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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 03-04
  • 김태연

  • 問題数 51 • 8/23/2024

    記憶度

    完璧

    7

    覚えた

    20

    うろ覚え

    0

    苦手

    0

    未解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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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問題一覧

  • 1

    말하고자 하는 바를 반대로 표현하는 것. 어질러진 방을 보고 ‘참 깨끗하네.’ 라고 말하는 것처럼, 느끼는 마음을 반대로 표현하여 전달하려는 의미를 강조한다. 시에서는 화자나 대상이 처한 상황과 표현이 반대되는지를 살펴야 한다.

    반어

  • 2

    겉으로 드러나는 의미를 살펴보면 그 뜻이 모순되거나 논리에 맞지 않지만 그 속에 중요한 진리를 담고 있는 표현.

    역설

  • 3

    말이나 글이 많은 뜻을 담고 있음. 시에서는 표현의 의미가 문맥을 통하여 여러 가지 뜻을 암시하거나 담고 있는 것을 가리킨다

    함축

  • 4

    작고 단단한 물건을 자꾸 긁을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득득

  • 5

    1) 풀이나 나무 등이 자라서 우거져 있다. 2) 털이나 뿌리 등이 엉킬 정도로 마구 자라 있다. 3) 생각이나 말, 소문 등이 마구 뒤섞이거나 퍼져서 많다.

    무성하다

  • 6

    1) 눈에 눈물이 조금 괴다. 2) 어떤 현상, 기운, 추억 등이 배어 있거나 은근히 드러나다. 3) 빛이나 그림자, 모습 등이 희미하게 비치다. 4) 연기, 안개, 구름 등이 한곳에 모여 나타나다.

    어리다

  • 7

    1) 보이는 것이나 들리는 것이 희미하고 매우 멀게. 2) 까마득히 오래된 상태로.

    아득히

  • 8

    매우 흔함.

    지천

  • 9

    급하게 서두르거나 시끄럽게 떠들어 어수선하다.

    부산하다

  • 10

    1) 여럿이 한데 뒤섞여 어수선하다. 2) 소문, 의견 등이 많아 갈피를 잡을 수 없다.

    분분하다

  • 11

    언짢거나 못마땅하여 성이 나거나 속에 거슬리게 싫다.

    역겹다

  • 12

    1) 알곡이나 과일, 모래 등의 둥근 물건이나 글씨의 크기가 작다. 2) 생각이나 성질이 대담하지 못하고 좀스럽다.

    잘다

  • 13

    1) 흔들려 움직이다. 2) 냄새 따위가 아주 심하게 나다.

    진동하다

  • 14

    1) (주로 ‘못하다’, ‘않다’와 함께 쓰여) 옷차림이나 모양새가 깨끗하고 단정하다. 2) (주로 ‘못하다’, ‘않다’와 함께 쓰여) 성질이나 일 처리가 반듯하고 야무지다.

    칠칠하다

  • 15

    작고 가벼운 물체가 떨어지면서 잇따라 흔들리는 모양.

    하롱하롱

  • 16

    1) 성질이 음흉한 사람. 2) 모양이 흉하게 생긴 사람이나 동물.

    흉물

  • 17

    고려 말기부터 발달하여 온 우리나라 고유의 정형시, 3장(초장, 중장, 종장) 6구 4음보의 기본 형태를 가진 평시조와 파격적인 형식으로 이루어진 엇시조, 사설시조로 나뉜다.

    시조

  • 18

    1) 어떤 일에 대한 견해나 생각. 2) 현실과는 차이가 있는 추상적이고 공상적인 생각.

    관념

  • 19

    개인 또는 사회의 부정적 현상이나 모순, 어리석음 등을 과장하거나 왜곡하거나 비꼬아 우스꽝스럽게 표현함으로써 간접적으로 비판하는 방식.

    풍자

  • 20

    어질고 너그러운 성질.

    덕성

  • 21

    남에게 잘 보이려고 꾸며 말하거나 행동함. 또는 그런 말이나 행동.

    아첨

  • 22

    편안함과 위태함을 아울러 이르는 말.

    안위

  • 23

    옛날에 죄인을 처벌하던 다섯 가지 형벌 가운데 죄인을 귀양 보내던 일. 그 죄의 가볍고 무거움에 따라 멀고 가까운 등급이 있었다.

    유배

  • 24

    자기가 그린 그림을 스스로 칭찬한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을 스스로 자랑함을 이르는 말.

    자화자찬

  • 25

    풀, 짚 또는 가축의 배설물 등을 썩힌 거름.

    두엄

  • 26

    논밭에 난 잡풀을 뽑다.

    매다

  • 27

    도덕적으로 바르거나 깨끗하지 못함.

    부정부패

  • 28

    서로서로 도움.

    상부상조

  • 29

    자기 논에 물 대기라는 뜻으로, 자기에게만 이롭게 되도록 생각하거나 행동함을 이르는 말.

    아전인수

  • 30

    신념, 신의 등을 굽히지 아니하고 굳게 지키는 꿋꿋한 태도.

    절개

  • 31

    원칙과 신념을 굽히지 아니하고 끝까지 지켜 나가는 꿋꿋한 의지. 또는 그런 기개.

    지조

  • 32

    백성의 재물을 탐내어 빼앗는, 행실이 깨끗하지 못한 관리.

    탐관오리

  • 33

    실속이 없이 겉으로만 드러나 보이는 기세.

    허세

  • 34

    혼백이 어지러이 흩어진다는 뜻으로, 몹시 놀라 넋을 잃음을 이르는 말.

    혼비백산

  • 35

    자기의 뜻을 힘주어 말함. 또는 그런 말.

    역설

  • 36

    어떤 성질이나 뜻 등을 속에 품음.

    내포

  • 37

    이리저리 바쁘고 수선스럽다.

    분주하다

  • 38

    태도나 행동 등이 비위에 거슬리게 아니꼽다.

    매스껍다

  • 39

    부피가 크다.

    굵다

  • 40

    1) 옷차림이나 모양새가 깨끗하고 단정하지 아니하다. 2) 성질이나 일 처리가 반듯하고 야무지지 아니하다.

    칠칠찮다

  • 41

    일정한 규칙에 따라 지어지는 시.

    정형시

  • 42

    초장, 중장이 제한 없이 길며, 종장도 길어진 시조, 주로 서민적인 내용이 많다.

    사설시조

  • 43

    다른 사람의 마음에 들기 위하여 비위를 맞추며 말하거나 행동함.

    아부

  • 44

    고려, 조선 시대에, 죄인을 먼 시골이나 섬으로 보내어 일정 기간 동안 제한된 곳에서만 살게 하던 형벌.

    귀양

  • 45

    마음이 맑고 깨끗하며 탐욕이 없음.

    청렴결백

  • 46

    서로 도우며 함께 삶.

    공생

  • 47

    이치에 맞지 않는 말을 억지로 끌어 붙여 자기에게 유리하게 함.

    견강부회

  • 48

    씩씩한 기상과 굳은 절개.

    기개

  • 49

    재물에 대한 욕심이 없이 곧고 깨끗한 관리.

    청백리

  • 50

    실속은 없으면서 큰소리치거나 허세를 부림.

    허장성세

  • 51

    정신을 잃고 쓰러질 만큼 심하게 놀람.

    기절초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