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춤, 2박 계통, 보통빠르기, 짧은 약박으로 시작

프랑스 춤곡, 보통빠르기 3/2 또는 6/4박자이지만 이것의 이탈리아형의 코렌테는 빠르고 화성적 양식의 3/4 또는 3/8박자였음

라틴아메리카에서 들어온 스페인 춤, 3박계통의 느린곡, 앞의 악장들보다 위엄있고 화성적

영국의 춤곡, 6/8, 9/8박자. 가볍고 빠른 리듬으로 종종 부점리듬과 모방적 짜임새를 가짐

다른 춤곡들이 서주나 악장 사이로 들어가기도 하고 각 춤곡들 후에 특히 사라방드 후에 같은 류의 춤곡이 장식된 형태로 또 한번 이어서 나오는 것

판타지아, 토카타, 프렐류드

이태리어로 만지다, 연주하다에서 나왔다

예배에서 회중이 코랄을 부르기 전에 연주되는 곡. 코랄의 첫 악구에 푸가의 주제가 나오는 짧은 곡

코랄 선율 전체를 다성부의 대위적 처리를 한 작품, 코랄을 사용한 기법에 따라 파르티타와 판타지아로 구분

sonare 울리다, 연주하다 에서 유래

소나타 다 치에사라고도 하며 일반적으로 느림-빠름-느림-빠름의 4악장이며 미사의 특정 부분에서 연주됨.

두 독주악기와 계속저음 악기들이 연주하는 것

보통 2 개의 바이올린과 콘티누오 반주로 구성된 음악. 실제연주자는 4명.

1700년 이후(바로크 후기)에나 대중화 됨. 솔로 소나타는 일반적으로 바이올린이나 플루트가 독주를 하고 콘티느오는 저음악기와 건반악기가 연주하게 됨

코렐리

큰 규모의 기악 앙상블. 이는 2-3개의 독주 악기군(콘체르티노) 그리고 이와 대조를 이루며 연주되는 전체 오테스트라(리피에노)로 구성.

한 명의 독주자를 위한 것. 콘체르토 그로소보다 늦게 발전. 바로크 시대가 끝날 무렵 3악장 형식 빠.느.빠로 정착. 오늘날의 협주곡 형식으로 이어짐

바로크시대 협주곡 1악장 대부분이 리토르넬로 형식. 이는 리피에노 악구가 약간의 변형만을 취하면서 그대로 돌아오는 대신 독주악기는 도입주제를 변화시키고 장식하여 대비되는 구조. 두 번째 리토르넬로 부터는 다양한 조가 사용되고 마지막 리토르넬로는 처음의 조로 돌아온다

우베르뛰르는 륄리의 창조물, 발레 알시디안느(1658)에서 처음 사용됨. 프랑스 서곡은 2부 형식. 각기 반복됨. 첫부분은 느리고 화성적, 장엄한 양식, 부점리듬이 많이 사용, 두 번째 부분은 빠르게 진행하는 모방대위적 양식 . 끝에가서 첫 부분의 양식으로 돌아가 그 주제나 리듬을 반복하기도 함. 후기 작품에서는 이 마지막 종결부분이 세 번째 부분으로 확장되기도 함

신포니아는 스카를라티의 작품에서 발전이 이루어짐. 빠.느.빠의 3부분 형식을 가짐. 첫 부분은 모방대위 짜임새를 갖고 있고 두 번째나 세 번째는 좀 더 단순한 화성적 짜임새를 가짐

오르페오, 율리시즈의 귀환, 포페아의 대관식

1582-1672 독일 작곡가. 오페라 <다프네>등 작곡

1. 3악장 구조의 느린 악장에 다양한 변화를 준것, 2.리토르넬로를 보다 견고하게 확립시킨 것, 3. 상당수의 작품에 표제를 붙임

1. 이탈리아 시인 타소의 복합 서사시 해방된 예루살렘을 오페라로 작곡 2.배경 11세기 유럽 십자군 전쟁 3. 알미레나,리날도 , 고프레도,아르간테,아르미다

질풍노도 양식으로 쓰인 작품들, 모차르트,하이든,베토벤 작품에서 이미 낭만주의적 경향을 볼 수 있음

서표과기 기민공예

1.피아노의 발달과 보급 2. 독일 시문학의 발달-괴퇴,쉴러,하이네 3. 리트는 주관적 감정을 표출하려는 낭만주의 미학관에 잘 부합되었다

단순히 화성과 리듬으로 노래를 받쳐주는 역할에서 벗어나 가사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회화적 효과를 보여주는 능동적 역할을 한다. 노래 선율과 반주는 동등한 위치를 갖게 된다

슈베르트 겨울나그네-4곡 동결

슈만 <실을 잣는 소녀>

볼프 나는 어두운 꿈 속에 서있네

역일기그극 1.역사적이거나 낭만적인 비사실장 주제로 구성됨 2. 일반적으로 5막으로 작곡 3. 기계 기술과 조명효과를 통한 화려한 무대장치가 특징 4. 그림음악적(워드페인팅)이며 대규모 군중장면이 많이 나옴 5. 극적 상황의 반전이 특징

레치타티보대신 말로 하는 대화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인 소규모의 단순한 오페라(또는 희극적 내용이 아니더라도 레티타티보를 대사로 한다면 오페라 코미크라 했음), 일상적이고 희극적인 내용을 다룸.

1850년 이후 그랑 오페라와 오페라 코미크의 구분은 점점 사라지고 이 두 영역의 중간 형태인 서정오페라가 새롭게 나타남. 리릭오페라는 그랜드 오페라처럼 대규모는 아니나 오페라 코미크보다는 크고 음악적으로 노래의 서정성이 더욱 강조되는 오페라 내적, 심리적 상황이나 개인적 운명을 주제로 삼고 음악적으로 서정적 요소와 감정 표현에 주력했다

1850년대에 나타난 떠 다른 희극 오페라는 오페레타 여러 맏으로 된 유쾌한 오페라로(보통. 2막구성) 오페라 코미크보다 더욱 낭만적이고 해학적 요소가 강조되었다. 가벼운 음악, 유행가, 캉캉이나 왈츠같은 무용곡이 삽입되고 유흥적이고 감각적인 음악이다

오마베비 케루비니: 케루비니의 구원 오페라는 영웅적인 희가극으로 베토벤의 피델리오의 모델이 되기도 한다 오베르: <포르티치의 벙어리 딸> <프리 디아볼로> 마이어베어 <예언자> <예프타의 맹세> <아프리카의 여인> <위그노> <악마 로베르> 베를리오즈 <파우스트의 저주> <트로이인들> <벤베누토 첼리니> 비제 <카르멘> 대화체-> 후일 레치타티보로 대체

아름다운 아리아가 중심을 이루는 전통을 계승하고 있었다

벨칸토 오페라의 창시자 <세빌리아의 이발사> 미국에서 공연된 최초의 이태리 오페라. 파이지엘로의 세비야의 이발사를 보고 같은 이름의 작품을 작곡. <윌리엄텔> 그랜드 오페라, 군중장면과 행진과 발레를 사용. 합창이 극의 중심을 이룸.

세비야의 이발사 제 1주제

세비야의 이발사 서곡 제2주제

바질리오 아리아

세비야의 이발사 1막- 바질리오 아리아(소문은 바람을 타고 =험담은 미풍처럼)

<사랑의 묘약>: 네모리노 , 아디나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돈 파스콸레>: 오페라 부파

도니제티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벨리니 노르마 중 정결한여신-> 카바티나

희극 오페라를 쓰지 않아 모두 진지한 내용 긴선율, 서정적 벨칸토 기법을 극대화

벨리니 -방황하는 은빛 달이여

밸프 오페라 <집시의 여인(집시소녀)> 중 아리아 <대리석 궁전에 사는 꿈을 꾸었네>

오페라의 왕 그는 인간사회의 이야기를 심각한 멜로드라마로 꾸밈

베르디 나부코 중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베르디 리골레토 -3막 만토바 공작의 아리아 -동형진행을 효과적으로 사용 -왈츠풍

베르디 일트로바토레 중 대장간의 합창

베르디 라트라비아타 -전주곡

라트라비아타 1막 -아 그이였던가(비올레타가 부름)

라트라비아타 2막 -프로방스 내 고향(아버지 제르몽이 부름)

라트라비아타 3막- 파리를 떠나서

베르디 아이다, 4막 7장, 고대 이집트 배경

베르디 아이다- 라다메스 장군의 ‘청아한 아이다’

베르디 아이다- 개선합창곡 (2막 )

베리스모 운동은 문자 그대로 진실을 추구하는 사조나 주의이다. 문학에 있어서의 사실주의와 자연주의의 영향에서 비롯되었다 베리르모의 기본취지는 예술작품을 만드는데 무엇이든 미화나 과장되게 낭만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지양하고 보다 진실 되게, 현실 그대로를 반영한다는 것. 그러므로 때로는 격정, 분노, 질투 등의 감정이 여과 없이 직설적으로 표출되어 세련미가 부족한 경향도 있다

푸치니 라보엠- 3막 도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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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c후반 예술에서 나타난 일본 문화의 영향