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힘을 다하다

부모나 사랑하는 사람이 죽어서 이별하다

어떤 일이 있게 된 과정이나 까닭

폭이 좁아 물이 세게 흐르는 곳

눈을 위쪽으로 뜨다

말이나 행동이 일정한 기준이나 사실에서 벗어나다

쓸쓸하고 슬픈 느낌

부모가 자식을 키우고 보살피는 상태

생각이나 성질이 대담하거나 너그럽지 못하다

(비유적으로) 어떤 것의 가치가 떨어져 그 의미나 중요성이 희미해지고 볼품없게 되다

가라앉거나 차가워진 분위기

서로 말을 주고받음

친분이 남보다 특별하다

신분 등이 매우 천함

조상으로부터 내려오는 신체나 성격상의 특징

잘 맞물려 있던 것이 틀어져서 맞지 않다

길이의 단위=척

정해진 기준에서 벗어나다

남이 맞서지 못할만큼 강하고 날카로운 기세

귀 쪽으로 가늘게 좁혀진 눈의 가장자리

겉으로만 보기 좋게 꾸미는 일

남다르고 특별하다

남에게 비웃음을 살 만한 거리

계속해서 있는 힘을 다하여

음식 맛이 조금 싱거운 듯하면서 맛이 있다

장대처럼 굵고 세차게 내리는 비

어떤 말이나 일에서 특별하게 관심을 가질 부분

병에 관련한 지금까지의 경험

남이 저에게 해를 준 대로 저도 그에게 해를 줌

빛이나 그림자, 모습 등이 희미하게 비치다

감정이나 생각 등이 세차게 복받쳐 오르다

있는 힘을 다해 목소리 내는 일

다른 사람 앞에 당당히 나설 수 있거나 자랑할 수 았는 체면

희미하고 매우 멀다

이야기, 노래의 한 부분

어떤 현상이나 기운,감정 등이 배어 있거나 은근히 드러나다

높낮이, 크기, 모양 등이 차이가 없이 한결같다

고요하면서도 쓸쓸한 느낌

서로의 마음에 틈이 생기다

계획, 예상이 빗나가다

온돌방에서 아궁이로부터 먼 쪽의 방바닥

병이 났을 때 몸으로 느끼는 추운 기운

위쪽으로 힘차게 솟다

마음이 쓸쓸해질 만큼 슬프다

줄을 선 모양이 나오고 들어간 곳없이 고르다

업신여겨 낮게 보거나 천하게 여김

손님을 대접하여 치르는 일

기억이 분명하게 나지 않고 가물가물하다

남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볕이 나 있는 날 잠깐 오다가 그치는 비

남의 어려운 처지를 자기 일처럼 딱하고 가엾게 여김

크기나 모양이 큰 차이가 없고 고르고 나란하다

빛이나 색이 바래다

불쌍하고 가련하게 여김

이미 있는 상태 그대로 있음을 나타내는 말

남을 정신 차릴 수 없도록 얼떨떨하게 만들다

속눈썹이 있는 눈의 주위

알곡이나 과일,모래 등의 둥근 물건이나 글씨의 크기가 작다

손자의 딸, 또는 아들의 손녀

다정하거나 따뜻하게 배푸는 분위기나 마음

어떤 일에 대한 마음가짐이나 자세 따위가 유달리 특별하다

가엾고 불쌍함

길지 않은 끈

거짓이나 꾸밈이 없다

눈의 가장자리나 주변의 볼록한 부분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어떤 목적을 위하여 무엇을 이용하거나 어떤 일의 핑계로 삼음

업신여기어 천하게 대우하거나 푸대접함

인형극에 쓰이는 인형

차가운 기운

남의 말이나 행동, 계획을 낮잡아 이르는 말

매우 흔함

보기에 아슬아슬할 만큼 높거나 까마득하게 멀다

아궁이와 가까워서 따뜻한 쪽

하늘과 땅, 온 우주, 대단히 많음

추석날에 꾸미는 일, 추석이 선물하는 것

잘못 저지른 실수

물건이 많이 팔리는 시기

지내는 사이가 나쁘게 되다

폭이 좁고 작은 개울

사물이나 사람의 모습이나 성격이 제법 훌륭하다

떠나가는 손님을 따라 나가서 작별하여 보낸다

앞잡이를 낮잡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추운 기운

아래애서 위쪽으로 향하여 받다

오는 사람을 나가서 맞이하다

갑자기 일어나는 끔찍하고 비참한 사고

시내보다는 크고 강보다는 작은 물줄기

쇠붙이로 만든 연장이나 유리 조각 등의 날카로운 끝부분

방이나 솥 등에 불을 때기 위해 만든 구멍

술잔을 서로 주고받음

멀리 떠나보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