暗記メーカ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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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어
  • 황지윤

  • 問題数 99 • 7/31/2024

    記憶度

    完璧

    14

    覚えた

    38

    うろ覚え

    0

    苦手

    0

    未解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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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問題一覧

  • 1

    가납사니

    쓸데없는 말을 지껄이기 좋아하는 수다스러운 사람

  • 2

    가녘

    둘레나 끝에 해당되는 부분 = 가장자리

  • 3

    가랑가랑

    액체가 많이 담기거나 괴어서 가장자리까지 찰 듯한 모양, 눈에 눈물이 넘칠 듯이 가득 괸 모양

  • 4

    가래다

    맞서서 옳고 그름을 따지다 남의 일을 방해하거나 남을 해롭게 하다

  • 5

    가름

    쪼개거나 나누어 따로따로 되게 하는 일 승부나 등수 따위를 정하는 일

  • 6

    가리사니

    사물을 판단할 만한 지각 사물을 분간하여 판단할 수 있는 실마리

  • 7

    가분하다

    들기 좋을 정도로 가볍다 말이나 행동 따위가 가볍다 마음에 부담이 없이 가볍고 편안하다

  • 8

    가붓하다

    조금 가벼운 듯하다

  • 9

    간종이다

    흐트러진 일이나 물건을 가닥가닥 가리고 골라서 가지런하게 하다

  • 10

    갈그락갈그락

    붙어 있는 찌꺼기 따위를 자꾸 긁어내는 소리

  • 11

    갈음하다

    다른 것으로 바꾸어 대신하다

  • 12

    감실감실

    사람이나 물체, 빛 따위가 먼 곳에서 자꾸 아렴풋이 움직이는 모양

  • 13

    개평

    노름이나 내기 따위에서 남이 가지게 된 몫에서 조금 얻어 가지는 공것

  • 14

    객쩍다

    행동이나 말, 생개이 쓸데없고 싱겁다

  • 15

    거스러미

    손발톱 뒤의 살 껍질이나 나무의 결 따위가 얇게 터져 일어난 부분, 기계의 부품을 자르거나 깎은 뒤에 제품에 아직 그대로 붙어 남아 있는 쇳밥

  • 16

    고삭부리

    음식을 많이 먹지 못하는 사람 목이 약하여서 늘 병치레를 하는 사람

  • 17

    고시랑고시랑

    못마땅하여 군소리를 자꾸 좀스럽게 하는 모양

  • 18

    곰비임비

    물건이 거듭 쌓이거나 일이 계속 일어남을 나타내는 말

  • 19

    곰살갑다

    성질이 보기보다 상냥하고 부드럽다

  • 20

    곰실곰실

    작은 벌레 따위가 한데 어우러져 조금씩 자꾸 굼뜨게 움직이는 모양

  • 21

    곰작곰작

    몸을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는 모양

  • 22

    곰질곰질

    몸을 계속 천천히 좀스럽게 움직이는 모양, 꼼지락곰지락

  • 23

    곰팡스럽다

    생각이나 행동이 고리타분하고 괴상한 데가 있다

  • 24

    구나방

    말이나 행동이 모질고 거칠고 사나운 사람을 이르는 말

  • 25

    구두덜거리다

    못마땅하여 혼자서 자꾸 군소리를 하다

  • 26

    궂은 소리

    사람이 죽었다는 소리

  • 27

    귓전

    귓바퀴의 가장자리

  • 28

    길쌈

    실을 내어 옷감을 짜는 모든 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29

    까라지다

    기분이 빠져 축 늘어지다

  • 30

    깨단하다

    오랫동안 생각해 내지 못하던 일 따위를 어떠한 실마리로 말미암아 깨닫거나 문명히 알다

  • 31

    깨지락거리다

    조금 달갑지 않은 음식을 자꾸 억지로 굼뜨게 먹다, 조금 달갑지 않은 듯이 자꾸 게으르고 굼뜨게 행동하다

  • 32

    꼼바르다

    마음이 좁고 지나치게 인색하다

  • 33

    낫잡다

    금액, 나이, 수량, 수효 따위를 계산할 때에, 조금 넉넉하게 치다

  • 34

    내처

    어떤 일 끝에 더 나아가, 줄곧 한결같이

  • 35

    너부시

    큰 사람이 매우 공손하게 머리를 숙여 절하는 모양, 큰 사람이나 물체가 천천히 땅 촉으로 내리거나 차분하게 앉는 모양

  • 36

    너붓너붓

    엷은 천이나 종이 따위가 나부끼어 자꾸 흔들리는 모양

  • 37

    너울가지

    남과 잘 사귀는 솜씨. 붙임성이나 포용성 따위를 이른다

  • 38

    넘성넘성

    계속 넘어다보는 모양, 남의 것을 탐내어 가지려고 계속 기회를 엿보는 모양

  • 39

    노량으로

    어정어정 놀면서 느릿느릿

  • 40

    노상

    언제나 변함없이 한 모양으로 줄곧

  • 41

    뇌꼴스럽다

    보기에 아니꼽고 얄미우며 못마땅한 데가 있다

  • 42

    늘비하다

    질서 없이 여기저기 많이 늘어서 있거나 놓여 있다

  • 43

    다락같다

    물건값이 매우 비싸다, 덩치나 규모 정도가 매우 크고 심하다

  • 44

    담불

    말이나 소의 열 살을 이르는 말

  • 45

    담상담상

    드물고 성긴 모양

  • 46

    댕기다

    불이 옮아 붙다. 또는 그렇게 하다

  • 47

    덖다

    때가 올라 몹시 찌들거나 때가 덕지덕지 묻다, 물기가 조금 있는 고기나 약재,곡식 따위를 물을 더하지 않고 타지 않을 정도로 볶아서 익히다

  • 48

    데생기다

    생김새나 됨됨이가 완전하게 이루어지지 못하여 못나게 생기다

  • 49

    되통스럽다

    찬찬하지 못하거나 미련하여 일을 잘 저지를 듯하다

  • 50

    두름

    조기 따위의 물고기를 짚으로 한 줄에 열 마리씩 두 줄로 엮은 것, 고사리 따위의 산나물을 열 모숨 정도로 엮은 것

  • 51

    들마

    가게 문을 닫을 무렵

  • 52

    들머리

    들어가는 맨 첫머리

  • 53

    딴통같이

    전혀 엉뚱하게

  • 54

    똘기

    채 익지 않은 과일

  • 55

    마뜩하다

    제법 마음에 들 만하다

  • 56

    뒤넘스릡다

    주제넘게 행동하여 건방진 데가 있다

  • 57

    마수걸이

    맨 처음으로 물건을 파는 일. 또는 거기서 얻은 소득, 맨 처음으로 부딪는 일

  • 58

    만부방

    염치가 없이 막된 사람

  • 59

    맏물

    과일, 푸성귀, 해산물 따위에서 그해의 맨 처음에 나는 것

  • 60

    맞갖다

    마음이나 입맛에 꼭 맞다

  • 61

    맞잡이

    서로 대등한 정도나 분량, 서로 힘이 비슷한 두 사람

  • 62

    매조지

    일의 끝을 단단히 단속하여 마무리하는 일

  • 63

    맥맥하다

    코가 막혀 숨쉬기가 갑갑하다, 생각이 잘 돌지 아니하여 답답하다, 기운이 막혀 감감하자

  • 64

    맥쩍다

    심심하고 재미가 없다, 열없고 쑥스럽다

  • 65

    맨드리

    옷을 입고 매만진 맵시, 물건이 만들어진 모양새, 이미 만들어 놓은 물건

  • 66

    모숨

    한 줌 안에 들어올 만한 분량의 길고 가느다란 물건, 길고 가느다란 물건의 한 줌 안에 들어온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 67

    모짝모짝

    한쪽에서부터 차례로 모조리, 차차 조금씩 개먹어 들어가는 모양

  • 68

    몽니

    받고자 하는 대우를 받지 못할 때 내는 심술

  • 69

    무녀리

    한 태에 낳은 여러 마리 새끼 가운데 가장 먼저 나온 새끼, 말이나 행동이 좀 모자란 듯이 보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70

    무르녹다

    과일이나 음식 따위가 충분히 익어 흐무러지다, 일이나 상태가 한창 이루어지려는 단계에 달하다

  • 71

    무릎맞춤

    두 사람의 말이 서로 어긋날 때, 제삼자를 앞에 두고 전에 한 말을 되풀이하여 옳고 그름을 따짐

  • 72

    물곬

    물이 흘러 빠져나가는 작은 도랑

  • 73

    물큰

    냄새 따위가 한꺼번에 확 풍기는 모양

  • 74

    고기잡이에 쓰이는 작살, 짚 장작 채소 따위의 작은 묶음을 세는 단위, 생선을 묶어 세는 단위 한 뭇은 생선 열 마리를 이른다, 미역을 묵어 세는 단위 한 뭇은 미역 열 장을 이른다, 수효가 매우 많은

  • 75

    뭇웃음

    여러 사람이 함께 웃는 웃음, 여러 사람에게 덧없이 짓는 웃음

  • 76

    뭉근하다

    세지 않은 불기운이 끊이지 않고 꾸준하다

  • 77

    미쁘다

    믿음성이 있다

  • 78

    바작바작

    물기가 적은 물건을 잇따라 씹거나 빻은 소리. 또는 그 모양, 마음이 매우 안타깝게 죄어드는 모양

  • 79

    바장이다

    부질없이 짧은 거리를 오락가락 거닐다,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어서 머뭇머뭇하다

  • 80

    바투

    두 대상이나 물체의 사이가 썩 가깝게, 시간이나 길이가 아주 짧게

  • 81

    바특하다

    두 대상이나 물체 사이가 조금 가깝다, 시간이나 길이가 조금 짧다, 국물이 조금 적어 묽지 아니하다

  • 82

    발맘발맘

    한 발씩 또는 한 걸음씩 길이나 거리를 가늠하며 걷는 모양, 자국을 살펴 가며 천천히 따라가는 모양

  • 83

    뱃심

    염치나 두려움이 없이 제 고집대로 버티는 힘, 마음속에 다지는 속셈

  • 84

    변죽

    그릇이나 세간, 과녁 따위의 가장자리, 제재목 가운데 나무껍질이 붙어 있는 널빤지

  • 85

    보람

    약간 드러나 보이는 표적, 다른 물건과 구별하거나 잊지 않기 위해 표를 해 둠. 또는 그런 표적

  • 86

    불잉걸

    불이 이글이글하게 핀 숯덩이

  • 87

    비거스렁이

    비가 갠 뒤에 바람이 불고 기온이 낮아지는 현상

  • 88

    비설거지

    비가 오려고 하거나 올 때, 비에 맞으면 안 되는 물건을 치우거나 덮는 일

  • 89

    빗밑

    비가 그치어 날이 개는 속도

  • 90

    사박스럽다

    성질이 보기에 독살스럽고 야멸친 데가 있다

  • 91

    새살스럽다

    성질이 차분하지 못하고 가벼워 말이나 행동이 실없고 부산한 데가 있다

  • 92

    생게망게하다

    하는 행동이나 말이 갑작스럽고 터무니없다

  • 93

    선웃음

    우습지도 않은데 꾸며서 웃늑 웃음

  • 94

    설레설레

    큰 동작이나 몸의 한 부분을 거볍게 있따로 가로흔드는 모양

  • 95

    설멍하다

    아랫도리가 가늘고 어울리지 아니하게 길다, 옷이 몸에 맞지 않고 짧다

  • 96

    설핏하다

    사이가 촘촘하지 않고 듬성듬성하다, 해의 밝은 빛이 약하다, 잠깐 나타나거나 떠오르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