 • 3/10/2025

    記憶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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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うろ覚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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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苦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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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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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問題一覧

  • 1

    길의 가장자리 <유의어> 길가 예) 차가 다니는 ( )에서 놀지 말랬지!

    길섶

  • 2

    1) 기운이 빠져 거칠게 일어나다. 2) 분노나 항거 따위의 기운이 사라지다. 예) 기운이 ( ) 하루 종일 잠만 잤다.

    까라지다

  • 3

    1) 잔털 따위가 거칠게 일어나다. 2) 당돌하고 되바라지고 못되다. 예) 망아지의 ( ) 목 뒤 털을 쓰다듭어 주었다.

    까스러지다

  • 4

    석양에 멀리 바라다 보이는 바다의 수평선에서 희번덕거리는 물결 예) ( )이 석양에 비춰 너무 아름답다.

    까치놀

  • 5

    일을 가늠보아 해낼 만한 능력 예) 이 일은 내 ( )으로는 너무 벅차다.

    깜냥

  • 6

    1) 조금 너절하고 지저분하다. 2) 마음이 내키지 않게 은근히 꺼림칙하다. 예) 대하기가 ( )한 사람

    께적지근하다

  • 7

    뒤통수의 한가운데 예) 어쩔 수 없는 분노가 ( )까지 치밀어 올랐다.

    꼭뒤

  • 8

    미끈하고 시원스럽다 예) 새로 나온 자동창의 옆모양이 ( ).

    끌밋하다

  • 9

    1) 조금 많이 2) 종도가 조금 낫게 예) 그는 벌써 ( ) 취해 있었다.

    나우

  • 10

    성숙한 남자의 입 주변이나 턱 또는 뺨에 나는 털 예) ( )이 석 자라도 먹어야 샌님이다.

    나룻

  • 11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넓은 바다 예) 제주도는 ( )를 건너야 있다.

    난바다

  • 12

    주색에 빠지는 일 예) 우리 할아버지는 ( )꾼이셨다. 그래서 할머니와의 사이가 여전히 안 좋으시다.

    난봉

  • 13

    채소를 심어 가꾸는 밭 예) 이제 ( )에 가서 고추, 파 등을 따 왔다.

    남새밭

  • 14

    내외를 갖춘 남의 집 하인 예) 예전에는 그 부부를 ( )이라고 불렀다.

    남진계집

  • 15

    서로 너니 나니 하고 부르며 터놓고 지내는 사이 예) 김 사장하고 나눈 죽마고우라서 ( )하는 사이라네.

    너나들이

  • 16

    남을 놀리려고 늘어놓는 말솜씨 예) 민경이는 친구들을 보면 ( ) 떠는 게 버릇이야. 그래서 친구들에게 미움을 받아.

    너스레

  • 17

    비위 좋게 언죽번죽 구는 짓 예) 유진이는 ( )도 좋아. 모르는 사람하고도 금방 친해지거든

    넉살

  • 18

    한 짝씩 끼웠다 떼었다 할 수 있게 만든 문 예) 이 집에서 그의 방만은 창호지 문이 아닌 ( ) 문 이었다.

    널빈지

  • 19

    깊이 잠들지 못하고 자꾸 놀라 깨는 잠 예) 항시 ( ) 자던 이가 오랜만에 잠도 달게 자는 것이었다.

    노루잠

  • 20

    '동북풍'을 달리 이르는 말. 주로 봄부터 초여름에 걸쳐 태백산맥을 넘어 영서 지방으로 부는 고온 건조한 바람으로 농작물에 피해를 준다. 예) 동북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 )이라고 한다.

    높새바람

  • 21

    어떤 느낌이 사무치게 일어나다 예) 화장실에 혼자 가려니까 괴괴함이 ( ).

    느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