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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성어
  • 박서영

  • 問題数 99 • 3/25/2024

    記憶度

    完璧

    14

    覚えた

    38

    うろ覚え

    0

    苦手

    0

    未解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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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問題一覧

  • 1

    세금을 가혹하게 거두어들이고, 무리하게 재물을 빼앗음

    가렴주구

  • 2

    뼈에 사무칠 만큼 원통함. 또는 그런 일

    각골통한

  • 3

    융통성 없이 현실에 맞지 않는 낡은 생각을 고집하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초나라 사람이 배에서 칼을 물속에 떨어뜨리고 그 위치를 뱃전에 표시했다가 나중에 도착한 장소에서 칼을 찾음

    각주구검

  • 4

    몹시 힘들고 어려우며 고생스러움

    간난신고

  • 5

    간과 쓸개를 사로 보인다는 뜻으로, 서로 마음을 터놓고 사귀는 것을 이르는 말

    간담상조

  • 6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뜻으로, 시리의 엃고 그름에 관계없이 데 비위에 맞으면 좋아하고 안 맞으면 싫어한다는 말

    감탄고토

  • 7

    여러 사람이 서로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며 상대편의 주장을 반박함

    갑론을박

  • 8

    주사위를 던져 승패를 건다는 뜻으로, 운명을 굴고 단판걸이로 승부를 겨룸

    건곤일척

  • 9

    신 신고 발바닥 긁기, 무슨 일을 애써 하기는 하나 요긴한 곳에 미치지 못하는 감질나는 마음을 비유하는 말

    격화소양

  • 10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억지로 끌어 붙여 자기에게 유리하게 함

    견강부회

  • 11

    맺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는 뜻으로,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해결해야한다는 말

    결자해지

  • 12

    남과 사귀지 않거나 남의 도움을 받을 데가 전혀 없음

    고립무원

  • 13

    우선 당장 편한 것만을 택하는 꾀나 방법. 한때의 안정을 얻기 위하여 임시로 둘러맞추어 처리하거나 이리저리 주선하여 꾸며 내는 계책 임시변통

    고식지계

  • 14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 고생 끝이 즐거움이 옴을 이르는 말

    고진감래

  • 15

    소의 뿔 모양을 바로잡으려다가 소를 죽인다는 뜻으로, 작은 흠이나 결점을 고차려다가 도리어 일을 그르치는 것

    교각살우

  • 16

    남의 환심을 사기 위해 교묘히 꾸며서 하는 말과 아첨하는 얼굴빛

    교언영색

  • 17

    입에는 꿀니 있고 배속에는 칼이 있다는 뜻으로, 말로는 친한 체하나 속으로 해칠 생각을 가짐의 비유 면종복래

    구밀복검

  • 18

    죽을 고비를 여러 차례 겪고 겨우 살아남

    구사일생

  • 19

    입에서 아직 젖내가 난다는 뜻으로, 말이나 행동이 유치함을 이르는 말

    구상유취

  • 20

    아홉 마리의 소 가운데 박힌 하나의 털이란 뜻. 매우 많은 것 가운데 극히 적은 수

    구우일모

  • 21

    닭의 무리 가운데 한 마리의 학이라는 뜻으로 많은 사람 가운데 가장 뛰어난 인물

    군계일학

  • 22

    땅을 말아 일으킬 것 같은 기세로 다시 온다는 뜻으로, 한 번 실패하였으나 힘을 회복하여 다시 쳐들어옴

    권토중래

  • 23

    비단 위에 꽃을 더한다는 뜻 좋은 일 위에 더 좋은 일이 더하여짐<-> 설상가상

    금상첨화

  • 24

    호랑이를 타고 달리는 형세라는 뜻으루, 이미 시작한 일을 중도에서 그만둘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호지세

  • 25

    누구를 형이라 하고 누구를 아우라 하기 어렵다는 뜻. 두 사물이 비슷하여 낫고 못함을 정하기 어려움

    난형난제

  • 26

    주머니 속의 송곳이라는 뜻. 재능이 뛰어나 사람은 숨어 있어도 그 존재가 드러남

    낭중지추

  • 27

    나라 안팎의 여러 가지 어려움

    내우외환

  • 28

    몹시 마음을 쓰며 애를 태움

    노심초사

  • 29

    세운 공이 크고 작음을 의논하여 상을 줌

    논공행상

  • 30

    모든 일에 두루 능함

    능소능대

  • 31

    도시락과 표주박과 누추한 거리, 즉 소박한 시골 생활

    단표누항

  • 32

    사마귀가 수레를 믹는다는 말로, 자기 분수를 모르고 상대가 되지 않는 사람이나 사물과 대적한다는 뜻

    당랑거철

  • 33

    거의 같고 조금 다른 경우. 즉 큰 차이가 없이 거의 같음

    대동소이

  • 34

    먹을 가까이하는 사람은 검어진다는 뜻으로, 나쁜 사람과 가까이 지내면 그만 둘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근묵자흑

  • 35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는 뜻으로, 같은 값이면 좋은 물건을 가짐을 이르는 말

    동가홍상

  • 36

    한 집안이나 한 나라를 맡아 다스릴 만한 인재

    동량지재

  • 37

    동쪽으로 뛰고 서쪽으로 뛴다는 뜻으로, 사방으로 이리저리 몹시 바쁘게 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동분서주

  • 38

    집에만 있고 바깥출입을 아니함

    두문불출

  • 39

    같은 자리에 자면서 다른 꿈을 꾼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면서도 속으로는 각각 딴생각을 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동상이몽

  • 40

    가까이에 있는 것을 오히려 잘 모름

    등하불명

  • 41

    학문이 길이 여러 갈래라 길을 잡기 어렵다는 말

    망양지탄

  • 42

    거의 죽게 되어 곧 숨이 끊어질 지경에 이름

    명재경각

  • 43

    불을 보듯 분명하고 뻔함

    명약관화

  • 44

    고무래를 보고도 그것이 고무래 정자인줄 모른다는 뜻으로, 글자를 전혀 모름, 또는 그러한 사람

    목불식정

  • 45

    눈앞에 벌어진 상황 따위를 눈뜨고는 차마 볼 수 없음

    목불인격

  • 46

    하는 일 없이 놀고먹음

    무위도식

  • 47

    좋지 않은 일의 근본 원인이 되는 요소를 완전히 없애버려서 다시는 그러한 일이 생길 수 없도록 함

    발본색원

  • 48

    곁에 사람이 없는 것처럼 아무 거리낌 없이 함부로 말하도 행동하는 태도가 있음

    방약무인

  • 49

    중국의 황하가 항상 흐리어 맑을 때가 없다는 뜻으로, 아무리 기다려도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뜻

    백년하청

  • 50

    백 자나 되는 높은 장대 위에 올라섰다는 뜻으로, 매우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

    백척간두

  • 51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임

    부화뇌동

  • 52

    슬프도 분하여 의분이 복받침

    비분강개

  • 53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외롭고 곤란한 지경에 빠진 형편

    사면초가

  • 54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격

    사상누각

  • 55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길로 돌아감

    사필귀정

  • 56

    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참을성 있게 노력함

    삼고초려

  • 57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

    상전벽해

  • 58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어렵다는 말

    새옹지마

  • 59

    일을 미리 짐작하는 밝은 지혜

    선견지명

  • 60

    눈 위에 서리가 덮은 격이라는 뜻으로, 어려운 일이 연거푸 일어남

    설상가상

  • 61

    가냘프고 고운 여자 손을 이루는 말

    섬섬옥수

  • 62

    몇 칸 안되는 작은 초가

    수간모옥

  • 63

    여우가 죽을 때 머리를 자기가 살던 굴로 향한다는 뜻.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

    수구초심

  • 64

    한 가지 일에만 얽매여 발전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수주대토

  • 65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 한쪽이 망하면 다른 떡 도 망함

    순망치한

  • 66

    여러 가지의 잘잘못.

    시시비비

  • 67

    학식이 있는 것이 오히려 근심을 사게 됨

    식자우환

  • 68

    자기 논에 물을 끌어 댄다는 뜻으로, 자기에게만 이롭게 함

    아전인수

  • 69

    눈 아래에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빙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를 이르는 말

    안하무인

  • 70

    물건 따위를 어둠 속에서 더듬어 찾음

    암중모색

  • 71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고리를 판다.

    양두구육

  • 72

    어찌 감히 그런 마음을 품을 수 있겠냐는 뜻

    언감생심

  • 73

    예사로운 말 같으나 그 속에 단단한 속뜻이 들어있음

    언중유골

  • 74

    나무에 올라가서 물고가를 구한다

    연목구어

  • 75

    안개와 노을과 빛나는 햇살

    연하일휘

  • 76

    세력이 있을 때는 좇고 권세가 없어지면 푸대접하는 세속 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염량세태

  • 77

    방향이나 갈피를 못 잡음

    오리무중

  • 78

    자나깨나 잊지 못함

    오매불망

  • 79

    나는 그 일에 상관하지 아니함

    오불관언

  • 80

    아무란 관계도 없이 한 일이 우연히 동시에 일어나, 다른 일과 관계된것처럼 남의 혐의를 받게 됨을 비유하는 말

    오비이락

  • 81

    적의를 품은 사람들이 서로 협력해야하는 상황

    오월동주

  • 82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앎

    온고지신

  • 83

    불편한 섶에 몸을 눕히고 쓸개를 맛본다는 뜻

    와신상담

  • 84

    겉은 화려하나 속은 빈곤함

    외화내빈

  • 85

    용의 머리와 뱀의 꼬리

    용두사미

  • 86

    입은 있어도 말은 없다는 뜻으로, 변명할 말이 없거나 변명을 못함을 이르는 말

    유구무언

  • 87

    이름만 있고 실상은 없음

    유명무실

  • 88

    같은 무리끼리 서로 사귐

    유유상종

  • 89

    큰 목적을 위하여 자기가 아깨는 사람을 버림

    읍참마속

  • 90

    달걀로 돌을 찬다

    이란투석

  • 91

    열은 열로

    이열치열

  • 92

    진흙탕에 싸우는 개,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비열하게 다툼

    이전투구

  • 93

    같은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앞뒤가 서로 맞지 아니하고 모순됨

    자가당착

  • 94

    귀에 걸면 귀걸이

    이현령비현령ㅇ

  • 95

    한 사람을 벌주어 백 사람 경계

    일벌백계

  • 96

    다기의 줄로 자기 몸을 옭아 묶는다

    자승자박

  • 97

    같은 편끼리 싸움

    자중지란

  • 98

    이제까지 그 누구도 가 보지 못함

    전인미답

  • 99

    걱정이 있어 엎치락 뒤치락하먼 잠을 못 이룸

    전전반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