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 관련된 속담] 뜻하는 성과를 얻으려면 그에 마땅한 일을 해야 함

[동물과 관련된 속담] 어느 곳에서나 그 자리에 없다고 남을 흉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동물과 관련된 속담] 뛰어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보잘것없는 사람이 득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물과 관련된 속담] 아무리 위급한 경우를 당하더라도 정신만 똑똑히 차리면 위기를 벗어날 수가 있다는 말

[동물과 관련된 속담] 힘이 세고 사나운 버미 날개까지 가졌으니 아무것도 무서울 것이 없게 되었다는 뜻 힘이나 능력이 있는 사람이 더욱 힘을 얻게 된 경우를 이르는 말

[동물과 관련된 속담] 빠져나올 수 없는 곤경에 처하여서 마지막 운명만을 기다리고 있는 처지

[동물과 관련된 속담] 미천한 집안이나 변변하지 못한 부모에게서 훌륭한 인물이 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동물과 관련된 속담] 미천하고 보잘 것 없던 사람이 크게 되었음

세력을 얻음

신분이나 지위 따위가 하찮고 천하다

[동물과 관련된 속담] 무슨 일이나 오랜 시일을 두고 힘써 닦으면 반드시 훌륭하게 될 수 있음을 빗대어 이르는 말

[동물과 관련된 속담] 의리나 인정은 찾아 볼 수 없고 심술만 남아 있어 남에게 손해 입히는 사람을 빗대어 이르는 말

[동물과 관련된 속담] 남의 숨은 재주나 가지고 있는 보물은 얼마나 되는지 알 수가 없음을 이르는 말

[동물과 관련된 속담] 쓸데없는 것을 덧붙여서 오히려 못쓰게 만듦을 이르는 말 = 화사첨족

[동물과 관련된 속담] 변변찮거나 하찮은 사람이 신분이 귀하게 되어 아니꼽게 큰소리를 친다는 말

[동물과 관련된 속담] 1) 열심히 하고 있는데도 더 빨리 하라고 독촉함 2) 한창 좋을 때라도 더욱 마음을 써서 힘써야 함

[동물과 관련된 속담] 거칠게 행동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구속이나 통제에서 벗어나 뭄이 자유로움을 이르는 말

[동물과 관련된 속담] 말총을 구하기 위하여 말이 죽은 집에 체 장수가 모인다는 뜻, 남의 불행을 아랑곳없이 제 이익만 채우려고 많은 사람이 모여들다

[동물과 관련된 속담] 사람의 욕심이란 한이 없다는 말

말의 갈기나 꼬리의 털

남이 탄 말의 고삐. 혹은 그 고삐를 잡고 말을 모는 일

[동물과 관련된 속담] 토끼가 죽으면 토끼를 쫓던 사냥개도 쓸모없게 되어 주인에게 삶아 먹이게 된다는 뜻. 필요할 때 쓰고 필요 없을 때는 야박하게 버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 토사구팽

[동물과 관련된 속담] 돈을 벌 때는 아무리 천한 일이라도 하면서 쓸 때는 떳떳하고 보람 있게 씀을 빗대어 이르는 말

[동물과 관련된 속담] 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쓰려고 구하면 없다

[동물과 관련된 속담] 아무리 천하고 고생스럽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나음을 이르는 말

[동물과 관련된 속담]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한 말

[동물과 관련된 속담] 개는 도토리를 먹지 않기 때문에 밥 속에 있어도 먹지 않고 남긴다는 의미에서 따돌림 받아서 여럿 사이에 끼지 못하는 사람을 빗댐

[동물과 관련된 속담] 서당에서 삼 년 동안 살면서 매일 글 읽는 소리를 듣다 보니 개조차도 글 읽는 소리를 내게 된다는 뜻으로, 어떤 분야에 지식과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부문에 모래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과 경험을 갖게 됨을 빗대어 이르는 말

야멸차고 인정이 없다

말발굽에 대어 붙이는 쇳조각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대상으로 시를 짓고 흥취를 자아내어 즐겁게 놂. 얻어 들은 짧은 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