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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회 관용어&속담
  • 최연우

  • 問題数 33 • 2/18/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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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問題一覧

  • 1

    [날씨 또는 계절과 관련된 속담] 선선한 가을볕에는 딸을 쬐이고 살갗이 잘 타고 피부가 거칠어지는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는 뜻으로 시어머니는 며느리보다 딸을 더 아낌.

    가을볕에는 딸을 쬐이고 봄볕에는 며느리를 쬐인다

  • 2

    [날씨 또는 계절과 관련된 속담] 계속 날이 개어 있다가 무슨 일을 하려고 하는 날 공교롭게도 날씨가 궃어 일을 그르치게 되는 경우

    삼 년 가뭄에 하루 쓸 날 없다

  • 3

    [날씨 또는 계절과 관련된 속담] 우수와 경칩이 지나면 아무리 춥던 날도 누그러짐

    우수 경칩에 대동강 물 풀린다

  • 4

    [날씨 또는 계절과 관련된 속담] 1) 저녁을 주지 아니하여 굶은 탓으로 얼굴을 잔뜩 찌푸리고 며느리를 쳐다보는 시어머니의 얼굴 모양이라는 뜻. 아주 못마땅하여 잔뜩 찌푸리고 있는 모양을 빗대어 이르는 말 2) 날씨가 흐려서 음산하다는 말

    저녁 굶은 시어미상

  • 5

    생각지 않던 사실이나 사건과 우연히 마주치게 된 것이 이상하다고 할만하다.

    공교롭다

  • 6

    24절기의 하나, 비가 내리고 싹이 틈

    우수

  • 7

    24절기의 하나. 개구리가 잠에서 깸

    경칩

  • 8

    날씨가 흐리고 으스스 함

    음산

  • 9

    [말(言)과 관련된 속담]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10

    [말(言)과 관련된 속담] 집안에 잔말이 많으면 살림이 잘 안 된다는 말

    말 많은 집은 장맛도 쓰다

  • 11

    [말(言)과 관련된 속담] 시원스럽게 말을 하여야 한다는 말

    말 안하면 귀신도 모른다

  • 12

    [말(言)과 관련된 속담] 말만 잘하면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해결할 수 있다.

    말 한 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

  • 13

    [말(言)과 관련된 속담] 마땅히 할 말은 해야 한다는 말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라

  • 14

    [말(言)과 관련된 속담] 늘 말하던 것이 마침내 사실대로 되었을 때

    말이 씨가 된다

  • 15

    [말(言)과 관련된 속담] 말이란 같은 내용이라도 표현하는 것에 따라서 아주 다르게 들린다는 말

    말이란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 16

    [말(言)과 관련된 속담] 말은 비록 발이 없지만 천 리 밖까지도 순식간에 퍼진다는 것으로 말을 삼가야 함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 17

    [말(言)과 관련된 속담] 늘 말조심을 해야 함을 빗대어 이르는 말

    밤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 듣는다

  • 18

    [말(言)과 관련된 속담] 화살은 쏘아도 찾을 수 있으나 말은 다시 수습할 수 없다는 뜻으로, 말을 삼가야 한다는 말

    살을 쏘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 19

    [말(言)과 관련된 속담] 상황이 어떻든지 말은 언제나 바르게 해야 한다는 말

    입은 삐뚫어져도 말은 바로 하랬다

  • 20

    [말(言)과 관련된 속담] 잘못이 드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이르는 말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 21

    어수선한 사태를 바로잡음

    수습

  • 22

    어떤 일을 하거나 어떤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나 희망

    여지

  • 23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 가지가 많은 나무는 살랑거리는 바람에도 잎이 흔들려서 잠시도 조용할 날이 없다는 뜻으로, 자식을 많이 둔 어버이에게는 근심, 걱정이 끊일 날이 없음을 빗대어 이르는 말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

  • 24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 부모가 자식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나, 자식이 부모를 그와 같은 마음으로 사랑하기는 어렵다는 뜻으로 사랑은 위에서 아래로 베풀어 내려오기 마련이라는 뜻

    사랑은 내리 사랑

  • 25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 병으로 여러 해 누워있는 어버이를 간호하다 보면 불효하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오랜 시일이 걸리거나 자꾸 되풀이 되면 한결같이 정성을 다할 수는 없게 된다는 말

    삼 년 구병에 불효난다

  • 26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 효성이 극진하면 어떤 조건에서도 자식 된 도리를 다할 수 있다는 말

    효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 풀이 난다

  • 27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 혈육은 다 귀하고 소중함을 빗대어 이르는 말

    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손가락 없다

  • 28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 1) 흉년이 들어 식량이 모자라게 되면 울며 보채는 아이들만 먹이게 되므로 아이들은 배부르게 먹어도 어른들은 굶음을 빗대어 이르는 말 2) 먹을 것이 넉넉하지 못할 때 보채는 사람은 많이 먹고 그렇지 아니한 사람은 잘 얻어먹지 못함을 빗대어 이르는 말

    흉년에 어미는 굶어 죽고 아이는 배 터져 죽는다

  • 29

    앓는 사람이나 다친 사람 곁에서 돌봄

    구병

  • 30

    마음과 힘을 다하여 애를 쓰디

    지극

  • 31

    모든 마음과 힘을 다하여 애를 쓰다

    극진

  • 32

    농작물이 예년에 비하여 잘되지 아니하여 굶주리게 된 해

    흉년

  • 33

    [말(言)과 관련된 속담] 가루는 체에 칠수록 고와지지만 말은 길어질수록 시비가 붙을 수 있고 마침내는 말다툼까지 가게 되니 말을 삼가라는 말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